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오피스텔 등 총 250가구 규모
지하철7호선 중화역 초역세권 단지
서울 중랑구 중화재정비촉진구역 내 중화3구역 개발이 본격화한다.
라온건설은 지난 24일 중화3구역 정비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중화3구역은 지하3층~지상 26층 3개동 아파트 전용 45~126㎡ 17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0~59㎡ 74실 등 총 250가구 규모로 개발된다. 지하철7호선 중화역이 도보권이고,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예정)이 지나는 상봉역도 가깝다.
시공을 맡은 라온건설은 2013년부터 주택 브랜드 ‘라온프라이빗’을 도입해 전국 곳곳에서 꾸준히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중화재정비촉진구역은 중화3구역 이외에도 재개발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는 착공식 축사를 통해 “라온건설을 믿고 지지해 주신 중화3구역 토지등소유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라온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주거단지를 조성하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토지등소유자 대표도 “추진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토지등소유자 분들 모두 똘똘 뭉쳐 착공을 이뤄냈다”며 “토지등 소유자의 권익을 최대한 높이고 명품 아파트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