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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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대금리차는 소폭 줄어든 1.43%포인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5개월째 상승하며 27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출금리와 예금금리가 모두 오른 가운데 예대금리차는 축소됐다. 이른바 ‘영끌족’과 신규로 주택을 구입하려는 이용자의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중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32%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올랐다. 이는 2023년 11월(4.48%)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4.45%로 0.05%포인트 하락했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일반 신용대출 금리가 5.55%에서 5.53%로 0.02%포인트 낮아진데다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형 금리 비중은 한 달 새 75.6%에서 71.1%로 4.5%포인트 감소했다. 전체 가계대출 중 고정형 금리 비중도 47%에서 43.1%로 3.9%포인트 축소됐다. 이와 관련 이혜영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2월 중 0.15%포인트 상승했으나 금리 수준이 높은 고정금리 취급 비중이 줄어 상승 폭이 제한됐다”며 “신용대출 금리는 지표인 은행채 단기물 금리 상승에도 일부 은행의 중·저신용자(고금리 대출자) 대출 비중이 줄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대출금리는 오르고 예금금리는 하락하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43%포인트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줄었다. 다만,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26%포인트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커졌다. 한편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6일 기준 은행채 금리가 2년여 만에 다시 4%대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7%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은행채(무보증 AAA) 5년물 금리는 최근 4%대로 상승했다. 몇 주 전까지 3% 중반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약 20여 일 만에 50bp 이상 뛰었다. 은행채는 은행이 대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금리가 오르면 금융사의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나고 이는 대출금리 상승과 직결된다.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금융채 전반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다. 최근 금리 상승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차기 한국은행 총재 인선을 계기로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가 예상되면서 시장에서는 당분간 금리 인하 기대가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은 대출금리에 곧바로 반영, 5대 시중은행의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대 초반에서 6% 후반으로 뛰었다. 일부 은행은 금리 상단이 7%에 근접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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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곳 모아타운에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조합원 부담 덜어 속도 낼 것으로 예상 서울시가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소규모 주택의 정비에도 속도가 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진행한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서는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함께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도 통과됐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다.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와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범위 1.0~1.5에서 보정계수를 산정한다. 지가가 낮을수록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돼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된다. 이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곳은 사업성이 높지만 지가가 싼 곳은 사업성이 낮아 정비사업을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한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수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에 통합심의를 통해 기 지정된 60곳의 관리계획을 일괄 변경해 모아주택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상지는 동북권 26곳, 서남권 23곳, 서북권 6곳 등 서울 강북과 서남권에 위치해 있는 지역이 많다. 특히 서울시는 모아타운 외 지역에서 모아주택 심의를 통과한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에도 보정계수를 적용했다. 그동안 조합원 부담이 커서 통합심의를 통과하고도 이주·착공 등 다음 단계를 진행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들이 이번 심의로 공공기여 부담이 완화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진구 자양1동 799 일대 7만3362㎡의 면적에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4개소를 통해 총 1900가구(임대 32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차량과 보행자 구분이 없었던 도로에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신설하는 등 안전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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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오는 6월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기존 일부 구간 개통에 이어 노선 전반이 연결되면 파주 운정에서 서울을 넘어 수도권 남부까지의 이동 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핵심 구간인 삼성역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조기 개통이 추진되면서, 강남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삼성역이 연결되면 GTX A를 통해 강남권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져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가 현실화되기 때문이다. 27일 주택·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삼성역 구간에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처럼 GTX A 전 구간 개통과 삼성역 연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택시장에 교통 호재가 선반영되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경기도 동탄에서는 삼성역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요 단지들이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65㎡는 지난 2월 16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12억8000만원에 거래된 것 대비 3억원 이상 상승한 수치다. 동탄과 함께 GTX A의 수혜지로 꼽히는 파주 운정 일대에도 훈풍이 불고 있GTXA 운정중앙역을 통한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확신이 커지자, 합리적인 분양가와 브랜드 파워를 갖춘 단지로 선점 수요가 몰리는 모양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를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 동 전용 63~197㎡ 3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무상 제공해 GTX A 운정중앙역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와의 직주근접성도 좋다. 향후 입주민들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부지 내 종합병원, 의료 연구시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국립암센터 산학협력단의 부지 입주 계약 확정에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종합병원 공모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규모 조경과 고급 커뮤니티,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갖춘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약 6만4000㎡ 규모의 조경 공간을 중심으로 수영장, 사우나, 실내체육관 등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 조경은 시그니처필드, 아트필드, 커뮤니티필드, 네이처필드, 포레스트필드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다. 아울러 컨시어지 서비스·비대면 진료 서비스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본 사업장은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계약금 5%에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면서 “중도금 납부 전에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보장제를 도입해 자금 계획을 유연하게 세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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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호씨 별세, 노희일씨 남편상, 조완우·조완석(금호건설 대표이사)·조완일·조숙영씨 부친상, 조진양·김미향·김미경씨 시부상, 윤철중씨 장인상 = 27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충남 서천 선영. 032-460-3444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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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경한 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가 HJ중공업 건설부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HJ중공업은 27일 서울시 용산구 건설부문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경한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동부건설에 입사한 뒤 인사, 외주, 구매 등 건설경영 전반을 두루 섭렵한 전략 전문가다. 2024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조직관리와 수익성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 송 대표는 취임 후 “오랜 건설 명가인 HJ중공업의 재도약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타협없는 안전 문화 정착과 주도적 수익 경영을 통해 HJ중공업을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건설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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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 자산관리 전문기업 이도는 충남 당진 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의 핵심 인허가를 모두 확보해 에너지 밸류체인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도는 최근 당진시 대호지면 적서리 일대에 2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사성리에 착공 중인 50MW 규모 태양광 사업까지 포함해 총 70MW에 달하는 친환경 전력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태양광 사업은 개발부터 투자,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도는 지난 1월 20MW 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송전 이용계약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내년 2월 상업운전(COD)을 목표로 곧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어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풍력·BESS(에너지저장장치)·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통합 에너지 플랫폼 전략의 핵심 축이다. 당진 70MW 태양광을 기반으로 지붕형·주차장형·수상형 등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인천 옹진군 400MW 규모 해상풍력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데이터센터는 수전용량 50MW 규모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전력 비용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I(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과제인 전력 수급 안정성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AI 산업에선 에너지와 데이터센터를 통합한 AI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있다”며 “당사는 사업의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통제하고 장기 계약 기반의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산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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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3구·용산 5주 연속 약세노원·구로 주간 상승률 1·2위10억이하 아파트에 젊은층 몰려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와 외곽·비강남의 시장 온도가 확연히 갈리고 있다. 강남3구의 경우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폭이 작았던 외곽·비강남은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강남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월 넷째 주 하락 전환한 뒤 5주째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들 지역의 하락으로 촉발된 하락세는 지난해 가격 상승이 가팔랐던 강동구와 성동·동작구 등 한강벨트권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비해 동북권 외곽지역으로 작년 집값 상승폭이 하위권이었던 노원구는 최근 매주 0.10%대 상승률을 꾸준히 보여오다 이번 주에는 직전 주 대비 0.23% 올라 서울 전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의 하나로 서울 서남권 외곽지인 구로구는 이번 주 상승률 2위에 올랐다. 이어 성북구 0.17%, 은평구 0.17%, 강서구 0.17% 등도 상대적으로 높은 오름폭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한강벨트 가격이 크게 오른 반면 이들 지역의 상승세는 미미했으나 올해 들어 격차를 좁히는 ‘키 맞추기’가 전개되는 양상이다. 최근 7주간 둔화했던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이번 주 소폭 커져 8주 만에 확대된 원인도 중하위 지역의 국지적 오름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남3구, 매수자·매도자 눈치싸움…중하위 지역 거래 활발강남3구 시장이 매수자와 매도자 간 눈치싸움 속에 위축된 반면 노원 등 중하위 지역은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점도 대조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월 1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신고된 노원구의 아파트 매매계약(계약해제 포함)은 총 1157건으로, 이는 강남구(192건) 6배, 서초구(32건) 36배, 송파구(378건) 3배 수준이다. 동기간 구로구에서도 480건, 성북구에서는 534건의 거래가 신고돼 강남3구를 웃돌았다. 한 업계 전문가는 “강남3구에서는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다주택자나 향후 보유세 상승 가능성을 고려한 고가 1주택자들이 호가를 낮춰 급매물을 내놓고 있다”면서도 “가격이 더 내려갈 가능성을 염두에 둔 매수자들은 시장 상황을 관망하는 경우가 많아 거래 자체는 활발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5억원 이하 중저가 매물이 많은 외곽 등은 주택담보대출을 상한인 6억원까지 받을 수 있어 현금 여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들도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덜해 진입장벽이 낮다”고 덧붙였다. 이들 중저가 지역은 서울임에도 10억원 아래 가격대 매물이 여전히 많아 신혼부부나 젊은 맞벌이 가구가 대출을 활용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수준이다. 실제 구로구에서 전월 1일부터 이달 26일까지 거래 신고분 480건 중 10억원 이상은 74건(15.4%)이고, 주담대 한도가 4억원으로 줄어드는 15억원 초과는 11건(2.3%)에 그쳤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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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기후변화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한다. 27일 GS건설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R&D센터가 있는 서초타워, 자회사인 자이S&D, 자이C&A, 엘리시안 강촌·제주가 오는 28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또 GS그룹·관계사인 GS타워, GS네오텍빌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 각 지점도 행사에 참여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동참을 통해 기후변화 정책,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ESG시대를 맞아 앞으로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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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서 탄소중립 활동 실시·ESG 활동 일환 호반그룹이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조직문화 형성과 차세대 리더 그룹 육성을 위해 구성된 주니어보드 3기 20여명이 참여했다. 호반그룹에 따르면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군수물자 확보를 위해 송진이 채취돼 상처가 남은 소나무들이 현재까지 보존돼 있다.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은 해당 소나무들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과 역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리조트 내 지정 구역에 총 2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산림 생태계 회복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호반그룹은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며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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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상복합APT 경매, 반값 낙찰 확률 높다 도심 속 입지 좋은 주상복합 아파트는 경매 시장에서 반값 낙찰이 가능하다. 대단지·브랜드 아파트 선호도가 높다 보니 역세권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 않은 편. 경매시장에서 경쟁률이 2~3대 1에 불과하고 낙찰가율도 50~70%선에 불과하다. 올 2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소재 S아파트 14㎡가 감정가 2억9000만원에 경매 시장에 나왔다가 3회 유찰해 최저가 1억4848만원에 입찰에 부쳐졌다. 이날 1억5616만원(53%)에 낙찰됐다. 임차인이 있으나 대항력이 없어 낙찰 후 인도명령으로 점유자를 내보내는 안전한 물건이었다. 특이한 점은 이 아파트 경매 물건은 여러 채가 경매에 부쳐졌다는 것. 주상복합아파트 8채가 한꺼번에 일괄입찰에 부쳐져 낙찰가율 40~60%대에서 새로운 낙찰자가 최종 결정됐다. 실거주 또는 임대수익용 투자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주복아파트는 전체 경매 물건의 약 15% 정도를 차지한다. 환금성이 결여된 상품이고 주거시설로서 인기도가 높지 않아 경매에 부쳐지는 물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은행 담보권 설정 이후 채무불이행 확률이 높고, 은행권의 담보권 실행에 의한 임의경매 보다 강제경매로 입찰에 부쳐지는 경우다 더 많다. 상업지역의 고밀도 용적률을 이용해 대단지 아파트보다 고층으로 지어지므로 조망권 확보가 유리하고 웅장한 외관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인 경우가 많다. 단지 내 상가와 주거 시설의 동선이 분리되어 있거나, 오피스텔·주상복합 특유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편의시설·쾌적성·조망권 확보 초역세권 등 원스톱 라이프 주복아파트 경매 물건은 지은지 10년 미만으로 준공연도가 짧은 편이고 가구수가 100여 가구에 불과한 게 대부분이다. 주로 초역세권에 위치한데다 고층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또 상업·준주거 지역의 우수한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건물 내 마트·병원·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가 장점이다. 높은 관리비·낮은 전용률·환금성 높은 용적률로 인한 고층 조망권과 뛰어난 보안, 감각적인 단지 구성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독을 들일만 하다. 단, 주복아파트는 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높지 않듯 가격 상승폭이 낮아 실거주 또는 낮게 낙찰 받아 임대수익을 바라볼 때 실속 있는 투자처이다. 따라서 최소 2번 이상 유찰돼 가격의 거품이 충분히 빠진 아파트를 노리고 입찰가는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게 좋다.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관리비, 낮은 전용률, 환금성 저하(낮은 수요)가 가장 큰 단점. 또한, 복잡한 권리관계, 지하 주차장 포함에 따른 높은 감정가, 그리고 감정평가액과 실제 시세의 차이로 인해 낙찰 후 수익성이 낮을 수 있어 신중하게 입찰전략을 짜는 게 필요하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