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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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호선 노들역 앞 공동주택 149가구 조성내년 창사 80주년…브랜드 통합·리뉴얼 추진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과거 시공했던 아파트를 다시 재건축하게 됐다. 극동건설은 이달 14일 열린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재건축은 서울 동작구 148-2·8, 190-50 일대에 지상 24층, 14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노들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이번 수주는 극동건설이 올해 초 수도권 정비사업 참여 확대 전략을 밝힌 이후 거둔 첫 성과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이란 전쟁 장기화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영향으로 향후 어포더블 하우징(소비자가 부담할 수 있는 주택)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품질을 높이면서도 소비자가 부담 가능한 가격대의 주택을 공급하는 수주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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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84~125㎡ 772가구중대형 위주 구성 초품아 입지에 교통·생활 인프라 갖춰 우미건설이 오는 4월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를 공급할 예정이다. 17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10개 동 772가구(전용 84㎡ 534가구·117㎡ 120가구·125㎡ 118가구) 규모다. 사업지가 위치한 송정동 일대는 최근 대규모 주거 단지들이 잇따라 공급되면서 강릉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60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들이 들어서며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주거 인프라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남대천, 송정해수욕장도 인접해 정주여건도 쾌적하다. 단지 안에는 면적 300㎡ 이상 지역 최대 규모의 입주민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변 경관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지상 21층)을 비롯해 입주민 전용 카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탁구장, GX룸,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채로운 시설이 조성된다. 가구당 1주차 공간도 1.6대로 넉넉하게 제공한다. 주변 아파트와 차별화한 특화 평면설계도 눈길을 끈다. 먼저 확장형 주방 설계(일부 가구)로 생활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2면 개방형 거실, 1+1 드레스룸 등 특화 요소도 적용한다. 전체 가구의 약 31%는 전용 85㎡ 초과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한다. 단지 앞 동명초를 포함해 한솔초와 동명중, 경포고 등 각급 학교가 도보통학 가능거리에 있다. 강릉시립도서관도 가깝다. 또 강릉 시내외로 연결된 경강로가 사업지 앞에 있고 이마트 강릉점과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강릉 최대 규모의 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면서 “송정동은 강릉 내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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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 엘라비네’ 특공 135가구에 4098명전용면적 59㎡B 평균 경쟁률 273대 1 서울 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의 특별공급에 4100명이 몰렸다. 치솟는 서울 아파트값과 입주 절벽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래미안 엘라비네’ 특별공급 135가구 모집에 4098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30.4대 1이다. 생애 최초 모집이 26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모집(1249명), 다자녀 가구 모집(169명), 노부모 부양 모집(19명) 등 순이었다. 전용면적 59㎡B타입에는 9가구 모집에 213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273대1에 달했다. 생애최초 모집에 1가구 배정됐는데 청약통장 1553건이 몰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로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면적별로는 △44㎡ 12가구 △59㎡ 14가구 △76㎡ 39가구 △84㎡ 178가구 △115㎡ 29가구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18억200만~18억4800만원이다. 강서구 역대 최고 분양가이지만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거나 저렴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근 마곡지구 대장 아파트인 엠밸리7단지 전용 84㎡(8층)가 지난 1월 19억8500만원에 실거래됐고, 입주10년 차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같은 평형은 18억원 매물이 나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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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청약 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 아파트의 인기가 급등하고 있다. 최근 가구원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자금 마련 부담이 비교적 적은 소형 평형대에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7월~12월) 수도권 분양 아파트 중 전용 60㎡ 이하 소형 평형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44.8대 1로, 상반기(1월~6월) 10.21대 1보다 4배 이상 상승했다. 전체 1순위 청약자 중 소형 평형을 택한 비율 또한 상반기 42.65%에서 하반기 56.79%로 상승했다. 1순위 청약자 절반 이상이 소형 평형을 선택한 것이다. 이 같은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올 1~2월 전용면적별 1순위 청약 경쟁률은 전용 60㎡ 이하가 평균 8.99대 1을 기록하면서 전용 60㎡ 초과(평균 3.16대 1)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이 같은 소형평형의 인기가 고강도 대출 규제의 영향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해 6월엔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총 한도가 6억원으로 줄었는데, 10월엔 아파트 가격에 따라 규제한 한 차례 강화됐다. 15억원 이하 아파트만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게 됐다. 15억 초과~25억원 이하는 4억원, 25억원 초과 아파트의 주담대 한도는 2억원에 불과하다. 가구 구성원이 줄어들어 대형 평형의 인기가 식은 면도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2.90명이던 평균 가구원 수는 2024년 2.20명까지 줄었다. 같은 기간 1인 가구 비율은 20%에서 36.1%로 크게 늘었다. 그러는 사이 아파트 분양가는 계속 상승해 실수요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219만4800원으로 전년 동월(2809만6200원)보다 14.59% 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DL이앤씨,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동, 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소형의 경우 일반분양 기준 전용면적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 기준, 잠실역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까진 30분대에 갈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서울 접근성이 강점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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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동산 세금 문제는 최대한 마지막 수단이지만, 써서라도 해야하면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세금은 전쟁으로 치면 핵폭탄 같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금융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부동산은 투기, 투자의 대상이 돼버렸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게 금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남의 돈 빌려서 자산증식을 하는 것이 유행이 되다보니까 그걸 안하는 국민들은 손해보는 느낌”이라며 “반드시 어떻게든 잡아야 한다. 그 중 제일 중요한 게 금융”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도 잘해야 하고, 공급 대책도 잘해야 하고 세금 문제도 잘해야 한다”며 “세금은 최대한 마지막 수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함부로 쓰면 안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반드시 써서라도 해야 하면 써야 되니 준비를 잘해달라”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물론 국토교통부의 공급 정책, 재경부의 세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부동산을 어떻게든 잡아야 한다. 각 부처는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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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금 50% 보장특별법 개정안 공동 발의 여·야가 공동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의 임차보증금을 최소 절반 수준까지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구제 사각지대에 놓였던 신탁사기 피해자를 위해 보증금 일부를 ‘선지급 후정산’ 하는 방식도 도입한다. 17일 정계에 따르면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6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16일 공동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골자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회수 수준을 일정 기준까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 도입이다. 최소보장제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것이다. 보증금이 1억원인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매 배당이나 채권 회수 등을 통해 3000만원만 돌려받았다면 최소보장 기준(50%)인 5000만원에 미치지 못한 2000만원을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 법무부, 국무조정실,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과 협의해 최소보장제 도입을 결정한 바 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피해 주택을 매입하고 있다. 경·공매 과정에서 피해자의 회복률이 크게 달라지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함이다. 민주당 전세사기특위 간사인 염태영 의원에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말 기준 경매 차익 산정이 완료된 피해 사례 849건 중 83건(9.8%)은 보증금 회복률이 40%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비해 회복률 100%를 달성한 경우도 245건(28.9%)에 달해 피해 회복 수준에 큰 편차를 보였다. 다만 야당에선 아직 이견이 있어, 현재 제시된 최소보장 ‘50%’ 수준과 구체적인 지원 규모가 향후 국회의 법안 심의 과정에서 일부 달라질 수 있다. 현재 발의된 법안에는 구체적인 재정 규모가 포함되지 않았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의 경우 피해 회복이 장기간 지연되는 문제를 고려해 ‘선지급 후정산’ 방식도 포함됐다. 무권계약은 집주인이 아닌 사람이 임대인 행세를 하거나 임대 권한이 없는 사람이 계약을 체결해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운 경우를 말한다. 기존 전세사기특별법에서는 구제 수단이 제한적이었지만, 법 시행 이후에는 경·공매 절차 전에 피해자에게 최소보장금이 먼저 지급된다. 이후 국가가 피해자의 보증금 반환채권을 넘겨받아 경·공매 절차에서 지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해당 법 시행 이전에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경우에도 최소보장제와 선지급 제도가 적용된다. 피해 주택 경·공매가 이미 완료된 피해자도 회복률이 법 기준보다 낮은 경우 최소보장제 지원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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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26일 전국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무교육은 최근 주택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회원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리스크 관리·주요 세제개편안 △정부의 규제 속, 부동산시장은 어디로 △중소형 주택개발의 현황과 개발 전략 △주택사업자가 알아야 할 AI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윤상범 변호사는 취득과 보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택사업 관련 세무리스크 관리 방안과 함께 최근 업계의 관심이 높은 주요 세제 개편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택건설사업자가 실무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세무 위험을 점검하고,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과 유의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역량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부의 주요 부동산정책이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고, 주택공급자와 수요자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금보미 ㈜다베로 대표이사는 주택 맞춤 개발부터 시공, 임대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주택개발 모델을 소개한다. 중소형 주택개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틈새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회원사들의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제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관용 ㈜오픈스케일 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주택산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AI 기술동향을 짚어보고, 설계․디자인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사례와 실무 적용방안을 소개한다. 김성은 협회장은 “주택건설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회원사들이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시함으로써 교육의 내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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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서울 강서구에 한강을 낀 1000가구 규모 아파트가 들어선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서구의 염창우성1차·2차·삼천리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이날 서울시 공동주택과와 회의를 열고 다음달 개최될 신통기획 3차 자문 일정 등을 논의한다. 앞서 추진위는 정비구역지정(안) 관련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의회 의견 청취 등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조치계획서를 만들고 서울시와 회의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7일 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업지엔 법적상한용적률 399.57%를 적용해 최고 43층에 996가구(공공임대 233가구 포함)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지난달 25일에는 강서구로부터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첫 번째 신통기획 재건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강변 입지와 서울시의 서남권 대개조 구상과 맞물려 일대 정비사업에 선례가 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사업지 인근에 9호선 등촌역, 염창역 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염경초, 염경중, 염창중 등이 위치한 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차량 이동 시 목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상암과 마곡,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도 가깝고 한강, 증미산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는 오는 6월 지방선거전에는 정비구역 지정고시가 날 수 있게 속도감 있게 움직일 것”라며 “정비구역 지정 고시 후 9월에는 조합설립신청 및 인가를 받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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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7개 동·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희소성을 갖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분양 일정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25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 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3일~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예정일은 2028년 3월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용인의 새로운 경제 중심 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과 차량으로 5분 거리다. 오는 6월 GTX-A가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 전 구간 연결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개발 호재에 따른 지역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물론 인근에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 등 대형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또한 처인구 일대에는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반도체 클러스터도 개발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라며 “태광CC 조망과 광폭 테라스 설계∙중대형 평형 구성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선보여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10. 10

    수도권 소형 아파트, 작년 하반기 1순위 청약 경쟁률 44.8대 1·매매가도 상승세, “대출 규제에 실수요자 몰려” 수도권 청약시장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화로 자금 마련 부담이 비교적 적은 소형 평형대에 수요자가 쏠리는 모습이다. 17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7~12월) 수도권 분양 아파트 중 전용 60㎡ 이하 소형 평형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44.8대 1로, 상반기(1~6월) 10.21대 1 대비 4배 이상 상승했다. 전체 1순위 청약자수 대비 비율도 상반기 42.65%에서 하반기 56.79%로 10% 넘게 올랐다. 이 같은 추세는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2월 전용면적별 1순위 청약 경쟁률은 60㎡ 이하 평형이 평균 8.99대 1을 기록하면서 60㎡ 초과 평형(평균 3.16대 1)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소형 평형의 매매가도 상승세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1단지(2024년 3월 입주)’ 전용 59㎡는 지난달 12억7000만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거래됐다. 이는 신고가로 약 1년만에 3억9000만원 오른 수준이다.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2022년 10월 입주)’ 전용 49㎡도 지난 1월 8억38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되며 반년 만에 거래가격이 1억4000만원가량이 상승했다. 업계와 시장에서는 이 같은 소형평형의 인기가 고강도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10.15 대책에 따라 주택 가격 구간대별 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선택지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인건비, 자재비 등 건설공사비 증가로 인해 아파트 분양가 또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는 975만6000원으로 전년 동월(851만4000원) 대비 14.59%(124만2000원) 상승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출 한도 제한으로 현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주택 가격과 면적 기준의 눈높이를 낮춰 소형 평형 청약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청약 시장에서 소형 평형이 이미 대세로 자리잡은 만큼 올해에도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소형 물량이 대거 포진된 분양사업장의 청약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분양 중이다. 총 3022가구 중 1530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일반분양 기준 소형(전용 29~59㎡)은 1265가구 포함돼 있다. 도보이용거리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있다. 4월에는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가 공급될 예정이다. 총 1499가구(일반 분양 369가구) 규모이며, 전용 59㎡ 169가구가 소형 물량이다. 도보권에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다. 영화초와 영등포중·고, 성남고, 숭의여중·고 등 초·중·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