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143실·아파트 55가구
1·4호선·월곶판교선·행정복합타운 인접
현대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1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전용 54~82㎡ 143실(3~15층), 아파트 전용 40~68㎡ 55가구(16~20층)로 구성된다. 이미 공사가 완료된 후분양 단지로, 미리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월곶판교선 안양역도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8차선 안양로와 6차선 관악대로도 가깝다.
또 도보통학거리에 안양초가 있고 안양 1번가와 남부시장, 2001 아울렛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다양한 공공기관이 들어설 예정인 행정업무복합타운도 지근거리에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는 10.15 대책에 따른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고,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2027년 12월까지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단지는 건물 외벽에는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외단열·화강석 마감재가 사용된다. 지상 3층부터 20층까지 복도 중앙부에 중정을 설치해 고급 주거 이미지를 구축하고 환기와 채광을 높일 계획이다.
옥상에는 하늘공원을 비롯해 조깅 트랙과 운동·휴게시설이 마련된다. 아울러 아파트와 오피스텔 내부 천정고를 최대 2.5m로 높여 개방감을 확보하고, 모든 실·가구에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을 설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