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회장 장영호)는 30일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회원사 임직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AI 기술을 부동산 마케팅 실무에 즉시 도입,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동산마케팅협회 장영호 회장과 이준영 부회장을 비롯해 씨엘케이, 엠비앤홀딩스, 니소스디앤씨, 비에스글로벌, 더큐브컴퍼니, 혁본, 직방 등 부회장사 대표·임원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황용운 지피티코리아 이사는 회의 커뮤니케이션·문서 자동화 전략과 AI 에이전트 GENSPARK·구글 NotebookLM을 활용한 정책 분석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장영호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AI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닌, 부동산 마케팅의 생산성을 결정짓는 필수 도구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면서 “협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총 100시간 규모의 ‘AI 활용 마케팅 기획자 양성과정’을 통해 마케팅 업계의 체계적인 AI 실무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 총 10회에 걸쳐 생성형 AI와 노코드 자동화, NotebookLM 활용 마케팅 기획 등 AI 역량 강화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이를 더욱 심화해 데이터 수집·분석 보고서 작성, 이미지·영상 AI 콘텐츠 제작 등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AI 활용 마케팅 기획자 양성 과정’과 ‘AI 활용 실무 심화 세미나’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