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2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가산디지털단지까지는 10분대, 여의도 20분대, 서울역과 강남까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남부순환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부천종합운동장역과는 두 정거장 거리로 GTX-B 노선(예정), GTX-D 노선(계획), 서해선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칭)가 온수역에 개통될 경우 목동과의 직결도 예상된다.
인근에서는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개발이 추진 중이다. 럭비구장 부지 약 6만6700㎡에는 주거·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동곡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 교육시설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유리난간, 하이엔드 창호 등 고급 설계를 적용했으며 피트니스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대에 2월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