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그룹,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지속 관심
광주예총에 올해까지 6억원 후원
향후 총 10억원 지원 계획
라인그룹 산하 라인문화재단, 동양나눔문화재단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주광역시연합회(이하 광주예총)에 지역문화예술사업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올해도 2억원을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라인그룹은 총 10억원 규모의 지속적인 후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년간 총 6억원을 후원했다.
라인그룹 공익재단의 후원으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통해 광주예총은 광주지역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다형 김현승 문학제와 광주 신인예술상, 시민예술대학, 아트페스티벌, 청소년예술제, 광주예총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정된 예산으로 어려움에 봉착했던 수많은 문화예술 관련 현안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공병학 라인그룹 회장은 “그룹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힘으로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확산한다’라는 신념 아래 통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후원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미래인재 발굴을 위한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그룹은 2025년을 마무리하며 그룹 중장기비전인 ‘A Great Step toward 2030’을 발표했다. 그룹의 새로운 CI선포식도 최근 개최했다.
라인그룹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성장동력이었던 건설업뿐만 아니라 제조, 금융부분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켜 그룹의 재계위상을 높이고 선도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