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값 상승세 속 ‘창원자이 더 스카이’ 3월 분양 예정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6-03-12 11:20



창원 아파트 매매가격 22주째 상승…성산구 상승률 두드러져



창원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상승 폭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1주 차 조사 기준 창원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상승하며 2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성산구는 0.29% 상승하며 35주째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거래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해 7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성산구 ‘창원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 타입은 최근 12억3154만원에 거래되며 국민 평형 기준 지역 내 최고 실거래가격을 기록했다.

기존에는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전용 84㎡ 타입이 11억4500만원, ‘용지아이파크’가 11억1000만원 수준을 기록하며 집값 상승을 견인해 왔지만 최근 신축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최고 거래가격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주변 아파트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용 84㎡ 기준으로 중동 ‘유니시티 1단지’는 9억7500만원, 가음동 ‘창원자이시그니처’는 8억9500만원, 대원동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은 8억5000만원 등에 거래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셋값 역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용 84㎡ 기준 ‘용지더샵레이크파크’는 7억800만원, ‘용지아이파크’는 6억7100만원, ‘힐스테이트창원더퍼스트’는 5억2000만원 수준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창원 아파트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3월 성산구에서 분양을 앞둔 ‘창원자이 더 스카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GS건설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초고층 프리미엄 아파트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창원 도시 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상징적인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특히 창원 내 최고층인 49층 규모로 설계돼 도심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상징적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GS건설은 창원을 대표하는 고품격 주거 단지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2.4m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외관 역시 특화 설계를 적용해 도심 속 상징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상층인 49층에는 창원 최초의 고품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Club Cloud)’가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이 공간에서 창원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는 쇼핑, 문화, 교육, 업무, 교통 인프라가 집약된 성산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다. 반경 1km 이내에 창원광장, 롯데백화점 창원점, 이마트, 롯데마트 맥스, 교보문고, 상남시장 등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중앙체육공원과 대상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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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첫 래미안 아파트전용 84㎡ 분양가 18억원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로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면적별로는 △44㎡ 12가구 △59㎡ 14가구 △76㎡ 39가구 △84㎡ 178가구 △115㎡ 29가구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18억200만~18억4800만원이다. 강서구 역대 최고 분양가이지만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거나 저렴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근 마곡지구 대장 아파트인 엠밸리7단지 전용 84㎡(8층)가 지난 1월 19억8500만원에 실거래됐고, 입주10년차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같은 평형은 18억원 매물이 나왔다.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도보권에 있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강서구 첫 래미안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4000㎡ 규모의 전면 커튼월 룩 디자인을 적용한다. 고도 제한으로 인한 단조로운 외관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다. 단지 중앙에 5000㎡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도 조성한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2·3·5·6구역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래미안 엘라비네는 이 중 가장 빠른 분양 단지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다. 나머지 구역의 사업이 완료되면 4400여가구 규모의 신규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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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광장아파트 남쪽 2개동최고 52층 3개동 고급 주거단지로동작구 사당동 노후 저층 주거지역모아타운 선정으로 환경 개선 속도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2개 동 단지가 총 3개 동 최고 52층 414가구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진행한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의도 광장아파트는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북쪽 8개동 단지, 남쪽 2개동 단지로 구분돼 있는데 두 단지의 용적률이 달라 따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남쪽 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이다. 서울시는 여의도 일대 금융중심지 특성을 고려해 광장아파트 38-1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했다. 현재 2개동 168가구 14층인 광장아파트 38-1은 용적률 597%를 적용해 3개동 최고 52층(200m 이하), 총 414가구(공공주택 154가구)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시설 도입이 특징적이다. 광장아파트 38-1 남측에 위치한 학교와 근처 아파트 단지와 연계해 연면적 3000㎡ 규모의 어린이 직업체업관을 도입해 문화·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샛강과 가까운 위치 특성을 고려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휴게공간도 조성된다. 주요 가로변에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쾌적한 보행 환경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여의도역과 샛강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이 겹치는 지점에 공개공지를 설치해 일상 속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동작구청은 사당4동 303 일대 사당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지난 5일 제4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사당1동 449 일대가 지난달 서울시 SH참여 모아타운 선정위원회를 거쳐 모아타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작구청은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라 강조했다. 사당5구역은 지하 8층~지상20층 10개 동 총 524가구(임대 35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구는 도서관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단지에서 사당로16길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구축해 지역 개방성과 보행 편의성을 모두 갖춘 열린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사당1동 499 대상지는 총 6만3089㎡ 규모에 건물 노후도가 63%에 달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으로 사업면적 확대,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기부채납 비율 완화, 사업비 저리 융자지원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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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자 173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보겸이 35억원 상당의 50평대 아파트를 구독자 경품으로 내걸었다.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감이 만연한 가운데, 당첨 시 거액의 부동산 관련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금 융통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유튜버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처음으로 집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호텔급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초고가 가전과 가구를 채워 넣은 아파트였다. 하지만 실상은 자신이 거주하려는 용도가 아니라 구독자 선물이었다. 보겸은 “2012년 인터넷 생방송부터 2026년 유튜브까지, 항상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더 잘해 주고 더 챙겨 줄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라며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준비한 이벤트다. 영상을 몇 달 만에 올린 이유가 이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보겸은 먹방, 리뷰, 야외방송, 게임 그리고 대규모 나눔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다. 오랜 시간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온 유튜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그동안 보겸은 스마트폰부터 슈퍼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보겸은 영상을 통해 아파트 내부 구석구석을 보여 줬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영상 조회 수는 368만회를 기록했고, 댓글은 38만5000개를 넘어섰다. 기준 누리꾼들은 “로또보다 더 큰 나눔이다”, “람보르기니 다음은 뭘까 싶었는데”, “설마 했는데 아파트라니”, “집이 꼭 필요한 사람이 받았으면 좋겠다”, “행복회로 돌아간다”, “누가 당첨되든 축하한다”, “코리안 미스터 비스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겸이 고가의 아파트를 경품으로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세금이 얼마인지를 계산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보겸이 매입한 35억6720만원 상당 전용면적 165㎡ 아파트의 원천징수 대상은 약 7억8000만원이다. 취득세는 약 1억2000만원이다. 이는 단순 계산으로 주택 보유 상황이나 주택 소재, 지역 분류 등에 따라 최종 세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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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지역에서 다수의 단지를 선보인 브랜드 아파트가 ‘검증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일 브랜드가 연이어 공급되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기존 단지의 만족도가 후속 단지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평가다. 1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가 시범단지로 공급된 이후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2차’, ‘동탄더샵레이크에듀타운’ 등이 잇따라 공급되며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했다. 아파트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를 보면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단지 정보를 조회한 이용자 수 기준으로 지난 2월 동탄구 청계동의 인기 순위 2위에 링크돼 지역 내 관심이 꾸준한 단지로 평가된다. 아울러 3.3㎡당 평단가는 4237만원으로 이 지역에서 가장 높다. 최근 용인 처인구에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처인구에는 이미 ‘역북지웰 푸르지오’가 자리하고 있으며, 최근 분양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1~3단지 모두 100% 계약되며 브랜드 선호도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의 랜드마크였던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들어선다.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는 지난 수십년간 용인 시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상징적인 곳인 만큼, 개발에 대한 지역 내 기대감이 높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수요자들은 지역 내에서 이미 여러 차례 검증된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단지의 실거주 경험과 입소문이 축적되면서, 후속 분양 단지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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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아파트 매매가격 22주째 상승…성산구 상승률 두드러져 창원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상승 폭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1주 차 조사 기준 창원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상승하며 2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성산구는 0.29% 상승하며 35주째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거래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해 7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성산구 ‘창원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 타입은 최근 12억3154만원에 거래되며 국민 평형 기준 지역 내 최고 실거래가격을 기록했다. 기존에는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전용 84㎡ 타입이 11억4500만원, ‘용지아이파크’가 11억1000만원 수준을 기록하며 집값 상승을 견인해 왔지만 최근 신축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최고 거래가격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주변 아파트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용 84㎡ 기준으로 중동 ‘유니시티 1단지’는 9억7500만원, 가음동 ‘창원자이시그니처’는 8억9500만원, 대원동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은 8억5000만원 등에 거래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셋값 역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용 84㎡ 기준 ‘용지더샵레이크파크’는 7억800만원, ‘용지아이파크’는 6억7100만원, ‘힐스테이트창원더퍼스트’는 5억2000만원 수준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창원 아파트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3월 성산구에서 분양을 앞둔 ‘창원자이 더 스카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GS건설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초고층 프리미엄 아파트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창원 도시 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상징적인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특히 창원 내 최고층인 49층 규모로 설계돼 도심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상징적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GS건설은 창원을 대표하는 고품격 주거 단지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2.4m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외관 역시 특화 설계를 적용해 도심 속 상징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상층인 49층에는 창원 최초의 고품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Club Cloud)’가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이 공간에서 창원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는 쇼핑, 문화, 교육, 업무, 교통 인프라가 집약된 성산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다. 반경 1km 이내에 창원광장, 롯데백화점 창원점, 이마트, 롯데마트 맥스, 교보문고, 상남시장 등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중앙체육공원과 대상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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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57가구 중 전용 44~115㎡ 272가구 전면 커튼월룩 외관·5000㎡ 녹지 공간 ‘넥스트 퍼니처’ 평면 특화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이달 서울 강서구 첫 래미안 브랜드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 공급에 나선다. 1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중 전용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 방화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뉴타운 정비사업(방화2·3·5·6구역) 중 가장 빠른 입주(2028년 8월 ) 단지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일대에는 4400여 가구의 신규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 5호선 송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가깝다. 도보통학거리에 송정초·공항중을 비롯해 마곡중· 방화중·공항고·서울백영고 등 교육시설이 있다. 또한 LG사이언스파크 등 200여 개에 달하는 기업 연구시설이 위치한 마곡지구와 인접해 직주근접성도 좋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등이 있다. 단지에는 차별화된 설계가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먼저 4000㎡ 규모에 전면 커튼월 룩 디자인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도 제한으로 인해 단조롭고 평이한 모습을 극복한다는 복안이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 단지 중앙 5000㎡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에서는 마치 자연에 머무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분리·통합할 수 있는 기능성 가구 ‘넥스트 퍼니처’도 최초로 적용한다. 향후 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한편, 래미안 엘라비네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조성돼 13~15일 사흘간 운영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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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산업 호조에 고소득 인구 유입충청권 주요 도시 주택시장도 ‘활기’청주·천안·아산 신축 가격 상승세 비(非)수도권 지역의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도체·바이오·2차 전지 등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충청권 주요 도시의 경우 젊은 인구수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SK하이닉스, LG화학 등 대기업과 셀트리온 등 바이오 산업체가 입주한 충북 청주시와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위치한 충남 천안시·아산시가 대표적이다. 12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인구 증가율은 2016년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0년 간 청주시 27%(83만5200명→85만7420명), 천안시 7.6%(61만8000명→66만4746명), 아산시 19.1%(30만2900명→36만864명)을 기록했다. 특히 2030세대의 인구 비율이 높았다. 일자리를 기반으로 한 인구 유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기준 이들 지역의 전체 인구 중 20대와 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청주시 26.2%, 천안시 27.5%, 아산시 24.9%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체 지방 도시(22.93%)를 웃돌았다. 젊은 층들의 선호도가 높은 신축 아파트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이들 지역의 준공 1~5년 이하 신축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부동산R114 )은 청주시 4.3%, 천안시 0.02%, 아산시 0.04%다. 일례로 청주시 흥덕구 ‘가경 아이파크 3단지’(2021년 준공) 전용 84㎡는 지난달 7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천안시 서북구 ‘천안 성성 비스타동원’(2024년 준공)는 지난 1월 5억8000만원에 손 바뀜 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고, 같은달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예미지’(2022년 준공) 전용 74㎡도 5억47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작년 7월 거래가 4억6000만원보다 87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이에 비해 준공 10년 초과한 노후 아파트의 경우 청주시 -0.01%, 천안시 -2.4%, 아산시 -1.6%로 하락했다. 청약시장에도 온기가 불고 있다. 지난해 10월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에 공급된 ‘청주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평균 6.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모든 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올해 2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서 분양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역시 5단지 9.32대 1, 6단지 11.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준수한 청약 성적을 거뒀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제조업의 불황 속 첨단 산업은 호조를 이어가며 일자리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중심 기반으로 하는 청주, 천안, 아산 등 충청권 도시들의 인구가 증가 하고 있다”며, “고소득층 젊은 인구 유입이 진행됨에 따라 주택 구매 수요가 증가하며,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신규 공급도 이어진다. 충북 청주시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4월·전용 84~114㎡ 1351가구),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센트럴시티 ‘아산탕정자이 메르토시티’(미정·전용 59~125㎡ 1638가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분양 중·전용 84~197㎡ 1948가구) 등이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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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해 보유세를 개편하는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윤덕 장관은 12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도 보유세 세제 개편 대책에 들어가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들어간다”고 말했다. 보유세 부담이 올라가는 것인지 묻자 김 장관은 “그렇다.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말에 정부 정책의 모든 지향과 방향이 함축돼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살지도 않으면서 주택을 소유할 일이 없다”며 “생활하고 사는 집 외에 투기성·투자성의 주택 소유가 경제적으로 더 손해라는 일관된 정책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똘똘한 한 채 문제도 있고,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해 강력한 정부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유세를 올리면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임차인들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전월세 시장에서 전세가 산정의 베이스(기본)는 집값”이라며 “집값보다 전세가가 더 오를 수는 없다.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가격을 하향 안정화 추세로 잡는 것이 근본적으로 전월세 사는 무주택자들에게 이익”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비거주 1주택자·다주택자가 받는 현행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에 대해서도 “집값이 그렇게 많이 올랐는데, 그분들이 낸 세금을 월급쟁이들이 낸 세금과 비교하면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며 세제 손질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김 장관은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이 단순히 공급이라든가 세제, 금융도 있겠지만, 유동성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며 “통화 정책도 준비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정부의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상가를 주택으로 빠르게 개조해 공급한다든가, 특히 1인 가구가 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원룸 주택 공급 방식 채택해 공급을 초단기적으로 늘릴 생각”이라며 “매입임대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간정비사업에서 (이주민들이) 전월세를 구하고 나가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정부가 동원할 수 있는 초단기적 주택 공급 대책이나 민간정비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여러 행정적 지원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세 매물 잠김 해소를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부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토허구역을) 푸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일관되게 정책을 밀고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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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단지 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크는 현장검사(POCT)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실제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운영해 온 경험이 있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오티에르’와 ‘더샵’ 입주민들은 단지 내 전용 라운지에서 간단한 건강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혈중 산소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해 일상적인 건강 확인은 물론 분기별 정밀 건강 검사와 연령대별 맞춤형 검사까지 받을 수 있으며, AI가 이를 분석해 현재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생활습관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사·간호사·케어매니저 등 전문 인력이 온·오프라인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 상담과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예방 중심의 ‘휴먼터치 케어’ 서비스가 구현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회복 웰니스 프로그램, 맞춤형 운동·식단 제안, 건강 세미나 등 커뮤니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해당 서비스를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대전 관저28블록(951세대)과 검단 워라밸빌리지(2857세대) 공동주택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향후 준공 및 분양 단지에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집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건강과 삶의 질을 관리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0. 10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기술 협력 및 현장 적용 확대IoT 기술 연계 통합 솔루션 개발 호반건설이 포스코이앤씨와 손 잡고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나선다. 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그룹 경영부문대표,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 등 각 사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등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특화 바닥구조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층간소음 알림 기술을 연계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공동 대응을 위한 기술 협의체 운영과 특화 바닥충격음 차단구조의 성능 고도화·현장 적용 확대, 방진모듈판 기반 IoT 연계 ‘층간알리미’ 기술 개발 등에 협력한다. 호반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바닥구조 개선과 공법 고도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서도 통합 솔루션 개발의 실증 운영과 현장 적용을 주도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국토교통부 인증을 통해 중량충격음 1~4급 전 등급 성능을 확보한 특화 바닥구조 기술을 토대로 현장 실증 데이터 분석과 검증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설계부터 시공, 성능 검증까지 이어지는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센서 기반 모니터링과 입주민 안내 기능을 결합한 층간소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층간소음은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품질 요소로, 기술 고도화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동시에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층간소음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입주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은 “설계부터 시공, 검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일관된 품질 관리로 층간소음의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시너지를 통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