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규모
총 853가구 중 전용 39~84㎡ 407가구 일반분양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오는 2월‘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중 전용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월판선 개통(2029년 11월 예정) 과 함께 수도권 핵심 철도망과 직결되는 교통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월판선을 통해 인덕원에서 GTX-C 노선(예정)으로 환승하면 삼성역·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판교에서는 신분당선을 이용해 강남역까지 연결된다. 또 안양역에서 광명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통해 신안산선(예정)으로 환승하면 여의도 접근성도 높아진다.
10·15 대책을 비껴간 비규제지역인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해 청약과 대출, 전매 조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대출 비율이 40%로 제한되는 투기과열지구와 달리, 담보인정비율(LTV)를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자금 운용이 유연한 것이 강점이다. 전매제한 기간이 1년으로 짧고 실거주 의무도 없어 입주 전 분양권 거래가 가능하다.
도보통학거리에 만안초와 안양여중·고, 양명고·양명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고, 평촌학원가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홈플러스·엔터식스몰·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과 안양일번가, 안양중앙시장 등 전통 상권이 있다. 단지 앞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안양천·수암천 등 수변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쿼드러플 교통 호재와 원스톱 인프라를 모두 갖춘 핵심 입지 단지”라며 “특히 역세권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실수요가 탄탄한 데다, 전매가 입주 전 가능한 만큼 임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문의도 지속적인 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