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이 25일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라온건설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 84㎡ 5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의 모악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쉽고 서전주IC와 동전주IC도 가깝다. 올해 말 개통 새만금~전주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편의시설과 전주지곡초와 전주평화중 등 교육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아울러 전주교도소 이전사업이 완료되면 사업지 주변 일대에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가구 내부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입주민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정당계약은 25~27일 체결한다.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전주시 거주자라면 주택 보유 유무에 관계 없이 1순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 분양권 전매 제한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