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인천2호선 더블역세권
여의도·마곡 접근성 갖춘 서울생활권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공공 주도로 조성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 분양 아파트다. 서울 접근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실수요 중심 단지로 평가받는다.
‘검암역자이르네’는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 조성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총면적 약 81만㎡, 계획 인구 약 1만6200명 규모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검암역은 인천 서구 교통 허브로 현재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한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부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검암역은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계획)이 예정돼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반경 200m 이내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중학교 및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대수와 낮은 건폐율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경서근린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일부 세대는 공원 전망을 비롯해 쾌적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검암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경서동 998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