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S&D는 오는 2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일원에서 ‘상주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상주자이르네는 브랜드 아파트 불모지였던 상주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상주시는 지난 2020년 이후 분양이 없었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함창읍은 2014년 이후 11년 동안 신규 분양이 없었던 지역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다.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중심의 고급 단지로 꾸며진다.
특히 상주 최초로 선보이는 스카이커뮤니티(스카이라운지·교보문고)를 비롯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도서관과 독서실 등 그동안 지역에서 보기 드문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100% 지하 주차화 또한 상주 최초 설계다. 지상 공간은 공원형 조경으로 조성하고 단지 주변 기부채납 공원과도 연계되어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는 3번 국도 사아매교차로와 점촌함창IC가 인접해 있어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함창로를 통해 문경 점촌 시내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북선 점촌역과 점촌터미널 이용도 쉬워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예정되어 있으며 함창초(병설 유치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함창중·고와 상지여중 등이 인접해 있으며 점촌 내 주요 학원들과 시립중앙도서관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단지인 데다 인접한 문경 점촌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로 실거주 여건이 뛰어나다”며 “상주 최초·최대·최고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 491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