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7일 전국 7곳 청약 접수
영등포·용인·대전 분양 주목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3~27일 전국 7곳에서 총 2237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신축 분양이 나온다. 문래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짓는 '더샵 프리엘라'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을 걸어서 갈 수 있고 영문초, 문래중, 신도림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목동 학원가도 가깝다. 인근에 다수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정주 여건이 양호하다. 전용 84㎡의 분양가는 17억9000만원대다.
경기도에서는 용인 기흥구에 들어서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가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 84~119㎡ 총 238가구다. 전 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으로 5분 거리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용인 플랫폼시티는 약 275만㎡ 터에 첨단 산업과 주거·상업·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건물들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 203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석현초가 인접해 있고 흥덕중과 신갈중, 흥덕고, 기흥고 등 초중고교가 인근에 있다. 상업시설 등이 풍부한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전용 84㎡ 분양가는 7억9000만원대다.
지방에서는 대전에서 신축 아파트가 공급된다. 중구 용두동 일원에 건립되는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다. 역시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가깝다. 서대전역과 계룡로·계백로·동서대로 등 주요 도로와도 가까워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학교는 목동초와 대성중고가 인접해 있다. 코스트코 대전점, CGV·메가박스 등 문화시설, 충남대병원·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분양가는 6억8000만원대다.
[이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