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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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 인력 외 안전감시단 추가배치4~5월 고위험현장 25개소 즉시투입6월부터 105개소로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사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 1일 LH에 따르면 안전감시단 제도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발굴·제거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됐다. 안전감시단은 건설현장에 상주하며 근로자 불안전 행동 차단과 작업장 시설물 위험요소 점검·제거, TBM 안전조회 활동, 신규 근로자 안전교육 지원, 갱폼 인양·밀폐공간·고소작업 등 고위험 작업 상주 감시 업무 등을 수행한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건설현장 규모별 최소인원 120억원 이상 1명·800억원 이상 2명)이다. 안전관리자만으로 현장 전체를 상시 감시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LH 관계자는 안전감시단 제도 도입 배경에 대해 “3기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자사 관리물량이 약 16만1000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에 더해 기존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LH는 지난해 재해 다발현장 4개소를 선별, 안전감시단 제도를 시범 운영한 결과 6개월간 건설현장 위험요소 1420건을 제거하고 산재 0건을 기록하는 무재해 전환 성과를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LH는 오는 5월까지 2개월간 고위험 건설현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에 나선다.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배치 대상현장 80개소를 추가한 총 105개소에 안전관리단 231명(PM 21명· 상주감시단 210명)을 투입해 위험 시기별 안전감시단 순환·집중 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안전감시단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 강화 정책 기조에 맞춰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과 건설현장 ‘세이프-포인트(Safe-Point) 제도’ 도입, 안전보건센터 개소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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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이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손잡고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한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상무), 전혜문 Bynd사업그룹장과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 박경배 국내1부문대표, 조장희 투자1본부장, 여경선 투자관리실장, 김인곤 투자관리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리츠·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영위하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다. 최근 데이터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전망 플랫폼 ‘마스턴 인사이트’를 론칭, 사내 인공지능(AI) 리터러시를 강화하며 부동산 업계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를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업용 빌딩에 시범 적용·운영한다.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빌딩플랫폼이 부동산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시범 자산 선정·수행을 통해 협업 모델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은 “단순히 여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형태의 스마트 빌딩을 넘어서, 빌딩이라는 공간 자체가 AI와 접목되는 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상업용 부동산 관련 많은 노하우를 보유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동산 자산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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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비거주 1주택을 겨냥한 발언이 확대해석된 데에 대해 정정이 필요하다며 직격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투기용이 아닌 주택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심층기사를 공유하며 “기사 분문에서 인용한 제가 한 이 말에 의하면, 갭투자용이 아니라 주거용인데 직장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시 비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됨이 명백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 등에서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 보유에 따른 세금 감면은 타당하지 않다”,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며 관련 제도를 손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이날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서는 투기용이 아닌 직장이나 자녀교육, 부모봉양 등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 1주택자이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집을 보유한 사람들이 집을 파는 것은 물론 세를 놓기도, 직접 들어가 살기도 쉽지 않은 3중고를 호소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투기용 아니고 직장 자녀교육 등으로 일시 거주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쩌란 말이냐’고 쓰는 건 몰라서인가. 알면서 그러는 것인가”라면서 “명백히 모순되는 기사이니, 조금만 더 심층분석해서 기사를 정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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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매일경제 주최청소년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출품작 접수최우수상 상금 200만원 정부가 매일경제신문사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자·사업주·청소년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이날부터 5월 16일까지다. 출품을 원하는 사람은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공모전 홈페이지(www.safety-idea.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축사·지붕공사 등 떨어짐 사고 예방 아이디어 △끼임·부딪힘·화재·폭발·질식·폭염 예방 안전수칙 △사업장별 특화된 위험성 평가 △안전관리 우수 사례 등이며 산재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6월 11일 발표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5명에게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산업안전 우수사례가 담긴 숏폼 영상을 많이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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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만7512명이 신청9579명에게 평균 33만원 지급“청년 주거 정책 지속 발굴·추진” 서울시가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 4000명을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업과 취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시가 2022년 도입했다. 무주택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 지원한다. 지난해 1만7512명이 신청, 9579명에게 평균 33만원을 제공했다. 올해는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 등 우선지원대상에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을 추가했다. 또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 필수 제출 서류 5종 중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외한 3종만 제출하도록 간소화했다. 지원 자격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에 전입했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384만7000원, 세전 기준)여야 한다. 유사 사업을 지원받았거나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받으며, 7월말 상반기 지원 대상자 발표와 지원금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모집은 8월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개보수와 이사비 지원을 포함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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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월세 비중 68.3% 돌파5년 연속 역대 최고치 경신전세사기·보유세 부담 영향전세는 7년 만에 최저치로눌러앉는 전세 갱신계약 급증탈서울 경기로 이사도 늘어 전국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거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월세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세 사기 리스크와 대출 규제 여파에 더해 실거주 의무 강화로 전세 공급 물량 자체가 줄어들면서 임대차 시장의 무게중심이 월세로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기준 전국 임대차 시장 내 월세 비중은 68.3%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47.1%, 2023년 52.4%, 2024년 57.5%, 2025년 61.4%에 이어 5년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이다. 특히 지난달 서울 월세 비중은 70.3%에 달했다. 서울 비아파트의 월세 비중은 79.7%까지 치솟았으며 아파트 평균 월세 가격 역시 151만원으로 1년 전보다 11.9% 상승했다. 우선 전세 거래가 감소한 점이 이 같은 비중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2월 전국 전세 거래량은 7만6308건으로 전월 대비 9.3%, 전년 동월 대비 26.0% 줄었다. 최근 5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33.1%나 급감했다. 특히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9152건으로 2019년 4월 8920건 이후 약 7년여 만에 가장 낮았다. 전세 매물 잠김 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기업 아실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 매물은 1만6788건이다. 지난 1월 1일 2만3060건과 비교하면 27.2% 감소한 수치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서울에서 전세가 가장 크게 줄어든 자치구는 노원구로 전세 물량이 65.8% 줄었다. 이어 금천구(-64.1%), 중랑구(-60.9%), 구로구(-60.2%) 등에서 전세가 감소했다. 전세 감소 흐름 속에서 월세 거래는 17만7115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 5년 평균 대비로는 29.6% 증가해 대조적 흐름을 보였다. 이처럼 월세 비중이 치솟는 근본적 원인은 수급 불균형과 조세 전가 현상에 있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며 실거주 의무가 강화돼 전세 물건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집주인이 직접 입주해야 하는 상황이 늘면서 시장에 나올 전세 매물이 잠긴 것이다. 여기에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도 월세화를 부추기고 있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대학원 교수는 “보유세가 올라가면 집주인들은 이를 세입자에게 전가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며 “전세금을 받아 은행에 예치하는 것만으로는 늘어난 세금 부담을 충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익 확보를 위해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 시장의 변화도 전세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 상품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은행의 대출 여력이 줄어들고 이는 예·적금 및 금융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결국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 고 교수는 “대출 규제가 강한 상황이라 금리 상승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공급이 부족한 시장에서는 월세화가 더욱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신규 전세 계약이 어려워진 세입자들은 기존 계약을 유지하는 쪽을 택하고 있다. 전세 매물 부족으로 신규 계약이 어려워지자 기존 계약을 이어가는 갱신 계약 비중이 높아진 것이다.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이달 30일까지 서울 전월세 거래 5만4446건 중 갱신 계약은 2만6117건으로 전체의 48.0%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9.4%에서 크게 늘었다. 특히 강남 3구(53.3%)와 마용성(51.1%) 지역은 갱신 계약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임대차 시장 불안은 결국 서울 거주자들의 ‘탈서울’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1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 1만3934건 중 15.3%인 2137건이 서울 거주자의 매입이었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13.3%에서 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하남(39.0%), 광명(38.2%), 구리(26.6%), 의정부(26.5%) 등 서울 인접 지역에서 서울 거주자의 유입이 특히 두드러졌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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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상제 적용에 '16억 로또'평균 경쟁률 751대1 후끈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아크로 드 서초' 일반분양 특별공급에 2만명 가까운 신청자가 몰려 700대1을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청약에서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751.3대1을 기록했다. 4가구를 모집하는 전용면적 59㎡A 생애최초 유형에는 7589명이 신청해 189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울 서초구 1333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이어서 일반분양가는 주변 단지 대비 낮은 3.3㎡당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공급 가격은 최고가 기준으로 17억9340만(59C형)~18억6490만원(59A형)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서초그랑자이 전용 59㎡는 올해 1월 3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 최고액과 비교하면 약 16억8510만원의 차익이 기대된다. 서초구가 규제지역이어서 전용면적 60㎡ 이하 기준 가점제 40%·추첨제 60%가 적용된다.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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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아크로 드 서초’ 일반분양 특별공급에 2만명 가까운 신청자가 몰려 70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청약에서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751.3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866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혼부부(7천624명), 다자녀(3천65명), 노부모 부양(160명), 기관 추천(21명) 순이다. 4가구를 모집하는 전용면적 59㎡A 생애최초 유형에는 7589명이 신청해 189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어서 일반분양가는 주변 단지 대비 낮은 3.3㎡당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공급 가격은 최고가 기준으로 17억9340만원(59C형)∼18억6490만원(59A형)이다. 이에 따라 주변 시세보다 10억원 이상 저렴하다는 점에서 ‘로또 분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초구가 규제지역이어서 전용면적 60㎡ 이하 기준 가점제 40%·추첨제 60%가 적용된다. 특별공급에 이어 내달 1일에는 일반공급 30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9일, 정당계약은 20∼23일이다. 2029년 2월 입주 예정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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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부동산 디벨로퍼(개발업체)가 모인 한국디벨로퍼협회가 김한모 신임 회장을 필두고 새롭게 출발한다. 회원사 성장 지원과 미래형 부동산을 발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K-디벨로퍼’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회장단 출범 기념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주현 MDM그룹 회장과 피데스개발 대표이자 한국디벨로퍼협회의 5·6대 회장을 역임한 김승배 회장이 명예회장단으로 참여했다. 정·관계 인사와 협회 임원 및 회원사, 유관기관 등 약 250여명이 참했다.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김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현재 업계가 거대한 전환의 변곡점에 서 있으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면서도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디벨로퍼의 역할을 다시 정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11월 협회 창립 20주년기념식에서 선포한 ‘AND20’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5대 실천과제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회원사 성장 지원 및 미래형 부동산 발굴 △정책 싱크탱크 기능 강화 및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협회 구축 △자생적 금융 플랫폼 조성 및 개발사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K-디벨로퍼 위상 제고 등이다. 김 회장은 “구호보다 실행으로 신뢰를 쌓는 협회가 되겠다”며 “협회의 주인인 회원사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할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항상 열어두겠다”고도 언급했다. 한편 한국디벨로퍼협는 국토교통부 산하 법정단체로 국내 부동산 개발사 950여개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국내 부동산 개발업체를 대표해 정책 건의, 전문인력 양성 등 디벨로퍼의 권익 보호와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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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인포머셜마케팅 선두기업인 인포벨그룹은 4월 1일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 일대 부지에서 ‘남춘천 종합물류서비스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애드크로스 남춘천 종합물류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약 5850평, 건축면적 약 3670평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유통·배송·보관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 물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 아래,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포벨은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축적해온 데이터 기반 운영 역량과 상품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물류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물류센터 구축은 단순한 시설 확장을 넘어, 콘텐츠와 유통, 물류를 연결하는 통합 비즈니스 모델로의 진화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심범섭 인포벨그룹 회장은 “남춘천종합물류서비스센터는 인포벨의 새로운 성장 축이자, 지역 경제와 함께 호흡하는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물류 효율성을 넘어 고객과 시장을 더욱 빠르고 정교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