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10월 공급…“성성지구·불당동 인프라 이용”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09-15 18:53



성성호수공원 생활권·불당지구 인접
전용 84㎡ 타입별 특화 평면 구성



일신건영이 다음달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15일 일신건영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2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 84㎡ 15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부성중·오성고가 지근거리에 있다. 성성지구와 불당동 내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이마트,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삼성대로를 통해 삼성전자 천안캠퍼스와 천안제3일반산업단지로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다. 부고속도로, 당진~청주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가깝다. 여기에 1호선 부성역(2029년 개통예정)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다양한 특화 평면도 눈길을 끈다. 전용 84㎡A는 다이닝 공간과 대형 주방 구조 등이 적용된 주방특화 타입으로 설계됐다. 전용 84㎡B는 벽체 선택을 통해 거실과 바로 옆 침실을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거실특화 타입으로 선보인다.

전용 84㎡C는 세대 곳곳에 대형 주방팬트리, 드레스룸, 현관수납 등이 적용된 수납특화 구조로 지어진다. 전용 84㎡D는 3면 발코니를 활용해 넓은 공간감, 침실 4개 구성으로 특화했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3층 2개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라운지·다이닝을 비롯해 키즈존이 들어선다. 운동뿐만 아니라 다목적 공간으로 사용 가능한 실내 체육관과 스터디룸, 오픈도서관 등도 갖춰질 예정이다.

지하 3층에는 천안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춘 피트니스 클럽(GX룸 포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일신건영 관계자는 “본 사업장은 성성호수생활권 내에서도 불당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면서 “천안 최고 수준의 상품설계가 적용되는 데다 분양가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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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숙원사업 5호선 연장 예타통과‘앓던 이’ 골드라인 문제 개선 기대에풍무동 주요 아파트 단지들 ‘화색’ 김포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면서 그동안 교통 문제로 상대적으로 외면받았던 김포시 아파트 단지들에 훈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면서 김포 주요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꼽혀왔다. 김포시가 지난 1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김포시 인구는 51만2461명으로 10년 전인 2014년 35만5900명에 비해 44.0% 증가했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대규모 택지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으로 최근 10년간 2022년을 제외하고 9년간 지속적으로 인구가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과 연결되는 철도망이 부족한 점, 특히 2량으로 설계된 김포골드라인은 김포시 주민들의 ‘앓던 이’로 꼽히던 문제였다. 김포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A씨는 “김포골드라인 타고 김포공항까지 30분인데, 출퇴근시간이면 대기만 30분 해야한다”며 “탑승해도 사람에 끼이고 매우 혼잡해 정말 문제가 많은 지하철이라 느낀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기준 김포골드라인의 최대 혼잡도는 180%로 정원 대비 승객이 1.8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혼잡도가 매우 높고 대기시간도 길어 ‘없느니 못한’ 철도망이던 김포골드라인 문제가 5호선 연장으로 상당 부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 풍무동 인근에서 부동산을 운영중인 B씨는 “이전까지도 5호선 연장 예타가 통과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있어 최근에도 저가로 나온 매물이 있으면 거래가 빠르게 됐었다”라며 “어제 공식적인 발표가 나면서 호재가 되는 단지들에서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서울과 가까운 김포시 풍무동 일대 단지들이 직접적인 수혜권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빅테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풍무동 일대 대장단지로 꼽히는 풍무센트럴푸르지오는 2021년 10월 평균 거래가격 8억3437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2022년 4월 평균 5억3000만원까지 가격이 떨어졌다가 2023년 3월 6억87만원, 2024년 3월 6억5613만원, 지난해 3월 6억8690만원, 올해 3월 6억9000만원 등으로 가격이 회복하고 있다. 이번 호재로 전고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특히 풍무역 일대에는 현재 풍무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사우동 505-1 일원에 약 88만㎡ 규모로 총 6개 단지 6900여가구 규모의 신규주거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신규입주하는 이 단지들도 5호선 연장의 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빠른 단지는 B5 블록에 조성중인 풍무호반써밋으로 총 956가구 규모다. 지난해 10월 청약을 진행해 평균 경쟁률 7.3대 1의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풍무호반써빗은 2028년 10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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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이 전남 광양시 목성지구 A1·A2블록에 공급 중인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총 1490세대 중 1064세대를 우선 선착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은 2개 단지, 총 1490세대로 구성돼 있다. 1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724세대로 구성돼 있다. 2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59㎡ 766세대 규모다. 이 중 1064세대(1단지 570세대·2단지 494세대)가 우선 공급 중이다. 인근에는 대형 쇼핑몰인 LF스퀘어 광양점, NC백화점과 광양농협로컬푸드직매장, 광양5일시장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광양북초등학교, 광양중학교, 광양하이텍고등학교가 도보 통학 가능하며, 단지 내에 지상물놀이터, 산책로,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자녀를 키우기 좋은 시설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광양제철소, 광양항,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양IC를 통한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민간임대 아파트는 8~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돼 있으며, 보증보험 가입으로 임대보증금이 보장된다. 또한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어 복잡한 시장 상황 속 대안으로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선착순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고 했다.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모델하우스는 전남 광양시 광양읍 목성리 500-2(광양북초등학교 옆)에 위치해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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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북유럽 원전 시장 진출 나서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 개최네덜란드 ‘토리존 원’ 개발 위한 기술협력 맺어 현대건설이 북유럽 원전 시장에 진출하며 에너지 전환을 이끌 글로벌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비즈니스 핀란드(핀란드 정부 산하 무역·투자 진흥 기관)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양사의 글로벌 원전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와 웨스팅하우스 조엘 이커 수석부사장 등을 비롯해 정부 인사, 100여 개의 북유럽 원자력 유관기관 및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 원전 설계 계약을 체결한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는 지난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기술타당성 조사를 착수한 데 이어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과 함께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착수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북유럽에서 사전업무가 착수된 AP1000® 원전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과 수행 전략, 주요 설비 및 서비스 분야의 협력 기회 등이 소개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과 함께 스웨덴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도 논의했다. 이날 스웨덴 주요 정부인사들은 만난 양사 경영층은 이들이 추진 중인 SMR 프로젝트의 경쟁력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스웨덴 진출 의지를 밝혔다. 향후 양사는 스웨덴 최초 SMR 배치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원전 심포지엄에 앞선 지난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토리존 본사에서 MSR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토리존은 네덜란드 원자력연구소에서 분사한 스핀오프 기업으로, 100MW급 MSR인 ‘토리존 원’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토리존 원은 액체 상태의 용융염을 사용해 원자로의 안정성을 높인 것은 물론, 사용후핵연료를 다시 연료로 활용해 핵폐기물 처리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로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1000만 유로 지원을 받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기술 정보 교류 △MSR 프로젝트 공동 개발 및 사업화 방안 검토 △글로벌 원전시장 공동 진출 기회 발굴 등 토리존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원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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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개발사와 F&B 기업로열파크씨티 식음 서비스 강화‘고메드 갤러리아 2호점’ 5월 1일 오픈 부동산디벨로퍼 DK아시아가 지난 9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서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기업인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만 DK아시아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오는 5월 1일 문을 열 예정인 고메드 갤러리아 2호점(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오픈을 위한 계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고메드 갤러리아는 국내 아파트 파인 다이닝 부문의 선두주자였던 신세계푸드의 식음(F&B) 부문을 인수한 한화그룹의 국내 최고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기업이다.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은 부대시설이 아닌 상업시설에 마련,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소리나 냄새 등에 대한 민원 없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 하도록 했다. 이번 1호점 오픈을 계기로 양사는 로열파크씨티 단지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재만 대표는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에게 건강한 쉼을 완성하기 위하여 프리미엄 파인 다이닝을 제공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이번 1호점 오픈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의 삼식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된 시그니처 서비스로 발전시켜 국내 최초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오는 5월 1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1단지에 고메드 갤러리아 2호점 오픈을 통해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의 일상에 건강한 쉼과 자연, 문화는 물론 특별한 자부심까지 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 1단계 사업을 통해 총 6305가구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금융주관은 하나은행,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현재는 2단계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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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값 동향서울 주간 가격 상승폭 둔화강남·송파·용산 등은 하락세강남구서는 8억 하락한 거래도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2%↑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의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가 오는 5월 9일로 다가오면서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나타나면서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둘째 주(9일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로 전주(0.09%)와 비교해 상승 폭이 줄었다. 서울 상승률은 2월 첫째 주에 전주 대비 0.04%포인트 낮아진 0.27%를 기록한 데 이어 둘째 주 0.22%로 다시 둔화했고, 이런 흐름이 6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오르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07%→0.08%), 지방(0.02%→0.01%) 등이다. 부동산원 측은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출회에 따른 가격 조정이 이뤄졌다”며 “재건축 추진 단지와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에서는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등 혼조세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가 올랐다”고 짚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7%)는 신천·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3%)는 역삼·일원동 위주로 내렸다. 강북구의 경우 용산구(-0.03%)는 이태원‧이촌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중구(0.27%)는 신당·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27%)는 길음·하월곡동 위주로 오르는 등 편차가 포착됐다. 일례로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전용면적 172㎡는 지난 10일 29억6001만원에 거래되며 동일 면적 최고가 거래(지난해 6월 2일·37억7000만원)와 비교해 8억1000만원이 빠졌다. 송파구에서도 비슷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송파구 오금동 ‘현대백조’ 전용면적 31㎡ 또한 지난 6일 6억원에 거래되며 동일면적 최고가 거래(지난해 12월 13일·6억5000만원) 대비 5000만원이 하락했다. 경기 지역(0.10%)은 광주시(-0.15%)는 태전·고산동 위주로, 이천시(-0.11%)는 입주 물량 영향이 있는 송정·안흥동 위주로 하락했다. 다만 수원 영통구(0.45%)는 영통·원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43%)는 망월·감이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01%)은 연수구(0.05%)는 청학·송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평·삼산동 위주로 전주(0.02%) 대비 상승 폭이 소폭 축소됐다. 이 기간 지방에서는 울산(0.08%→0.08%), 부산(0.03%→0.02%) 등으로 5대 광역시가 0.02% 올랐다. 한편 전국 전세가는 0.09%로 전주(0.07%) 대비 소폭 올랐다. 이 기간 서울 전세가 또한 0.12%로 전주(0.08%)와 비교해 상승했다. 부동산원 측은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대단지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전셋값 오름세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가 올랐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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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첫 래미안 아파트전용 84㎡ 분양가 18억원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로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면적별로는 △44㎡ 12가구 △59㎡ 14가구 △76㎡ 39가구 △84㎡ 178가구 △115㎡ 29가구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18억200만~18억4800만원이다. 강서구 역대 최고 분양가이지만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거나 저렴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근 마곡지구 대장 아파트인 엠밸리7단지 전용 84㎡(8층)가 지난 1월 19억8500만원에 실거래됐고, 입주10년차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같은 평형은 18억원 매물이 나왔다.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도보권에 있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강서구 첫 래미안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4000㎡ 규모의 전면 커튼월 룩 디자인을 적용한다. 고도 제한으로 인한 단조로운 외관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다. 단지 중앙에 5000㎡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도 조성한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2·3·5·6구역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래미안 엘라비네는 이 중 가장 빠른 분양 단지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다. 나머지 구역의 사업이 완료되면 4400여가구 규모의 신규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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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광장아파트 남쪽 2개동최고 52층 3개동 고급 주거단지로동작구 사당동 노후 저층 주거지역모아타운 선정으로 환경 개선 속도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2개 동 단지가 총 3개 동 최고 52층 414가구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진행한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의도 광장아파트는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북쪽 8개동 단지, 남쪽 2개동 단지로 구분돼 있는데 두 단지의 용적률이 달라 따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남쪽 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이다. 서울시는 여의도 일대 금융중심지 특성을 고려해 광장아파트 38-1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했다. 현재 2개동 168가구 14층인 광장아파트 38-1은 용적률 597%를 적용해 3개동 최고 52층(200m 이하), 총 414가구(공공주택 154가구)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시설 도입이 특징적이다. 광장아파트 38-1 남측에 위치한 학교와 근처 아파트 단지와 연계해 연면적 3000㎡ 규모의 어린이 직업체업관을 도입해 문화·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샛강과 가까운 위치 특성을 고려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휴게공간도 조성된다. 주요 가로변에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쾌적한 보행 환경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여의도역과 샛강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이 겹치는 지점에 공개공지를 설치해 일상 속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동작구청은 사당4동 303 일대 사당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지난 5일 제4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사당1동 449 일대가 지난달 서울시 SH참여 모아타운 선정위원회를 거쳐 모아타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작구청은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라 강조했다. 사당5구역은 지하 8층~지상20층 10개 동 총 524가구(임대 35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구는 도서관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단지에서 사당로16길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구축해 지역 개방성과 보행 편의성을 모두 갖춘 열린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사당1동 499 대상지는 총 6만3089㎡ 규모에 건물 노후도가 63%에 달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으로 사업면적 확대,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기부채납 비율 완화, 사업비 저리 융자지원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9. 9

    구독자 173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보겸이 35억원 상당의 50평대 아파트를 구독자 경품으로 내걸었다.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감이 만연한 가운데, 당첨 시 거액의 부동산 관련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금 융통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유튜버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처음으로 집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호텔급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초고가 가전과 가구를 채워 넣은 아파트였다. 하지만 실상은 자신이 거주하려는 용도가 아니라 구독자 선물이었다. 보겸은 “2012년 인터넷 생방송부터 2026년 유튜브까지, 항상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더 잘해 주고 더 챙겨 줄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라며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준비한 이벤트다. 영상을 몇 달 만에 올린 이유가 이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보겸은 먹방, 리뷰, 야외방송, 게임 그리고 대규모 나눔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다. 오랜 시간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온 유튜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그동안 보겸은 스마트폰부터 슈퍼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보겸은 영상을 통해 아파트 내부 구석구석을 보여 줬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영상 조회 수는 368만회를 기록했고, 댓글은 38만5000개를 넘어섰다. 기준 누리꾼들은 “로또보다 더 큰 나눔이다”, “람보르기니 다음은 뭘까 싶었는데”, “설마 했는데 아파트라니”, “집이 꼭 필요한 사람이 받았으면 좋겠다”, “행복회로 돌아간다”, “누가 당첨되든 축하한다”, “코리안 미스터 비스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겸이 고가의 아파트를 경품으로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세금이 얼마인지를 계산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보겸이 매입한 35억6720만원 상당 전용면적 165㎡ 아파트의 원천징수 대상은 약 7억8000만원이다. 취득세는 약 1억2000만원이다. 이는 단순 계산으로 주택 보유 상황이나 주택 소재, 지역 분류 등에 따라 최종 세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관련기사

  10. 10

    한 지역에서 다수의 단지를 선보인 브랜드 아파트가 ‘검증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일 브랜드가 연이어 공급되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기존 단지의 만족도가 후속 단지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평가다. 1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가 시범단지로 공급된 이후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2차’, ‘동탄더샵레이크에듀타운’ 등이 잇따라 공급되며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했다. 아파트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를 보면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단지 정보를 조회한 이용자 수 기준으로 지난 2월 동탄구 청계동의 인기 순위 2위에 링크돼 지역 내 관심이 꾸준한 단지로 평가된다. 아울러 3.3㎡당 평단가는 4237만원으로 이 지역에서 가장 높다. 최근 용인 처인구에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처인구에는 이미 ‘역북지웰 푸르지오’가 자리하고 있으며, 최근 분양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1~3단지 모두 100% 계약되며 브랜드 선호도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의 랜드마크였던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들어선다.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는 지난 수십년간 용인 시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상징적인 곳인 만큼, 개발에 대한 지역 내 기대감이 높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수요자들은 지역 내에서 이미 여러 차례 검증된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단지의 실거주 경험과 입소문이 축적되면서, 후속 분양 단지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짚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