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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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초생·베리밤이 만든 ‘딸기 공식’케이크·빵 늘자 원물 수요도 급증 겨울이 오면 케이크 진열대는 빨갛게 물든다. 투썸플레이스의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과 파리바게뜨의 ‘베리밤’처럼, 딸기를 전면에 내세운 케이크가 겨울 시즌의 얼굴이 됐다. 딸기 시즌(12~2월)을 중심으로 딸기 활용 케이크와 빵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원물 딸기 수요도 함께 뛰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딸기 시즌마다 딸기 케이크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3년 4종에서 2024년 5종, 2025년 7종을 거쳐 올해는 9종까지 늘렸다.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스초생, 화이트 스초생, 딸기 롤케이크는 물론 딸기와 망고를 함께 쓴 ‘과일생 듀오’까지 딸기를 중심으로 한 선택지가 대폭 늘었다. 파리바게뜨도 딸기 비중을 키우고 있다. 현재 전체 케이크 43종 가운데 딸기 케이크는 18종으로 비중이 42%에 달한다. 2023년에는 56종 중 22종(39%)이 딸기 케이크였는데, 전체 제품 수는 줄었지만 딸기 비중은 오히려 확대됐다. 딸기를 활용한 빵 역시 2023년 5종에서 올해 9종으로 늘어나며, 딸기가 케이크를 넘어 베이커리 전반의 ‘겨울 필수 원료’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대형마트도 딸기 디저트 경쟁에 가세했다. 이마트는 오는 3월까지 전 점포에서 신세계푸드의 딸기 디저트 5종을 판매한다. 생딸기를 올린 프리미엄 케이크 ‘딸무크’를 비롯해 떠먹는 논산딸기케이크, 논산딸기크림 단팥빵, 딸기블라썸 파이 등으로 딸기 디저트 선택지를 넓혔다. 딸기 수요가 늘면서 가격도 연말에 한 차례 뛰었다. 다만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며 이달 중순부터는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KAMIS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딸기 100g 소매가격은 2309원으로 전년 대비 1.49% 하락했지만, 평년 가격(2045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12.91% 높은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딸기 케이크가 겨울 시즌의 기본값이 되면서, 베이커리 수요가 원물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딸기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이 같은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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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손보험 평균 7.8%대 인상차 보험료 연간 9000원 올라 올해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와 함께 자동차 보험료도 5년 만에 인상이 결정됐다. 두 상품 모두 사실상 필수보험으로 여겨지는 만큼 잇딴 보험료 인상에 자칫 가입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료는 다음달부터 일제히 오르게 된다. 삼성화재는 2월 11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4% 인상, 롯데손해보험도 3월부터 1.4% 인상을 결정했다. 이 밖에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도 다음달 16일부터 각각 1.3% 인상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같은달 18일, 메리츠화재는 21일 각각 1.3%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자동차 보험료가 평균 약 69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연 약 9000원 정도 오를 전망이다. 인상된 보험료는 책임개시일(보험 시작일)부터 반영된다.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은 당초 지난 4년간 보험료를 잇달아 인하해왔다. 업계는 그동안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4년간 인하했지만, 적자가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는 지난해에만 자동차보험 적자가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손해보험사 대부분은 2.5% 수준의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지만, 금융당국과 협의를 거쳐 1%대 조정으로 결정됐다. 필수 보험인 만큼 서민 경제에 영향이 커 인상 폭을 최대한 낮춘 것이다. 올해 실손의료보험도 평균 7.8% 인상이와 함께 올해 실손 보험료는 평균 7.8% 인상된다. 실손 인상률은 가입 상품 세대별로 다르다. 1세대 가입자는 3%대, 2세대 5%대, 3세대 16%대, 4세대는 20%대가 오른다. 초기(1세대) 가입자일수록 보장 범위가 넓되 (다른 세대에 비해) 높은 보험료를 내고 있고, 4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상황이다. 업계는 실손보험료 인상은 전체 의료비가 오르는 상황에서 적자가 커진 만큼 불가피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즉 개인이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전체 보험금 청구 금액이 늘면 모든 가입자의 보험료가 오르는 구조여서다. 올해는 실손의 손해율이 높아진 게 주요 원인이라고 전했다. 다만 일부 가입자는 차 사고 이력도 없고, 평소 병원에 가지 않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음에도 매년 보험료가 오르다 보니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일부 가입자의 과잉 진료를 막고 보험 사기 등을 예방해 보험금 누수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결국 보험금 누수는 선량한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 등 피해를 일으켜서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사고의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심사받게 하는 개정안과 과잉 진료를 막은 개편안 등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일부 가입자의 과잉 진료와 도덕적 해이를 막아 보험금 누수를 예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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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프랑스·독일·영국 등 대상“6월부터는 관세 25%로 인상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편입 추진에 반하는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목적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린란드로 향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 관세는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매입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손에 넣기 위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유럽 주요국들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고 있다. 덴마크 인접국인 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뿐만 아니라 프랑스·독일·영국 등도 파병에 동참하며 덴마크에 힘을 싣고 있다. 트럼프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국가들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낸 국가들을 가리킨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수년간 덴마크와 유럽연합(EU) 국가들 혹은 다른 국가들에게 관세나 그 어떤 형태의 대가도 부과하지 않음으로서 ‘보조금’을 지급해왔다”며 “덴마크는 그 대가를 갚을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그린란드를 원하고 있지만 덴마크는 이에 대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며 “그들은 현재 방어수단으로 개썰매 두 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최근에 추가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골든돔과 현대식 공격·방어 무기 체계로 인해 (그린란드를) 편입할 필요성이 더 중요해졌다”며 “(골든돔 등) 시스템은 각도와 경계지점 등을 고려할 때 이 땅이 포함돼야만 최대 잠재력과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다”면서 자신의 그린란드 편입 목적이 군사적 요인에 있음을 재확인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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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을 하다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6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으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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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중국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임신하지 못한 여성을 몽둥이로 때리는 악습이 있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5일 ‘기쁨을 위해 때리기’라고 불리는 미개한 민속 풍습을 소개했다. SCMP에 따르면 파이시(Pai Xi), 또는 ‘다성(Da Sheng)’으로 알려진 이 풍습은 ‘출생을 위한 때림’이라는 뜻으로, 중국 남부 장쑤성과 푸젠성에서 송나라(960~1279) 시기에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풍속 기록에 따르면 중국 남동부 장쑤성 타이싱의 농촌 지역에서는 음력 1월15일에 결혼 후 2년 이내 임신하지 못한 여성을 집에서 끌어냈다. 마을 사람들은 대나무, 빗자루, 몽둥이 등으로 여성의 얼굴을 제외한 모든 부위를 마구 때리지만 남편과 시댁은 개입하지 않는다. 구타 의식이 행운과 임신을 가져다 줄 것으로 여겨서다. 남편은 다산의 상징인 땅콩과 대추를 꺼내 아내를 때린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종종 사람들은 “내년까지 임신하지 못하면 우리가 쫓아가 때릴 것”이라고 말하며 떠난다. 일부 지역에서는 새로 결혼한 신부를 때리는 방식으로 변형되기도 했다. 마을 사람들은 신부를 때리면서 “아이를 낳을 거냐”고 묻는다. 신부가 “네”라고 대답을 할 때까지 매질은 계속된다. 이 의식은 여성이 임신할 때까지 매년 반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을 아이를 낳는 생식기계로 여긴 끔찍한 관습이 현재는 거의 사라졌다고 SCMP는 보도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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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른 의혹에 여권서도 부정적 여론 확산“자료 제출도 부실…의혹 너무 많아”與 일각선 ‘자진 사퇴’ 목소리도 분출당 지도부·靑 “적절한 해명 나올 것”갤럽 여론조사, 부적합 47%·적합 16%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9일 진행되는 가운데, 여권 내에서도 이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당초 여권 내에선 청문회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지만, 보좌진 갑질과 부정 청약 등 각종 논란이 연이어 터지며 여론은 싸늘해지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개최한다. 사전 요구자료와 위원회 의결 요구자료의 제출기한은 지난 15일까지였다. 그러나 여권에서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재정위 소속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어젯밤까지 제가 제출된 자료를 확인을 해봤는데 현재로서는 좀 부실하다”며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하는 게 인사청문 받아야 되는 사람으로서의 자세”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핵심 의혹 관련 자료에 대해선 ‘개인 정보 동의 비공개 요청’을 사유로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제기된 의혹들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면서도 “만약 제대로 소명이 안되면 그건 심각한 문제”라고 일축했다. 진행자가 ‘재경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사실상 부적격 의견을 내면 그걸로 사실 상황 끝 아니냐’고 묻자 “곤혹스럽다”면서도 “국민통합을 위한 인사였을 텐데 이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지, 오히려 장애가 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염려가 있다”고 답했다. 같은당 윤건영 의원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재명 정부 들어 야당 인사 등용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뤄내겠다는 취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하지만 이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눈높이에 도저히 맞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계속 문제 제기가 되는 상황이다.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정도”라며 “국민통합을 하려면 국민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상처를 준 상황이다 보니 청문회까지 가서도 의혹을 해결 못 한다면 후보자가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에서는 이 후보자에 대한 ‘자진 사퇴’ 목소리도 쏟아졌다. 앞서 장철민 의원과 김상욱 의원 등은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들 만큼 매일같이 각종 의혹과 비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면서 공개적으로 이 후보자에 대한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정부와 민주당 지도부는 이 후보자의 소명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여러 의혹이 많이 나왔고, 국민 우려를 굉장히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사실과 의혹 제기, 과장이 혼재된 것 같다. 본인도 일정 부분은 통렬하게 반성하고 있다고 했으니 청문회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민주당 지도부도 “청문회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당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지난 9일 한국갤럽이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6~8일)에서는 이혜훈 후보자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7%로 집계됐다. ‘적합하다’는 의견은 16%, 의견 유보는 3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1.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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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유한킴벌리 등 협업 “흑백요리사2 덕분에 작년 12월 한샘 ‘키친바흐’ 라인업 매출이 1년 전보다 80% 늘었습니다.” (소미현 한샘 마케팅본부 상품마케팅부 차장) 중소·중견기업들이 잇따라 ‘흑백요리사2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가 선풍적 인기를 끌며 협찬한 자사 제품을 홍보하거나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열심인 곳은 공식 스페셜 파트너사로 참여한 가구 기업 한샘이다. 파이널 경연 때 쓰인 프리미엄 키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 세미파이널 ‘무한 요리 천국’에서 쓰인 초대형 팬트리장 등이 한샘 제품이다. 파이널 무대에 적용된 부엌 모델은 한샘 유로 그레이드 중 최상위 라인인 ‘유로900 테이트’다. 한샘 관계자는 “패턴으로 완성하는 오브제틱 키친으로, 유로의 프리미엄 도장도어,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도어의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또 한샘 스테인리스 상판, 그로헤 에센스 프로피 수전, 용접 사각 싱크볼 등 프리미엄 컴포넌트를 적용해 기능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안성재 셰프를 앰배서더로 한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크리넥스 뽑아쓰는 키친타월 흑백요리사 에디션’을 출시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프로그램 아이덴티티를 단번에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흑백 컬러와 경연 속 요리 장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요리 중 재료나 도구를 다루면서도 한 손으로 뽑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며 “미식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요리 경험을 제공하고, 주방 분위기를 환기하는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도 자사 프리미엄 제품을 셰프들이 사용하는 쿡웨어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노보그릴 엠보싱 바닥과 쿡스타 바닥 설계를 적용한 ‘솔라임 냄비와 압력솥’ △시그니처 밸브로 압력조절이 가능한 ‘비타빗 프리미엄 압력솥’ △마스터 셰프들과 공동 개발하고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한 ‘오리지널 프로피 컬렉션 냄비’ △카보런덤 코팅을 적용한 ‘아다만트 팬’ 등이다.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코리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독특한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임짱’ 임성근 셰프와 협업해 한식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임 셰프는 개인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국이 한국 밥그릇을 만든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PPL 콘텐츠에서도 덴비의 대표 스톤웨어 라인인 ‘킬른’ 컬렉션을 활용해 삼계탕과 골동면, 맥적구이 등 전통 음식을 요리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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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제120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10, 22, 24, 27, 38,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6개 번호가 모두 같은 1등 당첨자는 17명이다. 각 17억3320만2949원씩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86명이다. 당첨금으로 각 5710만1648원을 받게 된다. 5개 번호가 일치하는 3등 당첨자는 3365명이다. 당첨금은 145만9359원이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당첨자는 16만8020명이다. 고정 당첨금은 5만원이다. 3개 번호가 같은 5등 당첨자는 275만6042명이다. 고정 당첨금은 5000원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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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는 뻔한 것을 싫어한다. 1957년 첫선을 보인 이후 70년 가까이 정통성은 유지하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물론, 때로는 변화를 선도하도록 진화했다. 보수적인 진보, 진보적인 보수 같은 미니의 성향은 수많은 예술가들의 눈길을 끌면서 ‘문화 아이콘’으로도 자리잡았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폴 스미스(Paul Smith)는 같은 영국 출신 미니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선보였다. 가방, 지갑, 셔츠 등에 사용되는 폴 스미스 시그니처 요소인 ‘멀티 스트라이프(Multi-stripe)’ 패턴도 미니 덕분에 나왔다. 폴 스미스가 1997년 미니와 협업할 당시 여러 색상의 실이 감긴 봉에서 착안해 선보인 패턴이다. ‘색동옷’을 입은 멀티 스프라이프 미니도 탄생했다. 미니가 이번에는 폴 스미스와 협업한 전기차 한정판을 내놨다. 미니코리아는 ‘디 올 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온라인 숍에서 100대만 한정 판매한다. 이번 에디션은 폴 스미스 특유의 ‘뒤틀린 클래식’ 디자인 언어를 일렉트릭 MINI 쿠퍼에 적용한 게 특징이다. 폴 스미스의 상징을 담은 실내외 디자인 외관부터 색다르다. 에디션 전용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적용해서다. 전용 외장 색상으로 ‘인스파이어드 화이트’, ‘스테이트먼트 그레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붕과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 등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인 노팅엄에서 영감을 받은 ‘노팅엄 그린’을 포인트 컬러로 적용했다. 노팅엄 그린 지붕에는 폴 스미스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해 정체성을 강조했다. 18인치 나이트 플래시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과 폴 스미스 레터링이 들어간 휠 캡, 테일게이트 손잡이도 에디션 전용 사양이다. 실내에는 폴 스미스의 상징적인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JCW 스포츠 시트와 대시보드에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넣었고 스포츠 스티어링 휠 하단에는 스트라이프 스트랩을 더했다. 플로어 매트에도 폴 스미스의 상징인 폴스 래빗 그래픽을 새겼다. 이번 에디션은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의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제로백(시속 0→100km 도달시간)은 6.7초다. 배터리 용량은 54.2kWh다. 1회 충전 시 300km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 때에는 30분 만에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MINI 폴 스미스 에디션의 가격은 5,900만~6,100만 원 사이에서 정해질 예정이다. [Word 최기성(매경 디지털뉴스룸) Photo MINI]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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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열씨 별세, 김욱한, 김성한(전 iM라이프 대표), 김진한, 김은숙 씨 모친상 = 17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1호. 발인 19일 오전 8시. 장지 안동 선영. 02-3010-200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