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아이비플래닛 지산센터
공공 앵커기관 입주로 활력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옥이 들어선다. 반도건설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 30일 모델하우스에서 사옥 입주 체결식을 열고 입주 계약과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입주 시점은 2026년 10월 말이다. 공단 산하 기관과 협력사도 동반 입주 가능성이 열려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지난해 7월 입주 업종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디자인, 연구개발 중심으로 유치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OEM 제조, 종합 전문 건설, 법무 서비스, 회계·세무, 영상·오디오 제작, 도로 화물 운송, 스마트팜 등 15개 업종으로 입주 문이 넓어졌다.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연면적 약 16만㎡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1128실과 근린생활시설 82실로 구성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까지 설계됐다.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홍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