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호수공원역·신검단중앙역 걸어서 이용
동양건설산업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과 스트리트형 상가를 3월 동시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589 (검단신도시 AA36 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검단신도시에서 인기를 끌었던 ‘검단신도시 파라곤 보타닉파크’, ‘검단신도시 파라곤 센트럴파크’에 이어 세번 째로 공급되는 파라곤 단지다. 동양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는다.
이 단지와 함께 스트리트형 상가도 선보인다. 수변형 상업특화거리 커낼콤플렉스(예정)와 검단호수공원이 연계된 형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검토되고 있다. 신검단중앙역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계획대로 개통되면 서울까지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도로망 확충도 이어진다. 주변에 검단~드림로간 도로와 검단~경명로간 도로, 금곡동~대곡동간 도로 등이 계획돼 있다.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 검단7초, 검단3중이 오는 2028년 개교 예정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천 백년이음도서관’ 과 인천에서 유일한 고고학 전문 박물관인 ‘검단신도시 박물관 (가칭)’도 생길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여울빛공원과 황화산숲길공원, 검단호수공원 (예정)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역세권 ∙ 학세권 ∙ 업무 ∙ 상업 ∙ 문화를 두루 갖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 라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불로동 1006-3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