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 높던 서초 전세값 ‘뚝’…한달새 매물 2000건 쏟아진 이유는?
용산 정비창 수주 나선 포스코이앤씨
토허제 확대 후 … 강남 경매 '씨'가 말랐다
[매부리 라운지] 600억에 거래된 청담 상가, 알고보니 주인은 그대로
메이플자이 3300가구 입주 콧대높던 서초 전셋값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