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09가구 중 전용 59㎡ 36가구 일반공급
1순위 9일 2순위 10일 청약
세대주·주택수 관계없이 청약 가능
HDC현대산업개발은 8일부터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의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월2구역을 재건축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509가구 중 전용 59㎡ 36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정당 계약은 29~31일 체결한다.
세대주와 주택 수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1순위 청약 조건은 창원시·경상남도, 울산시, 부산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각 지역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자다. 청약신청자 중 같은 순위 내에 경쟁이 있을 경우 창원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특별공급은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부양, 기관추천 유형 총 18가구를 공급한다. 앞서 별도 진행된 기관추천 특별공급(3가구)에는 당첨자 3명과 함께 예비당첨자 15명이 추천돼 본 청약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청약 접수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구분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할 수 있다. 전용 60㎡ 이하 가구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핵심 입지에 주거 편의성을 높인 특화설계까지 더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분양 전부터 문의가 꾸준한 데다 일반 분양 물량이 36가구로 많지 않아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업지 인근에 창원시청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CGV, 성산아트홀, 시민생활체육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신월초·중, 상남초, 토월중, 창원신월고 등 교육시설이 도보통학거리에 있고 창원광장과 용지공원, 가음정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정주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원이대로와 동산로, 인근 창원대로를 이용해 시내외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KTX창원중앙역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한 광역 접근성도 좋다. LG전자와 현대모비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효성중공업 등 대기업 생산시설이 모여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의 직주근접성도 좋다. 사화협동화단지, 창곡일반산업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김해테크노벨리 등 주요 산업단지도 가깝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설계(일부 타워형)가 적용됐다.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로 계획됐고, 단지 곳곳에 중앙정원과 수경시설,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게스트룸,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입주민 시설도 갖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