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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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서울시장 레이스 오세훈·나경원·신동욱 거론정원오 성동구청장도 퇴임…선거 캠프 가동박주민 의원, 서울 연 3만가구 주택 공급 약속 서울시장 5선 도전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여론조사 대납 의혹 재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재판과 선거 기간이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이 사건이 2024년 9월부터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해 수차례에 걸쳐 수사기관에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는데 결국 그렇게 되지 못하고 (민중기) 특검을 통해 정확히 선거 기간과 재판 기간이 일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교롭게 그렇게 됐다고 무심히 넘기기에는 너무나도 의심이 가는 대목”이라며 “이 점을 유심히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검법상 1심 선고는 기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이뤄져야 하는데 오 시장은 지난해 12월 1일 기소됐기 때문에 1심 판결이 6월 전까지 나와야 한다.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면서 국민의힘 경선의 막이 올랐다. 윤 전 의원은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서울 집값을 잡을 대책은 ‘닥치고 공급’밖에 없다며 용적률 500%가 적용되는 제4종 일반주거지역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강북 개발 공약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K컬처 넥서스(서울팬덤 코엑스)’를 창동에 건립하겠다”면서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3호선 동대입구역을 이으면 도봉·노원·강북·성북의 150만 시민이 환승 없이 강남권으로 갈 수 있는 ‘창동~수서’ 직통 시대가 열린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장 후보들도 본격적인 선거 모드에 돌입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이날 근무를 끝으로 구청장직에서 물러나 선거캠프를 본격 가동했다. 정 전 구청장은 5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로 등록한다. 서울시장 후보인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주택 공급을 정상화하고, 주거약자 지키기에 집중한 부동산 정책을 공개했다. 특히 서울시내 분양 주택을 포함해 연 3만가구의 주택 공급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던 ‘부동산 불패 신화’에 균열이 가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결단에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바뀌고 있다. 투기로 배를 불리는 구조를 혁파하고, 실거주자를 위한 부동산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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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 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 원에 달한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하며 소각 예정일은 3월 18일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해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제고함으로써 주식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을 포함한 제도적 변화 움직임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1350원(15.17%) 내린 7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연초 3000원대에 머물던 대우건설 주가는 지난달 27일 1만140원까지 올랐지만 중동 상황에 따른 리스크가 부각되며 이달 들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주택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파푸아뉴기니 LNG 등 대형 토목·플랜트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와 원전을 비롯한 에너지 사업 등 미래 성장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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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 수준이며 소각 예정일은 18일이다. 이번 소각은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을 소각해 자본금은 유지한 채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구조다. 대우건설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 개선 등을 통해 주당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 등 제도 변화 흐름에 맞춘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 사업의 안정적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파푸아뉴기니 LNG 등 대형 토목·플랜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AI 데이터센터와 원전 등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미래 성장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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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개발 기본계획안 나와공공주택 2900가구 포함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용지 복합개발이 본격화한다. 정부 1·29 대책에 포함된 주택 공급지로 공공주택과 함께 오피스, 상업·문화시설 등이 결합된 콤팩트시티로 조성될 전망이다. 금천구는 독산동 공군부대 용지를 복합개발해 자족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 '공간 재구조화' 용역을 기반으로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 협의와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쳤다. 기본계획안에 4가지 개발 목표가 담겼다. 우선 양질의 주거 공급을 꾀한다. 도시혁신구역을 적용해 분양주택 위주의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청년과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주거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가 1·29 공급 대책에서 발표한 공공주택 2900가구도 포함된다. 또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와 연계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남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개발 면적 내 충분한 녹지를 확보해 녹지생태도심도 구현한다. 군 시설 현대화를 통해 도심형 부대를 건립하고 군 장병 근무 여건 등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 사업지는 약 12만5000㎡ 규모다.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면서 용도와 용적률 제한이 없는 '화이트 존'이 됐다. 정부의 공급 대책에 포함된 덕분에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는 등 행정 절차가 간소화돼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국유지인 만큼 별도의 국비 없이 민간 협력 방식으로 추진이 가능하다. 구는 추가적인 사업 계획과 기간 단축 방안 등에 대해 서울시와 재정경제부, 국방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군부대 용지를 복합개발해 서남권의 핵심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며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금천형 직·주·락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신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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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3.3만가구보다 늘려전월세 불안에 '속도전'수도권에 2만가구 집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 LH는 4일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국민 주거 안정 지원을 목표로 이와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년도 공급 실적인 3만3000가구보다 늘어난 수치로, 공급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물색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은 뒤 입주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LH는 전체 공공임대 물량인 6만4000가구 중 절반이 넘는 51%를 전세임대로 공급했다. 올해 LH는 생애주기와 소득수준에 맞춰 유형별로 물량을 배정했다. 일반·고령자 유형이 1만3099가구로 전체에서 35%를 차지해 가장 많다. 이어 청년층을 위한 물량이 1만285가구로 27%이며,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에는 6661가구가 배정됐다. 이외에도 비아파트 2830가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2500가구, 다자녀 2205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주거 수요가 밀집된 수도권에 전체의 58.1%인 2만1836가구를 집중 공급한다. 광역시에는 8707가구, 그 밖의 지방 도시에는 7037가구가 배정된다. 전세금 지원 한도액은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유형 기준으로 수도권은 1억3000만원, 광역시는 9000만원, 기타 지역은 7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청년 유형 1인 가구는 수도권 1억2000만원, 광역시 9500만원, 기타 지역은 8500만원이 지원 한도다.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과 매물 감소, 대출 규제 강화 등 불안정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LH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지난 2월 시작된 청년 1순위 7000가구 모집을 기점으로 4월에는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수시모집이 진행된다. 이어 5월에는 기존 주택 일반 및 고령자 대상 정기모집이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하반기에도 예산 범위 내에서 수요가 높은 청년 유형 등을 중심으로 추가 공급을 검토할 계획이다. [홍혜진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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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형 오피스텔 702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4일 입주를 시작했다고 BS한양이 밝혔다. 인천 서구 청라동 94-1 일대 청라국제금융단지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02실 규모로 조성됐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A·B·C 타입으로 공급된다. 분양 당시 702실 모집에 2만7377건이 접수돼 84㎡A 타입 기준 최고 6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라국제도시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와 직접 연결된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 마곡까지 약 20분대, 서울역은 약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이 내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청라국제도시에는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이전하는 '하나금융타운(하나드림타운)'과 국제업무단지 등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가 조성 중이다. [박재영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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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도심복합개발 수혜지용적률 혜택·동의율 완화 등파격 혜택에 개발 기대감 커져송파·동대문구 사업준비 분주사업성 없어 개발 지지부진한역세권 강북 3백가구 미만단지용적률 700%로 개발 가능해 이르면 6월부터 서울에서 본격화하는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을 놓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용적률 상향 등 파격적인 규제 완화로 사업성이 떨어져 개발이 지지부진한 사업지에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기존 주택 정비사업과 겹치는 데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다. 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서울시 도심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세부 시행규칙 등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도심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이르면 6월부터 후보지를 공모하는 등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은 공공이 토지를 수용하는 방식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이 주민 반발로 실적이 저조하고 도시 기능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겼다. 신속한 사업을 위해 주로 신탁사·리츠 등 민간이 시행하고, 역세권은 용적률 법적 상한선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혜택에 방점이 찍혔다.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으로 나뉘는데, 성장거점형은 시가 최근 발표한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에서 주거·업무·상업이 복합된 강북형 미니 신도시 구축을 위해 도입한 복합개발 사업이 해당된다. 도심·광역 중심지나 환승역세권 500m 이내에 비주거 용도를 50% 이상 확보하면 용적률(일반상업지역 기준)을 기존 800%에서 최대 1300%로 완화해 준다. 주거중심형은 역세권(반경 500m)이거나 준공업지에서 가능하다. 사업 면적 2만~6만㎡ 이하로 사업지 안에 포함되는 공동주택단지 면적은 1만㎡ 이하, 전체 건축물 노후도 60%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준주거지역에서 용적률은 법적 상한의 1.4배까지 완화된다. 기존 500%에서 최대 700%까지 올려준다는 뜻이다.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공공분양·임대주택을 지어야 하지만 전례 없는 혜택이다. 주민 동의율도 주민 3분의 2, 토지 2분의 1 이상으로, 재건축·재개발보다 낮다. 이 때문에 제도 시행 전이지만 강북권 쪽방촌이나 서초구 서초동, 송파구 삼전동 노후 주거지에선 준비위원회를 꾸리거나 예비 신탁사를 선정하고 있다. 일각에선 개발이 정체된 사업지에 새로운 물꼬를 터줄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나홀로 아파트'도 후보지로 거론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에 1~2개 동으로 구성된 300가구 미만 나홀로 아파트는 전체 단지(2704개) 중 661개(24.5%)다. 영등포구(51개)가 가장 많고 노원구(43개), 은평·강서구(40개), 강남구(36개) 등 순이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많이 지어졌고 역세권에 많지만 중층으로 지어져 단독 재건축은 사업성이 낮다. 하지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성장거점형은 강북 도시 기능 활성화를 위해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주거중심형은 신속통합기획 등을 적용한 재건축·재개발과 모아주택·모아타운 등 촘촘하게 가동 중인 정비사업과 일부 겹치기 때문이다. 주거 이외에 업무와 상업 등 다양한 기능을 섞는 도심복합개발의 취지와 다르게 '규제를 대폭 완화한 재개발'로 받아들여질 경우 기존 사업에서 갈아타려는 현장이 늘어나면서 시장 혼란이나 주택 공급 지연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임영신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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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유한 빌딩을 매물로 내놓았다는 보도에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국경제TV는 혜리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건물을 145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신축 빌딩이다. 9호선과 수인분당선인 선정릉역과 7호선 강남구청역이 도보 가능한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혜리는 지난 2022년 8월 노후 다가구주택을 가족법인인 엠포 명의로 77억 5천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후 해당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2층, 지상 6층규모의 새 건물로 재건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혜리는 해당 건물 외에 역삼동에도 건물을 보유 중이다. 2020년 12월 역삼동에 위치한 노후 주택 건물을 43억 9천만원에 매입한 뒤 기존 건물을 철거해 신축했다. 해당 건물의 시세는 현재 1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어 신축 비용 등을 제외하고 3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혜리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촬영에 한창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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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등 관계기관 회의스마트 탄약고 지하화 논의2028년 상반기 착공 방침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50탄약대대 이전사업)에 대한 기본·실시설계를 이달 중으로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시가 만안구 박달동 일대(328만㎡) 50탄약대대의 탄약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기존 부지를 양여받아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첨단산업·문화·주거를 갖춘 스마트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국방부에 기부하는 대체시설(K-스마트 탄약고)의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전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시가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설계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국방시설본부, 수도군단, 50탄약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설계 추진 방향과 세부일정 등을 심도있게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 탄약시설의 현대화 및 이전을 위한 설계·착공 등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대체시설의 기능 유지와 작전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와 국방시설본부 측은 대규모 군사시설의 지하화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고난도 공정인 점을 감안해 설계초기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공법을 적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며 오는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박달스마트시티는 군사시설 이전과 도시기능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인 만큼 초기 설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의 충분한 협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성장 거점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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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시설물 점검 통해 고객 안전 확보안전 리포트·시설운영 노하우 제공적용 단지 순차적 확대 예정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자이답게, 관심깊게’ 안전지원활동을 시행한다. 4일 GS건설에 따르면 ‘자이답게, 관심깊게’는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차수막 등 단지 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의 화재·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점검 활동이다.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용부를 점검하며,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한다. 향후 입주민 요청이 있을 경우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입주 초기 1~2년 단지 대상 ‘먼저보고 새로고침’와 입주 후 3~4년 이상 단지 대상 ‘자이 바로고침’ 등 자이 입주 이후 단계별 사후관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