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109·135㎡ 1679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KTX여천역세권·일부 가구 바다 조망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오는 4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장은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첫 분양단지다.
중흥토건·우미건설에 따르면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A3·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동 전용 84·109·135㎡ 총 16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 설계가 적용됐다. 일부 가구에서는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클라이밍 존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소제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대 41만8000㎡ 부지에 약 3084가구, 7000명 이상을 수용하는 택지개발사업지다. 현재 공동주택용지를 비롯해 축구장 약 2.7개 규모의 상업·근린생활용지와 축구장 약 11개 규모의 공원·녹지공간 개발이 진행 중이다.
도보통학거리에 안심초교가 있고, 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 주요 생활·문화시설도 가깝다.
단지 인근의 소호로와 쌍봉로 등을 통해 학동과 웅천 등 시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순천과 연결된 22번 지방도와 KTX 여천역과 여수종합버스터미널도 지근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