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서울시 서대문구 천연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천연동 모아타운)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고시했다.
29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서대문구청은 지난 27일 고시문을 통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19조 제1항에 따라 천연동 모아타운 지정개발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했다.
천연동 모아타운은 서대문구 최초의 모아타운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고 2023년 한국토지신탁과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5월 초부터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약 50일 만에 동의요건을 충족하는 등 사업이 빠르게 추진됐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앞으로 안정성있는 사업진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