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HBM반도체 생산 거점
SK하이닉스 1기팹 2027년 준공
수혜 기대감에 전용 123㎡ 완판
현재 전용 84㎡ 일부 잔여가구 공급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에도 약 1000억원 투자가 예정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2027년 준공 예정인 SK하이닉스 1기팹 수혜단지로 알려진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100% 계약률을 눈앞에 두고 있다. SK하이닉스 1기팹은 향후 AI HBM 반도체의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일 삼라(시행)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 84·123㎡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SM스틸이 맡았다.
현재 전용 84㎡ 일부 잔여가구에 대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전용 123㎡는 완판(완전판매)됐다. 분양 관계자는 “본 현장 견본주택에 반도체 클러스터 대규모 투자수혜를 기대하는 실거주와 투자수요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계약자 분석을 보면 사업지가 위치한 처인구민과 SK하이닉스 임직원은 물론, 전국 각지에 계약자가 분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4억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책정과 초기 부담을 줄여준 특별 조건도 계약률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계약자에게는 기존 5% 계약금 납부조건·중도금전액 무이자에 1530만원(계약금 1200만원·발코니확장비 330만원) 납부 시 입주떄까지 별도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 계약금과의 차액은 삼라에서 무이자 융자를 제공한다. 내달 초 중도금 대출 자서예정으로 중도금 대출전 전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