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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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태양 조명·자동 접이식 간이 의자 등 감성적 배려·기술 조화 돋보여 우미건설의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인 ‘디 인피닛 챔버(The Infinite Chamber)’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전세계의 혁신적이고 탁월한 디자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공인하는 글로벌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3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디 인피닛 챔버’는 엘리베이터를 단순한 수직 이동 수단이 아닌, 짧은 순간에도 심신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특히 천장에 설치된 인공 스카이라이트 조명은 폐쇄적이고 답답한 엘리베이터 내부에 푸른 하늘처럼 밝고 자연스러운 빛을 연출, 탑승객에게 자연 속에 머무는 듯한 개방감과 심리적 평온함을 제공한다. 노약자와 임산부를 위해 벽면에 내장된 자동 간이 의자와 항균동 소재로 제작된 승강기 내부 핸드레일 등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도 호평을 받았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당사의 디자인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이고 따뜻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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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호수공원역·신검단중앙역 도보 이용사업지 인근 초·중교 2028년 개교분상제 적용·합리적 분양가 책정 예정 동양건설산업이 이달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공동주택과 스트리트형 상가를 동시에 공급할 예정이다. 3일 동양건설산업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A36 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공동주택과 함께 선보이는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인근에 수변형 상업특화거리인 커낼콤플렉스(예정)와 검단호수공원이 있다. 향후 입주민들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검토 중이며, 신검단중앙역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서 검단7초와 검단3중이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인천 백년이음도서관’과 인천유일 고고학 전문 박물관인 ‘검단신도시 박물관 (가칭)’ 등 문화·교육시설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배치와 판상형 위주 설계가 적용됐다. 일반 아파트 대비 약 1.4배 넓은 6m 광폭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와이드 특화평면도 눈길을 끈다.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입주민 시설도 단지 안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본 사업장은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역세권·학세권·업무·상업·문화를 두루 갖춘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더해진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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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이 1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1순위 기준)은 총 391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416가구)보다 약 27.8% 줄어든 수치다. 공급이 비교적 활발했던 지난 2024년 1~2월(1만7580가구)과 비교하면 무려 77.8% 급감했다. 특히 올해 물량은 리얼투데이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2011년(3864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수준이다. 약 15년 만에 연초 공급량이 사실상 역대 최저치로 떨어진 셈이다. 업계에서는 지속적인 공사비 상승과 시장 불확실성이 공급 위축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사들이 무리한 분양을 추진하기보다 사업성을 재점검하며 공급 시기를 조정한 결과, 물량 축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12가구로 전국 물량의 약 46.3%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656가구), 대전(341가구), 부산(304가구) 순이었다. 반면 서울은 151가구 공급에 그쳐 수도권 내에서도 신축 단지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흐름을 보였다. 대구·세종·강원·경북·충남·충북 등 일부 지방은 1~2월 민간 아파트 청약 일정 자체가 없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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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매수심리 3주 연속 하락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에매물 증가, 일부 급매 등장도서울 아파트는 55주 연속 상승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5월 종료하기로 하면서 매도세가 늘고 시장 관망 분위기가 짙어진 영향이다. 거래심리가 얼어붙으며 시장 전반에 ‘눈치보기’ 기류가 번지는 모양새다. 3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73.4(2월 23일 기준)로 2주 전보다 11.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주 변동률은 2주간 누계 기준이다. 지난 1월 마지막 주 99.3까지 오르면서 회복세를 보였던 서울 매수 심리는 2월 첫째 주(조사기준 2월 2일)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3주 연속 내림폭이 확대됐다. 권역별로는 강북14개구(76.6)와 강남11개구(70.5)가 각각 12.6포인트, 11.3포인트 내렸다.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44.1를 기록해 2주 동안 1.6포인트 하락했다.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다주택자들이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둘러 매물을 내놓으면서 시세를 대거 낮춘 급매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45%로 5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름폭은 직전 주인 2주 전 변동률보다 소폭 커졌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로 25주 연속 오름세다. 서울의 경우 강동구(1.13%), 동대문구(1.00%), 성북구(0.85%), 관악구(0.65%), 강서구(0.61%) 등지가 상승을 주도했다. 강남구(0.10%) 상승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는 설 연휴 등으로 조용한 가운데 지난 1월에 체결된 실거래가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오름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15억원 이하 금액대의 단지의 상승이 두드러지면서다. 동대문구의 경우 4주 연속 오름폭을 키우면서 2021년 2월 15일(1.01%)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주는 전농·답십리동 일대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지역별로 용인시 수지구(0.87%), 하남시(0.70%), 구리시(0.67%), 안양시 동안구(0.67%), 성남시 중원구(0.66%)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이천시(-0.48%), 평택시(-0.20%), 고양시 일산서구(-0.09%) 등은 하락했다. 5개 광역시(0.04%) 아파트 가격은 15주 연속 상승했다. 지역별로 울산(0.14%), 대전(0.06%), 부산(0.06%), 대구(0.02%)는 상승한 반면 광주(-0.04%)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0.12% 오르면서 50주 연속 상승했다. 수도권(0.15%) 아파트 전세가격은 서울이 0.16%로 직전 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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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과 이전에 팔 경우 양도세 3.2억자녀에 차익 증여하면 4.7억 세금집 물려줄때 8.4억과 큰차이 없어5월9일 이후에 팔면 양도세 6.4억증여세 합치면 총 10억 세금 내야경제력 갖춘 자녀엔 저가양도 유리 오는 5월 9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다시 시행된다. 약 4년 만의 재개다. 5월 9일 이후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주택을 팔면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자는 30%포인트가 각각 가산된다. 이에 따라 최고 세율은 75%(지방소득세 포함 82.5%)에 달한다. 중과 유예 종료가 공식화되면서 다주택자들 셈법도 복잡해졌다. 매도와 증여, 보유 등 선택지가 여러 가지로 갈리기 때문이다. 교대역 근처에서 세무법인을 운영하는 A씨는 “어떤 방안이 가장 유리한지 묻는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일단 현재 상황에서 당장의 세금만 따진다면 증여보다는 양도가 유리하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에서 10년 전 10억원에 산 주택을 20억원에 판 2주택자 A씨가 주택 1채를 5월 9일 이전에 팔면 양도세는 3억2891만원 수준이다. 기본세율이 적용되고 10년 보유에 따른 20%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은 결과다. 만일 자녀에게 단순 증여한다면 자녀가 내야 할 증여세는 6억140만원이다. 중과 전 양도세의 2배 수준이다. 여기에 증여 취득세 2억4800만원이 붙어 증여에 드는 총비용은 8억4940만원까지 늘어난다. 증여 비용이 중과 전 양도세보다 약 5억2000만원이나 높다. 여기까지만 보면 증여보다 양도세를 내고 파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다만 주택을 양도해 발생한 수익을 A씨가 모두 쓰지 않고, 언젠가 자녀에게 상속이나 증여로 넘겨줄 생각이라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만약 A씨가 중과 유예 기간인 5월 9일 이전에 1주택을 20억원에 매도하고 양도세(3억2891만원) 납부 후 남은 자금(약 16억7100만원)을 다시 자녀에게 사전 증여한다면 현금에 대한 증여세로 4억7400만원이 부과된다. 주택을 팔면서 낸 양도세와 남은 자금에 대한 증여세를 합한 금액은 모두 8억300만원이다. 단순 증여와 비교해서 절세효과가 약 4600만원밖에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하다가 5월 10일 이후에 팔면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까. 기본세율에 20%포인트가 중과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빠지면서 양도세는 6억4076만원까지 뛴다. 여전히 총 증여비용(8억4940만원)보다 낮다. 하지만 중과 부활 이후 매도한 다음 증여하는 것이라면 총부담은 10억6만원까지 올라간다. 이 경우에는 오히려 단순 증여가 더 낫다는 얘기다. 일단 매도만 결심하고, 증여를 고려하지 않은 다주택자라면 5월 9일 전에 처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지만 일부 금액이라도 증여를 염두에 둔다면 상황이 복잡해진다는 얘기다. 사실 다주택자가 보유한 집 한 채를 온전히 ‘100%’ 자녀에게 물려주려면 주택을 저가 양도하는 경우가 가장 유리하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매매 신고가액이 최근 3개월 내 거래된 실거래가보다 ‘30% 낮은 금액’과 ‘3억원’ 가운데 적은 금액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정상 거래로 간주해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억원짜리 아파트를 자녀에게 직거래로 양도할 경우 3억원 또는 30%(6억원) 낮은 금액 가운데 적은 금액인 17억원으로 매매 신고가 가능하다.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은 이때 양도세는 시세 수준으로 내야 한다는 점이다. 시가와 거래가액의 차액이 3억원이 넘거나 시가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넘으면 ‘부당행위계산 부인’ 규정에 따라 세금을 부당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간주해 매매 계약서상 거래가가 아닌 시가(20억원) 기준으로 과세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5월 9일 이전에 저가 양도를 한다면 양도세가 3억2891만원에 불과하고, 추후 부가적인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다만 증여성 저가 거래는 정부에서 자금조달 계획과 실제 돈이 오가는 과정 등을 훨씬 꼼꼼히 들여다본다. 특히 정부는 양도세 중과 유예 일몰을 전후로 편법 증여와 다운계약 의심 거래 등 이상 거래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 전문위원은 “부모·자녀 등 특수관계인 사이에 허위로 대금을 수수하거나 거래대금을 양도인이 양수인에게 다시 돌려주는 행위 등이 적발되면 비용 부담이 더 올라갈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팔지도, 증여하지도 않고 ‘버티기’에 나선 집주인이라면 어떨까. 막연히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로 버티기보다는 현금 흐름을 냉정하게 계산해봐야 한다. 앞에 사례로 든 A씨가 20억원 아파트와 15억원 아파트, 총 35억원 규모의 2주택을 보유했다고 가정하자. 공시가격을 시세의 69%(최근 평균)로 단순 가정하면 24억원 수준이다. 이때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합계는 연 4000만~45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건강보험료 증가분, 임대소득세 등을 더하면 연간 총부담은 약 5000만원 안팎이다. A씨가 연간 5000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고, 집값이 계속 오른다고 전망한다면 보유 전략이 성립한다. 하지만 정부가 최근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인상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현금 흐름이 급격하게 꼬일 위험이 존재한다는 얘기다. 함부로 보유 전략을 선택할 수 없고, 미래의 현금 흐름까지도 예측해야 하는 이유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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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전국 총 4만가구 공급지방선거땐 홍보제약 많아져건설사들 상반기 분양 서둘러아크로드서초·이촌르엘당첨되면 시세차익 수십억영등포 더샵신길도 알짜 입지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피해 건설사들이 봄철 대규모 분양에 나선다. 3월 한 달간 서울 1만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4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일반분양 물량만 3000여 가구로 3년여 만에 월간 기준 최대 규모 일반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46개 단지, 총 4만548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체 물량의 63%에 달하는 2만5582가구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에서만 10개 단지, 1만667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 중 서울 일반분양 물량은 3035가구로 이는 2022년 12월 이후 월간 기준 최다 물량이다. 올해 연중으로도 3월이 월간 최대치가 될 것으로 분양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달 분양 물량이 집중된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영향이 크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선거철을 앞두고는 주요 포털 사이트의 배너 광고란을 선거 광고가 차지해 온라인 홍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오프라인 현수막 광고 역시 제약이 많아진다”며 “온 국민의 관심이 선거에 쏠려 분양 자체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건설사들이 서둘러 3월에 공급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 기조가 이어지면서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출회하고 매수 심리가 위축되는 등 기존 아파트 매매 시장은 가격 조정기에 접어든 분위기다. 그러나 분양 전문가들은 청약 시장의 경우 기존 매매 시장과는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는 당첨만 되면 최대 수십억 원의 안전마진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핵심지 선호 현상과 청약 시장의 양극화가 오히려 더 굳건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달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알짜 단지들이 대거 출격을 앞두고 있다. 강남 핵심지인 서초구 서초동에서는 인근 단지 시세 대비 최대 15억원가량 저렴한 분양가로 ‘아크로드서초’가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7814만원으로 책정돼 전용 59㎡의 분양가는 20억원 안팎으로 전망된다.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리더스원 동일 평형은 지난달 32억5000만에 거래됐고 서초그랑자이 동일평형 역시 지난 1월 35억5000만원에 손바뀜한 바 있다. 용산구 이촌동에서는 최대 26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리모델링 단지 ‘이촌르엘’이 일반분양 8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촌르엘의 분양가는 3.3㎡당 7229만원이다. 전용면적 122㎡ 기준 분양가는 약 32억3600만원 수준이다. 인근 단지인 ‘래미안첼리투스’ 전용면적 124㎡는 지난해 7월 58억3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4호선이 지나는 이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촌한강공원과도 가까운 입지다. 이 밖에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등포구와 동작구 등 이른바 ‘한강벨트’ 일대에서도 1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대단지 분양이 예고돼 있다. 영등포구 ‘더샵신길센트럴시티’도 주목받는 단지 중 하나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16억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청약 수요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관계없이 분양가가 시세보다 저렴하면 무조건 몰리게 되어 있다”며 “현재 강남권 분양을 대기하는 청약자 수만 약 10만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이 청약에서 낙첨하거나 기대했던 분양 물량이 제때 나오지 않을 경우 신길이나 흑석, 노량진 등 차급지로 눈을 돌려 매수세가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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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박받는 다주택자, 최선의 선택지는10년전 10억에 산 집 20억 판다면중과 이전에 팔 경우 양도세 3.2억자녀에 차익 증여하면 4.7억 세금집 물려줄때 8.4억과 큰차이 없어5월 9일 이후에 팔면 양도세 6.4억증여세 합치면 총 10억 세금 내야경제력 갖춘 자녀엔 저가양도 유리 오는 5월 9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다시 시행된다. 약 4년 만의 재개다. 5월 9일 이후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주택을 팔면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자는 30%포인트가 각각 가산된다. 이에 따라 최고 세율은 75%(지방소득세 포함 82.5%)에 달한다. 중과 유예 종료가 공식화되면서 다주택자들 셈법도 복잡해졌다. 매도와 증여, 보유 등 선택지가 여러 가지로 갈리기 때문이다. 일단 현재 상황에서 당장의 세금만 따진다면 증여보다는 양도가 유리하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에서 10년 전 10억원에 산 주택을 20억원에 판 2주택자 A씨가 주택 1채를 5월 9일 이전에 팔면 양도세는 3억2891만원 수준이다. 기본세율이 적용되고 10년 보유에 따른 20%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은 결과다. 만일 자녀에게 단순 증여한다면 자녀가 내야 할 증여세는 6억140만원이다. 중과 전 양도세의 2배 수준이다. 여기에 증여취득세 2억4800만원이 붙어 증여에 드는 총비용은 8억4940만원까지 늘어난다. 증여 비용이 중과 전 양도세보다 약 5억2000만원이나 높다. 여기까지만 보면 증여보다 양도세를 내고 파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다만 주택을 양도해 발생한 수익을 A씨가 모두 쓰지 않고, 언젠가 자녀에게 상속이나 증여로 넘겨줄 생각이라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만약 A씨가 중과 유예 기간인 5월 9일 이전에 1주택을 20억원에 매도하고 양도세(3억2891만원) 납부 후 남은 자금(약 16억7100만원)을 다시 자녀에게 사전 증여한다면 현금에 대한 증여세로 4억7400만원이 부과된다. 주택을 팔면서 낸 양도세와 남은 자금에 대한 증여세를 합한 금액은 모두 8억300만원이다. 단순 증여와 비교해서 절세효과가 약 4600만원밖에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하다가 5월 10일 이후에 팔면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까. 기본세율에 20%포인트가 중과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빠지면서 양도세는 6억4076만원까지 뛴다. 여전히 총 증여 비용(8억4940만원)보다 낮다. 하지만 중과 부활 이후 매도한 다음 증여하는 것이라면 총부담은 10억6만원까지 올라간다. 일단 매도만 결심하고, 증여를 고려하지 않은 다주택자라면 5월 9일 전에 처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지만 일부 금액이라도 증여를 염두에 둔다면 상황이 복잡해진다는 얘기다. 사실 다주택자가 보유한 집 한 채를 온전히 '100%' 자녀에게 물려주려면 주택을 저가 양도하는 경우가 가장 유리하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매매 신고가액이 최근 3개월 내 거래된 실거래가보다 '30% 낮은 금액'과 '3억원' 가운데 적은 금액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정상 거래로 간주해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억원짜리 아파트를 자녀에게 직거래로 양도할 경우 3억원 또는 30%(6억원) 낮은 금액 가운데 적은 금액인 17억원으로 매매 신고가 가능하다.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은 이때 양도세는 시세 수준으로 내야 한다는 점이다. 시가와 거래가액의 차액이 3억원이 넘거나 시가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넘으면 '부당행위계산 부인' 규정에 따라 세금을 부당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간주해 매매 계약서상 거래가가 아닌 시가(20억원) 기준으로 과세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5월 9일 이전에 저가 양도를 한다면 양도세가 3억2891만원에 불과하고, 추후 부가적인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팔지도, 증여하지도 않고 '버티기'에 나선 집주인이라면 어떨까. 앞에 사례로 든 A씨가 20억원 아파트와 15억원의 아파트, 총 35억원 규모의 2주택을 보유했다고 가정하자. 공시가격을 시세의 69%(최근 평균)로 단순 가정하면 24억원 수준이다. 이때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합계는 연 1500만~20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두 아파트에 전세를 주었는데 보증금이 12억원을 넘으면 임대소득세까지 내야 한다. 또 건강보험료 증가분 등을 더하면 연간 총부담은 수천만 원까지 올라간다. A씨가 연간 수천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고, 집값이 계속 오른다고 전망한다면 보유 전략이 성립한다.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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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2월 19~25일) 전국 아파트 매매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한 곳은 서울 송파구 '롯데캐슬골드' 전용면적 187㎡로, 3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매매가격 2위는 송파구 '트리지움' 전용 84㎡(33억원)였으며 이어 대구 달서구 '월드마크 웨스트엔드' 전용 273㎡(33억원), 서초구 '현대슈퍼빌' 전용 164㎡(30억원), 성동구 '풍림아이원' 전용 84㎡(24억90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매매가격 상위 5개 단지에 대구 아파트가 이름을 올린 게 눈에 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0.86% 떨어졌으며 올해도 2월까지 하락세를 이어왔다. 전월세 거래 중 보증금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용산구 '나인원한남' 전용 206㎡로, 72억원에 계약됐다. 그다음으로는 서초구 '메이플자이' 전용 165㎡(45억원), 강남구 '압구정 현대7차' 전용 245㎡(43억원), 중랑구 '신내 데시앙포레' 전용 114㎡(26억3650만원), 강남구 '타워팰리스' 전용 164㎡(25억7250만원) 순으로 보증금이 높았다. 월세 금액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132㎡와 강남구 '도곡렉슬' 전용 59㎡였다. 모두 월세 800만원에 계약됐다. 이어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720만원), 강남구 '디에이치 아너힐즈' 전용 94㎡(664만원), 강남구 '래미안블래스티지' 전용 99㎡(600만원) 순으로 월세 수준이 높았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9. 9

    코스피 한달만에 5천→6300 기염3차 상법개정안으로 시장 ‘정상화’담합 조사후 대형 빵집 ‘몸 낮추기’생활 개선되자 부동산정책도 기대 李대통령 자가 매각 ‘초강수’까지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은 ‘코스피 5000’이었다. 공약을 지켜라. 6000은 공약위반이다.”(누리꾼) “이 대통령이 ‘그래픽카드 5만장’ 공약해놓고 26만장 확보했을 때부터 알아봤다. 이런 식으로 공약 파기를 하다니.”(누리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웠던 공약들이 초과 달성되고 있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공약파기’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코스피가 5000을 훌쩍 넘은 6300까지 다녀왔고,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체에서는 영원히 오르기만 할 것 같았던 빵가격의 인하 소식까지 나오자 “대통령 한 명 잘 뽑았을 뿐인데 효능감이 엄청나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상시 저평가 한국증시, 세계 주식시장서 상승률 선두 달리는 중2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 만인 지난달 26일 6300선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증시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며 상시 저평가 국가로 분류됐던 한국 증시가 지금은 세계 주요 주식시장에서 상승률 선두를 달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여기에 기업 보유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달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KT&G와 두산 등 대기업들이 앞서서 조 단위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해 자연스럽게 주주가치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법안이 통과 당일, 후속 입법 1순위로 낮은 비용으로 경영권을 승계하려고 주가 저평가를 유도하는 것을 방지하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꼽기도 해 자본시장 정상화는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업 담합 조사 이후 생필품 가격 인하 시작이 뿐만 아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 등을 통해 직접 고물가와 담합 등을 지적하자 빵값, 생리대 가격 등은 이미 몸값 낮추기에 나섰다. 실제 지난달 26일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등 대형 베이커리 업체들은 빵·케이크 가격을 전격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제당·제분사가 담합 조사를 받고 설탕·밀가루·전분당 가격을 인하한 이후 처음 가격을 낮춘 것이다. 이보다 이틀 전인 24일에는 저가 생활용품 유통업체인 다이소가 생리대 제조사인 깨끗한나라와 함께 오는 5월부터 ‘10매 1000원(개당 100원)’ 생리대를 선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관련 성평등가족부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40% 정도 비싸다더라”며 지적한 뒤 바뀐 결과다. 일명 ‘학부모 등골브레이커’로 불리는 교복값도 정부가 전수조사에 나서서 가격 구조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렇게 생활경제 전반에서 고착화됐던 고물가와 제도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정부에 대한 칭찬과 응원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李 부동산 강경메시지 효과?…강남3구 아파트값 내렸다이런 분위기가 부동산 시장에도 퍼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우려도 있긴 하지만 기대도 적지 않다. 국민의힘의 맹공하고 있지만 이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로 예정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필두로 한 부동산 정상화에 대해 연일 강경 메시지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에서 잠기다시피했던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의 아파트값이 약 2년 만에 일제히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오는 5월 9일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재차 강조했다. 여기에 지난달 27일에는 퇴임 후 돌아갈 1주택으로 보유하고 있던 분당 집을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가 굳건함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경호문제로 이 대통령 퇴임 후 아파트 거주는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정책 방향에 맞춰 1주택을 내놓으면서 솔선수범 리더의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시에 만약 이 대통령이 주택 매각대금을 ETF에 투자한다면 국내 자본시장 정상화에도 진심을 보일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라는 평이다. 앞서 이 대통령의 ‘한시적 비거주 1주택’을 지적해왔던 야당도 이 움직임에 합류했다. 지난달 2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보유한 6채 중 한 채를 내놨다는 소식을 알린 것. 장 대표는 “대통령은 29억원에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놓으셨는데, 2억원도 채 안 되는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시는 분도 안 계신다”며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제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하는데, 제가 산 가격으로 제 오피스텔을 매수하실 분을 찾는다. 가격은 절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 보령시의 아파트는 처분할 수 없고, 어머니가 살고 계신 시골집과 장모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는 당장 두 분을 길거리에 나앉으시라고 할 수도 없어서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60%대 ‘고공행진’대통령 지지율은 이미 고공행진 중이고 당분간 50~60%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6개월 간(작년 8월 4주~올해 2월 4주) 50% 대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기도 하다. 그나마 가장 낮은 수치는 작년 10월 3주차인 54%다. 가장 최근 조사인 지난달 27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이 64%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오르며 새해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작년 이 대통령 취임 초에 기록한 65%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경제·민생(16%)과 부동산 정책(17%)이 가장 많았으며, 외교(11%), 소통(8%), 주가 상승(4%)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실시한 이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10. 10

    이번주 매부리TV 'n억집' 주가가 고공 행진하면서 함박웃음을 짓는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특히 '삼전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 종사자들인데요. 두둑한 성과급 덕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사람도 많다는 후문. 이런 분위기 속에 주목받는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성남 원도심입니다. 집값의 중심인 서울 강남이 상승하면 경부축을 따라 경기 동남부로 상승세가 이어진다고 하죠? 성남 원도심 역시 그런 지역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중개사분들에 따르면 최근 수원, 기흥, 동탄 등에 위치한 반도체 기업에 다니는 직원들의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른바 '광주 대단지' 사건이라는 아픔을 겪은 지역이지만 최근엔 재건축·재개발로 지역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곳입니다. 집값이 코스피를 따라간다는 성남 원도심, 이번 주 매부리TV 'n억집'에서 구석구석 확인해보세요. [이석희 기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