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3월 5~11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전용면적 155㎡로 64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이어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45억7500만원), 송파구 '잠실엘스' 전용 84㎡(34억원), 강남구 '대림아크로빌' 전용 172㎡(29억6001만원), 대전 유성구 '크레타하임' 전용 229㎡(29억원) 순이었다.
지난주 전국 최고가 거래 상위 5개 사례 중 대전 아파트가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2023년 10월 사용승인이 난 '크레타하임'은 대전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총 10가구로 구성돼 희소성이 높다. 주차 가능 대수가 가구당 4대로 많은 편이기도 하다. 3월 둘째주 대전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0%로 전주(-0.02%)의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전월세 거래 중 보증금이 가장 높았던 곳은 '대림아크로빌' 전용 243㎡로, 35억원에 계약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98㎡가 33억원, 성동구 '트리마제' 전용 152㎡가 32억원에 계약됐다. 다음으로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 전용 132㎡(31억5000만원),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16㎡(31억원) 순이었다.
월세가 가장 비쌌던 곳은 영등포구 '여의도자이' 전용 182㎡로, 월 750만원에 계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