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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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강력한 규제 속에서도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대출 규제와 세제 부담이 동시에 강화됐음에도 분양시장에서는 오히려 실수요자 중심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강남구 역삼동에서 분양한 ‘역삼센트럴자이’는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평균 487.09대 1의 세자릿 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공급된 ‘드파인연희’ 역시 평균 44.0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분양가 수준이나 금융 환경보다도 ‘서울 신축을 확보할 수 있는 시점’ 자체가 실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자리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지연과 인허가 물량 감소로 서울의 신규 아파트 공급은 수년째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여기에 향후 입주 물량 감소까지 예고되면서,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분양 시기를 놓칠 경우 주거 선택지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실제로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공급 물량(임대 제외)은 1만8462가구로, 지난해 3만2445가구 대비 약 43% 급감했다. 이후에도 공급 축소 흐름은 이어질 전망으로, 2027년에는 1만775가구, 2028년 1만1561가구, 2029년에는 5872가구까지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이로 인한 ‘선점 수요’가 분양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투기 수요는 규제 강화로 상당 부분 걸러졌지만, 실거주 목적의 수요는 오히려 더 뚜렷해졌다. 전세 시장 불안과 구축 아파트 가격 부담, 신축 선호 현상이 맞물리며 분양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는 이러한 흐름이 단기적인 시장 반응이 아니라, 공급 제약이 누적되면서 나타난 구조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서울의 신규 주택 공급이 중장기적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수요자 중심의 분양시장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은 규제 여부와 관계없이 신축 공급이 제한적인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분양을 통해 주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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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다주택자 대출연장대환대출 규제방안 검토 지시일거 해소가 충격 너무 크다면 1년에 50% 등 점진적 해소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존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과 함께 공유한 ‘임대사업자 대출 RTI’ 관련 기사에는 임대사업자 대출 규제가 매물 출회로 연결될 지에 부동산업계가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있다는 내용이 실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그들에게만 대출 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하겠나”라며 관련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일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은 다주택자가 아닌 임대사업자 등록을 한 사람들의 대출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임대사업자의 만기 연장 때 심사 기준이 되는 이자상환비율(RTI)을 재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왜 RTI 규제만 검토하느냐. 대출 기간 만료 후에 하는 대출 연장이나 대환 대출은 본질적으로 신규 대출과 다르지 않다”며 “그러니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 연장이나 대환도 신규 다주택 구입에 가하는 규제와 동일해야 공평하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거에 대출을 완전히 해소하는 게 충격이 너무 크다면 1년 내 50%, 2년 내 100% 해소처럼 최소한의 기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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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청약 시장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공급 부족이 예견된 상황에서 ‘지금 가격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이다. 20일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공급 물량(임대 제외)은 1만8462가구로 지난해(3만2445가구)보다 43% 감소했다. 2029년까지 공급 부족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내년 공급 물량은 1만775가구로 집계됐는데, 2028년 1만1561가구, 2029년 5872가구 등으로 올해보다 적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고분양가 논란에도 서울 청약 시장은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분양한 ‘드파인연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4.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 최고 분양가가 15억6500만원으로, 인근 ‘DMC파크뷰자이’ 같은 평형 실거래가 15억~16억원에 이뤄져 시세차익이 거의 없을 것이란 분석도 있던 단지였다. 갈수록 분양가가 치솟자 고분양가 논란에도 서울 청약 시장에 많은 신청자가 몰리는 모습이다. 실제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서울의 12개월 평균 민간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5264만49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0% 가까이 상승했다. 이런 상황에서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다음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서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6㎡(일반 분양), 총 1499가구(일반 분양 36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도보권에 지하철 1·9호선이 다니는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게 특징이다. 인근에 영화초, 숭의여중·고, 성남고, 영등포고 등 초·중·고교가 고르게 밀집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학군 환경도 갖췄다. 더불어 더현대 서울과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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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동 전용 84㎡ 총 704가구 규모1차 계약금 1000만원 등 혜택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22일부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20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울산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전용 84㎡ 7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앞서 이 사업장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1~2순위 청약에서 55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138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3.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계약자에게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또 1차 중도금 납입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태화강과 동천강을 조망(일부 가구)할 수 있고 두 강을 중심으로 조성된 산책로와 억새군락지, 체육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강북로가 있고 KTX·동해선 태화강역도 가깝다.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제2명촌교(가칭·2029년 준공 예정)가 개통하면 교통량이 최대 30% 분산돼 교통 혼잡 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울산 트램 1호선(2029년 개통 예정)도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지 앞에 내황초(내황유)가 있고 가온중, 울산중, 울산가온고 등 교육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와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CGV, 메가박스,종합운동장, 동천동강병원, 중구청, 교육청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안에는 풀코트 실내체육관이 조성된다. 독서실과 도서관, 파크 라운지, GDR 골프연습장 등다양한 입주민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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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짱 출신 웹툰 작가 겸 방송인 박태준(42)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빌딩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박태준은 2022년 10월 법인 명의로 방배동 지하 1층~지상 6층(대지 95평·연면적 245평) 규모 건물을 79억원에 취득해 2023년 2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해당 건물은 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좋지만, 서리풀터널 진입로 인근이라는 특성상 차량 접근성은 다소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메이트플러스중개법인 전계웅 이사는 “입지 측면에서 최상급 상권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2015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 건물로, 잔존가치를 감안하면 토지 평당가가 시세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매도 법인이 취득원가 이하 급매 형태로 처분한 점을 고려하면 가격 메리트를 기반으로 한 실사용 목적 매입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건물의 절반 이상을 사무실로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박태준은 이후 웹툰 제작사 더그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창작과 경영을 병행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김부장’ 등 연이은 히트작을 선보이며 국내 웹툰 산업을 대표하는 흥행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의 글로벌 플랫폼 진출과 영상화가 이어지면서 IP(지식재산권) 가치 역시 크게 상승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웹툰 제작사 운영과 방송 활동을 병행해온 그는 송파구와 강남구 등 서울 핵심 지역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법인 명의로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205억 5000만원에 매입, 2022년 3월엔 논현동 빌딩을 790억원에 사들였다. 올 초에는 한남동 소재 건물을 매각해 30억원대 시세 차익을 거둔 바 있다. 업계에서는 그의 전체 부동산 자산 규모를 1000억원대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콘텐츠 흥행으로 확보한 현금 흐름을 실물 자산과 기업가치 확장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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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단 부동산대책에 전세시장 위축강남3구 제외 자치구서 모두 줄어임대차 물건 감소 속도 빨라질 듯 정부가 오는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의 종료를 확정하면서 전세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20일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 아실(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총 3만7689건으로 1년 전(4만7698건) 대비 21.0% 줄었다. 특히 월세(3.4%↓)보다 전세(32.4%↓) 물건의 감소폭이 컸다. 자치구별로는 임대차 수요가 많은 비(非)강남권 외곽 지역의 전세 물건 감소가 두드려졌다. 성북구의 경우 지난해 1322건이던 전세 물건이 지난 18일 기준 120건으로 91.0% 급감했다. 관악구(78.5%↓)와 동대문구(71.9%↓), 중랑구(70.9%↓), 강동구(69.8%↓) 등 25개 자치구 중 22곳에서 줄었다. 반면, 강남3구(강남 1.5%↑·서초 12.2%↑·송파 64.3%↑)에서는 전세 물건이 늘었다. 시장과 업계에서는 전세 물건 감소와 관련 지난해 6·27,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전세시장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한다. 대출 규제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활용 시 6개월 내 전입신고 의무가 생긴 데다가 작년 10월에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2년 실거주 의무가 생겼기 때문이다. 전세대출도 어려워졌다.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가 2억원으로 낮아졌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됐다. 이는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계기가 됐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임대차 물건은 감소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5월 9일 양도세 중과가 재시행됨에 따라 다주택자의 주택 처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서다. 문제는 전셋값 상승세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6948만원(KB부동산 자료)으로 2023년 8월(5억7131만원) 이후 30개월 연속 상승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따른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계약갱신청구권은 임차인이 1회에 한해 계약 2년 연장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다만, 주택이 무주택자에게 매도될 경우 이를 행사하기 어렵다. 갱신권을 아직 사용하지 않았고 계약 만기까지 상당 기간 남은 임차인들이 희생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토지거래허가 심사에 15~20일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면 4월 중순까지”라면서 “제도가 시행되면 일부 임차인들은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어 세입자 보호와 시장 안정을 고려한 섬세한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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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하정우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와 송파구의 건물 매각을 진행한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빌딩과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빌딩 매각 절차에 나섰다. 두 건물 모두 핵심 상권에 자리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알려졌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빌딩과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빌딩을 각각 95억원과 170억원 가량에 매각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매매가 성사될 경우 하정우의 손에 약 265억원이 쥐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먼저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피아노거리 인근에 있는 관철동 빌딩은 95억원 가량에 매물로 나왔다. 하정우는 해당 건물을 2018년 12월 81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대지 78.7㎡에 연면적 467.2㎡ 지상 7층 건물이다. 방이동 빌딩은 약 170억원에 매각을 진행 중이다. 2019년 1월 약 127억원에 사들인 이 건물은 현재 스타벅스가 통으로 임차해 사용 중이며 임대차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로 전해졌다. 한편 하정우는 이들 건물 외에도 강원 속초 금호동 건물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상가 등 총 4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속초와 대현동 자산은 이번 매각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2021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119억 원에 매각하며 약 45억7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둬들이기도 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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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장기보유특별공제·비거주 1주택자 다주택자 중과세 등 분석과 절세전략은? 매경 부동산센터는 ‘2026 증여·상속·양도·보유세 절세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증여·상속의 모든 것’ 13기 정규 과정을 매주 목요일에 총 7회 진행한다. ‘증여·상속 최고의수업’ 증정 저자 직강 외 최고 전문 강사진 강의 내용은 상속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 시대의 상속 전략’을 ‘상속의 역사’ 저자 백승종 교수(전. 서강대 교수/전.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 교수)가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갖고, 상속의 준비 1단계 ‘증여 전략’은 박지영 변호사(현.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대표), 상속의 준비 2단계 ‘유언전략’을 조용주 변호사(현. 법무법인 안다 대표변호사), 상속·증여·부동산·자녀법인 등을 활용한 ‘절세 전략’을 유찬영 세무사(세무사무소 가문 대표세무사)가 각각 나선다. 상속·증여의 본질적인 문제 해결은 인문학적인 사고 필요 상속·증여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사고와 민법상의 상속·증여에 관한 법률 및 상속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복잡하고 다양한 세법 내용을 알아야 적절한 상속·증여 전략을 수립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증여와 상속을 해야 하는 이유와 다양한 방법, 구체적인 세법 내용을 소개하고, 가장 효과적인 상속·증여전략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울러 질의 응답과 1:1 상담을 통해 다양한 세금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MK 부동산센터]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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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6조투입 강북전성시대 역세권 용적률·규제 확 풀어도쿄식 초고밀 복합개발 도입인프라 기금 새롭게 조성해동부간선 지하화 등 집중 투자 서울시가 대규모 재정을 투입해 강북 교통망을 확충하고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에 나선 것은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강남·북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특히 역세권에 최대 용적률 1300%를 허용하는 초고밀 복합개발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일본 도쿄의 ‘롯폰기힐스’와 같은 입체도시 모델을 강북에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강북이 더 이상 낙후된 베드타운이 아니라 서울 성장의 또 다른 엔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시는 16조원을 투입해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9일 발표했다. 2024년 강북 노후주거지와 상업지역에 대한 규제를 풀어 개발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의 ‘강북전성시대 1.0’에 이어 두 번째 강북 대개조 계획이다. 이번엔 도시의 핵심 기반인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일자리 거점 개발에 방점을 찍었다. 시는 국고보조금과 시비 등으로 마련한 16조원의 대부분을 강북지역 교통망 구축에 쏟아붓는다. 시는 총 8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지하 20.5㎞ 구간에 왕복 6차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한다. 또 동부간선도로 총 15.4㎞ 구간(월계IC~대치IC)도 왕복4차로로 지하화한다. 우이신설연장선과 동북선, 면목선과 서부선 등 4개 강북권 도시철도 건설 사업이 공사 중이다. 시는 강북횡단선 건설도 다시 추진한다. 시는 이런 교통 인프라 개발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강북전성시대기금(가칭)을 새롭게 조성한다. 충분한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사전협상제도를 기반시설이 충분한 지역의 공공기여 확보는 줄이는 대신 광역 사용이 가능한 공공기여 현금 비중을 기존 30%에서 70%까지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는 강북에 새 도시 개발사업 모델인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과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도 도입한다. 성장거점형 복합개발 사업은 강북의 도심·광역 중심이나 철도 노선이 두 개 이상 지나는 역세권 반경 500m 이내에서 개발사업을 진행할 때 비주거 용도를 50% 이상 확보할 경우 일반 상업지역의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완화해준다. 강북의 발전을 견인할 고밀도 복합 랜드마크 조성이 가능해진다. 연신내역 등 강북권 주요 역세권이 해당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사업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로 일자리와 주거, 여가 등이 한데 어우러진 아자부다이힐스 용적률은 1500%, 롯폰기힐스는 840% 수준이다.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은 통일로, 도봉로, 동일로 등 도로 폭 35m 이상의 주요 간선도로변이 대상이다. 비역세권이지만 유동인구가 풍부한 간선도로변 땅도 역세권 개발사업에 준하는 일반상업지역 용적률 800%까지 적용해 복합 개발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로 했다. 시는 또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는 공공기여 비중을 기존 50%에서 30%까지 낮춰 민간 개발사업 활성화를 유도한다. 중랑구, 도봉구 등 강북권 8개 자치구에서 추진 중인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물론 이번 신규사업이 해당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북 전역에서 민간 개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규제를 과감하게 풀었다”고 말했다. 권역별 대형 개발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시는 동북권에선 창동·상계 일대를 첨단 R&D 중심의 서울형 산업단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와 K팝 전용 공연장인 서울 아레나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북권에선 DMC 랜드마크 용지와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용지 등을 개발해 첨단산업 국제교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권은 세운지구와 서울역 북부역세권,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서울코어) 등을 업무·주거·녹지·문화가 결합한 수직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킨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북이 도약하면 서울의 성장 기반은 더욱 탄탄해지고, 서울의 경쟁력이 높아질수록 대한민국의 미래도 한층 더 넓어진다”며 “강북을 대한민국 다음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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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표 ‘강북전성시대 2.0’간선도로·철도 지하화하고주요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 서울시가 강남 중심으로 굳어온 도시 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강북권 교통망과 산업 거점 구축에 16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도로와 철도를 지하로 옮기고, 일자리도 늘려 강북 지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강북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후 주거·상업지역 규제를 완화하는 ‘강북전성시대 1.0’ 정책을 발표한 지 2년여 만에 나온 후속 전략이다. 강북전성시대 2.0은 시비 10조원과 국고보조금·민간투자 6조원 등 16조원을 투입해 강북 지역 교통망을 혁신하고 성장 주축이 될 산업 거점을 조성해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북 발전의 핵심인 교통 인프라스트럭처를 대대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8개 산업을 추진한다.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지하 20.5㎞ 구간에 왕복 6차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한다. 동부간선도로 총 15.4㎞ 구간(월계IC~대치IC)도 왕복 4차로로 지하화한다. 강북횡단선도 사업성을 개선해 재추진하기로 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우이신설 연장선과 면목선, 동북선, 서부선 등도 개통되면 강북에 촘촘한 도로·철도 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강북 전역에서 산업과 일자리 거점을 창출하기 위해 4개 대형 개발 프로젝트도 속도를 낸다.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해 삼표레미콘 용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 개발과 세운지구 녹지생태도심 사업 등이다. 강북 주요 역세권을 고밀 개발하기 위해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도 신규 도입한다. 오 시장은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뒤 교통·산업·일자리가 어우러진 완전히 새로운 강북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