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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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역 거래 얼어붙자DMC아트포레자이 등 조합수천만원씩 가격 낮춰 내놔최고가 대신 선착순 매각까지 6·27 대책과 10·15 대책 등을 통해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계속 오르던 서울 신축 아파트 보류지 가격도 주춤한 모습이다. 시세 대비 낮게 나오거나 최초 제시 가격보다 하향하는 사례들이 잇달아 등장 중이다. 심지어 일반적인 ‘최고가’ 매각 대신 ‘선착순’ 매각을 선택하는 단지들도 나타나고 있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작년 말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 보류지 4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냈다. 전용면적 84㎡ 4가구가 나왔는데 59억원부터 입찰할 수 있다. 매각 방식은 기준가 이상 최고가 공개경쟁 입찰로, 입찰 기한은 8일까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담 르엘 전용 84㎡ 입주권은 작년 11월 65억원에 거래됐다. 보류지는 시세보다 약 6억원 낮은 수준에 나온 셈이다. 현재 이 단지 전용 84㎡A 호가는 60억원에서 70억원 사이에 형성돼 있다.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수색7구역 재개발 조합은 작년 12월 DMC아트포레자이 전용 84㎡, 59㎡ 보류지 2차 매각을 공고하면서 가격을 낮췄다. 전달 1차 매각 가격보다 각각 2000만원, 1500만원씩 하향시킨 12억3000만원, 10억3500만원에 내놓았다. 이 아파트 전용 84㎡는 작년 10월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국제빌딩 5구역 재개발 조합은 최근 호반써밋 에이디션 전용 84㎡B(20층)와 오피스텔 전용 42㎡A(12층) 등 보류지에 대한 2차 매각을 시도하면서 최고가 매각 방식 대신 선착순 매각 방식으로 선회했다. 보류지는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소송이나 조합원 누락 등에 대비해 분양하지 않고 남겨두는 물량을 말한다. 2024년 이후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심해지면서 보류지 인기도 올라갔고 가격도 뛰었다. 하지만 올해 대출 규제 등이 강화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현행 규정대로면 대출을 받아 보류지를 사면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사실상 갭투자(전세를 끼고 매매)가 차단된 셈이다. 게다가 대출 가능금액까지 종전보다 줄어든 상황이다. 보류지의 경우 대개 계약금을 치른 후 1~2개월 안에 잔금을 치러야 해 계약자 입장에서는 단기간에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 대출 규제 타격을 크게 받을 위험이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입찰 가격이 너무 비싸졌고 분양 대금을 한 번에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도 상당하다”며 “이 같은 환경에서 대출 규제까지 강해지면서 예전보다 확실히 매력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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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청 “신청과 다른 대규모 행사하려해 불허” 서울시가 종로구 세운4구역에 들어서게 될 고층 건물이 정부와 여당의 주장처럼 종묘의 경관을 훼손하는지 현장에서 실증하려 했으나 국가유산청이 허락하지 않았다며 유감을 드러냈다. 국가유산청은 당초 신청한 내용과 다른 행사가 추진되는 것에 대한 부득이한 행정 조치라고 반박했다. 절차상의 이유를 들었지만 경직적인 행정으로 국가유산 경관에 대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 과정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시가 세운4구역 경관 시뮬레이션의 객관적이고 공개적인 검증을 위해 요청한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국가유산청이 일방적으로 불허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가 세운4구역에 들어설 건물에 대한 높이 제한을 완화하자 국가유산청과 여당은 종묘의 경관을 훼손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에 시는 상월대에서 바라본 건물 예상도를 공개하고, 지어질 건물과 같은 높이의 애드벌룬(풍선)을 설치해 하월대와 주변에서 촬영하는 등 검증을 시도해왔다. 이 대변인은 “검증 결과 바람 등 영향으로 일부 오차는 있었으나 서울시가 기존에 공개한 경관 시뮬레이션이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고 왜곡되지 않았음을 명확히 확인시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8일 국가유산청·서울시·기자단·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현장 설명회를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개최해 논란의 핵심 현장을 시민 앞에 그대로 공개하고자 했지만 국가유산청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촬영을 불허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객관적 검증으로 논란을 정리할 기회와 서울시의 노력을 차단한 이번 결정은 국가유산청이 갈등 해결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문을 갖게 한다”며 “오히려 갈등을 장기화하고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을 증폭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마저 든다”고 지적했다. 또 “종묘는 특정 기관이 독점적으로 판단하고 사유화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서울시민 모두가 누리는 공동의 문화유산이며 그 가치를 둘러싼 논쟁 역시 시민 앞에서 투명하게 검증돼야 한다”면서 “국가유산청은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허가하고, 서울시와 함께 공동으로 경관 시뮬레이션 검증에 참여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국가유산청은 이날 “서울시가 ‘종묘 경관 촬영’ 신청해놓고 대규모 행사를 하려해 부득이 불허하게 됐다”는 입장을 내놨다. 국가유산청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이 주재하는 50여명 참석 예정의 대규모 현장설명회임이 확인됐다”며 “당초 신청한 내용과 완전히 다른 행사가 추진되는 것에 따른 부득이한 행정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21일 서울시와 SH도시주택개발공사 등 관계자 13명이 종묘 정전 앞에서 다양한 각도로 촬영을 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국가유산청이 공론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운4구역 재개발 논란을 해결하려면 종묘의 어떤 경관을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이 필수이고, 이를 위해선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검증이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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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토목학회가 제58대 회장으로 한승헌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9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 신임 회장은 서울대를 거쳐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한국공학한림원 부원장도 맡고 있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 1년이다. 토목공학 발전을 위해 1951년 창립된 대한토목학회는 현재 회원 3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건설 분야 학술단체다.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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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역 거래 얼어붙자DMC아트포레자이 등 조합수천만원씩 가격 낮춰 내놔최고가 대신 선착순 매각까지 6·27 대책과 10·15 대책 등을 통해 대출 규제가 강화되며 계속 오르던 서울 신축 아파트 보류지 가격도 주춤한 모습이다. 시세 대비 낮게 나오거나 최초 제시 가격보다 하향하는 사례가 잇달아 등장 중이다. 심지어 일반적인 '최고가' 매각 대신 '선착순' 매각을 선택하는 단지도 나타나고 있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작년 말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청담 삼익 재건축) 보류지 4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냈다. 전용면적 84㎡ 4가구가 나왔는데 59억원부터 입찰할 수 있다. 매각 방식은 기준가 이상 최고가 공개경쟁 입찰로, 입찰 기한은 8일까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담 르엘 전용 84㎡ 입주권은 작년 11월 65억원에 거래됐다. 보류지는 시세보다 약 6억원 낮은 수준에 나온 셈이다. 현재 이 단지 전용 84㎡A 호가는 60억원에서 70억원 사이에 형성돼 있다.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수색7구역 재개발 조합은 작년 12월 DMC아트포레자이 전용 84㎡, 59㎡ 보류지 2차 매각을 공고하면서 가격을 낮췄다. 전달 1차 매각 가격보다 각각 2000만원, 1500만원씩 하향시킨 12억3000만원, 10억3500만원에 내놓았다. 이 아파트 전용 84㎡는 작년 10월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국제빌딩 5구역 재개발 조합은 최근 호반써밋 에이디션 전용 84㎡B(20층)와 오피스텔 전용 42㎡A(12층) 등 보류지에 대한 2차 매각을 시도하면서 최고가 매각 방식 대신 선착순 매각 방식으로 선회했다. 보류지는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소송이나 조합원 누락 등에 대비해 분양하지 않고 남겨두는 물량을 말한다. 2024년 이후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심해지면서 보류지 인기도 올라갔고 가격도 뛰었다. 하지만 올해 대출 규제 등이 강화되며 상황이 달라졌다. 현행 규정대로면 대출을 받아 보류지를 사면 실거주 의무가 생긴다. 사실상 갭투자(전세를 끼고 매매)가 차단된 셈이다. 게다가 대출 가능금액까지 종전보다 줄어들었다. 보류지는 대개 계약금을 낸 후 1~2개월 안에 잔금을 치러야 해 계약자 입장에서는 단기간에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 대출 규제 타격을 크게 받을 위험이 있다.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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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성에이치에스, 플랫폼 개발 중소 벤처기업이 국내 최초로 개인 상황에 딱 맞는 신축 부동산 분양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선보이며 부동산 분양시장에 변화가 예상된다. 홈쇼핑 기반 부동산 분양 전문기업 태성에이치에스는 국내 신축 부동산 분양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미들맨(MIDDLE MAN)'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과 PC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들맨은 이용자가 관심 지역, 평형, 가격대 등을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신축 분양 정보를 즉시 매칭해 제공한다. 회사 측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2022년부터 3년간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와 수십만 건의 상담 사례를 분석·학습시켜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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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갱노노 작년 인기랭킹 집계총 37만2000명 방문해 1위 지난해 주택 실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온라인으로 방문한 아파트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이었다. 국내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는 '2025년 인기 아파트 랭킹'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한 해 아파트 단지 정보 페이지의 순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아파트 실수요자의 연중 관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순위다. 지난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지는 서울 강동구의 올림픽파크포레온이다. 연간 37만2792명이 이 단지를 방문하며 1위를 기록했다. 총 1만2000여 가구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2024년 입주 이후에도 대표적인 관심 단지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2위는 송파구 '잠실르엘'이다. 28만290명이 방문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이 단지는 3분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이 집중됐는데, 분양을 앞둔 시점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강남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점이 수요자의 관심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송파구 '헬리오시티'로 27만9062명이 방문했다. 1만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입주 단지이자 서울 동남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서 위상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다음으로는 동작구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경기 광명의 '철산역자이'와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송파구 '잠실엘스', 경기 용인의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등이 뒤를 이었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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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셋값보다 매매가 상승폭 커송파구도 42%로 뚝 떨어져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저치규제압박에 똘똘한 한 채 쏠림사용가치·자산가치 괴리 확대입주물량 부족땐 집값 더 자극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급등하면서 강남구와 송파구 등 주요 지역의 전세가율이 공공·민간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전방위 규제 속에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쏠리며 전셋값과 매매가격 간 괴리가 유례없는 수준으로 벌어진 것이다. 전세가율이 바닥을 찍은 상황에서 올해 입주 물량 부족이 겹칠 경우 전셋값 상승이 다시 매매가격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일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은 37.59%로 집계됐다. KB부동산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3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자, 전국 모든 지역·모든 기간을 통틀어 최저치다. 같은 달 전국 평균(68.22%), 서울 평균(51.1%)과 비교해도 현저히 낮다. 공공 통계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송파구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41.72%를 기록해 해당 통계가 조회 가능한 2012년 1월 이후 전국 최저점을 찍었다. 같은 달 전국 평균 전세가율은 68.24%였다. 전세가율 하락은 강남·송파에 국한되지 않았다. KB부동산 기준으로 강남구와 송파구를 비롯해 서초구, 용산구, 마포구, 성동구 등 서울 내 9개 자치구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원 통계에서도 6개 자치구의 지난해 11월 전세가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전셋값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도 매매가격 상승폭이 이를 크게 웃돌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다주택자 규제와 대출 압박이 수요를 외곽에서 상급지로 밀어내며 전세가율 하락을 가속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러 채를 보유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기는 강남권 핵심지로 몰리며 매매가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과거 부동산 상승기를 거치며 형성된 학습 효과도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3040세대와 생애 최초 구입자들이 과거 자산 가격 상승에서 소외됐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 거주 대신 매수에 나서며 가격 상승을 떠받치고 있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주택 매수세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 매수자는 1만6122명으로 직전 달보다 3640명 증가했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급감했던 거래가 약 두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연령대별로는 30대 매수자가 5072명으로 전월 대비 26.3% 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40대는 3281명에서 4225명으로, 20대는 781명에서 967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3040세대를 중심으로 전세를 거치기보다 대출을 활용해 곧바로 상급지에 진입하려는 '직진형 수요'가 강남·서초·송파 지역 매매가를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대차보호법 시행 이후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비중이 늘어난 점도 전세가율 하락을 부추긴 요인으로 꼽힌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중 갱신 계약 비중은 41.7%로, 전년(31.4%)보다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신규 계약보다 낮은 가격에 묶인 갱신 계약이 늘면서 매매가격과 전셋값 간 괴리가 통계상 더 확대된 것이다. 문제는 올해 주택 공급 부족 국면과 맞물려 전셋값과 매매가격이 서로를 밀어 올리는 구조가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다. [박재영 기자] 관련기사

  8. 8

    ▲ 남태희씨 별세, 남경욱·남경호(GS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본부장)·남영미씨 부친상, 명민주씨 장인상, 박윤정·심준희씨 시부상 =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9일 오전 10시 ☎ 02-2072-2010 관련기사

  9. 9

    캡스톤, 2020년 2240억원에 인수 [본 기사는 01월 07일(13:39)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지난달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중구 남대문 소재 ‘에티버스타워’ 인수에 속도를 낸다. 매도 측인 캡스톤자산운용과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인데 평당 2000만원 초반대로 이견을 좁혀나가는 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최근 매각대상 면적 3만8000㎡에 대한 매각 가격을 2500억원 전후로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현재 인수를 위한 실사를 진행 중으로, 빠르면 다음달 최종 인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티버스타워는 1980년 준공됐다. 지상4층에서 지상 22층까지 총 연면적은 4만5000㎡에 달한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과 2호선 시청역에서 가깝고 각종 오피스 건물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다. 지난 2020년 롯데손해보험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 건물을 매각했고, 2021년 초 캡스톤자산운용이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모아 인수했다. 당시 인수가격은 2240억원이다. 현재 임차인으로는 롯데손보,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입주해있다. 지상층 전체와 일부 지하상가 면적 3만8000㎡는 캡스톤자산운용이, 이외 지하상가는 점포 소유주들이 분산해서 소유하고 있는 구분 소유 형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캡스톤은 인수 5년차인 지난해 초부터 에티버스 타워 매각을 개시했다. 관련기사

  10. 10

    대한토목학회는 제58대 회장으로 한승헌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오는 9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 신임회장은 서울대를 거쳐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한국공학한림원 부원장도 맡고 있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 1년이다. 토목공학의 발전을 위해 1951년에 창립된 대한토목학회는 현재 3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건설 분야 학술단체다. 한 회장은 올해 학회 슬로건으로 ‘혁신·성장·안전: 세상을 바꾸는 토목’을 공표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