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 매매가격 22주째 상승…성산구 상승률 두드러져
창원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상승 폭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1주 차 조사 기준 창원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상승하며 2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성산구는 0.29% 상승하며 35주째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거래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해 7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성산구 ‘창원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 타입은 최근 12억3154만원에 거래되며 국민 평형 기준 지역 내 최고 실거래가격을 기록했다.
기존에는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전용 84㎡ 타입이 11억4500만원, ‘용지아이파크’가 11억1000만원 수준을 기록하며 집값 상승을 견인해 왔지만 최근 신축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최고 거래가격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주변 아파트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용 84㎡ 기준으로 중동 ‘유니시티 1단지’는 9억7500만원, 가음동 ‘창원자이시그니처’는 8억9500만원, 대원동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은 8억5000만원 등에 거래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셋값 역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용 84㎡ 기준 ‘용지더샵레이크파크’는 7억800만원, ‘용지아이파크’는 6억7100만원, ‘힐스테이트창원더퍼스트’는 5억2000만원 수준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창원 아파트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3월 성산구에서 분양을 앞둔 ‘창원자이 더 스카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GS건설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초고층 프리미엄 아파트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창원 도시 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상징적인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특히 창원 내 최고층인 49층 규모로 설계돼 도심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상징적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GS건설은 창원을 대표하는 고품격 주거 단지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2.4m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외관 역시 특화 설계를 적용해 도심 속 상징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상층인 49층에는 창원 최초의 고품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Club Cloud)’가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이 공간에서 창원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는 쇼핑, 문화, 교육, 업무, 교통 인프라가 집약된 성산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다. 반경 1km 이내에 창원광장, 롯데백화점 창원점, 이마트, 롯데마트 맥스, 교보문고, 상남시장 등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중앙체육공원과 대상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