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 곳곳 신고가 행진
전세가격도 9개월 만 상승 전환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 전
내 집 마련 수요자 몰려
중도금 무이자·발코니 확장 혜택
경북 부동산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주요 지역에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며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16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포항자이디오션 전용 84㎡은 지난달 6억6859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가 8월 5억8264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1달 만에 8595만원이나 오른 가격이다.
지난 8월에는 경북 안동시 옥동휴먼시아8단지 전용 84㎡가 4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해당 평형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직전 최고가인 4억2000만원보다 3000만원 웃돌았다.
전세가격 상승세도 집값 상승의 추가적인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의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보합(0.00%)에서 0.07%의 변동률을 나타내면서 지난해 12월(-0.01%) 하락 전환한 지 9개월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실수요 중심 시장에서는 전세 상승이 주택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경북 주요 지역의 주택시장 지표가 모두 ‘상승 전환’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지방은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이 연말까지 유예된 만큼, 실수요자들에게는 저점 매수의 호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경북 포항시에서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가 공급 중이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학산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12개 동 전용 75~114㎡ 14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는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돼 향후 빼어난 자연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또 사업지 인근에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 CGV, 죽도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우현도시숲과 학산생태천(예정), 영일해수욕장 등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포항중·고, 포항여중·고 등이 있다.
7번국도와 KTX포항역, 새만금~포항고속도로 등 포항의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있어 시내와 외부 지역을 연결하는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포항시내를 관통하는 핵심 교통망인 포항 동빈대교 준공도 연내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경북 안동시와 함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분양관계자는 “포항 최초로 종로M스쿨의 에듀 서비스를 단지 내에서 제공하며, 입주민 자녀에게 2년간 무상교육도 지원한다”며 “단지 내에 입주민들의 여가를 위해 워터플레이놀이터, 클럽더휴, 에듀클럽 등 다채로운 테마공간도 마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