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사진)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에서 황 전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황 신임 사외이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공과대학장 및 부총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이후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수원 사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원전 수출을 성사시켰다.
[홍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