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숨고르기’… 전국 1242가구 분양

이석희 기자(khthae@mk.co.kr)

2026-02-01 11:31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6일 전국 8곳에서 총 124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주 대비 공급량이 약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관망세를 보이던 건설사들이 2월을 기점으로 점차 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는 규제지역 지정이 빗겨간 경기 안양 만안구에서 분양이 나온다. 안양2동 84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 안양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월곶~판교선(공사 중, 2029년 하반기 개통 목표), GTX-C(예정), 신안산선(공사 중) 등 수도권 핵심 교통망과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만안초, 안양여중·고, 양명고·양명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이마트·홈플러스·엔터식스몰·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과 안양일번가, 안양중앙시장 등 전통 상권이 인접해 원스톱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안양천·수암천 등 수변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 어린이공원도 자리해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9억4000만원대다.

지방에서는 대전 중구 선화동 95-3 일원에 지어지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총 998가구 규모로 이 중 1회차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105~119㎡ 341가구가 2회차 분양 물량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대전역이 인접해 있으며 도보권 내 선화초를 비롯해 보문중,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이 위치해 있다. 105㎡ 분양가는 8억7000만원대다.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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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건설, 474억원 규모 송전선로 공사 수주충청권 산업단지 전력 공급 핵심 인프라 동부건설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송전선로 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2일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 보은군 일대에 총 22.6km 규모의 154kV 송전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474억원 규모로 동부건설은 철탑 기초 및 조립·가설, 전선 가선, 송전설비 설치는 물론 인허가·환경·안전관리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초청-보은 송전선로 건설공사는 충북지역 산업단지 확충과 생활전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다. 송전선로 신설로 계통 병목을 해소하고 사고나 정비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이중화 전력망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청주와 보은 일대 산업·생활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중장기 지역 개발을 고려한 전력 인프라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그동안 축적해 온 고압·초고압 송전선로 시공 실적과 기술 경쟁력이 이번 수주를 성공하는데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 노선은 충북 내륙의 산악·구릉 지형과 농경지, 생활권 인접 구간이 다수 포함돼 있어 접근성 확보와 장비 투입이 까다로운 고난도 공사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특히 국가 전력계통과 직결되는 핵심 설비 공사인 만큼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에 대한 요구도 높다. 동부건설은 공사 전 과정에 안전 최우선 원칙을 적용해 무재해·무사고 현장 운영을 목표로 할 방침이다. 또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시공,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상행에도 힘쓸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번 사업은 국가 전력 수급 안정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공사로,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그동안 축적한 송전선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책임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건설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재무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올해도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고려하는 수주 전략을 지속할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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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건설, 474억원 규모 송전선로 공사 수주충청권 산업단지 전력 공급 핵심 인프라 동부건설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송전선로 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2일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 보은군 일대에 총 22.6km 규모의 154kV 송전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474억원 규모로 동부건설은 철탑 기초 및 조립·가설, 전선 가선, 송전설비 설치는 물론 인허가·환경·안전관리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초청-보은 송전선로 건설공사는 충북지역 산업단지 확충과 생활전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다. 송전선로 신설로 계통 병목을 해소하고 사고나 정비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이중화 전력망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청주와 보은 일대 산업·생활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중장기 지역 개발을 고려한 전력 인프라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그동안 축적해 온 고압·초고압 송전선로 시공 실적과 기술 경쟁력이 이번 수주를 성공하는데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 노선은 충북 내륙의 산악·구릉 지형과 농경지, 생활권 인접 구간이 다수 포함돼 있어 접근성 확보와 장비 투입이 까다로운 고난도 공사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특히 국가 전력계통과 직결되는 핵심 설비 공사인 만큼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에 대한 요구도 높다. 동부건설은 공사 전 과정에 안전 최우선 원칙을 적용해 무재해·무사고 현장 운영을 목표로 할 방침이다. 또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시공,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상행에도 힘쓸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번 사업은 국가 전력 수급 안정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공사로,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그동안 축적한 송전선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책임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건설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재무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올해도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고려하는 수주 전략을 지속할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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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 전국에서 1만여 가구의 일반분양이 시작된다. 지난해 대출 규제로 청약 일정을 미루던 건설사들이 분양 채비에 나서 그만큼 물량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2곳에서 2만296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9999가구다. 2월 전체 분양 물량은 전년 동기(8878가구)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일반분양 물량은 2597가구에서 9999가구로 4배가량 증가했다. 설 연휴와 동계올림픽 개막 등이 겹쳐 비수기로 평가받는 2월이었지만, 건설사들이 새해 마수걸이 분양 준비에 나서며 물량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잇단 부동산 규제로 인해 건설사들은 분양 일정을 미뤄왔다. 이제는 시장이 규제에 익숙해졌다고 판단해 분양 채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이 46%(4588가구), 지방이 54%(5411가구)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2836가구, 충남(1948가구) 경북(1777가구) 서울(1017가구) 부산(745가구) 순으로 공급이 많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56가구)’와 ‘오티에르 반포(87)’가 분양에 나선다. 두 단지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당첨만 되면 수십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또 영등포구에서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477가구)’, 강서구에선 ‘래미안 엘라비네(276가구)’도 분양을 진행한다. 경기도에선 구리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1530가구)’와 안양 만안구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에서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735가구)’이 유일한 분양 예정 물량이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1948가구)’와 경북 경산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1004가구)’,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자이 더 스카이(519가구)’, 부산 수영구 ‘알티에로 광안(366가구)’ 등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곳만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초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만큼 2월 분양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서울의 분양 열기가 수도권과 지방으로 얼만큼 확산되는지에 따라 분양시장의 온기가 달라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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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화성~원시 구간 올해 개통 앞둬김포공항~일산 환승 없이 이동 가능 올해 서해선 복선전철의 핵심 구간인 ‘서화성~원시’ 구간 완전 개통이 가시화되면서, 화성 남양뉴타운 일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기존 도로 교통에 의존했던 교통 체계도 철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그동안 단절되었던 구간인 서화성~원시 구간이 연결되면 서울·수도권 서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기 때문이다. 2일 주택·분양업계에 따르면 남양뉴타운 인근에 위치한 화성시청역은 올해 완전 개통을 앞둔 서해선 외에도 신안산선(2028년 12월 예정), 서해선 KTX연결 사업(2031년 예정)등 굵직한 대형 교통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남양뉴타운 일대의 부동산 시장도 상승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미건설은 경기 화성 남양뉴타운 일대에서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 린 에듀하이’를 분양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B16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 84㎡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남양뉴타운 내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단지인 데다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 각종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특이 이 단지는 서해선 완전 개통의 핵심 수혜단지로 꼽힌다. 입주 시점에 맞춰 신축 단지에서 완전 개통된 철도 인프라를 최전선에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화성시청역은 2024년 말 서해선 ‘서화성~홍성’ 구간이 개통된 데 이어, 올해는 단절 구간이었던 ‘서화성~원시’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향후 여의도, 영등포, 구로 등을 잇는 신안산선(2028년 12월) 개통도 예정돼 있다. 서해선 KTX연결 사업도 계획돼 있다. 사업 완료 시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45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광역 교통망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앞에서 오는 3월 새동초·중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고, 화성시립 남양도서관과 남양뉴타운 내 형성된 학원가도 가깝다. 화성시청도 반경 1.5km 내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 설계가 적용됐다. 넉넉한 동간 거리도 확보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가구당 1.3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 전용 카페인 ‘카페 Lynn’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GX룸, 샤워장·락커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퍼팅존,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학습 공간도 마련된다. 우미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해선 완전 개통은 남양뉴타운의 가치를 재평가받게 할 강력한 호재”라며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 린 에듀하이의 입주 시점에는 각종 인프라 조성이 완료되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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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이문동 168-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0층 7개 동, 1200가구의 공공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금액은 약 5292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의료원 등이 있으며 중랑천과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녹지·문화 인프라도 풍부하다. 보행자 중심의 지하보도 신설을 통해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아페르타’를 제안했다. ‘열다’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 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주거 관문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최상층에는 중랑천과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커뮤니티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할 예정이다. 40층 높이에서 중랑천과 도시 야경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약 3306㎡(1000평) 규모의 대형 광장을 배치해 도시와 단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혁신적인 단지 배치를 통해 확보한 공간에 녹지를 더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인허가 경험과 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시공 역량을 통해 신이문 역세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한강변 정비사업 핵심지인 성수4지구에 대한 입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사직4구역 시공사로 선정되며 정비사업 수주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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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동계올림픽 개막 등이 몰리며 비수기로 평가받는 2월에도 건설사들이 서둘러 봄 분양 채비에 나선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물량을 비롯해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물량이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2곳, 2만296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다. 이 중 999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 2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각각 청약을 받은 분양물량 대비 총가구 수는 159%(8878가구→2만2968가구), 일반분양은 285%(2597가구→9999가구) 늘었다. 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4588가구(46%), 지방은 5411가구(54%)로 집계됐다. 시·도별 일반분양 물량은 경기 2836가구(28%), 충남 1948가구(19%), 경북 1777가구(18%), 서울 1017가구(10%), 부산 745가구(7%) 순으로 공급이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477가구), 강서구 ‘래미안 엘라비네’(276가구),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56가구) 아파트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구리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1530가구), 안양 만안구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에서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735가구)이 유일한 분양 예정 물량이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1,948가구), 경북 경산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1004가구),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자이 더 스카이’(519가구), 부산 수영구 ‘알티에로 광안’(366가구) 등이 나온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곳만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초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만큼 2월 분양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서울의 분양 열기가 수도권과 지방으로 얼만큼 확산되는지에 따라 분양시장의 온기가 달라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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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치·매머드급 호재 두루 갖춰대단지 프리미엄 라이프 눈길 최근 서부산권 대표 주거벨트 명지국제도시에서 공급 중인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래가치가 높은 더블역세권에 우수한 학군, 대단지 프리미엄 등을 갖춘 블루칩 상품으로 부상하면서 마지막 알짜물량을 잡으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앞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도 최근 부산 명지국제도시가 바이오와 R&D 중심의 산업도시를 넘어 교육과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일 주택·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명지국제도시는 2024년 11월 글로벌 제약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IDC가 문을 열면서 ‘명지 바이오 R&D’ 시대가 본격화됐다. 영국 명문 ‘로얄러셀스쿨’도 2028년 하반기 개교할 예정이다. 로얄러셀 스쿨은 1853년 런던 근교에 설립된 사립 남녀공학 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3~18세) 통합교육체계를 갖춘 전통적인 명문으로 손꼽힌다. 유명한 저널리스트 제임스 오브라이언, 국회의원 조지 로저스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도 이 학교 출신이다. 학생정원 약 1350명 규모로 추진되며 수영장과 다목적 강당 등 다채로운 교육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부산에서 운영하는 부산국제외국인학교(ISB), 부산외국인학교(BFS) 등 외국인학교는 내국인의 입학자격에 ‘해외거주’ 요건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경제자유구역 내 해외학교 법인이 운영하는 교육기관은 내국인들도 해외거주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명지국제도시는) 지난해 동국대학교 의료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되는 등 초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자리와 교육, 의료와 문화 등 명품신도시로 성장하는 명지국제도시 내 알짜물량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부산 명지국제도시에서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를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 84㎡ 1083실 규모의 대단지 주거형 오피스텔로, 단지 내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에 부산지하철 1호선과 직결되는 하단~녹산선(5호선 연장)이 올해(2026년)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또 최근 강서선까지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더블역세권 교통환경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명지IC와 을숙도대교 등을 통해 부산 전역과 김해, 창원, 진해 등 경남권으로의 이동도 쉽다. 여기에 가덕도 신공항 연계 철도망까지 구축되면 ‘서부산권’의 핵심 교통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도보통학거리에 명원초, 경일중이 있고 오션시티 학원가 등도 가깝다. 중심상업지역가 단지 인근에 있고 스타필드시티와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시네마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비롯해 명지동 근린공원과 해오라기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용 84㎡ 단일타입 구성은 판상형구조와 2면 개방형 특화설계를 적용, 일반아파트 못지않은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2.5m이상의 높은 층고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도 장점이다. 피트니스와 독서실, 재택근무실, 프라이빗라운지, 샤워룸, GX룸 등 대단지 아파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대규모 커뮤니티시설 등도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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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 구로동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서울 투웨니퍼스트 G밸리’가 2월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서울 투웨니퍼스트 G밸리’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9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업무시설(오피스텔) 144실과 근린생활시설 11호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 타입 전용면적 26.67㎡의 2룸 구조(A~D 타입)로 공급된다. 시공은 대명이십일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구일역과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도로망으로는 서부간선도로와 남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중심부 및 수도권 진입이 수월하다. 또한 인천대입구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 노선과 안산·시흥에서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이 공사 중으로 향후 광역 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지는 국내 최대 지식·정보·IT 산업 집적지인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와 인접해 있다. G밸리 1단지(구로디지털단지)와 2·3단지(가산디지털단지)에는 수천 개의 기업과 수만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배후 수요가 풍부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구로동 일대는 전체 종사자 중 약 16만 명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생활 인프라와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2001아울렛, 고척스카이돔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바로 앞에는 안양천 수변공원과 신구로 유수지 생태공원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영구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내부는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공간 활용도를 높인 2룸 3베이(Bay)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아울러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구로구 내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소형 주거 상품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G밸리 업무지구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와 안양천 조망권을 갖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투웨니퍼스트 G밸리’의 청약 접수는 오는 2월 5일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2월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준공은 2026년 7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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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이어 2일에도 부동산 메시지“부동산 배급” 국힘 논평 정면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말 동안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정부 정책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2일 오전에도 부동산 기사를 공유하며 일관된 메시지를 냈다.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은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거냐”는 국민의힘 주장을 실은 기사를 공유하며 “망국적 부동산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 하시면 어떨까요”라고 정조준했다. 이 기사는 전날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이 대통령의 주말 SNS 글을 겨냥해 “이 대통령이 집값 과열의 원인을 불법 행위로 단정하고, 주택 소유자들을 겨냥한 협박성 표현까지 쏟아냈다”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최 수석대변인은 1.29 부동산 공급대책에 대해서는 “수도권 집값 문제는 공공 공급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현실적 해법은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주도의 재개발·재건축”이라며 “정작 필요한 해법은 틀어막고 유휴 부지 끌어모으기로 버티겠다는 발상은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발표한 1.29 대책은 서울 도심 등 수도권 핵심 요지에 6만가구를 건설하겠다는 것으로, 5만가구 수준을 예상했던 시장 예측도 크게 넘어섰다. 노후 관공서와 유휴부지 등 정부가 사실상 동원할 수 있는 부지는 모두 활용해 이른바 ‘영끌’ 대책이라는 표현까지 나온 이 대책에 국민의힘이 ‘배급’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비판하자 이 대통령이 북한을 연상시키는 ‘종북몰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꾸준히 일관된 방향으로 부동산 정책 집행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 이 대통령은 SNS에 부동산 정책 비판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정상화는 5000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며 일부 투기성 다주택자에 경고했다. 이에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까지 하지 못하고 있는지, 국민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이날 늦은 저녁 이런 비판을 다룬 기사를 인용한 뒤 “말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이 말을 제대로 못알아듣는 분들이 있다. 언어 해득 능력을 아직 완전히 갖추지 못한 분들을 위해 ‘쉽다’는 말의 정확한 의미를 자세히 풀어 쓴다”고 재차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쉽다’는 표현에 관해 “계곡 정비나 주가 5000 달성이 세인들의 놀림거리가 될 만큼 불가능해 보이고 어려웠지만 총력을 다해 이뤄냈다”며 “집값을 안정시키는 일이 그것보다야 더 어렵겠느냐(라는 뜻)”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요일인 1일에는 다주택규제 부작용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투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걸 보고도 왜 투기편을 들까요?’라는 제목으로 재차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세금중과 피하면서 수십 수백% 오른 수익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시행령 고쳐가며 1년씩 세금중과 면제해준 것이 야금야금 어언 4년이나 됐다”면서 “날벼락 운운하며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하지 마시고, 그나마 우리 사회가 준 중과세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 아직 100일이나 남았다”고 양도세 유예 종료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정부는 이르면 7월 세제개편안에 보유세와 거래세를 포함한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방안을 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이미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체계와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거래세 전반에 대한 개편이 논의 중이다. 여기에 대통령이 직접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1주택이라도 주거 목적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간 보유했다는 이유로 세금을 깎아주는 건 이상해 보인다.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언급한 바 있어 장특공제 역시 손질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10. 10

    르엘 어퍼하우스 계약자·멤버십 오너스 대상두번째 ‘Owner’s Lecture Series’ 강연“변화 흐름을 읽고 미래 삶·주거 전망해야” 르엘 어퍼하우스는 지난달 15일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 2층 리빙룸에서 송길영 데이터 분석가를 초청한 ‘Owner’s Lecture Series 1월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12월 승효상 건축가 강연에 이은 두 번째로, 입주 전 르엘 어퍼하우스 계약자와 멤버십 오너스만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빗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강연에서 송길영 전문가는 인공지능(AI) 본격 도입 시대와 산업 구조 변화, 글로벌 소비 트렌드 등 2026년 핵심 이슈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했다. 그는 “올해는 AI가 산업 전반에 실제로 진입한 원년”이라고 말하며, 도시·주거·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심도 있게 설명했다. 르엘 어퍼하우스 관계자는 “Owner‘s Lecture Series는 르엘 어퍼하우스 계약자가 누리는 프리미엄 주거 경험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인문·건축·예술·비즈니스·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오너십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이 열린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은 서초구 르엘 어퍼하우스 입주 예정자들을 위한 독점적 공간이다.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 지하1층 복싱 클럽은 계약자만 이용할 수 있다. 각종 피트니스 기구와 PBM 챔버·수(水) 치료 장비, 샤워 시설 등일 갖춰진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이다. 계약자 포함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 6일(화~일)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2층 리빙룸도 계약자 전용 시설이다. 카펠라 서비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리빙룸, 라운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약자 포함 4인까지 음료·다과가 제공되고 비즈니스, 미팅룸을 보유해 계약자들의 비즈니스를 돕는 공간이다. 이 공간도 주 6일(화~일) 10시부터 22시까지, 최대 2시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3층과 4층에 있는 다이닝룸과 루프탑 레스토랑 역시 계약자가 우선되는 공간이다. 3층 다이닝룸 바이 윌로뜨는 크리스찬 리에거가 디자인하고 타데우스 로팍이 큐레이션한 작품이 전시돼 있다. 한국의 젋은 공예 작가들의 맞춤형 작품들이 장식한 테이블로 완성된 레스토랑이다. 이승준 셰프의 프렌치 다이닝을 느낄 수 있다. 4층 더 루프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감각적인 메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계약자 전용 좌석도 별도 운영한다. 한편, 르엘 어퍼하우스는 단지의 전체 조경과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전망대를 운영 중이다. 한강 뚝섬공원에는 브랜드 철학과 숲의 가치,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르엘 어퍼하우스 갤러리’도 마련돼 있다. 두 공간 모두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