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예비당첨자 계약률 약 94% 달성
교통 등 주변 인프라 갖춰
월판선·GTX C노선·신안산선 개통 호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이오는 16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다.
11일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중 전용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29대 1(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기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 사업장은 앞서 진행된 정당 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 일정을 거치며 전체 분양 물량의 약 94%가 계약을 완료했다”면서 “최근 옥석 가리기가 심화된 분양 시장 분위기 속에서 우수한 입지적 장점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11일 무순위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6일에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이후 28일에 무순위 당첨자 계약을, 29일에 무순위 예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다. 월곶~판교선(월판선)이 2029년 11월 개통하면 입주민들은 단지 입주(2029년 4월 예정) 6개월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 월판선은 GTX C노선(예정)과 신안산선(예정)과의 연계성도 확보돼 서울 도심·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안양역 일대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를 비롯해 엔터식스, 롯데시네마, 2001아울렛,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고 도보권에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안양천과 학의천도 인접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자리해 재당첨 제한이 없다. 담보인정비율(LTV)를 최대 70%(중도금 대출 60%)까지 적용받아 투기과열지구(40%) 대비 대출 문턱이 낮다. 전매제한 기간이 1년으로 비교적 짧고 실거주 의무가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이미 94%라는 높은 계약률을 통해 단지의 가치와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가 검증된 상태”라며, “안양 핵심 입지를 누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진입 기회인 데다, 향후 월판선 개통 등 굵직한 호재를 품고 있어 이번 무순위 청약에 대기 수요가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