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대한 부동산 규제가 심해지며 지방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4년 만에 신고가도 등장하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시세 자료에 따르면 지방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14주 연속 오름세다.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지역은 울산으로 지난 한 달간 매매가격지수가 0.53포인트 올랐다. 이외에 전북(0.26포인트)과 부산(0.18포인트)도 상승세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신고가도 등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12월 8억95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2021년 7월 8억7500만원에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하락세를 겪다가 4년 만에 다시 신고가를 썼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에코시티 더샵 3차’ 전용 59㎡도 지난해 10월 4억60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021년 9월 4억5500만원에 최고가를 기록한 후 4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상승세가 부동산 정책의 풍선효과로 보고 있다. 서울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불가능해지고, 대출 한도도 줄자 일부 수요가 지방으로 옮겨갔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DL이앤씨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동, 총 924가구 규모로 이중 일반 분양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다.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혜택을 적용해 자금 부담을 덜었다.
단지는 부산 내 최선호 입지인 센텀시티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 CGV, 롯데시네마, 영화의전당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 바로 옆에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반경 1km 내에 동해선 재송역이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