(주)엠비아가 '미국 부동산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글로벌 자산 리포지셔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감정평가협회 지하 1층 대강당 홀에서 열린다. 최근 미국 부동산 시장은 고금리 장기화, 지역별 수급 불균형,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복합적인 변수로 인해 투자할 때 정교한 의사결정이 필요해지고 있다.
특히 미국 부동산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매각 시 양도소득세, 한국 송금 및 신고 리스크, 자녀 승계 단계에서의 상속·증여세 문제 등에서 예상치 못한 부담을 경험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 재설계와 세금 효율성 중심의 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미국 부동산을 중심으로 단순 매입 중심 전략을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출구 전략'과 '글로벌 자산 이전 설계'를 제시하는 전략형 세미나로 기획됐다.
엠비아는 미국 핵심 시장인 뉴욕·캘리포니아·하와이 현지 리얼터를 직접 초청해 올 상반기 미국 부동산 시장 리포트와 신규 분양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법인 설립 및 구조 설계 전략, 미국 세법 기반 절세 전략, 상속·증여세 구조 비교, 글로벌 자산 이전 로드맵 제시 등에 대해 미국 변호사와 회계사 등이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 문의는 엠비아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손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