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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주택자 대출연장 불허…‘세낀 매물’ 무주택자 매수 한시 허용

    2026-04-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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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분양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첨단3지구’ 관심

    AI ·에너지·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집적기업유치 등 기대감에 주택 수요 늘어날 듯분양가상한제 적용 신규 아파트 공급 예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와 인근 주택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약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원 규모의 초광역 메가시티로 거듭난다.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위상과 연간 5조원,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에너지, 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육성이 본격화하면서 첨단3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 전남 장성군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는 광주광역시가 AI산업과 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조성한다. 국가 AI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 인프라, AI인재 양성기관 등 건설이 예정돼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GIST) 부설 AI영재고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도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국립심뇌혈관센터도 오는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 기업 유치에 유리한 경제자유구역과 광주연구개발특구로도 지정돼 있다. 실제 최근 삼성전자가 인수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업체 플랙트그룹의 생산설비, SK그룹과 오픈AI 합작 서남권 데이터센터 부지 후보지로도 거론되고 있다. 향후 대기업 투자가 이뤄지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3지구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연결하는 교통축에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호선, 국도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빛고을대로와 첨단3지구를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올해 신설될 예정이다. 상무지구와 연결되는 도로망 구축도 추진되고 있다. 주거 여건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10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A1블록) 1520가구, 첨단제일풍경채 (A2블록) 1845가구, 첨단제일풍경채 (A5블록) 584가구 등 3개 단지 총 394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신규 분양도 이어진다. 올해 3개 블록에서 총 1443가구 공급이 계획돼 있다. 오는 5월 A7·A8블록에서 ‘호반써밋 첨단3지구’ 805가구가 공급된다. 7월에는 A6블록 에서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638가구가 나온다. 택지지구 개발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159조 초광역 메가시티”…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첨단3지구’ 관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주목받는 첨단3지구와 인근 주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약 320만 명·지역내총생산 약 159조원 규모의 초광역 메가시티로 재편된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AI)·에너지·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며, 핵심 입지로 꼽히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의 가치도 함께 부각중이다. 특히 광주 북구와 광산구·전남 장성군에 걸쳐 조성되는 첨단3지구는 AI산업과 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다. 국가 AI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 인프라·AI인재 양성기관 등이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거점이다. 산업적 호재와 함께 주거 수요도 빠르게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올해부터 대규모 입주와 신규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과 희소성 있는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광주광역시가 조성중인 첨단3지구는 AI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광주의 AI산업 기반을 확대하는 핵심축으로 국내 최초 AI특화 데이터센터인 국가 AI데이터센터와 창업동을 중심으로 AI연구개발·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주거 여건도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10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A1블록) 1520가구 ∙ 첨단제일풍경채 (A2블록) 1845가구 ∙ 첨단제일풍경채 (A5블록) 584가구 등 3개 단지 총 3949가구가 입주를 앞뒀다. 신규 분양도 이어진다. 올해 3개 블록에서 총 1443가구 공급이 계획됐다. 오는 5월 A7·A8블록에서 ‘호반써밋 첨단3지구’ 805가구, 7월에는 A6블록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638가구가 공급된다. 택지지구 개발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63가구 공급

    최근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을 미루던 수요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착한 분양가’를 갖춘 신규 물량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청약업계에 따르면 경북 구미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63가구가 공급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사업장은 작년 10월 진행한 청약 접수에서 평균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후 2개월 만에 100% 계약률을 보인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물량은 사업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 상속이나 타 지역 전출 등 법적 자격 상실에 의해 발생한 ‘자연적 발생분’”이라며 “조합원들이 사업 초기 먼저 선점했던 이른바 ‘로열 동·호수’가 부적격 세대 정리를 통해 이번에 공급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분양권에 적잖은 수준의 웃돈(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는 데다 초기 분양가 차이 없는 공급되는 만큼, 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단지 곳곳에는 설계 특화가 도입된다. 일부 동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이 적용되며, 지하 2층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높인 건식세차장이 조성된다. 여기에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입주민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지 옆에 송정초와 송정여중이 있고,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대형마트가 밀집한 중심 상권도 가깝다. 관련기사

  • 서울아파트 증여 3년3개월만 최대

    3월 집합건물 1345건 증여다주택규제·보유세 부담 영향 지난달 서울 내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건수가 1200건을 넘어서며 월별 기준으로 3년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연일 이어가자 매도 대신 증여를 선택한 이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2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 증여 건수(등기 기준, 2일 집계 기준)는 총 1345건으로 2022년 12월(2384건) 이후 3년3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다음 달 10일부터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고 앞으로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노년층을 중심으로 자녀 등에게 주택을 증여한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부터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추가 규제가 예고됐던 점도 서울 증여 증가세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82건으로 증여 건수가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지난달 70대 이상이 631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전월(390건)보다 62% 늘었다. 이어 60대 460건, 50대 248건 순이었다. 특히 40대의 증여가 78건으로 전월(42건) 대비 85.7% 늘어나는 등 증가폭이 가장 컸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 급매물 속속 팔리자 … 집값 떨어지던 용산·동작 다시 반등

    서울 아파트값 '꿈틀'토지거래허가 신청 67% 급증아파트값 0.06% → 0.12%상승폭 두배로 '껑충' 뛰어노도강은 상승세 가팔라서초·송파구 하락폭 줄고강남구만 집값 더 떨어져 동작·용산구 등 서울 한강벨트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그간 쌓였던 급매가 차례로 소화된 영향이다. 서초·송파구 등 강남권에선 하락폭이 줄어 보합세에 가까워졌다. 더불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외곽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가 가팔라지며 사실상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저점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5월 10일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서부터는 다시 서울 아파트가 상승세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도 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3월 다섯째 주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04%로 집계됐다. 5주 연속 이어지던 하락세를 마감했다. 동작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도 0.04%로 하락 전환 후 2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강남권을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 급매 물량이 소화되며 매수 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서울 아파트값 전체로는 전주 대비 0.12% 올랐는데 직전 주보다 오름폭이 2배 늘어난 수준이다. 새올 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내 토지거래신청 건수는 8673건으로 전월(5194건)보다 67%나 늘었다. 급매 위주 거래 속에서 신고가도 속출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구 '현대맨숀' 전용면적 180㎡는 지난달 24일 41억999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한 달 새 2억원가량 가격이 올랐다. 동작구 '신동아리버파크' 전용 84㎡도 지난달 23일 16억20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강남권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보합세에 가까워졌다. 서초구 아파트의 가격 변동률은 -0.09%에서 -0.02%로, 송파구는 -0.07%에서 -0.01%로 낙폭이 줄며 사실상 보합권에 진입했다. 송파구를 중심으로 급매 매수 대기자들이 차례로 거래를 체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곳에서는 기존 최고가보다 수억 원 낮아진 가격의 매물이 빠르게 소진됐다. 다만 강남구의 경우 하락 폭이 -0.22%로 전주보다 강해졌다. 송파구의 지난 3월 토지거래신청 건수는 573건으로 전월(253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서초구 역시 같은 기간 토지거래신청 건수가 124건에서 285건으로 2배 넘게 늘었다. 특히 강남구의 토지거래신청 증가율이 서울 자치구 중 가장 가팔랐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강남구의 신청 건수는 지난 2월 135건에서 지난달 385건으로 185% 늘었다. 같은 기간 서울의 평균 신청 건수 증가율은 67%로 강남구의 증가율이 3배 가까이 높았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가격이 바닥을 찍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가격 하락을 불러온 급매가 점점 줄어들며,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다고 분석된다. 기존에는 정부의 압박으로 다주택자와 고령층 1주택자가 급매물을 내놔 전반적인 가격 하락이 이어졌지만, 급매가 소화되면서 매물이 쌓이는 속도가 확 줄었다. 실제로 아실에 따르면 지난 2월 12일 정부가 다주택자의 중과세 유예를 폐지하며 매도를 위한 퇴로를 열어줬을 땐 하루 만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1388건이나 증가했다. 반면 지난 1일 정부가 다주택자 아파트 대출의 만기 연장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을 땐 하루 동안 373건만 늘어나는 데 그쳤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은 "정부가 사업자 대출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대출 등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우회로로 여겨지는 대출까지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다"며 "이에 따라 송파구발 급매 거래 강세 현상이 강남구의 하락 폭 둔화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도강과 성북구 등 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의 경우 전주보다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도봉구의 상승률은 0.15%로 전주(0.03%)보다 5배 수준이 됐다. 강서·성북구(0.27%)의 경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외곽 지역의 경우 15억원 이하 아파트가 밀집돼 대출을 최대 6억원까지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외곽 지역에 지하철 역과 거리가 멀더라도, 가격이 더 싼 10억원 이하 아파트의 관심도 크게 늘어나는 분위기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저점을 찍고 5월 이후부터는 상승세가 가팔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아, 다시 집주인이 거둬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매물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한다는 논리다. 정부가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를 위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시작하고 대출까지 제한했지만, 이들 매물은 현금 부자가 아니면 사실상 매수하기 어려워 거래가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설명이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는 "정부의 압박에 급매물을 던질 사람들은 다 던졌고, 현금 부자들이 소화를 마쳤다"면서 "지금 남은 매물들은 '팔면 좋고, 안 팔리면 어쩔 수 없고'의 매물들"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서울 외곽 지역에서도 전세 매물이 부족하다보니 매매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강북 아파트 가격도 대출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15억원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용안 기자 / 박소은 기자] 관련기사

  • 급매 소진에 서울 아파트값 다시 ‘꿈틀’…강북은 상승폭 가팔라

    서울 매매가 0.12% 올라 4주 만에 상승폭 확대강남구 낙폭 키웠지만 서초·송파는 하락폭 축소급매 소진 뒤 역세권·대단지 중심 가격 회복 조짐성북·서대문·노원 중소형·재건축 단지 강세 강남구의 약세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 강북권에서는 급매물 소진 이후 중소형·재건축 기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회복 조짐이 뚜렷해지며 서울 전체 상승세를 떠받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2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3월 5주 차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다. 3월 첫 주 0.09%를 기록한 이후 0.08%, 0.05%, 0.06%로 상승폭이 둔화하다 이번 주 반등했다. 강남3구 내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강남구는 -0.22%로 전 주 -0.17% 대비 낙폭이 커졌다. 압구정·개포동의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거래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서초구는 전 주 -0.09%에서 -0.02%로, 송파구는 -0.07%에서 -0.01%로 하락폭이 축소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용산구도 5주 연속 이어지던 하락세를 벗어나 상승 전환했다. 지난주 -0.10%에서 3월 5주 0.04%를 기록했다. 반면 성북·서대문·노원구 등 강북 지역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성북구는 길음·정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27% 올랐고, 서대문구도 남가좌·홍은동 대단지 위주로 0.27% 상승했다. 노원구도 월계·중계동 위주로 0.24% 오름세를 보였다. 역세권과 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의 매매가격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 전세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0.15%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관련기사

  • 서울 대림역 앞에 장기전세주택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45층 아파트 657가구 건립 대림역 일대에 최고 45층 높이의 657가구 장기전세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개최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영등포구 대림동 805-20 일대로 지하철 2호선·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획지 1만4463㎡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규모의 총 657가구(민간분양 379가구, 장기전세주택 247가구) 공동주택이 지어진다. 대상지는 지하철 2·7호선이 다니는 대림역과 가깝다. [한창호 기자] 관련기사

  • “대림역 역세권에 657가구 장기전세주택”... 최고 45층 규모 단지로 재탄생

    대림역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여의도·가산·구로 직주근접 단지로 대림역 일대에 최고 45층 높이의 657가구 장기전세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개최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영등포구 대림동 805-20 일대로 지하철 2호선·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사업지 면적은 1만8340㎡다.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일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공동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획지 1만4463㎡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최고높이 160m 이하) 규모의 총 657가구(민간분양 379가구, 장기전세주택 247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는 여의도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고 구로·가산디지털단지와도 가까워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또 대림역 일대 혼잡한 교통체계도 개편할 계획이다. 대상지 북측에 6m의 도로를 신설하고, 남측 대림로29길을 현재 8m에서 10m로 넓혀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대림로29길에 열린공간과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보행체계를 개선해 일대를 역세권 중심의 활력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으로 대림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주요 재건축, 재개발 지역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됐다. 투기성 거래 차단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 보호를 지속하기 위한 조치다. 추가적으로 노들섬 인근 도로체계를 변경하는 심의안과 이대역 변전소 출입구를 신설하는 결정안도 수정가결 처리됐다. 노들역 동측과 서측을 연결하는 횡단보도가 신설돼 보행체계가 개선될 예정이다. 2호선 이대역 남쪽에는 정식 변전소 출입구가 조성된다. 관련기사

  • [MK부동산 교육] 아파트도 반값 낙찰 가능하다고?

    ② ‘나 홀로’ 아파트도 경매에서 반값에 산다 1~2동으로 구성된 소규모 아파트인 나홀로 아파트는 중·대단지 아파트에 비해 입지 대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경매 시장에서 소액 투자자나 실거주 목적으로 관심을 받는 물건이다. 주로 역세권이나 대로변, 상업지 등 입지 좋은 곳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시세보다 싸게 낙찰받아 월세를 놓으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단기 매도 차익 목적에도 적합한 아파트 상품이다. 대단지 아파트 경매에 비해 입찰자 수가 적어 낙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어서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하다. 도봉구 창동 APT 54% 낙찰 지난해 말 경매에 나온 도봉구 창동 H아파트 65㎡가 감정가 5억700만원에서 시작해 3회 유찰 후 최저가 2억5958만원부터 입찰에 부쳐져 2명이 입찰경쟁을 벌여 2억7428만원(54%)에 낙찰됐다. 낙찰 후 등기부 상 모든 권리가 소멸하고, 임차인 없이 소유자가 점유하는 아파트로 낙찰 후 바로 인도받는 안전한 물건이다. 창동초교 인근의 아파트 중심주거지에 위치해 입지 여건이 좋은 아파트를 50%대에 낙찰 받은 사례다. 또 올해 3월 가평군 읍내리에 소재하는 S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져 감정가 5800만원부터 시작해 2회 유찰돼 최저가 2842만원 입찰이 진행했다가 이날 단독 입찰한 K씨가 2867만원(49%)에 낙찰받았다. 2009년에 지어진 10층 아파트 중 8층으로 가평읍내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주위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이 소재해 입지여건이 좋은 아파트를 반값에 낙찰 받은 셈이다. 1인·소규모 가족 낮은 가격 진입 나홀로아파트는 경매시장에서 높은 가격 경쟁력이 있다. 대단지 아파트에 비해 감정가가 낮게 형성되며,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감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낙찰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편이다. 주로 역세권이나 상업지역 등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하고 대단지 아파트 경매에 비해 낙찰 가능성이 높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1인 가구나 소규모 가족에게 낮은 가격으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다. 나홀로 아파트를 경매시장에서 고를 때는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 생활 인프라(편의시설, 교통)를 공유할 수 있는 곳부터 살펴봐야 한다. 외곽 입지거나 비역세권이면 아무리 싸게 낙찰 받았더라도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적고 환금성이 결여된다. 관리비·내부시설·외관 확인 필수 관리비 체납액도 확인해야 한다.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을 통해 장기 체납된 관리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은 낙찰자가 인수한다. 또 내부 구조 및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입찰을 결정해야 한다. 나홀로아파트 경매 물건은 내부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외관 상태, 엘리베이터 유무, 주차장 상황 등을 조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나홀로아파트 경매는 ‘입지가 매우 좋으면서, 감정가가 시세보다 저렴한 경우’에만 단기적 접근 또는 실거주 목적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련기사

  • 경남 첫 생숙→오피 용도변경 단지…‘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입주

    경남 창원시 상남동 일원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가 입주를 진행 중이다. 2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지상 최고 46층, 총 296실(오피스텔 266실·생활형숙박시설 30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했다. 경남 최초로 생활형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완료한 주거 상품으로, 전입신고가 가능해지면서 실거주·임대수요 모두 입주가 가능해졌다. 단지가 위치한 경남 창원은 최근 주택시장이 점차 회복 국면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창원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했다. 이는 23주째 연속 오름세다. 분양시장에도 온기가 돌고 있다. 지난 1일 GS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 공급한 ‘창원자이 더스카이’는 1순위 평균 6.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전용 84㎡ 기준 역대 최고 수준 평균 분양가(8억8000만원·3.3㎡ 2568만원원만) 책정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당초 시장에서는 다소 ‘분양가가 높다’는 평가가 많았다”면서도 “예상보다 양호한 성적은 시장이 회복기로 진입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롯데마트), 상남시장, 창원시청, 경남도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창원대로와 원이대로, 중앙대로 등 도로망과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신촌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도 가깝다. 단지는 빌트인 냉장고와 에어컨 4대, 하이브리드 쿡탑 등 가전과 마감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과 다양한 안전 설계도 적용됐다. 관련기사

  • 서울역 복합시설조성 ‘이오타2’ 공매 위기 넘겨…메리츠 3600억 지원

    메리츠금융그룹, 선순위 대주 진입이지스, 이오타2 개발 탄력 [본 기사는 04월 01일(16:01)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서울역 일대 초대형 복합시설 조성 사업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이오타 서울’이 메리츠금융그룹의 지원으로 강제매각 고비를 넘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이오타 서울 2 프로젝트’에 선순위로 36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트로타워와 서울로타워 개발 프로젝트인 이오타2에 선순위 참여를 결정했다. 메리츠증권은 이오타 서울2 개발 법인인 ‘와이디816 피에프브이’에 선순위 대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오타2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하면서 약 4800억원 규모 브릿지론에 대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이후 리파이낸싱 협상이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KB국민은행 등 기존 대주단이 메트로타워, 서울로타워에 대한 공매 공고를 내기로 합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공매를 일주일여 남기고 메리츠금융그룹이 참여하면서 사업도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메리츠금융그룹은 3600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주로 진입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선순위 교체가 마무리되면 EOD 해소와 함께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대명소노그룹은 700억원 규모의 대출확약서(LOC)를 제출하며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지스자산운용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팰리스73’프로젝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목표 수익률 이상을 거둔 경험이 이번 사업 참여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오타 서울2는 옛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를 개발하는 ‘이오타 서울1’과 함께 총 사업비 7조원 규모의 이오타 서울 통합 개발 프로젝트의 한 축이다. 시공과 책임임차는 삼성물산이 맡고 있다. 힐튼호텔은 이미 철거가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 빌딩 투자 큰손들 돌아왔나…상업용 부동산 매입 확대 의향 74% ‘역대 최고’

    서울, 아태 투자 선호 도시 3위물류·데이터센터로 투자 다변화통화정책과 인플레 우려도 공존 올해 국내 투자자의 상업용 부동산 매입 확대 의향이 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6 한국 투자자 의향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투자자의 매입 확대 의향은 전년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74%를 기록했다. 순매수 의향은 전년 대비 8%포인트 오른 31%로 아시아 태평양 평균을 약 14%포인트 웃돌았다. 또 국내 응답자의 83%가 올해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고 답해 전년보다 높은 시장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투자자 4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투자 확대의 주요 배경으로는 금리 안정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고, 여기에 가격 조정과 기대수익률 개선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며 투자 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러한 적극적 투자 의지는 조건부 성격도 함께 띠고 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성은 응답자의 45%가 지목한 올해 최대 위험 요인으로 부상했으며 인플레이션 지속(22%), 레버리지 가용성(21%), 환율 변동성(16%) 등에 대한 우려도 전년 대비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흐름은 단순한 거래 확대보다는 전략 재편에 가까운 모습이다. 전통 자산인 오피스가 여전히 최선호 섹터를 유지하는 가운데 물류, 데이터센터, 호텔 등 대체 섹터에 관한 관심도 이어졌다. 이 같은 흐름은 서울 시장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인식 변화로도 이어졌다. 서울은 2026년 아시아 태평양 해외 투자 선호 도시 순위에서 지난해 8위에서 올해 공동 3위로 상승하며 조사 이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오피스 중심 시장에서 물류, 호텔, 데이터센터 등으로 투자 대상이 다변화되며 서울이 보다 균형 잡힌 멀티섹터 투자 시장으로 재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수혜 CBRE 코리아 리서치 총괄 상무는 “올해 투자 심리는 역대 최고 수준이지만 그 이면에는 통화 정책과 거시경제 변수에 대한 신중한 경계심이 공존하고 있다”며 “자산의 질과 수익 구조를 정밀하게 검토하는 옥석 가리기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본 설문조사는 작년 말에 실시돼 대외적 가변성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장의 유동성 공급과 거래 활성화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191만㎡ 규모 센텀2지구 지난달 첫 삽…부산 동래구, 8만여 일자리 창출 기대감 솔솔

    첨단산업단지·원도심 연결연산제2센텀선 추진 ‘동래·해운대’ 수혜지 부상 부산 해운대구 일원에 약 191만㎡ 규모로 조성되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막대한 고소득 일자리 창출이 예고되면서,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생활기반시설을 갖춘 센텀2지구 인접 권역이 배후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센텀2지구는 그동안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불리며 부산 경제를 한 단계 높일 개발지로 기대를 모아 왔다. 해운대구 반여·석대·반송동 일원 약 191만㎡ 부지에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산업군에 특화된 단지로 조성된다. 추산 일자리 창출도 8만4000여 개에 달한다. 지난달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센텀2지구 개발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특별법은 부산을 디지털·첨단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특례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본회의 통과를 거쳐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센텀2지구 내 국내외 혁신 기업의 유치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대형 교통호재도 있다. 센텀2지구 일대와 부산 중심지인 연산, 동래 권역을 연결하는 ‘연산제2센텀선’이 지난해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는 등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통되면 그동안 지리적으로 단절돼 있던 반여·석대 일대와 원도심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이같은 상황에 센텀2지구와 인접한 부산 동래구 해운대구 일대가 신축 공급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연산제2센텀선 추진에 따라 센텀2지구와의 직주근접 여건이 흭기적으로 강화되는 지역 가운데 자녀 교육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센텀2지구 인접 권역 내 신축 단지나 정비사업 구역으로 수요층이 집중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시장 흐름”이라며 “산업 및 업무시설 위주로 조성된 센텀2지구 내부 등은 교육 인프라가 단기에 갖춰지기 어렵다는 점이 이미 검증된 주거환경을 갖춘 센텀2지구 인근 핵심 권역이 폭팔적인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고 짚었다. 관련기사

  • GH, 3기 신도시 공급 앞당긴다…‘패스트트랙’ 국토부에 제안

    기반시설 완공 전 기존 상·하수도 시설 활용 국토부장관 방문시 3기 신도시 주요지구 확대 적용 건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GH는 전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할 것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 활용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방식이다. GH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협의를 통해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마쳤다. 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GH형 패스트트랙의 3기 신도시 확대를 통해서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며 국토교통부, 관계 지자체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삼성물산,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구축

    삼성물산-해밀리 업무협약 체결초개인화 웰니스코칭 등 하반기 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 주거시설에 인공지능(AI) 기반 생활·돌봄 서비스를 구축한다. 삼성물산은 건강기능식품 업체 해밀리가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AI,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들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연결하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들이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에게는 실시간 대시보드, AI챗봇 매니저 등이 제공된다. 삼성물산은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의 상세 서비스 계획 수립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밀리와 함께 2030년 입주까지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250병상)과 약 570가구 규모의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의료 주거 복합단지다. 해밀리 대표이자 통합의학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가 구상한 ‘미래융합의학 기반 스마트 메디컬 레지던스’ 비전이 반영됐다. 조혜정 삼성물산 부사장은 “디지털 경험 혁신 노하우를 활용해 시니어 리빙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해밀리의 의료·헬스케어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결합은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을 선호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31조 실탄 확보한 GH … 4년간 '10만가구' 공급 속도

    공사채 한도 올려 재정 여력하남교산 등 입주 1년 단축모듈러주택 年 4천가구로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 박차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입주 일정을 1년 이상 단축하고, 2030년까지 10만가구 이상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용진 GH 사장(사진)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김 사장은 "이번 행동계획은 앞으로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GH는 특히 'GH형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상과 시공 등 주요 공정을 빠르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남교산 1800가구, 고양창릉 1900가구, 용인플랫폼 2900가구 등 주요 지구 7000가구의 입주 시기를 평균 1년 이상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또 공사 기간을 30% 단축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 공급을 현재 862가구에서 대폭 늘려 4000가구까지 확대한다. 또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적금처럼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분적립형 '적금주택'을 올해 10월 광교 A17블록 240가구에서 첫 분양하고, 내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00가구 수준으로 꾸준히 공급한다. 이 같은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재무적 기반도 강화됐다.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승인 제도가 개정되면서 GH는 2030년까지 31조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했다. 김 사장은 "확보된 재원을 주택 공급 확대에 집중 투입해 3기 신도시 등 기존 사업은 물론 신규 사업까지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H는 주거와 일자리가 결합된 '경기도형 기회타운'을 북수원테크노밸리, 용인플랫폼, 안양인덕원 등 GH가 참여하는 사업들에 확산할 예정이다. 또 개별 건축물 단위의 제로 에너지 빌딩(ZEB)을 넘어 도시 단위의 2050제로 에너지 시티(Zero Energy City)를 구현한다. 광역원수관로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도시계획 초기부터 도입한다. 아울러 GH는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지역별 현안을 해결하는 '프로젝트 31 파트너스'를 가동하고 수요자 중심의 중소규모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주민반대 등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반대와 갈등을 넘어 유치하고 싶은 도시의 모범을 만들 수 있도록 GH가 주도적으로 대안을 만들어 제시하는 등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혜진 기자] 관련기사

  • LH, 공실 상가·오피스 사들여 임대주택으로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사업올해 서울·경기서 2천가구 목표지산센터도 활용, 청년주택으로 국토교통부가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숙박시설 등 비주택을 매입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재개한다. 특히 이번에는 민간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건물을 사들여 고치는 방식을 도입하고 매입 대상도 지식산업센터까지 확대해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토부와 LH는 4월 3일부터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1차 매입 공고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매입 목표는 2000가구 이상으로 설정됐다.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LH 직접매입과 매입약정이라는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민간이 리모델링하면 LH가 사후에 매입하는 약정 방식 위주였으나 공사비 상승 등으로 민간 참여가 저조해지자 2022년부터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LH가 우수 입지의 건물을 먼저 사들여 직접 리모델링하는 방식을 추가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매입 대상도 대폭 넓어진다. 기존의 호텔 등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상가, 오피스 그리고 최근 공실 문제가 심각한 지식산업센터까지 포함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식산업센터 내 공장 용도의 건축물도 매입할 수 있도록 3분기 중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공급 유형 역시 1인 가구 위주의 청년형에서 나아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중형 평형까지 확대한다. 호텔은 구조상 기숙사 형태의 1인 주택이 주를 이루겠지만 상가나 오피스는 리모델링을 통해 59~80㎡ 수준의 평면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매입 가격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비주택 건축물의 매입가는 용도변경 전 기준으로 인근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가격을 초과하지 않도록 상한선을 뒀다. 또한 신청 물량이 많을 경우 최고 상한가 대비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사업자부터 선정하는 역경매 방식을 도입해 예산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렇게 변환된 주택 입주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올해 4월과 5월 각각 직접매입과 약정방식 공고를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르면 2027년에서 2028년 사이에는 본격적인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미국 뉴욕 등 해외에서도 도심 유휴 비주택을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많다"며 "도심 내 방치된 공실을 신속하게 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1차 매입 서류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혜진 기자 / 박소은 기자] 관련기사

  • “AI 대전환기, 기업이 글로벌 경쟁 우위 서려면 포용성 키워야 ”

    나딘 오거스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최고영향책임자(CIO) 인터뷰 “포용성은 조직 내 다양한 관점을 수용해 사각 지대를 없애고 의사결정의 수준을 높여 줍니다.” 나딘 오거스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최고영향책임자(CIO)는 최근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전환이 빨라질수록 사람의 판단과 통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딘 오거스타 CIO는 포용성은 인재 유치부터 경영 판단, 리스크 관리, 고객 신뢰 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요소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술 격변기에 기업이 포용성을 어떻게 내재화할지가 경쟁 우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상업용 부동산 업계는 보수적이지만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포용성을 도입했고 이를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력으로 삼고 있다. 나딘 오거스타 CIO는 이런 변화를 이끈 주인공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기업에 ‘포용성’은 왜 중요한가 “포용성은 최근 몇 년 사이 단순한 문화적 지향점에서 벗어나 조직 운영에 내재해야 하는 핵심 비즈니스 요건으로 자리 잡았다. 기업들은 급격한 변화와 복잡한 규제, 고객·임직원·투자자의 높은 기대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포용성은 인재 유치, 의사결정의 품질, 리스크 관리, 고객 신뢰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구성원들이 자신이 존중받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고 느낄 때 기업은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고객과 지역 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상업용 부동산업계에서도 다양한 시장과 이해관계자를 상대하기 때문에 포용성은 기업의 혁신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중요한 비즈니스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AI 대전환 시대에 기업은 포용성을 우선순위로 둘 수 있는가 “AI 도입이 빨라질수록 오히려 인간의 판단력과 감독, 의사결정의 질은 더 중요해진다. 포용성은 조직 내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존의 가정과 편견을 점검하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게 만들어 AI 시대에 더 정교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만든다. 인재 채용과 관리에도 포용성을 고려하면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과 성과가 사업과 성장의 기회, 승진 등으로 잘 연결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결국 포용성은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기업이 적응하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포용성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기업의 이익 창출에 기여하는가 “포용성의 진정한 가치는 기업 운영 전반에 내재화될 때 드러난다. 포용력이 높은 조직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복잡한 상황에 더 빠르게 적응하며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낸다. 이는 고객 유지에 도움이 된다. 고객은 자신들의 시장과 문화, 이해관계자를 이해하는 기업을 더 신뢰한다. 포용성이 조직의 협업과 문제 해결 방식에 녹아들 때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장기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포용성은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해주는 기반이 된다.” -Z세대와 핵심 인재를 확보하는데 포용적인 기업 문화는 얼마나 중요한가 “포용적인 기업 문화는 기업의 견고한 자산이다. Z세대와 글로벌 핵심 인재는 직무뿐 아니라 기업이 어떤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지를 함께 본다. 포용성은 조직이 미래지향적이며 구성원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진정성을 갖고 있다는 시그널이다. 이는 채용 성과를 높이고 인재풀을 넓히며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진다. 포용성은 ‘일하고 싶은 기업’이란 평판을 만들고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끌어들이는 힘이 된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가 어려운 법이다. 포용성 관련 성과지표(KPI)가 있는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포용성이 일상적인 기업경영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에 주목한다. 직원의 몰입도와 유지율, 멘토링·사내 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도, 리더 직급의 인적 구성, 협업 방식이 고객 수주와 장기적 관계 형성에 주는 영향 등을 추적한다. 최근 몇년 간 가장 의미 있는 변화는 포용성이 캠페인이 아니라 조직에 점차 내재화됐다는 점이다. 실제로 직원의 몰입도가 높아졌고 유지율이 개선됐다. 팀을 육성하는 방식과 리더를 평가하는 기준, 글로벌 고객 지원 방식 전반에 포용적 사고가 반영되고 있다. 결과만이 아니라 일관성을 측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즉 포용성이 리더십과 인재 관리, 고객 서비스 등에서 꾸준히 강화되고 있는지를 본다. 이렇게 하면 포용성도 다른 핵심 비즈니스 우선 순위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 관련기사

  • LH,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임대주택 입주자 건강보험료 부담 낮춘다

    계약정보 자동연계로 보험료 부과 정확도↑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보험료 자동 조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조정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2일 LH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입주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임대차 계약정보 연계를 통해 정확한 건강보험료 부과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골자다. 건강보험료는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임대차 계약정보(보증금, 임대료)’를 반영해 부과된다. 보증금과 임대료가 낮을수록 보험료가 낮아지는 구조다.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에는 시세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우선 부과되며, 가입자의 신청에 따라 조정이 이뤄진다. LH 임대주택의 경우 공공임대주택임을 고려 입주자가 확정일자를 부여받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더욱이 조정 신청까지 하지 않는다면 시세 기준의 보험료가 부과될 수밖에 없다. 이에 LH는 입주자가 별도로 조정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시세가 아닌 임대주택 계약정보가 반영된 건강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공단과 협력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LH는 이달부터 매월 약 88만 건의 임대차 계약정보를 공단으로 전송하고, 공단은 전송받은 계약정보를 보험료 부과 시 반영해 보험료를 자동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연계를 통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건강보험료 부과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아파트 창호 교체에 최대 3000만원 저리 대출…LX하우시스, 봄시즌 창호교체 수요 공략

    4~5월 전국 140곳 아파트에서 체험행사 진행 LX하우시스가 봄시즌 창호 교체 수요 잡기에 나섰다. 올해는 창호 교체비용을 낮은 이율로 대출해주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3년 만에 재개돼 소비자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해 창호나 노후설비를 교체하거나 단열성능을 개선할 때 해당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차원에서 진행한다.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면 건축주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민간기업)를 통해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공사를 인증받으면 된다.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발급한 사업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000만원까지 저렴한 이율로 대출받을 수 있다. 최대 60개월 분할상환도 가능하다. LX하우시스는 4~5월 두 달간 전국 140곳 이상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알리고 노후창호 교체 방법을 안내하기로 했다. LX하우시스의 ‘찾아가는 단지’행사에서는 고성능 창호를 체험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샘플하우스도 운영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중동지역 전쟁에 따른 원재료 폭등으로 주요 인테리어 제품 가격 상승이 전망되는 만큼, 올 봄 시즌은 정부의 금융지원을 활용해 창호 교체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두산건설, 2026년 협력사 등록 진행…이달 30일까지 접수

    건축·토목 등 73개 공종 대상7월 1일 최종 결과 발표 예정 두산건설이 2026년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한다. 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공고·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받는다. 대상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총 73개 공종이다. 두산건설은 재무 상태, 시공 능력, 기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7월 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협력사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등록 유효기간을 갖는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주거 품질 향상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종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등록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 업체만을 선별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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