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사 유일 건설 전문인력 양성기관
고용노동부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 선정
디지털·융합형 건설 인재 양성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1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모집은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모습 직무는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총 10개(▲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다.
모든 교육 과정의 교육비, 실습재료비, 교재 등은 고용노동부와 현대건설이 지원한다. 단, 일정 금액의 자비 부담(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에 의거)이 발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이 가능한 자로,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수료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동종 건설사·협력사로의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취업완성 아카데미 지원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하면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매주 수요일 라이브로 진행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화가 본격화되면서 전문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건설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약 4만여 명의 건설 기술 인력을 배출한 국내 건설사 유일의 전문 교육기관이다. 고용노동부로부터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