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3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에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강남 연결 노선인 신분당선 연장노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로 꼽힌다. 현재 2029년 12월 개통 목표로 신분당선 연장구간(광교~호매실) 공사가 진행 중이며, 단지에서 신설 예정 역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반경 약 2km 거리에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위치해 차량 이용 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59㎡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 방 3개, 화장실 2개를 배치할 예정이다. 드레스룸과 팬트리(일부 세대) 등 수납공간도 확보한다. 또한 거실 유리난간 창호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규제지역 분양 단지이지만 비규제지역과 동일한 청약 요건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지역·예치금 요건 충족 시)이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 역세권 프리미엄(예정)과 스타필드·광교신도시 생활권 입지는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청약 진입 요건도 상대적으로 낮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