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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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입주 가뭄’ 본격화 신·구축 아파트값 차이 6억 육박신축 품귀에 청약시장 훈풍 향후 4년 간 서울 아파트 입주량이 지난 4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할 전망이다. 신·구축 아파트값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입주량이 줄어들면 향후 신축 아파트 ‘품귀현상’도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6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 동안 서울에서 입주하는 새 아파트 물량은 총 5만7010가구다. 연간 평균으로는 1만4,253가구 수준으로, 이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간 연간 평균 입주량인 3만2494가구의 절반을 하회하는 수치다. 문제는 서울 아파트 입주량이 크게 줄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 자료를 보면 서울 연간 아파트 적정 수요량은 4만6640가구 수준이다. 이를 향후 연간 평균 입주량인 1만4253가구와 비교하면 약 30%에 불과하다. 신축 아파트 공급 감소는 구축 아파트와의 가격 차이 확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 신축(입주 5년 이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5144만원(부동산R114 자료)으로, 구축(10년 초과) 아파트 12억6984만 원보다 약 6억원 높았다. 2020년까지만 해도 신축 평균가는 14억5287만원, 구축은 11억3936만원으로 가격 격차가 3억원 수준이었다. 최근 3년 새 격차가 두 배로 확대됐다. 이같은 상황에 분양단지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올해 첫 서울 분양 단지인 ‘드파인 연희’는 전용 115㎡B 기준 최고 당첨 가점이 74점을 기록했다. 이는 5인 가구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15년 이상 유지해야 받을 수 있는 최고점이다. 61점이 커트라인이었던 전용 74㎡B에서도 4인 가구 만점인 69점 통장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귀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서 ‘더샵 프리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중 전용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도보통학거리에 영문초가 있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오티에르 반포’도 같은달 청약시장에 나온다. DL이앤씨의 ‘아크로 드 서초’도 이달 공급될 예정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아파트 공급이 줄면 신축 위주로 품귀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특히 서울의 경우 단순히 살 집을 장만하는 것을 넘어 재산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타 지역보다 이러한 현상이 더욱 뚜렷하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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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셋값도 56주 연속 상승세‘전세의 월세화’도 속도 붙어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31%↓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약 40% 줄어들면서 전셋값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집계한 지난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8075건으로 1년 전보다 38.9% 감소했다. 이는 2021년 1월 이후 약 5년2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다. 연초 2만3000여 건이던 전세 매물은 지난달 중순 2만 건 아래로 떨어졌고 이달 초에는 1만7000건대로 감소했다. 전셋값도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상승하며 5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0.20%) 상승폭이 가장 컸고 성북구(0.17%), 광진구(0.16%), 노원구(0.15%), 은평구(0.14%) 등이 뒤를 이었다. 평균 전셋값도 올랐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6948만원으로 1년 전보다 5.8% 상승했다. 전셋값 상승 압력 속에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신고 3만2145건 가운데 갱신 계약은 1만5317건으로 전체의 47.7%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5.1%)보다 12.6%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전세 매물 감소의 배경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10·15 대책’을 발표했다. 주택 매수 시 2년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사실상 어려워졌고 그 영향으로 전세 공급이 줄었다는 것이다. 전세대출 규제도 영향을 미쳤다. 수도권과 규제지역 1주택자의 전세대출 한도가 2억원으로 축소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되면서 일부 임대인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앞으로도 전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오는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일부 다주택자가 전세 물건을 매매로 전환하거나 회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9161가구로 지난해(4만2611가구)보다 31.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대중 한성대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는 “신규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일부 전세 물건이 매매로 전환되면서 수급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며 “강한 대출 규제로 전세 수요가 매매로 이동하기도 어려워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되고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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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이후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섰다.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 폭이 둔화됐고, 강남구는 1년 11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서며 관망심리가 확산하면서다. 전국 아파트값 오름폭 ‘둔화’…하락 전환도6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전주와 비교하면 3월 첫째 주(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2% 상승했다. 이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로 오름폭은 전주 대비 둔화했다. 지역별로 서대문구(0.64%), 성북구(0.62%), 관악구(0.61%), 동대문구(0.49%), 강동구(0.44%)등지가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강남구(-0.05%)는 상승세가 꺾이면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주간 기준으로 2024년 4월 첫째 주(조사 기준 4월 1일) -0.01%를 기록한 이후 1년 11개월 만에 하락 전환이다. 서대문구는 다주택자 매물이 간혹 나오고 있으나 실수요층이 주로 찾는 소형 평형은 드물어 거래도 한산한 편이다. 남가좌·홍제동 일대 구축 아파트 소형 평수 위주로 오름폭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강남구의 경우 다주택자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 조정이 이뤄지고 있으나 그간 오른 금액 대비 가격이 크게 내리진 않아 매수 수요가 관망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경기(0.12%)의 경우 지역별로 광명시(0.65%), 용인시 수지구(0.60%), 성남시 중원구(0.59%), 구리시(0.47%), 하남시(0.44%)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이천시(-0.24%), 화성시 만세구(-0.19%), 파주시(-0.16%) 등은 하락했다. 광명시는 다주택자 매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으나 매물 가격이 높고, 물량이 많지 않아 거래는 한산하다. 매수 수요가 관망으로 돌아서면서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인천(0.00%)은 지난주보다 소폭 내리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5개 광역시(0.02%) 아파트 가격은 오름세다. 지역별로 울산(0.11%), 부산(0.02%), 대전(0.02%)은 상승하고, 대구(0.00%), 광주(0.00%)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기타지방(0.03%)은 지역별로 경남(0.06%), 전남(0.04%), 충북(0.03%), 전북(0.02%), 강원(0.02%)은 상승하고, 경북(0.00%)은 보합, 충남(-0.01%)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0.09% 기록했다. 수도권(0.11%)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감소했다. 서울(0.14%). 인천(0.07%), 경기(0.11%) 모두 상승률이 낮아졌다. 서울 매수우위지수 전주 대비 5.5포인트↓한편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40.4를 기록해 전주 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설 연휴 이후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67.9로 지난주보다 5.5포인트 떨어졌다. 매수 심리가 움츠러들면서 2월 첫째 주(조사 기준 2월 2일)부터 4주 연속 하락세다. 권역별로는 강북14개구(71.5)와 강남11개구(64.7)가 각각 5.1포인트, 5.8포인트 내렸다. 인천(31.5)과 경기(42.4)지역도 각각 4.9포인트, 5.1포인트 하락하면서 매수세 유입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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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초보’ 경매·공매 입문부터 실전까지 ‘5기’ ▶ 경·공매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자 ▶ 최신 경·공매 시장 동향 및 입찰 전략 ▶ 저가 및 우량 틈새 물건 선별 요령 ▶ 경매 법정 현장 교육 진행 매경 부동산센터는 ‘왕초보’ 경매·공매 입문부터 실전까지 5기 과정을 진행한다. 강의는 ‘경매*공매 최고의 수업’ 대표 저자이자 주임교수인 윤재호 메트로컨설팅 대표와 공동저자인 태인AMC㈜ 김광수 대표, 정동세무회계사무소 정동현 대표세무사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매와 공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강의 내용은 △경매 시작을 위한 준비(기초) △우량 경매 물건을 찾는 방법(기본) △경매 투자를 위한 분석(실전) △종목별 우량 물건 선별방법(실무) △ 경매와 세금 및 절세 방법(응용) △경공매 사후처리 및 우량 물건 선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정규과정 종료 후에는 법원방문 현장교육과 개별 물건 자문 및 임장, 매수신청대리 등 실전 낙찰 ‘스터디교실’도 운영한다. [MK부동산센터]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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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주택자, 5월 10일 양도세 중과 재개,‘증여·상속의 모든 것’ 다음주 12일 열린다 ▶ 비거주 1주택자·초고가 1주택자·등록임대사업자 ▶ 장기보유특별공제 규제 및 대출 강화 ▶ 매매·증여·보유 등 대응방안과 절세 전략 ▶ 참가자 1:1 개별 사안 상담 진행 오는 5월 9일로 예정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 수순에 들어가면서 다주택자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유예 재연장은 없다는 정부 메시지가 분명해졌다. 다주택자의 선택지는 매도와 증여, 보유의 갈림길에 섰다. 부동산을 소유하려면 취득단계부터 처분단계까지 단계별로 세금이 과세된다.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증여세, 상속세, 양도세 등 부과되는 세금의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주택의 경우 세금을 거두려는 목적보다 경기부양이나 집값 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자주 사용돼 왔다. 그러다보니 주택경기가 침체되는 시기에는 정부가 나서서 빚내서 집을 사라고 권하기도 하고 일정시점에 주택을 구입하면 나중에 양도할 때 주택수에 포함시키지 않거나 일정기간 발생한 양도차액에 대해 양도세를 과세하지 않거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확대해서 적용해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세법을 개정하곤 했다. 다주택자 양도 시 전세보증금 온전히 반환 못하는 최악의 상황 발생할 수도 부동산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크게 3가지 방식으로 과세된다. 첫 번째는 일반과세다. 두 번째는 1세대1주택자에게만 적용되는 비과세, 세 번째는 다주택자 중과세다. 만약 5월 9일까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경우에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다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은 임대를 놨을 것인데, 위 주택의 경우 만약 임대보증금이 20억이라면 40억에 팔아서 세금으로 20.7억을 내고 나면 19.3억이 남아서 전세보증금을 다 돌려주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 집은 자산이 아니라 빚이 되며 그 빚 덩이 주택을 보유하면서 보유세를 부담하여야 한다. 보유세의 강화도 예상된다. 당연히 다주택자들이 눈길을 돌릴 곳은 증여밖에 없어 보인다. 5월 9일까지 주택을 처분하지 못하는 다주택자들은 강화된 보유세를 내면서 버티기보다는 보유세와 양도세를 절세할 수 있는 방법 중 증여를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는데 증여는 양도와 달리 가족 간의 거래이므로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그러한 선택에 따라 절세가 가능하므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전략적인 증여의 방법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2026 증여·상속 최고의수업’ 개정판 증정 저자 직강 외 최고 전문 강사진 이번 강의 내용은 상속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 시대의 상속 전략’을 ‘상속의 역사’ 저자 백승종 교수(전. 서강대 교수/전.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 교수)가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갖고, 상속의 준비 1단계 ‘증여 전략’은 박지영 변호사(현.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대표), 상속의 준비 2단계 ‘유언전략’을 조용주 변호사(현. 법무법인 안다 대표변호사), 상속·증여·부동산·자녀법인 등을 활용한 ‘절세 전략’을 유찬영 세무사(세무사무소 가문 대표세무사)가 각각 나선다. [MK 부동산센터]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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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 대상최대 1.4억원 사업화 지원 호반그룹이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선다. 호반그룹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해 개최하고있다. 2020년부터 매년 하반기 개최하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과 함께 현재까지 총 62개의 수상기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공모전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산업 관련 ▲건설자동화(건설 로봇·시공 자동화) ▲디지털인프라(빌딩정보모델링·디지털트윈) ▲에너지·ESG(탄소 저감·자원효율화)와 자율적인 제안이 가능한 ▲신사업(AI·로봇·에너지 융합기술) 등이다.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은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총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기업에게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기술 테스트베드·입주공간을 제공한다. 수상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네트워킹·민간투자 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진원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수상기업과의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그룹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서울창업허브(SBA)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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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상장사 816개사 중 8개사 선정최고 수준의 공시 역량 인정받아 한화가 한국거래소가 평가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한다. 한화는 지난 5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와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1인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는 그동안 주주·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율공시와 영문공시, 공정공시, 안내공시 등을 정확하고 지체 없이 이행해 왔다. 또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기업 밸류업을 위한 전략과 핵심 지표 등을 제시하고 올해 1월에는 개인 주주대상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기업 비전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공유했다. 오용근 한화 건설부문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을 통해 주주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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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1회 등 다양한 혜택 주어져“신뢰 기반 확립에 최선 다할 것” GS건설이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한다. GS건설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에게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와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GS건설은 사내 공시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사전 공시 점검 체계 강화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를 통해 투자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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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빅데이터 기반 분석 통해예산·직장거리 고려해 제안대출·송금등도 속속 연계해 토스와 당근마켓 등 플랫폼사들이 애플리케이션(앱) 내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며 온라인 부동산 중개 시장 내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플랫폼사들은 이용자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부동산 관련 기능을 고도화해 고객 ‘락인 효과’를 높이겠다는 목적이다. 2일 부동산업계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 플랫폼 토스는 지난달 12일부터 ‘내 예산에 맞는 집 찾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의 예산과 소득 정보를 통해 금액대에 맞는 매물을 추천하고, 아파트를 선택하면 단지 내 실시간 매물까지 보여준다. 이후 실제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한 대출 비교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부동산 거래 지원 서비스 기업인 ‘프롭티어’와 계약을 맺고 실시간 매물 데이터를 가져와 가능해졌다. 프롭티어는 네이버부동산에 올라오는 중개사들의 아파트 매물 30%가량을 책임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기존에 토스에서는 특정 아파트 매물의 실거래가만 확인할 수 있었다. 실거래가는 매매 계약을 마치고 한 달 뒤에 신고되기도 해서, 새 매수자가 아파트 가격을 확인하기엔 시차가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토스뿐 아니라 당근마켓도 부동산 중개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당근마켓의 경우 아파트 단지별 데이터 확보를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근마켓 앱 내 부동산 중개 거래 당사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당근마켓은 2015년 11월부터 별도 부동산 카테고리를 신설하며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8월에는 당근부동산에 등록되는 개인 직거래 매물에 대한 인증 의무화 제도를 도입했고, 지난 1월엔 NH농협은행과 가상계좌를 활용한 안심 송금 기능을 도입해 계약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지난 1월 기준 부동산 신규 매물 수(게시글 수)는 전년 동월보다 200% 상승했다”며 “당근부동산은 이용자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동네 기반 핵심 부동산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앱을 운영하는 플랫폼사들은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자사 앱에 오래 머무르게 하기 위해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플랫폼사의 경쟁력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와 고객이 얼마나 앱을 오래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부동산 서비스는 고객을 모으기 최적화한 서비스기 때문이다. 또 대출 중개 기능까지 붙이면 새 수익도 얻을 수 있다. 한편 온라인 부동산 중개 시장의 전통 강자인 네이버페이 역시 부동산 매물 VR(가상현실) 서비스와 AI 매물 찾기 서비스 등을 출시하며 플랫폼사들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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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조 투입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강서~강남 2035년까지 지하로 연결목동선 등 4개 철도노선도 추진키로 서울시가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남부순환도로 지하화 등 서남권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한다. 마곡산업단지와 G밸리를 첨단화하고 서부트럭터미널을 복합개발해 성장 거점도 조성한다. 주택 공급과 대규모 녹지를 조성해 도시의 매력도 높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발표했다. 기존 1.0 사업으로 산업·주거 기반을 다졌다면 2.0은 속도과 구체성을 확보했다. 최근 내놓은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구상과 함께 서울 균형 발전의 양대 축으로 삼기로 했다. 서남권 대개조 2.0에는 △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 △첨단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공급 △녹지축 연계 확산의 4대 전략이 담겼다. 강서구 개화동에서 관악구 신림동까지 연결되는 남부순환지하도로가 처음 공개됐다. 이 도로는 2031년 준공 예정인 신림~봉천터널과 연계될 예정이다. 2035년까지 모든 공사가 끝나면 개화동에서 서초구 서초동까지 이동시간이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된다. 이와 함께 서부간선도로를 5차로로 확장하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한다. 촘촘한 철도망을 구축한다.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등 4개 주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사업방식 다각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건의 등으로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남권 준공업지역을 최첨단 산업이 집약된 성장거점으로 재정비한다. 서울3대 산업단지인 마곡·온수산업단지와 G밸리는 첨단 산업을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 마곡산업단지는 유보지를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거점으로 만들고 R&D(연구개발)센터도 건립한다. G밸리는 국가산업단지계획을 전면 재정비해 교학사 용지와 마리오아울렛 등에서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119곳의 지원시설 비율을 15~20%에서 법정 수준(30%)까지 확대한다. 온수산업단지도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스마트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킨다. 저활용 용지도 적극 개발한다.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은 10만4000㎡ 용지를 ICT 기반 물류시설과 상업·주거·업무·생활체육 기능을 갖춘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전환한다. 약 1조9400억원의 민간투자를 통해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영등포구 동여의도 주차장 용지, 금천구 금천 공군부대 시흥동 중앙철재종합상가 등 잠재력 있는 용지를 개발해 지역 거점으로 삼는다. 주택 공급 속도도 높이기로 했다. 현재 시는 서남권 내 신속통합기획 84곳과 모아타운 37곳, 모아주택 1만1996가구 등 정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30년까지 약 7만3000가구의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또 가양·등촌 택지개발지구(3만9792가구)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 서남권에 부족한 녹지를 대폭 확충해 ‘그린 프리미엄’을 극대화한다. G밸리 일대에 가로수와 띠녹지로 구성된 도심형 가로숲을 조성하고 노후 공개공지는 공유정원으로 전환한다. 숲·공원·하천을 선형으로 연결하는 ‘서울 초록길’을 2027년까지 48.4㎞ 규모로 조성한다. 안양천과 도림천에는 수변 카페와 수상레저시설 등을 도입해 감성형 수변 공간도 마련한다. 여의도 공원에 한강과 어우러진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해 서남권 대표 문화 중심지로 조성한다. 2030년 개관이 목표다. 서울시는 이번 ‘서남권 대개조 2.0’에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교통, 산업, 주거, 녹지 전 분야의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남권은 오랜 시간 서울 성장을 뒷받침해 온 산업의 엔진”이라고 말했다. 또 “새로운 비전으로 가치를 높이고 다시 한번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차근차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