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접 남양주시 미래가치 꿈틀
즉시입주 가능한 알짜 현장 눈길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인원 전원을 ‘지역의사제’로 선발하기로 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학생선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이사나 전학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남양주시 등이 최대 수혜지역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3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현재 의대 모집정원 3058명에서 추가로 증가하는 내년 모집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충원할 방침이다. 향후 5년간 선발하는 인원이 확정되면 남양주 등 지원자격이 부여되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역의사제 선발전형은 특정지역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한 의대정원을 별도로 배정하고, 입학생들은 입학금과 등록금, 기숙사비 등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초 종로학원이 중·고교 수험생과 학부모 9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60.3%가 ‘지역의사제를 통한 의대진학 의향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현재 남양주는 농어촌특별전형에 지역의사제까지 적용되면서 학부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다”면서 “서울과 인접하고 부동산 규제지역에서도 벗어나 있기 때문에, 알짜 물건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지역의사제’ 수혜지역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일원에서 ‘빌리브 센트하이’를 공급 중이다. 잔금납부 이후 즉시 입주가 가능한 신축 브랜드 현장이며, 최고 29층 전용 84~98㎡ 25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상 1~3층에는 97실 규모의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다.
사업지는 광역버스와 GTX 호재 등 서울 진출입 환경이 좋은 편이다. 600평대(3층) 대형병원 입점이 완료되는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또 대치동 관리형 스터디카페 가 입점예정되면서 ‘지역의사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해당 스터디카페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본점을 둔 ‘관리형 스터디카페’로 특허 받은 독자적 LMS 기반의 학습관리 솔루션을 적용한다. SKY(서울연고대) 또는 수능 1등급의 검증된 선생님들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AI 기반의 학원관리 시스템으로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마석 5일장을 비롯해 병원·영화관, 화도도서관, 화도체육문화센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마석역도 도보이용거리에 있어 경춘선과 GTX B(예정) 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춘로와 마석로, 46번 국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달뫼IC 및 화도JC, 서울양양고속도로도 가깝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최근 지역의사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현장으로 주목받으면서,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