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발리스타 지역주택조합이 공동주택 신축사업으로 공급하는 ‘남울산 노르웨이숲’이 일반분양에 나선다. 최근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2월 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유림E&C(시공사)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2개 동 전용 59~84㎡ 총 848가구 중 332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구성에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온양읍 일대는 온산국가산업단지, GW일반산업단지,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 등 울산 남부권 대표적인 산업단지 분포지역으로 직주근접성이 좋고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에 동해선 남창역이 있어 이를 이용해 울산 중심가와 부산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인접한 동해고속도로 온양 IC를 통해 울산 전역과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회야강과 남창천이 흐르고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하나로마트와 발리온천, 온양체육공원, 남창옹기종기시장, 진하해수욕장, 관광명소화가 추진 중인 옹기마을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온남초교, 남창중고교 등 교육시설도 기깝다.
대규모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는 샤힌 프로젝트와 고려아연 이차전지 소재공장 신·증설 등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6년 6월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는 향후 3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울산시가 지난해 2월 발표한 울산 남부권 개발계획을 보면 온양읍·서생면·웅촌면 부지 222만8000㎡에 철도 기반을 활용한 산업·물류·유통·연구단지와 수용인구 2만2000명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 남부권 개발계획, 샤힌 프로젝트 등 굵직한 개발호재를 품은 입지에 조성돼 향후 남울산 신흥주거타운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주요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해 직주근접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내달 1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일정은 오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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