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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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디움 상도역 동작구 최고 43층 러너스테이션 등 스카이 커뮤니티 서울 주거시장에서 초고층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초고층 아파트는 한강이나 도심 스카이라인 등 차별화된 조망 확보가 가능해 선호가 꾸준한 편이다. 지역 내 최고 높이로 조성될 경우 도심 스카이라인을 형성, 상징성과 희소성이 동시에 부각되는 효과도 적지 않다.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최고층 단지가 ‘랜드마크 효과’로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24일 일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여의도 최고층 단지인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전용 59㎡A는 올해 3월 17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7억5570만원)보다 10억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초고층 신규 단지의 공급도 이어진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는 지역 내 최고 43층 높이로 조성되는 ‘엑소디움 상도역’ 민간임대물량이 입주민을 모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총 646가구 중 전용 50·59·84㎡ 492가구는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최고층 43층에는 ‘러너스테이션’과 휴게 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도로망도 가깝다. 신상도초와 강남초, 장승중 등 교육시설과 상도역 상권과 롯데백화점 관악점, 이마트 여의도점, 더현대서울 등 생활편의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민간임대인 만큼,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초기 자금 부담도 적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이 단지는 동작구 최고 높이 설계로 확보한 조망과 초역세권 입지가 맞물리며 실거주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청약 수요도 계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이 사업장은 지난 11~16일 진행된 일반물량 청약에서 평균 3.76대 1(최고 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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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3.3㎡당 2272만원, 작년比 8.6%↑국평 기준 환산하면 6086만원 올라“중동 전쟁 여파, 연말까지 상승” 전망 “이번 생에 내집 마련, 가능은 할지 모르겠다.” 분양으로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근로소득자 사이에서 이같은 자조섞인 반응이 나온다. 아파트 분양가가 소득 증가 속도보다 빠르게 뛰고 있기 때문이다. 1분기 만에 3.3㎡당 179만원 뛰었다. 24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272만원으로, 작년 평균(2093만원)보다 179만원(8.6%) 상승했다. 이를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로 환산하면 약 6086만원이 오른 셈이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2024년 3.3㎡당 2063만원에서 지난해 2093만원으로 30만원(1.5%) 상승에 그쳤던 것과 다른 모습이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부담이 분양가 인상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건설업은 장비 가동과 자재 운송 과정에서 유류 의존도가 높고, 아스팔트 등 석유화학 자재 비중이 커 유가 변동이 공사비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건설 생산비용이 약 0.21%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가격 상승은 수요 위축과 공급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를 조정하거나 사업을 늦출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 일부 정비사업장에서는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시공사 재선정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분양가 상승폭은 지난해 1475만원에서 올 1분기 2430만원으로 955만원이 급등한 경남이 가장 컸다. 경기도가 지난해 평균 2088만원에서 2527만원으로 439만원이 올라 경남의 뒤를 이었고 전북(283만원↑), 충남(230만원↑), 인천(50만원↑), 경북(25만원↑) 등 전국 17개 시·도 지역 중 6곳에서 분양가가 상승했다. 반면, 부산은 같은 기간 1050만원(3024만원→1974만원) 하락했다. 울산(664만원↓)과 제주(366만원↓), 서울(237만원↓), 대전(124만원↓), 전남(37만원↓) 등 6개 지역도 하락세를 보였다. 충북과 강원, 세종, 광주, 대구에서는 1분기 신규 분양이 없었다. 업계에서는 자재값, 인건비 등이 꾸준히 오르며 지난 3월에는 기본형 건축비가 다시 한번 인상됐고, 중동 전쟁까지 장기화 되고 있어 연말까지 추가적인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비교적 분양가 상승폭이 낮았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국제 정세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시작부터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양상”이라며 “분양가가 상승하는 것과 달리 분양 물량은 작년보다 대폭 줄어들 전망이어서 시장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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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새로운 예비신탁업자 선정 입찰 공고를 고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이며, 사업 면적은 29만1584㎡ 다. 올해 1월 선도지구 중 첫 번째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 중심에 있고,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연결 등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역세권으로 교육 환경과 교통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소유주 이익 극대화 △주민의견 반영의 제도화 △검증된 실적과 경험 △공정한 선정 등 4대 원칙을 세우고 소유주들의 뜻에 따라 투명한 경쟁 입찰을 실시해 7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분당 양지마을은 한국토지신탁과 통합재건축정비사업 업무협약을 해지한 바 있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 대표는 “비정상의 정상화 시작을 알리는 예비신탁업자 선정 입찰 공고”라며 “양지마을과 전체 소유주들이 아닌 특정 개인의 사익 추구를 위한 재건축 사업은 이제 발을 붙일 엄두조차 못 내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2024년 선도지구 선정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양지마을 소유자들을 위해 예비사업시행자로서 성실히 역할을 다해 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유자들의 선택권 확대와 공정한 경쟁여건 조성을 위해 기존 업무협약 해지에도 동의한 바 있다”며 “다만 최종 확정된 입찰지침이 평기기준의 형평성과 절차의 투명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나아가 사업안정성 마저 저해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번 신탁사 선정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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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글로벌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건설사업관리(PM) 역량과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결합해 해외 데이터센터 수주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한미글로벌은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춘천’과 ‘각 세종’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최다 데이터센터 PM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스케일 AI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주에 공동 대응한다. 한미글로벌은 설계·시공 자문과 일정·비용 관리 등 건설 실무 전반과 현지 인허가 업무를 담당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의 기술 전략을 검토하고 글로벌 규격에 맞는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미글로벌은 2007년 중동 진출 이후 사우디 리야드의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와 쿠웨이트 압둘라신도시 인프라 사업 등 50여 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해외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제안 전략 수립부터 업무 분담까지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용식 한미글로벌 사업총괄 사장은 “데이터센터 구축은 각 국가의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사우디와 중동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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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우미건설은 지난 23일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김승남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좌초 위기를 딛고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우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이후 인허가 지연과 급격한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등 잇따른 대외적 악재로 좌초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김승남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양사 실무협상단이 약 1년간의 협의를 진행한 끝에, 극적으로 사업 추진을 재개하게 됐다. 사업 정상화를 위한 양사의 노력을 발판삼아 해당 사업은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은 광주광역시 남구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3만6313㎡ 부지에 총 76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입주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가로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최초 입주 시점에 확정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가 확정형’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시세 대비 75% 수준의 가격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우미건설은 전국적으로 15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수주 및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전라권역 사업장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관리·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다양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며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지역 경제와 중산층 및 청년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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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니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재단 지원 연구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일 행사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올해 신진연구자로 선발된 서울대학교 김진영 박사(과학철학), 이화여자대학교 박초롱 박사(한국사학), 서울대학교 이경민 박사(중국어음성학)을 비롯해 인문연구장학생, 해외박사장학생, 베트남 교환장학생 등 신규 선발된 포니정 장학생과 기존 수혜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찬회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6기 추은혜 박사(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온-소르본 현대철학) 등 최근 박사학위를 취득한 장학생 3명의 논문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학술지원 신진연구자인 김효정 박사(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와 김유정 박사(고려대학교 번역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강명수 박사(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가 지난 1년간의 연구성과를 소개했으며, 이어 올해 선발된 장학생과 연구자에 대한 증서수여식이 진행됐다. 정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땀 흘리며 도전을 이어간 인재들의 성과를 직접 마주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인재가 학술 활동에만 매진하도록 지원하며 대한민국 인문학 발전에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포니정재단은 2026년 학술지원 신진연구자 3명과 인문연구장학생 16명, 해외박사장학생 8명을 비롯한 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포니정재단은 2020년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일반대학원에서 인문학 분야를 전공하는 석·박사 수료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혜자가 졸업논문 1편을 완성할 때까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연간 1명당 석사 1000만원, 박사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논문 출판 시 지원금도 별도로 지급한다. 또 2021년부터는 포니정 해외박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인문학 분야 해외 유수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 예정인 대학원생을 선발해 유학 기간 중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미국·영국과 유럽·아시아의 2개 권역에 진학 예정인 학생을 선발해 미국·영국 권역은 3년간 12만 달러, 유럽·아시아 권역은 3년간 4만5000달러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2013년부터는 학술지원을 통해 박사 취득 5년 이내의 신진연구자에게 1년간 연구비 4000만 원과 출판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며 인문학 지원의 커리어 패스(Career Path)를 구축하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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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역세권·학군 등 전통적 입지에 더해 강·호수·바다와 가까운 수변 입지가 부상하고 있다. 수변 입지 자체가 제한적이다보니 희소성이 더해지며 수요자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24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3.3㎡당 가장 높은 매매가를 형성한 아파트 단지는 서울에선 강남구 청담동 소재 ‘효성빌라 청담101 2차(2억550만원)’, 경기도에선 ‘백현마을 1단지 푸르지오 그랑블(8512만원)’, 인천시에서는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401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는 공통적으로 한강과 탄천, 센트럴파크 등 수변공원과 인접해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청약 시장에서도 수변 단지의 인기가 높았다. 지난해부터 이달 16일까지 경기·인천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에서 청약 경쟁률 상위 15개 곳 중 10개가 호수공원이나 하천 등 수변을 품은 단지였다. 대표적으로 분당구의 ‘더샵 분당티에르원’과 인천시 서구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AA36)’ 등이 있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호수와 강 등 수변과 가까운 단지는 우수한 조망과 함께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쾌적한 녹지환경을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다”며 “희소성이 높고 영구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어 향후 가치 상승 여력도 높게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원에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전용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 규모의 대단지로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단지 바로 앞으로 송도 워터프론트가 자리하여 수변조망이 가능하며 일부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해 공원과 호수를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역세권 입지로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아트포레 등 대형 상업시설과 다양한 근린 상권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으로 예송초, 예송중,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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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베트남 최대 민간 IT 기업 및 국영상업은행과 손을 잡으며 현지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GS건설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허윤홍 대표와 응우옌 반 코아 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FPT 코퍼레이션은 베트남 최대 IT 기업이자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주요 지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공동 개발한다. 초기 수십 메가와트(MW) 규모로 시작해 AI 및 클라우드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며, 고효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모듈형 방식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다.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지능형 교통 시스템, 스마트 에너지 관리, 공공 안전 플랫폼 등 도시 전반의 디지털 인프라에 AI와 IoT 기반 솔루션을 적용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GS건설은 프로젝트 개발과 설계·시공을 담당하고, FPT 코퍼레이션은 ICT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협력과 현지 정부 지원 업무를 맡는다. 이어 GS건설은 23일 베트남 최대 국영상업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과도 포괄적 금융 서비스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GS건설 베트남 자회사 VGSE가 추진하는 개발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금융과 보증은 물론, 스마트시티 입주자를 위한 주택금융 프로그램까지 마련돼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같은 협약은 허윤홍 대표가 추진하는 신사업 중심의 중장기 체질 개선과 맥을 같이 한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개발부터 스마트시티 구축, 금융 지원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완성해 베트남 디지털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기술력과 인프라 역량을 집중해 베트남 디지털 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며 “건설사를 넘어 스마트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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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주도로 가격 안정성에민간 시공으로 상품성 확보3기 신도시 고양창릉지구에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예정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가 합리적인 공급 가격과 민간 아파트의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주거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가 대비 최대 5배 수준의 시세 상승 사례도 관측되고 있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광교신도시에 공급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9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2009년 분양가 약 3억8000만원 대비 15억2000만원 상승한 가격이다. 또 다산신도시 ‘다산 e편한세상자이’ 전용 84㎡는 2015년 분양가 약 3억2000만원에서 지난 3월 10억 5000만원(27층)에 거래되며 7억3000만원 상승했다. 동탄2신도시 ‘동탄레이크자연앤푸르지오’ 전용 84㎡ 역시 2017년 분양가 약 3억6000만원에서 이달 9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5억8500만원이 상승했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공공기관이 토지를 보유·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설계와 시공을 담당하는 협력형 주택 공급 방식이다. 일반 공공분양이 공공 주도로 사업 전반이 진행되는 것과 달리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민간 건설사가 분양 및 상품 설계에 적극 참여하는 구조를 갖는다. 분양가는 공공이 주도해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 특화 설계, 평면 구성, 커뮤니티 시설 등 상품 경쟁력이 함께 반영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공공은 토지 확보 및 사업 안정성을 담당하고 민간은 설계·시공·브랜드를 담당하는 역할 분담 구조로 가격 안정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2분기 분양시장에서는 수도권 주요 신도시를 중심으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지구 S1블록에서 ‘고양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2022년 사전청약 이후 잔여 물량에 대한 본청약이 진행된다. 이 단지는 고양~은평선 배다골역(예정)과 GTX-A 창릉역(예정) 등 고양창릉지구 내 교통 호재를 가깝게 누리는 입지를 갖췄으며 남측으로는 초교 부지가 계획돼 있는 초품아 단지다. 금호건설은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서 ‘왕숙 아테라’의 본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다. 이 밖에도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성남낙생지구 A1블록에서 총 140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BS한양은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지구 A1블록에 총 426가구의 ‘수자인’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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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청약 가능·이전 산단 종사자 특공전용 84~135㎡ 1679가구 규모5월 4·6일 특공 7일 1순위 청약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24일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중흥토건·우미건설에 따르면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A3블록·A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동 총 1679가구(A3블록 전용 84~135㎡ 1095가구·A4블록 전용 84㎡ 5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다. 입주는 A3블록 2029년 6월, A4블록 2029년 4월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여수 소제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대 41만8000㎡ 부지에 약 3084가구(7000명 이상)를 수용할 수 있는 택지개발지구다. 현재 공동주택용지를 비롯해 축구장 약 2.7개 규모의 상업·근린생활용지와 축구장 약 11개 규모의 공원·녹지공간 개발이 진행 중이다. 사업지 인근에 자리한 소호로와 쌍봉로를 통해 학동과 웅천 등 편리한 시내 이동을 할 수 있고 22번 지방도와 KTX 여천역, 여수종합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또 안심초와 소제지구 내 초등학교(예정),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 교육·생활편의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바다가 인접해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또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 설계도 적용됐다. 단지 내 실내 골프연습장과 클라이밍 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바다 요가존, 게스트하우스, 트렘플린존 등 다양한 입주민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4·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A3블록 14일, A4블록 15일 발표하며 26~28일 정당계약을 체결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하고, 여수시 소재 산업단지 종사자의 경우 특별공급이 적용될 예정이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