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글로벌 건축설계사 SMDP와 협업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19일 스콧 사버 SMDP 대표 등 주요 설계진과 함께 신반포 19·25차 현장을 방문했다.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설계 제안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사는 신반포 19·25차 지역이 한강변에 인접한 만큼 입지적 강점을 중심으로 한강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한 단지 배치를 최우선에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일대의 신반포 19·25차 외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박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