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들의 오피스 선택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서울 도심과의 거리만을 중요하게 여겼다면, 이제는 우수한 교통망을 통한 물류 효율성,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쾌적한 환경, 브랜드 가치까지 결합된 ‘프리미엄 비즈니스 플랫폼’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26일 상업·업무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경기 동북부 비즈니스 지도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구리갈매지구는 서울 노원구, 중랑구와 맞닿아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최근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개통해 잠실역 등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햔후 GTX B노선도 개통될 예정이라 광역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업지 옆 갈매IC·퇴계원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편하게 진출입할 수 있어 수도권 전역의 물류 거점도 좋은 편이다.
구리시의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 고시로 다양한 기업들의 입주도 가능해졌다. 기존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 일부 업종으로 입주가 제한돼 기업들이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건설업, 금융업, 전문 서비스업(법무·회계·세무 등), 콘텐츠·미디어 산업, 스마트팜 등 입주 가능 범위가 넓어졌다.
이와 관련 분양 관계자는 “저층부의 제조 기업이 같은 건물에 입주한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부터 법률이나 세무 자문을 즉각적으로 받고, IT 기업과 협업하여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식의 기업 간 시너지가 실질적으로 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부 설계는 이러한 다양한 업종의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했다. 제조형 기업을 위한 지하 2층~지상 8층 구간에는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설계가 적용됐다. 5t 윙바디 차량과 컨테이너가 동시에 조업할 수 있는 전용 하역 데크와 직선형 광폭 램프를 통해 화물차량이 호실 앞까지 직접 진입할 수 있어 물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최대 6m에 달하는 높은 층고는 대형 장비 설치나 복층 활용을 용이하게 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반면 상층부에는 소규모 기업과 1인 창조기업을 위한 라이브 오피스가 배치됐다. 사무실 내 화장실, 다락, 빌트인 가전 등을 갖춘 이 공간은 업무와 휴식이 공존하는 트렌디한 환경을 제공한다. 갈매천과 인근 근린공원을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내 약 1200㎡ 규모로 들어선 ‘구리웰니스 건강검진센터’는 대학병원급 장비를 갖추고 입주 기업 임직원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 대형 스트리트몰과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골프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은 단지 내에서 업무, 휴식, 건강 관리가 모두 해결되는 ‘하이엔드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했다.
아울러 옥상정원과 테라스 등 풍부한 녹지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은 업무 중 휴식을 제공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할 수 있는 최적의 업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관계자는 “이 단지는 실입주 기업에는 최상의 업무 환경을, 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인 미래 가치를 제공하는 독보적인 랜드마크로 평가받으면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