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1호선,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서울 강남·청량리까지 30~40분대 이동
라인그룹은 ‘회천중앙역 파라곤’ 의 정당계약을 12일까지 진행한다.
‘회천중앙역 파라곤’ 은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785 (회천지구 A10-1블록) 일원에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총 8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형(전용면적 72~84㎡)으로 구성된다.
10·15대책으로 서울전역과 경기 일부지역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회천신도시는 비규제 지역에 해당한다.
회천신도시는 서울과 물리적 거리보다 교통망이 갖춰져 있어 실제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비교적 짧다.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 덕계역과 덕정역이 자리잡고 있다. 두 역 사이에 ‘회천중앙역’ 신설도 추진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약 40분대, 서울역까지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GTX-C 노선이 덕정역을 기점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계획 대로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회천신도시에서 서울 상봉 · 태릉입구 일대까지 30분 이내, 강남권까지는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오는 2030년 개통 예정인 서울~양주고속도로까지 더해지면 서울과의 연결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도 주목할만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지역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37만원으로 관련 통계 조사 이래 처음으로 2000만원을 넘어섰지만, 회천신도시는 1400만원 안팎 수준이다. 서울 접근성이 비슷한 동탄2신도시, 송도국제신도시, 운정신도시 등과 비교해도 분양가가 저렴하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이 완공될 시점에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교육 환경도 좋아진다.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회천새봄초가 내년 9월 개교 예정이다. 유치원과 중 ∙ 고교 예정 용지도 도보 거리에 있다.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구현된다. 덕계도서관도 가깝고 학교 건립에 따라 주변에 학원가가 형성되면 교육환경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회천신도시는 실질적인 서울 생활권에 속하기 때문에 서울 대체 주거지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 913-11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