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규격 597㎜로 안정감 높여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공간을 넓어보이게 하는 대형 정사각 타일 수요가 늘고 있다. 스톤 소재 질감 활용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제품은 기존 스톤 디자인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에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로와 세로 길이를 각각 597㎜로 맞춘 1대1 비율 규격으로 설계했다. 시공 시 반복되는 느낌을 줄이고, 시각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이다.
제품은 타일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걸을 때 편안한 마루의 보행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연석의 색상과 무늬를 반영했고, 표면 무늬와 엠보를 맞추는 리얼 엠보 기술을 적용해 질감을 살렸다. 외관상으로는 타일과 유사한 느낌을 내지만 마루 특유의 온기와 보행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내구성도 강화했다. 1등급 내수 합판을 적용해 일반 섬유판 강마루보다 온도와 습도 변화에 강하고, 표면에는 고강도 HPL 코팅을 적용해 내마모성과 내오염성을 높였다.
KCC글라스는 이 제품에 친환경 자재 최고 등급인 SE0 등급 합판을 사용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모서리에는 마이크로 베벨링 공법을 적용해 마감 완성도를 높였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스톤테리어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대형 타일 디자인과 마루의 편안한 보행감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대형 타일의 디자인 감성과 마루의 장점을 모두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