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오르자 줍줍 열기 ‘후끈’…‘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11일 임의공급 접수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02-07 10:00



분양가 치솟자 줍줍 몰려…청약 통장 불필요, 거주지 무관하게 청약 가능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수도권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줍줍’ 광풍이 불고 있다. 분양가가 해마다 억 단위로 상승하는 가운데 더 오르기 전 기존 분양 단지를 선점해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청약 통장 및 거주지와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따라 2월 7일(금) 임의공급 공고를 진행한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청약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달아오르는 임의공급 열기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임의공급 접수를 한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최고 40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 지난해 말 줍줍에 나선 ‘판교밸리 제일풍경채’도 평균 10.65대 1로 준수한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수요자들이 줍줍으로 몰리는 까닭은 높아진 분양가 탓이다.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기존 분양된 곳들이 합리적인 단지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1㎡당 평균 분양가는 851만1000원으로 전년도 737만7000원보다 15.4% 올랐다. 전용 84㎡로 환산해 보면 약 8억3000만원에서 9억6000만원으로 1년 만에 1억3000만원이 오른 셈이다.

특히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향후 분양가는 더 오를 것이란 분석이 따른다. 주거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서울 정비 사업장 65개를 조사한 결과 평균 공사비가 평당(3.3㎡) 842만7000원으로 사상 최초 800만원을 돌파했다. 4년 전 2020년 528만7000원보다 무려 60%나 오른 수치다.

여기에 더해 오는 6월부터 민간건축물도 제로 에너지 인증이 의무화될 예정이라 공사비 추가 상승이 불가피하다. 또한 고환율로 인한 인플레이션 등도 공사비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힌다.

업계 전문가는 “지난해까지 관망하는 태도를 보였던 수요자들이 분양가가 해마다 억 단위로 오르자 지금이라도 기존 분양한 단지들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라며 “이에 임의공급 등 줍줍 열풍이 불고 있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위주로 더욱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임의공급 소식에 수요자 이목 집중

최근에는 경기 광주를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이 임의공급을 알려 화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 동, 전용면적 84㎡, 139㎡ 총 635가구로 조성되며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

임의공급 일정으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월 11일(화)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공급 세대는 84㎡ A 20세대, 84㎡ B 18세대다. 이어 2월 14일(금)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2월 21일(금) 서류접수 및 계약 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의공급이라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의무기간도 없다. 특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구매 부담을 낮춘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작년 9월부터 시행된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적용되지 않는 단지로, 이후 경기 광주시에 공급된 단지들보다 대출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인근 곤지암역 위치, 판교∙강남 접근성 빼어나

입지 역시 탁월하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인근에는 곤지암역이 위치해 있으며, 경강선 이용 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신분당선으로 환승 시 강남역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곤지암역에는 삼성, 강남 등을 지나는 GTX-D 노선 정차가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환경은 더 우수해질 전망이다.

안심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곤지암역 남측으로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위치해 있다. 단지 뒤편으로는 비양산, 앞편으로는 대규모 수변공원(인공폭포, 산책코스 등)으로 조성 예정인 곤지암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에 들어서며, 이를 통해 주거 쾌적성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조망 환경을 누릴 수도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눈에 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조경 면적 비율이 34%로 높고,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단지가 채워질 예정이다. 세대당 약 1.5대로 주차 공간을 넉넉하게 마련했으며, 각 동 지하 1층에 입주민 전용 세대 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한다. 또한 층간 소음 차단 기술인 힐스테이트만의 ‘H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되고, 저층(1~3층) 세대에는 월패드 및 리모컨을 이용해 거실 창호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윈도우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단지는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같은 금융 혜택이 제공되고, DSR 2단계 미적용 단지로 경기 광주시에 공급된 타 단지들보다 대출 부담이 적어 내 집 마련 장벽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입지, 브랜드 등도 갖춰 곧 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견본주택은 경기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 경안중학교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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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최근 5년내 최고 경쟁률일반공급 21세대 모집에 2131건 접수입지·가격 경쟁력 기반 수요 집중 확인 HS화성은 대구 수성구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1순위 청약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일반공급 21세대 모집에 총 2131건이 접수해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3세대 모집에 1017명이 몰려 3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74㎡는 78.33대 1, 73㎡는 42.75대 1을 나타냈다. 공급된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되며 높은 수요 집중을 입증했다. 이번 경쟁률은 청약홈에서 확인 가능한 2021년 6월 이후 대구 지역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던 2025년 7월 분양한 범어 2차 아이파크의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75.2대 1)도 크게 상회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청약 결과를 두고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선택적으로 집중되는 흐름이 재확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 수요, 부동산 구매 대기 수요 등이 함께 유입되며 시장 내 잠재 수요는 견고하다는 평가다. 단지는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158세대 규모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도보권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또 중소형 중심의 실거주 특화 설계와 HS화성 ‘파크드림’ 브랜드의 시공 신뢰도가 결합되며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백종현 분양소장은 “AI를 활용해 수도권 및 대구 지역 내 중심 중소형 평형대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분양 조건 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며 ”통계적 회귀분석 기법을 적용해 분양 조건별 예상 분양률을 시뮬레이션하고 시장 반응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당첨자 발표는 이달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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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석준ㆍ손명수 의원 대표발의국회 연구단체와 토목학회 준비국가인프라위원회 신설 등 핵심 영국과 호주처럼 범부처 차원의 국가인프라 전략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법·제도적 토대가 마련된다. 8일 국회 등에 따르면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송석준 의원(국민의힘) 등 36인은 지난 6일 국가인프라기본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국회 연구단체인 미래 국토인프라 혁신포럼과 대한토목학회(회장 한승헌)가 함께 마련한 법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인프라위원회’를 만들고 5년 단위의 ‘국가인프라 전략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가인프라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대통령이 지명한 민간위원이 공동 위원장을 맡는다. 민간위원을 과반수로 구성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들은 범부처 차원의 국가인프라 전략은 물론 투자 우선순위, 전략사업 지정·평가, 표준화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또 5년 단위 ‘국가인프라 전략 기본계획’를 수립해 △교통·물류 △수자원·환경·방재 △에너지 △첨단산업 4대 분야를 아우르는 중장기 비전과 통합 수요·공급 전망, 투자 우선순위, 재정운용계획 등을 관리하도록 했다. 특히 국가·경제 안보, 국민 안전, 미래 성장 기반 확충에 시급한 사업은 ‘전략사업’으로 지정해 추진 속도를 높이도록 했다. 해당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우선 선정과 면제 특례를 부여하고 인·허가 패스트트랙이 적용된다. 국가인프라위원회가 매년 투자 우선순위 목록을 작성·공고하면 예산당국과 각 기관이 예산 편성에 우선 반영하도록 한다. 미반영시 서면으로 사유를 설명하도록 의무화하도록 했다. 이밖에 3년 주기로 인프라 성능·서비스 수준·안전성을 진단하는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부처간 인프라 계획 상충이나 재원 분담 갈등을 해결하는 분쟁조정위원회를 둔다. 송석준 의원은 “그동안 부처별로 분절돼 있던 인프라 정책을 하나의 국가전략 체계로 통합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한정된 재원을 가장 시급하고 효과적인 곳에 집중 투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인프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명수 의원은 “여야를 넘어 초당적으로 합의한 이 법안을 통해 국가핵심 첨단산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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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역 5분거리 초역세권 입지에연면적 3만2000㎡ 신축 오피스 2동 강남역 역세권과 가까운 핵심 입지에 19층·20층 규모의 신축 오피스 2개 동이 들어서며 강남역의 업무 중심지로서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7일 개최한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서초동 1307·1307-4)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 2건에 대해 모두 ‘조건부가결’처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초동 1307 일대는 이든자산운용이 지난해 12월 공매와 매매로 전체 약1800억원을 투자해 토지를 확보하고 오피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던 곳이다(본지 2월4일자 A25면 보도).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8층~지상20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다. 저층부(지하 1층~지상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개용지 등 가로 활성화를 돕는 용도가 배치되고 3층 이상에 업무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서초동 1307-4번지 일대는 과거 ‘강남대가’라는 식당이 운영되던 곳이다. 코람코자산운용이 지난해 12월 약 1790원에 이 일대의 땅을 매입해 오피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었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19층 규모의 업무시설·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오피스의 대상부 저층부에는 가로활성화용도를 도입하고 공개공지를 확보해 접근성을 개선한다. 녹색·제로에너지 빌딩(ZEB) 인증,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요소도 적용해 지속가능한 업무시설을 구현할 계획이다. 제1차 도시·건축위원회에서는 이 2곳 사업에 대해 도로, 하수도 등 8개 기반시설의 충분 여부를 검토했다. 위원회는 주차장, 상수도, 하수도, 전기, 가스 등 5개 시설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됐지만 도로, 공원, 녹지 등은 추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봤다. 이에 조건부가결 처리가 내려짐에 따라 향후 절차 이행과정에서 녹지 확충방안과 공개공지 계획이 보완·이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도시·건축위에서는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이외에 ‘북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높이완화 심의’가 ‘원안가결’ 되었고, ‘역삼동 700-2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심의(안)’은 ‘조건부가결’ 처리됐다. 북촌 지구단위계획에서는 종로구 계동 1-21번지 외 1필지의 수평증축을 위한 높이완화 심의가 통과돼 지하주차장 진입로로 이용되던 땅에 기존과 동일한 3층 12m의 건물이 층죽된다.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은 녹지공간 조성 계획을 보완해 지하 5층~지상15층의 업무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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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미건설이 전라남도 여수에서 ‘소호지구 우미 오션빌’과 ‘우미 이노스빌’, ‘여수 장성 우미린’ 성공에 이은 네 번째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중흥토건과 함께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에서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2000년 ‘소호지구 우미 오션빌’로 여수 청약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당시는 대형 건설사들마저 IMF 외환위기 이후 유동성 문제로 워크아웃에 들어가던 시기였다. 여수 역시 적조현상과 콜레라 파동, 경기 불황이 겹치며 분양시장이 위축된 상태였지만, 우미건설은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분양을 단기간 마무리했다. 이후 2002년과 2004년 각각 ‘우미 이노스빌’, ‘여수 장성 우미린’을 공급했고 단기간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여수에서 20여 년 만이자 네 번째 분양물량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남 여수시 소호지구 A3블록 전용 84~135㎡ 1095가구와 A4블록 전용 84㎡ 584가구 등 총 1679가구,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도보통학거리에 안심초가 있고 소제지구 내 초등학교 추가 신설 계획도 있다. 여수시청과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여수 시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소호로와 쌍봉로가 사업지 인근에 있고 22번 지방도와 KTX 여천역, 여수종합버스터미널도 지거리에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여수는 광주에서 출발한 우미건설이 광주권역을 벗어나 새롭게 진출한 첫 번째 지역”이라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 설계가 적용된 데다 일부 가구의 경우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 9

    포스코이앤씨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사단법인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Safety Partner)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 교육 전문가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자 3대 권리(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 보장’ 기조에 발맞춰,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진흥원은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전문 강사를 확보해 작업중지권이 현장의 당연한 권리로 자리 잡도록 힘쓸 예정이다. 육성된 세이프티 파트너들은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서 주저 없이 작업을 멈출 수 있도록 ‘안전 주권’ 교육을 체계적으로 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위험을 인지한 즉시 작업을 멈추는 문화를 현장에 뿌리 내리고, 안전하게 행동하는 능동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이앤씨는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 교육 영상자료와 시각화 된 안내판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작업중지권에 대한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동호 포스코이앤씨 안전기획실장은 “세이프티 파트너가 현장에서 근로자와 두터운 신뢰를 쌓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작업중지권이 근로자들의 당연한 권리로 당당히 행사되는 안전 문화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0. 10

    84㎡B타입 34대1 최고 경쟁률 동양건설산업이 인천 서구 불로동에서 분양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04가구 모집에 총 6377건이 접수돼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4.11대 1로 84㎡B타입에서 나왔다. 84㎡A타입도 28.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세권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 등이 작용해 청약이 흥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됐다. 호수공원 인근 상업·문화 복합단지 커낼콤플렉스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추진 등 호재도 갖췄다.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AA36 블록에 지하2층 지상 24층, 7개동,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수도권의 집값 상승 속에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돼 수요자의 관심이 몰린 것 같다”며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핵심 단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불로동 1006-3에 개관 중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