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가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41회 건설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건설관리학회와 공동으로 열리며 주제는 '위기의 대한민국 인프라 건설: 제도와 규제 진단 및 선진화'다.
이번 포럼은 국가인프라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건설 안전과 적정 공사비, 인프라 시설 정의의 불명확성에 따른 업역 문제 등 건설산업의 구조적 과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승헌 학회장(사진)은 "인프라 건설을 둘러싼 제도와 규제 문제는 국가 경쟁력과 국민 안전에 직결된 과제"라고 말했다.
[손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