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원자력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한국전력기술, 영국 PM 전문기업인 터너&타운센드와 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3사는 협약에 따라 각 사 전문가를 상호 파견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유망 사업 정보를 상호 교류하며 공동 수행 기회를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3사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한 첨단 기술 기반의 데이터 중심 원전 사업 관리 체계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홍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