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 매머드급 단지 나와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6일 전국 5곳에서 총 4379가구가 청약을 접수한다.
서울에서는 노원구 상계동에 건설되는 '해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이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3층, 1개 동, 총 299가구 규모의 나 홀로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59㎡ 6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나머지 물량은 임대로 공급된다.
입지는 서울지하철 4·7호선이 지나는 노원역 역세권이다. 인근에 상계 신시가지 아파트가 다수 들어서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잘 갖췄다. 백화점, 영화관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강북의 유명 학원가인 중계동 학원가도 가깝다. 분양가는 8억7000만원대다.
경기도에서는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구리시 수택동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다.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지어지는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아파트 24개 동과 주상복합 2개 동을 포함해 총 3022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29~110㎡ 1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구리시 내에서 가장 큰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