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옥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이 평균 경쟁률 299대1을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시는 22일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총 2093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 299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접수를 받은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인기를 끈 곳은 보문동 7호 공공한옥이었다. 보문동 7호의 경쟁률은 956대1로 집계됐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상권 접근성이 좋고, 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선을 이용할 수 있는 보문역과도 가까운 점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이어 원서동 5호의 경쟁률이 284대1, 가회동 1호가 263대1을 기록했다.
[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