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불패’ 지금은 틀린말 …서울 아파트 신고가, 80%가 비강남

박재영 기자(jyp8909@mk.co.kr)

2026-03-09 06:39



2월 강남권 신고가 비중 하락
영등포·성북 등 거래 활발해
대출 쉬운 ‘15억 이하’에 몰려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집값 조정세가 확산하면서 아파트 시장의 신고가 경신 양상이 변하고 있다. 서울 신고가 거래 10건 중 4건 이상이 체결되던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의 비중이 20%대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비강남권 비중이 80%에 육박하게 올라왔다.

8일 부동산 빅데이터 서비스 집캅의 집계(6일 기준)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신고가 경신 거래는 총 748건이 신고됐다. 이 중 강남3구와 마용성에서 체결된 신고가 거래는 211건으로 전체의 28.2%에 그쳤다. 지난해 1년간 이들 지역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45%에 달했다. 지난 1월까지도 41.3%를 기록했으나 2월 들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의 비중 감소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전체 신고가 거래의 12.1%를 차지하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던 강남구는 2월 들어 그 비중이 3.6%로 떨어졌다. 서초구 역시 지난해 10.6%에서 올해 3.6%로 급감했다. 용산구 역시 4.4%에서 2.3%로 2.1%포인트 감소했고 마포구의 비중은 6.3%에서 4.3%로 축소됐다.

지난달 서울에서 가장 많은 신고가 거래가 발생한 곳은 영등포구였다. 10건 중 1건 수준인 78건(10.4%)의 신고가 거래가 영등포구에서 체결됐다. 송파구가 8.3%로 영등포 뒤를 이었고, 51건의 최고가 경신 거래가 신고된 성북구가 6.8%의 비중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에 불과했던 성북구 비중은 5.7%포인트 올랐다. 그다음으로는 양천구(6.3%)와 성동구(6.3%), 동대문구(5.9%), 강동구(5.5%), 강서구(5.5%)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현상은 서울 집값의 지역별 차별화 흐름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강남3구와 마용성 집값 하락폭이 커지고 있지만, 서울 외곽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시장에 매물이 쌓이고 있는 핵심 지역과 달리 외곽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매물이 소진되고 있다.

특히 15억원 이하 중저가 거래의 비중이 높았다. 영등포구의 경우 전체 신고가 거래의 74.4%에 달하는 58건이 15억원 이하의 거래였다. 고가 단지가 밀집한 여의도를 제외하면 그 비중은 더 높아진다. 양평동에 위치한 삼호한숲 전용면적 59㎡의 경우 지난달 24일 11억9000만원에 신고가가 체결됐다. 직전 거래가 대비 2억1900만원(22.6%) 오른 가격이다. 당산동에 자리 잡은 한강아파트 역시 2억2000만원 오른 14억9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2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던 송파구 역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40%에 근접했다. 2월 송파구 신고가 거래 62건 중 23건(37.1%)이 15억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차등했기 때문이다. 15억원 이하 주택만 6억원까지 대출이 허용되며 15억~25억원 주택과 25억원 초과 주택은 각 4억원, 2억원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현재 서울 전역에 매물이 증가하고 있는데 매수자들의 관망이 이어지고 있는 강남권과 달리 외곽지역 15억원 이하 아파트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매물이 소진되는 중”이라며 “특히 동대문과 노원구, 은평구 등 중하위 외곽 지역의 경우 조정된 매도호가가 직전 실거래가보다 높은 수준이거나 가격 조정이 없는 편”이라고 분석했다.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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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지 2379가구 중 197가구 대상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 디벨로퍼 DK아시아가 오는 19일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단지 2379가구 중 197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9일 DK아시아에 따르면 전용면적별 청약 가구수는 59㎡A 81가구, 59㎡B 15가구, 74㎡B 14가구, 84㎡A 63가구, 84㎡B 19가구, 152㎡ 5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800만원대로, 전용 59㎡ 4억원대, 84㎡ 5억원대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최근 인천 지역 신규 분양 단지들이 3.3㎡당 2600만~2800만원대에 공급되는 것을 고려하면 계약과 동시에 상당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공사를 모두 마친 뒤 분양하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인 만큼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19일 단 하루 동안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1~23일 체결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전국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지정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197가구 계약자들은 3년간 국내 최대 규모 55인승(66ft) 파워 카타마란 요트 무상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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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면적당 분양가 전월 대비 1.1%↑전용 84㎡ 7억1050만, 1월 하락 후 반등공급은 7개월 만에 지방이 수도권 역전 1월 주춤했던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지난달 한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일부 대단지 공급 여부가 월별 지표를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보인다. 9일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면적당 평균 분양가(12개월 이동평균)는 ㎡당 852만원으로, 이는 전월(843만원) 대비 1.1% 상승한 수치다. 1월 대비 지역별 변동을 보면 부산이 3.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경기 3.0%, 제주 2.5%, 경북 2.1%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서울(-2.3%)과 광주(-0.5%), 충남(-0.1%)은 소폭 하락했다. 분양가는 작년 하반기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다 올해 초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전국 전용면적 ㎡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9월 778만원에서 11월에는 처음으로 800만원을 넘어섰다. 이후 올해 1월 843만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2월에 852만원으로 다시 상승했다. 전년 동월(2025년 2월) 대비 분양가를 지역별로 보면 대전(48.6%↑)과 대구(28.6%↑)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경남(18.7%↑)과 경기(17.9%↑), 충남(15.9%↑), 강원(13.9%↑)도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제주(31.8%↓)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2월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1050만원으로 전월(7억770만원)보다 소폭 올랐다. 지난 1월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으로 돌아섰다. 이에 비해 전국 전용 59㎡ 평균 분양가(5억3840만원)은 전월(5억3985만 원) 대비 소폭 하락했다. 공급 부진은 1월에 이어 2월에도 이어졌다.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은 5342가구로 전월(3854가구) 대비 1488가구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월평균(9900여 가구)과 비교하면 여전히 적은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217가구, 지방 3125가구가 공급됐다. 지방 공급량이 수도권을 앞지른 것은 7개월 만이다. 이는 수도권 분양 물량이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팀장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면서 “향후 분양 예정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 압박은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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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공급한 임대 아파트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이 총 1226세대 임대 계약을 모두 마쳤다.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되는 태백에서 입주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만 1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이례적인 흥행 사례로 평가받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2~28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59㎡·84㎡ 규모의 대단지다. 오랜 기간 신규 공급이 없던 태백 내 희소성과 주거 안정성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부영그룹이 직접 유지보수와 임대 관리를 수행해 전세 사기 우려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교통과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태백역과 태백 터미널, 31·35·38번 국도가 인접해 타 지역 이동이 수월하며 황지초·중·고교가 단지 근처에 위치한다. 황지연못, 황지자유시장, 하나로마트 등 주요 상권과 태백시청 등 관공서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시설, GX룸,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마련됐다. 석가산, 생태연못, 물놀이터 등 자연 친화적인 조경 시설도 곳곳에 배치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지의 계약은 일찌감치 마무리됐으며 현재까지도 태백 영업소로 잔여 세대를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호를 공급했으며 이 중 23만호가 민간임대 아파트다.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하는 동시에 소셜믹스를 위해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앞장서 왔다. 태백 부동산 업계에서는 인구 소멸 위기감이 높은 지역에서 1226세대의 대규모 단지가 조기 완판된 것을 두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설계와 브랜드 신뢰도가 조화된 결과로 보고 있다. 부영 측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주거문화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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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아시아는 국내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단지(2379가구) 중 197가구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단지는 지난 2020년 분양 당시 8만 7000건이 넘는 청약이 몰리며 인천 최고 경쟁률인 94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59㎡A 81가구 △59㎡B 15가구 △74㎡B 14가구 △84㎡A 63가구 △84㎡B 19가구 △152㎡ 5가구다.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1800만원대로 최근 인천 지역 신규 분양 단지들이 3.3㎡당 2600만~2800만원대에 공급되는 것을 고려하면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공사를 모두 마친 뒤 분양하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인 만큼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전국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9일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 체결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홍보관은 10일 인천 서구 한들로 33에 마련될 예정이며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주 지정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기존 주택 처분 및 자금 마련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197가구 계약자에 한해 55인승 요트를 3년간 무상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물량 공급을 통해 최근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분양가 역시 주거 안정을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인천 일대 최근 분양가 및 시세보다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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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봄 수원 분양시장에 공급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신분당선 연장노선 기대감과 함께 특화 설계, 가격 경쟁력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지난 6일 개관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3일 동안 8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다. 주말 동안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은 방문객으로 붐볐다. 폐장 시간까지 상담을 받거나 모형도와 유닛을 살펴보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2층 유닛 관람을 위한 대기 줄도 길게 형성됐다. 방문객 김모씨(40세, 화성시)는 “현재 광역버스를 이용해 강남으로 출근 중인데 이 아파트가 신분당선 연장노선 역세권 단지라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생겨 방문했다”며 “신분당선 연장노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고 생활 편의도 높아질 것 같아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있어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신분당선 연장노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향후 신분당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30분대, 강남역까지 40분대로 이동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수도권 규제지역에 포함되지만 청약 자격 요건은 비규제지역 수준으로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후 1년 3개월 뒤면 신분당선 연장노선역을 이용할 수 있어 판교·강남권에 직장을 둔 수요자와 광교신도시 전세 거주자, 장안구·팔달구 일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전용 59㎡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청약 요건도 비규제지역 수준으로 양호한 청약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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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Banyan Tree)가 선보이는 회원제 휴양 호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오는 10~11월 개장을 목표로 순조로운 공사를 진행 중이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연화 해변에 들어서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공간 설계·미식·웰니스·운영 시스템을 통합한 완성형 휴양 호텔을 지향한다. 현재 계획된 일정에 따라 공정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며 대형 프로젝트 특성상 공정 관리와 시공 안정성이 핵심인데 현재 현장은 쌍용건설의 체계적인 일정 관리와 안전 관리하에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고급 숙박시설 시공 경험을 보유한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아 진행 중이며 호텔·리조트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 의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총 195실 규모로 조성되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스위트·빌라·펜트하우스를 포함하며 전 객실 오션뷰와 독립 프라이빗 풀이 적용된다. 자연 지형을 살린 계단식 배치를 통해 어느 위치에서도 수평선이 시야에 담기도록 설계되었고, 외부 시선을 차단한 구조는 공용 시설 의존도를 낮추고 객실 중심의 완결된 휴양 환경을 구현하는데, 이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라이빗 휴양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운영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의 표준 시스템이 적용되어 회원 이용·서비스·시설 관리 전반이 호텔식 기준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며, 사프론(Saffron), 버티고(Vertigo), 올리아(Olea), 크러스트(Krust), 리아스 풀 바(Rias Pool Bar), 씨푸드 마켓 등 다이닝 라인업과 반얀트리 스파, 스카이 탈라소 풀 등 웰니스 시설도 계획대로 구축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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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효성 있는 지원 통해 동반성장 앞장” GS건설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에 네트워크 강화,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이 포함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 논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올해 행사는 3월, 5월 연간 두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파트너사로 선정된 협력사에게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각 협력사들의 안전과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섹션도 마련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가 열린다.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80여 협력사 대표가 참석, GS건설 대표·임원들과 함께 경영현황과 조달 정책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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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의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였던 이혜훈 전 의원의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이달 초 이 전 의원의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소환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가 정리돼야 한다”며 “조사 준비를 마쳐서 불러야지 무턱대고 사람만 부를 일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전 의원은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포함한 ‘위장 미혼’을 통해 가점을 부풀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는 청약 당첨 1년여 만에 40억원 상당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진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이 전 의원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이 전 의원의 장관 지명은 지난달 25일 철회한 바 있다. 이 전 의원은 부정 청약 의혹을 포함해 보좌관 갑질·장남 연세대 입시 의혹 등 총 8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다.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사건을 이첩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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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지 회사보유분 197가구 분양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 국내 3대 시행사 DK아시아는 인천 서구 백석동에 들어선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단지 회사보유분 197가구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한국 최초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를 표방한 대단지(2379가구)다. 지난 2020년 분양 당시인천 최고 경쟁률인 94대1을 기록했다.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주거 서비스와 상품성에 힘입어 수도권 ‘하이엔드’ 단지로 손꼽힌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추가 분양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평형별 분양 가구 수는 △59㎡A 81가구△59㎡B 15가구 △74㎡B 14가구 △84㎡A 63가구 △84㎡B 19가구△152㎡ 5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8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최근 인천 신규 분양 단지들이 3.3㎡당 2600만~2800만원에 공급된 점을 고려하면 최소 2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공사를 모두 마치고 분양하는 만큼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입주 지정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19일 청약 접수하고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 체결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계약자에겐 55인승 파워 카타마란 요트를 3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홍보관은 10일에 개관한다. DK아시아는 단지 내 전기 기차 ‘로열 트레인’을 타고 골프연습장 등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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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핵심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토목(토목)과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이번 모집의 특징은 뉴에너지사업 분야의 인재를 집중 채용한다는 점이다. 올해는 ‘성장 가시화’에 집중하는 만큼 새로운 역량을 결집해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주택(건축)과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영업),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홍보·총무·인사·기술연구·IT), 안전품질이다. 특히 해외사업 진출국(북미·유럽·일본·오세아니아) 국적자와 한국어능력우수자는 우대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나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이달 24일까지 받는다. 이번 채용은 인적성(4월), 1차 면접(5월), 2차 면접(6월)을 거쳐 7월에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오는 16~20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직무 특강,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팝업 리쿠르팅을 진행한다. 재직 중인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커리어 로드맵, 현장 근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원 희망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12일까지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직무소개와 합격자 인터뷰 등이 담긴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