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01-01 09:00

분야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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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 MOU 우미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의료복합타운 개발을 본격화한다. 우미건설은 자사가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등을 활용해 상급종합병원(700병상 이상)을 비롯해 약 43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고품격 노인복지주택 등을 지어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바이오·헬스케어 인공지능(AI) 융합 연구 플랫폼도 구축해 의료·바이오 생태계를 아우르는 도시 발전 전략을 세웠다. 우미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지원 시설 시공을 비롯해 사업 전반을 책임진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중증·응급·전문 진료뿐 아니라 연구와 교육을 아우르는 의료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메인 출자자인 우미건설은 동탄신도시에서 ‘린스트라우스 1·2차’를 공급하고 복합상업시설 ‘레이크꼬모’를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실적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은 “사업 수익을 병원에 재투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 높은 개발 모델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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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값 동향강남3구·용산 4주 연속 마이너스성동·동작 등 한강벨트도 하락세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의 아파트 가격 약세 영향이 중상급지에 해당하는 한강벨트권으로 본격 확대되는 모양새다.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중 2개 지역이 약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동작구마저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하면서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로 전주(0.08%)와 비교해 상승 폭이 축소됐다. 이 기간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도 0.02%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세가 꺾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08%→0.05%), 지방(0.01%→0.00%) 등이다. 부동산원 측은 “전반적인 시장 참여자의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이 나타나며 가격이 조정된 계약이 체결되거나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6%)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서초구(-0.15%)는 반포·서초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북구의 경우 용산구(-0.08%)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성동구(-0.01%)는 옥수·하왕십리동 위주로 내렸지만 중구(0.20%)는 신당·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20%)는 길음·정릉동 역세권 위주로 오르는 등 온도차가 감지됐다. 특히 강남3구와 용산구의 약세는 4주째 계속됐다. 강남3구에 이어 지난주 하락 대열에 합류한 강동구(-0.01%→-0.02%)도 내림 폭이 0.01%포인트 커졌다. 여기에 더해 성동구(0.06%→-0.01%)가 2024년 3월 둘째 주 이후 103주 만에 하락 전환했고, 지난주 보합에 도달한 동작구(0.00%→-0.01%)도 작년 2월 첫째 주 이후 57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서울 25개 자치구 중 현재까지 7곳의 변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일례로 송파구 잠실동 우성 1, 2, 3차 전용면적 80㎡는 지난 16일 27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동일 면적 최고가 거래(1월 24일·30억1500만원)와 비교해 2억3500만원이 빠졌다.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면적 59㎡ 또한 지난 13일 28억원에 거래되며 동일면적 최고가 거래(지난해 11월 1일·31억원) 대비 3억원이 하락했다. 경기 지역(0.06%)은 이천시(-0.13%)는 갈산·안흥동 소형 규모 위주로, 화성 병점구(-0.11%)는 기산·병점동 위주로 하락했다. 다만 안양 동안구(0.40%)는 평촌·관양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9%)는 성복·풍덕천동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인천(0.00%)은 부평구(0.04%)는 부평·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학익·관교동 위주로 상승했지만 중구(-0.08%), 계양구(-0.04%) 등이 하락하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 기간 지방에서는 울산(0.08%→0.13%), 대구(-0.03%→0.04%) 등으로 5대 광역시가 0.00%에 머물렀다. 한편 전국 전세가는 0.09%로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기간 서울 전세가는 0.13%로 전주(0.12%)와 비교해 소폭 올랐다. 부동산원 측은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지속되는 등 전셋값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짚었다. 한편 이번 발표에는 전날 열람이 시작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서울 평균 공시가격이 작년 대비 18.67% 올랐고, 그에 따라 보유세가 50%까지 늘어나는 단지도 나올 것으로 보여 세 부담을 피하려는 고령 1주택자 등의 매물이 향후 추가로 등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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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2분기 수도권에서 4만4000여가구의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다. 특히 대형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 비중이 절반 이상인 만큼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2분기 전국 86개단지에서 총 7만2169가구(임대 제외)가 분양된다. 이중 수도권 물량은 61.1%인 4만4090가구로, 202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수도권 분양 물량 중 실수요자의 선호가 높은 대형 건설사 물량이 2만6277가구로 절반 이상인 점도 특징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0% 가량 늘어났다. 대형 건설사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1~12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아파트 중 9곳은 대형 건설사 시공 단지였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평균 706.61대 1)가 가장 높았고, 이어 △오티에르 포레(평균 688.13대 1) △잠실 르엘(평균 631.6대 1) △역삼센트럴자이(평균 487.09대 1)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평균 326.74대 1) 순이었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에 해당하는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 대비 더 높은 시공 품질과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가리지 않고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특히 교통망, 일자리 접근성, 생활 편의 등 우수한 입지까지 갖춰진 경우 부동산 시장에서의 인기는 더욱 높다. 이런 상황에서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오는 4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조합원 및 임대 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두 대형 건설사의 합작품이자 노량진 뉴타운 내 첫 분양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여의도·용산·서울역·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영화초와 영등포중·고, 성남고, 숭의여중·고 등이 인접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또 더현대 서울과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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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설계사 아르카디스, 설계 직접 참여“압구정5, 아파트 넘어 글로벌 랜드마크로” DL이앤씨가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담당자들과 함께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찾아 독보적인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7일 아르카디스의 브렛 위긴스(Bret Wiggins) 부사장과 배수훈(Suhoon Bae) 부사장, 앤서니 스톤(Anthony Stone) 수석 디자이너 등이 방한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아르카디스는 1888년 네덜란드에서 창업한 세계적인 수준의 건축설계 컨설팅 그룹이다.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도시개발, 주거, 상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아랍에미리트의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레지던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 프라이빗 레지던스’ 등이 아르카디스에서 컨설팅해 탄생했다. 단순한 설계 용역을 넘어 주거 전반의 기획·설계·운영 전략을 통합적으로 제안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르카디스의 이번 방문은 DL이앤씨 임직원과 함께 합구정5구역 조합원의 기대를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안을 검수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르카디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 현장의 지형과 한강과의 연계성, 주변 인프라를 확인하며 계획안을 최종 점검했다. 아르카디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의 한강을 품고 있는 입지적 가치는 전 세계 어느 최고급 주거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압도적인 곳”이라며 “현장을 바람길, 일조량, 한강 뷰를 모든 조합원 가구가 완벽히 누릴 수 있는 설계적 해법이 완성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르카디스는 세계적인 랜드마크의 주거 설계를 수행한 노하우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압구정5구역에 ‘세계 톱티어 설계’를 적용할 것”이라며 ”DL이앤씨가 추구하는 집에 삶을 맞추는 것이 아닌, 삶에 집을 맞추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단지로 탄생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를 위해 앞서 아르카디스 뿐만 아니라 영국의 세계 최고 권위의 초고층 구조 엔지니어링 기업 ‘에이럽(ARUP)’과 협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가 가진 주거 철학과 아르카디스, 에이럽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결합해 압구정5구역을 단순 아파트를 넘어서는 작품으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르카디스가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설계를 통해 압구정5구역을 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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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KR산업은 계룡그룹의 주거 브랜드인 ‘ELIF(엘리프)’를 4월 경남 창원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엘리프 창원’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76·84㎡, 총 349가구 규모다. ‘엘리프 창원’이 들어서는 창원 명곡지구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균형 잡힌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흥 주거지다. 인근에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이 많아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엘리프 창원’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 수준에서 공급이 예정됐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규제 영향으로 실수요 중심 청약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변 시세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다. 또한 최근 창원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아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KTX 창원역과 창원중앙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우며 동마산IC와 창원J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계룡그룹 자체 주거 브랜드인 ‘엘리프(ELIF)’는 2021년 론칭한 이후 “Enhance Your Life, 일상을 새롭게 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각지에서 브랜드 입지를 다져왔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엘리프 창원’은 공공택지의 안정성과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실거주 맞춤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중소형 위주 구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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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건설이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선포식은 DL건설이 지속적인 성장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공정거래 자율준수 경영을 정착시키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솔선한다는 전사적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DL건설 여성찬 대표는 자율준수 메시지를 낭독하고 실천의지 선언을 진행했다. 또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경영방침을 전 현장에 비치해 이해관계자 모두가 회사의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에 대한 단호한 의지와 관심을 조직 내·외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어 CP 확산 기여자(CP 자율준수 점검 우수자) 시상식을 열어 우수 조직과 우수 직원을 선정하여 진행했다. 수상자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임직원의 CP 문화 확산에 대한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DL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CP 8대 구성요소(△CP 운영의 기준과 절차의 수립 △최고경영자의 CP 도입·자율준수 실천의지의 천명 △자율준수 관리자의 임명 △자율준수 편람의 제작·활용 △교육프로그램 △사전감시체계 △제재·인센티브 시스템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를 기반으로 자율준수 문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여성찬 DL건설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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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합리적인 분양가 책정파격 금융혜택 눈길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이 매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 김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분양 사업장이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올해 1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 자료에 따르면 건설공사비지수(잠정)는 133.28로 또 한번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5년 전 대비 28% 상승한 수치다. 분양가 상승은 주택수요자의 부담으로 돌아가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의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5년 전 대비 약 54% 상승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는 “오늘 분양가가 가장 싸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향후 공급될 신규 단지들의 분양가가 현재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제기되지 않는 만큼, 이미 분양가를 확정 짓고 공급에 나선 우량 단지들로 수요가 집중되는 ‘옥석 가리기’ 현상이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 주택업계 전문가는 “건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 원가 상승 압박이 거세지면서 앞으로 나올 신규 단지들의 분양가 인상은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0원’ 수준으로 낮춰주는 파격적인 금융 혜택 단지를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서 수요자의 가격 부담을 낮춘 ‘사우역 지엔하임’가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385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장의 1차 계약금은 500만원에 책정했다. 계약자에게는 축하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2차 계약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주변 개발호재도 많다. 최근 김포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이로써 향후 개통시 서울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인하대 메디컬 캠퍼스’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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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로~충무로 일대, 정비구역으로 지정현재의 ‘인쇄·영화 성지’ 지역 특성 고려해계획에 관련 기능 담으면 인센티브 부여 ‘힙지로’로 유명한 을지로3가역부터 충무로역 일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열악한 기반시설 개선와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개최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구 충무로 43번지 일대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구역은 충무로, 을지로, 퇴계로, 삼일대로로 둘러싸인 지역이다. 낮에는 인쇄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저녁에는 ‘힙지로’ 상권의 감각적인 가게들이 영업을 시작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내국인 방문객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하지만 노후 건축물들이 밀집해 있고 일부 구역은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문제도 있어 안전과 환경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오기도 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도시관리 목표 실현과 민간주도 정비사업의 공공성 증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안) 마련을 추진했다. 정비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무로 1·2·3·4·5 각 구역별 정비방향에 따라 일반정비, 소단위정비 등 정비수법을 설정하고 건폐율, 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와 도로 등 기반시설을 계획했다. 또 도심 경쟁력 강화와 주변지역 개발 현황을 고려해 시행면적 3000㎡ 이상 복합용도로 계획할 시 건물 높이 20m를 추가로 지을 수 있도록 했다. 북측 을지로변은 도심 업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시설 50% 이상 도입을 유도하고, 충무로·퇴계로 일대는 현재 형성돼 있는 영화·영상산업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쇄제조·영상산업 도입시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해 기존 조심산업의 재정착을 유도했다. 특히 충무로 쪽에는 서울영화센터가 위치해 있는데 이곳 인근에 공연장, 영화상영관 등을 계획할 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계수를 조정해 문화인프라 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 정책 실현을 위해 개방형 녹지를 배치했다. 시는 이곳에 을지로에서 퇴계로변까지 남북으로 연결되는 자연친화적 보행 녹지공간이 조성되도록 유도했다. 개방형 녹지 조성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지정선을 설정하고 통일감 있는 가로 환경과 도시경관을 창출할 예정이다. 또 충무로4구역 1지구는 2023년에 폐원한 백병원이 위치해 있던 부지다. 서울시는 도심 내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곳에는 응급의료시설(지상1층 포함 3000㎡이상) 도입을 의무화하는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그동안 이곳은 건축허가를 통한 필지별 개발 방식으로 개별적 정비밖에 할 수 없던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로 등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와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지게 됐다. 이번 계획은 각 사업지구별로 계획을 수립할 때 지침이 되는 공공정비계획으로 구체적인 사업은 향후 주민제안과 관련 절차를 통해 확정된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충무로 일대는 명동과 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연결하는 지역으로,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낙후한 대상지 일대를 24시간 활력이 넘치는 복합도심으로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 도심부 위상에 맞는 공간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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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통합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도규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기 교육국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재 발굴 및 교육, 학생·학교 지원 성공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협약 이전에도 2014년부터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통해 전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독서와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심포니 교실숲’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지난 13일에도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서울시 노원구 아이들을 위한 간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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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이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를 위한 로봇 서비스 확대와 운영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Suprema)와 함께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 단지 내 로봇 생태계 구축을 통해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력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전략 사업지를 중심으로 실증 및 서비스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아파트 단지 내 로봇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는 보안 게이트와 자동문,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와의 안정적인 연동과 통신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로보틱스랩은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및 인프라 연동 기술을 제공하고, Vision 기반 AI 기술들을 보안 영역에 적용한다. 로보틱스랩은 모베드(MobED)와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 등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통합 보안 플랫폼인 바이오스타(BioStar) X와 AI 생체인증 및 모바일 출입인증 기술을 로봇, 입주민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한 통합 보안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플랫폼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와 ‘마이 힐스(My HILLS)’에 해당 기술을 탑재해 로봇 호출,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 로봇 위치·작업 상태 실시간 확인 등 다양한 편의기능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 내 상가 및 커뮤니티 등 주요 설비 인프라와 연동해 로봇이 공동현관을 자율적으로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세대 현관 앞까지 물품을 전달하는 ‘라스트마일(Last-mile)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단지 내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로보틱스랩의 통합 지능형 보안 솔루션은 슈프리마의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과 연동되어 공용 공간과 사각지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로봇이 이상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단지 보안 인력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등 단지 내 안전 관리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서비스는 단순 보안을 넘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와 고령 입주민을 위한 ‘안심 케어 서비스’로도 확장된다. 로봇을 통해 단지 내 이동 중인 어린이의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거나 외부 방문객에 대한 안내 및 출입 확인 기능을 통해 낯선 사람 접근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고령 입주민의 낙상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연동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등 고령자 안전을 지원하는 기능으로도 적용될 수 있다. 입주민 편의 서비스도 확대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로봇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로봇의 현재 위치와 작업 상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지 내 생활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한 주거 환경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로봇 솔루션과 슈프리마의 AI 통합 보안 솔루션이 결합해 단지 내 보안과 생활 서비스가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된 지능형 주거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순찰, 짐 운반, 생활 안내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로봇 기반 스마트 단지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은 물론 로봇·인공지능·스마트 보안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거 공간의 디지털 전환과 입주민 중심의 생활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