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6일 전국 8곳에서 총 124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주 대비 공급량이 약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관망세를 보이던 건설사들이 2월을 기점으로 점차 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는 규제지역 지정이 빗겨간 경기 안양 만안구에서 분양이 나온다. 안양2동 84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 안양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월곶~판교선(공사 중, 2029년 하반기 개통 목표), GTX-C(예정), 신안산선(공사 중) 등 수도권 핵심 교통망과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만안초, 안양여중·고, 양명고·양명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이마트·홈플러스·엔터식스몰·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과 안양일번가, 안양중앙시장 등 전통 상권이 인접해 원스톱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안양천·수암천 등 수변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 어린이공원도 자리해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9억4000만원대다.
지방에서는 대전 중구 선화동 95-3 일원에 지어지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총 998가구 규모로 이 중 1회차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105~119㎡ 341가구가 2회차 분양 물량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대전역이 인접해 있으며 도보권 내 선화초를 비롯해 보문중,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이 위치해 있다. 105㎡ 분양가는 8억700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