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인근 지하 3층~지상 13층, 총 149실 규모…업무지구 직주근접 수요 품어
전용면적 28㎡ 1.5룸 및 39㎡ 복층 구조 도입…준공 완료돼 계약 즉시 입주 가능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일대에 자리한 복합 주거시설 ‘여의도 하이앤드63st’ 오피스텔이 현재 잔여 세대인 회사보유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도심 내 소형 주거상품에 대한 실거주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단지는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입주 가능하다.
요진건설산업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오피스텔 총 149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주거 공간은 전용면적 28㎡ 타입과 39㎡ 타입으로 나뉘어 공급된다.
교통 환경을 살펴보면, 지하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영등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더불어 향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근 여의도역을 지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B 노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YBD)가 가까워 직장인들의 출퇴근 환경이 양호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오피스텔 내부 엘리베이터를 통해 영등포 지하상가로 직접 연결되는 특화 동선이 마련되어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신세계백화점이 위치하며 도보 거리 내에 롯데백화점과 타임스퀘어 등 영등포 중심 상업지의 대형 유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다. 영등포구는 서울 내에서도 1인 가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으로 꼽혀 소형 주거시설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전용면적 28㎡ 타입은 1.5룸 구조로 쾌적하게 설계되었으며 39㎡ 타입은 실거주 선호도를 반영해 2룸 복층형 구조로 조성되었다. 특히 모든 세대에 복층 설계를 적용해 일반 원룸형 상품과 차별화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높은 층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실내 공간 활용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와 교통, 배후수요 등의 요건을 두루 갖춘 단지로 이미 준공되어 현장에서 세대 내부와 주변 인프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현재 회사보유분 물량에 대한 분양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