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완료로 즉시 입주 가능
사업 일정 맞춘 공간 확보 유리
드라이브인 특화 설계 등
물류·제조기업 최적화 업무환경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준공을 완료하고 기업들의 입주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28일 업무용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현재 분양이 거의 마무리 돼 일부 호실만 남아있는 상태로,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즉시 입주·실운영이 가능하고, 상가와 오피스 등 유동인구가 많아 활성화돼 있는 만큼 기업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수도권 동북부 핵심 입지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다. 계약 후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업 일정에 맞춰 빠른 공간 확보가 필요한 기업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물류·제조·유통업종의 경우, 공간 확보 시점이 곧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입주 대기 없는 실운영 단지는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해당 지식산업센터에는 물류 업체를 위한 특화 설계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이 설치됐다. 단지 저층부에는 화물차·승합차·1t 등 기업 운영 차량이 호실 앞까지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따로 하역장에 내리고 수동 이동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상하차 인력을 줄이고, 이동 시간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직선형 램프 및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시스템으로 물류 이동에 최적화했으며 최대 6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은 물론 넓은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 최고층인 지상 9~10층에는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한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만족도가 높다. 일부호실에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되어 다양한 평형대별로 조성해 기업체의 규모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기업체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 조성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3805㎡ 규모다.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단지다.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으로 구성, 다양한 형태의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남양주, 구리 일대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개통 이후 서울 강남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 지역이기도 하다. 단지는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과 갈매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중랑구 신내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갈매IC와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의 진출입도 쉽다.
단지는 계약자의 입주 자금 부담을 최소화한 가격 경쟁력도 돋보인다. 타 지역에서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며 입주 중인 기업들이라면 임대보증금 수준으로 이 곳에서는 입주가 아닌 자산 취득이 가능한 셈이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비싼 임대료를 내고 있는 기업들인 경우 경제적인 이자 수준으로 분양을 받아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분양과 임차의 장단점을 잘 살펴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