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상제 적용에 '16억 로또'평균 경쟁률 751대1 후끈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아크로 드 서초' 일반분양 특별공급에 2만명 가까운 신청자가 몰려 700대1을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청약에서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751.3대1을 기록했다. 4가구를 모집하는 전용면적 59㎡A 생애최초 유형에는 7589명이 신청해 189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울 서초구 1333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이어서 일반분양가는 주변 단지 대비 낮은 3.3㎡당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공급 가격은 최고가 기준으로 17억9340만(59C형)~18억6490만원(59A형)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서초그랑자이 전용 59㎡는 올해 1월 3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 최고액과 비교하면 약 16억8510만원의 차익이 기대된다. 서초구가 규제지역이어서 전용면적 60㎡ 이하 기준 가점제 40%·추첨제 60%가 적용된다.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아크로 드 서초’ 일반분양 특별공급에 2만명 가까운 신청자가 몰려 70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청약에서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751.3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866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혼부부(7천624명), 다자녀(3천65명), 노부모 부양(160명), 기관 추천(21명) 순이다. 4가구를 모집하는 전용면적 59㎡A 생애최초 유형에는 7589명이 신청해 189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어서 일반분양가는 주변 단지 대비 낮은 3.3㎡당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공급 가격은 최고가 기준으로 17억9340만원(59C형)∼18억6490만원(59A형)이다. 이에 따라 주변 시세보다 10억원 이상 저렴하다는 점에서 ‘로또 분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초구가 규제지역이어서 전용면적 60㎡ 이하 기준 가점제 40%·추첨제 60%가 적용된다. 특별공급에 이어 내달 1일에는 일반공급 30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9일, 정당계약은 20∼23일이다. 2029년 2월 입주 예정이다. 관련기사
분양 절벽에 공급 가뭄지방 신축도 몸값 급등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13개월째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축 단지의 강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31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 2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 2055만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조정기가 시작된 2022년 이후 2024년까지 오르내림을 반복하던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1월 1920만원을 기록한 이후 13개월째 상승하며 1년 새 135만원 오른 것이다. 특히 입주 1~5년 차의 신축 단지(이하 신축 단지)가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 가운데 서울, 대구, 경남 등 12개 지역에서 신축 단지의 가격 상승 폭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신축 단지는 1년 새 951만원이 올라 전국에서 신축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다. 10년 차 초과 단지(이하 노후 단지)가 514만원 오른 것과 비교해 약 85% 이상 더 오른 수치다. 광역시 가운데에는 87만원이 오른 대구의 신축 상승세가 가장 뚜렷했다.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에서도 신축 단지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전북의 신축 단지는 올 2월 1199만원으로 1년 사이 65만원이 올라 지방 도시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49만원이 오른 충북, 46만원이 오른 경남이 지방 도시의 신축 강세를 견인했다.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신축과 구축의 가격변동이 더욱 큰 차이를 보였다. 최근 5년간 신규 분양이 없었던 창원시 마산 합포구의 경우 최근 1년 사이 신축 단지 평균 매매가가 3.3㎡당 278만원 오른 반면 노후 단지는 오히려 11만원이 하락했다. 2023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256가구 분양에 그친 전북 완주 역시 신축 단지는 1년 새 149만원이 상승했고, 노후 단지는 10만원 오르는 데에 그쳤다. 신축 단지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신규 분양·입주 물량이 수년째 빠른 속도로 감소 중이기 때문이다.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줄어들면서 수급 불균형에 따른 신축과 구축의 양극화가 심화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전용 39~84㎡ 총 125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특히 최근 약 5년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마산합포구에 5년 만에 등장하는 대규모 신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5㎡ 총 639가구로 조성된다. 이 외에 서울에서도 DL이앤씨가 서초구에 공급하는 ‘아크로 드 서초’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가 영등포구와 서초구에 각각 공급하는 ‘더샵 프리엘라’, ‘오티에르 반포’ 등이 기대를 모은다. 분양업계 전문가는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현상이지만 최근 공급 물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신축과 구축은 더욱 뚜렷한 분위기 차이를 보인다”며 “국내외 경제 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에도 신축 단지는 자산을 지키고, 더 나아가 증식까지 기대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2월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 9152건2019년 4월 8920건 이후 최저전월 전세매물, 1월比 27.2%↓ 서울 내 전세 거래량 82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전셋집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경기도로 보금자리를 이전하는 임차수요도 늘고 있다. 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9152건으로, 이는 2019년 4월(8920건) 이후 최저치다. 이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실거주 의무 강화 등 정책으로 인해 전세 매물 자체가 크게 줄어든 데다, 신규 아파트 공급까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달 27일 기준 서울의 전세매물은 1만6788건(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으로 확인된다. 지난 1월 1일 2만3060건과 비교하면 약 27.2%가 감소한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지역 중 가장 큰 하락률이다. 서울에서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지역은 노원구(65.8%↓)로 조사됐다. 이어 금천구 -64.1%, 중랑구 -60.9%, 구로구 -60.2%, 강서구 -32.8%, 은평구 -31.6%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전세난 심화는 ‘탈(脫)서울’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거래 전체 1만3934건 중 2137건(15.3%)은 서울 거주자 거래 건이었다. 지난해 월평균 비율(13.3%)을 웃도는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하남(39%), 광명(38.2%), 구리(26.6%), 김포(26.6%), 의정부(26.5%) 등 서울과 경계를 맞댄 지역들에서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이 특히 많았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부동산 규제, 공급부족 등으로 서울의 전세난은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고, 이는 인근 경기 지역으로의 수요 이동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며 “서울로의 접근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이들 지역의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 서울 인접 경기 지역에서 신규 공급이 잇따른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전용 84·105㎡ 639가구),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단지 670가구·2단지 456가구), 경기 광주 양벌동·쌍령동 일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전용 59~260㎡ 1077가구) 등이 있다. 관련기사
최근 주거시장에서 ‘숲세권’을 넘어 ‘공세권’(공원을 품은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학산근린공원’이 지난달 26일 준공을 마침에 따라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추진된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예비 입주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일 부산 주택업계에 따르면 학산근린공원 규모는 축구장 49개 크기에 맞먹는 약 35만㎡에 달한다. 공원 면적의 약 80%가 녹지와 테마 공원으로 조성됐다. 국도장과 너른마당, 체육센터, 사계정원, 통합형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휴식·체육 시설도 조성됐다. 학산근린공원 준공 소식에 예비 입주자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쾌적한 거주생활에 대한 반응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입주 예정자는 커뮤니티에 “막연히 공원이 생긴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조성된 모습을 보니 기대 이상으로 웅장하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산책로 및 운동 시설이 조성되어 입주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적었다. 통상 대형 공원을 끼고 있는 단지들은 불황에도 시세 방어력이 강하고, 입주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울산 남구 옥동 ‘옥동대공원한신휴플러스’ 전용 84㎡는 지난달 11억7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약 188만4297㎡(57만평) 규모의 울산대공원도 가깝다. 이런 가운데 한신공영은 오는 4~6일 입주 예정자들 초청행사인 ‘내 집 방문의 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12개 동 전용 75~114㎡ 1455가구로 조성됐다. 학산근린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고 포항 북구에서도 중심 입지여건을 갖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또 포항고·영신고·포항여고·포항중·포항여중 등 교육시설이 도보통학 가능거리에 있고 롯데백화점·홈플러스·이마트·CGV·죽도시장 등 생활편의시설과 우현도시숲·학산생태천·영일대해수욕장 등 자연요소도 지근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 7번 국도와 KTX 포항역, 새만금~포항고속도로, 포항동빈대교 등이 있고 네오AI클라우드사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지 안에는 에듀클럽(북클럽·스터디룸·독서실·멀티미디어센터·온라인학습실)이 마련됐다. 포항 최초로 종로M스쿨 에듀 서비스도 입주민 자녀에게 2년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목적 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개인PT룸, 실내골프센터, GX룸, 필라테스, 건식 사우나 등이 갖춰진다. 테마공간은 워터플레이놀이터와 숲속모험놀이터, 물소리언덕정원, 동화나라놀이터로 구성됐다. 관련기사
전국 월세 비중 68.3% 돌파5년 연속 역대 최고치 경신전세사기·보유세 부담 영향전세는 7년 만에 최저치로눌러앉는 전세 갱신계약 급증탈서울 경기로 이사도 늘어 전국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거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월세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세 사기 리스크와 대출 규제 여파에 더해 실거주 의무 강화로 전세 공급 물량 자체가 줄어들면서 임대차 시장의 무게중심이 월세로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기준 전국 임대차 시장 내 월세 비중은 68.3%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47.1%, 2023년 52.4%, 2024년 57.5%, 2025년 61.4%에 이어 5년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이다. 특히 지난달 서울 월세 비중은 70.3%에 달했다. 서울 비아파트의 월세 비중은 79.7%까지 치솟았으며 아파트 평균 월세 가격 역시 151만원으로 1년 전보다 11.9% 상승했다. 우선 전세 거래가 감소한 점이 이 같은 비중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2월 전국 전세 거래량은 7만6308건으로 전월 대비 9.3%, 전년 동월 대비 26.0% 줄었다. 최근 5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33.1%나 급감했다. 특히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9152건으로 2019년 4월 8920건 이후 약 7년여 만에 가장 낮았다. 전세 매물 잠김 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기업 아실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 매물은 1만6788건이다. 지난 1월 1일 2만3060건과 비교하면 27.2% 감소한 수치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서울에서 전세가 가장 크게 줄어든 자치구는 노원구로 전세 물량이 65.8% 줄었다. 이어 금천구(-64.1%), 중랑구(-60.9%), 구로구(-60.2%) 등에서 전세가 감소했다. 전세 감소 흐름 속에서 월세 거래는 17만7115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 5년 평균 대비로는 29.6% 증가해 대조적 흐름을 보였다. 이처럼 월세 비중이 치솟는 근본적 원인은 수급 불균형과 조세 전가 현상에 있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며 실거주 의무가 강화돼 전세 물건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집주인이 직접 입주해야 하는 상황이 늘면서 시장에 나올 전세 매물이 잠긴 것이다. 여기에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도 월세화를 부추기고 있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대학원 교수는 “보유세가 올라가면 집주인들은 이를 세입자에게 전가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며 “전세금을 받아 은행에 예치하는 것만으로는 늘어난 세금 부담을 충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익 확보를 위해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 시장의 변화도 전세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 상품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은행의 대출 여력이 줄어들고 이는 예·적금 및 금융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결국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 고 교수는 “대출 규제가 강한 상황이라 금리 상승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공급이 부족한 시장에서는 월세화가 더욱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신규 전세 계약이 어려워진 세입자들은 기존 계약을 유지하는 쪽을 택하고 있다. 전세 매물 부족으로 신규 계약이 어려워지자 기존 계약을 이어가는 갱신 계약 비중이 높아진 것이다.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이달 30일까지 서울 전월세 거래 5만4446건 중 갱신 계약은 2만6117건으로 전체의 48.0%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9.4%에서 크게 늘었다. 특히 강남 3구(53.3%)와 마용성(51.1%) 지역은 갱신 계약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임대차 시장 불안은 결국 서울 거주자들의 ‘탈서울’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1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 1만3934건 중 15.3%인 2137건이 서울 거주자의 매입이었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13.3%에서 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하남(39.0%), 광명(38.2%), 구리(26.6%), 의정부(26.5%) 등 서울 인접 지역에서 서울 거주자의 유입이 특히 두드러졌다. 관련기사
신반포 21차 재건축 단지10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일대에 공급하는 '오티에르 반포'(조감도)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는 서초구 신반포 21차 재건축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25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4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21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티에르 반포는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청약 당첨자는 완성된 단지 외관과 실제 조성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반포역(7호선) 초역세권이며 고속터미널역(9호선), 잠원역(3호선)도 걸어서 이동 가능하다.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두산건설이 지난 28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따냈다. 3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명장3구역 재산축사업을 포함해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 관악구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등 1분기에만 총 5건의 사업을 확보했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동,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고 있다. 총 도급액은 1616억 원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충정로1구역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권 정비사업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특히 충정로1구역과 맞닿아 있는 ‘마포로5-2구역’과의 연계 가능성이 커지면서, 서울 도심권 내 ‘위브’ 브랜드타운 조성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 49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1635억 원이다. 이 사업지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부산 동래구 내 주거선호지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충정로1구역과 명장3구역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서울 노후 상업용 건물 5만1000동가치 업그레이드 위한 재건축 움직임개포동역 인근 개포빌딩 등 알짜건물일반 PF 대신 프로젝트 리츠 방식 도입공시·감독 강화로 투명·안정성 높여집합상가 재건축의 새 해법 될 가능성 서울에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노후화된 상가 건물은 한둘이 아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에서 30년 이상 된 상업용 건축물은 모두 5만1000동으로 전체 상업용 건물(13만6000동)의 37.2%를 차지한다. 하지만 노후 상가를 재건축 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꽤 정교한 체계를 갖춘 반면, 상가 재건축을 담당하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상대적으로 빈약하기 때문이다. 개발업계에 따르면 상가 재건축에 관한 집합건물법 규정은 결의요건과 매도청구 조건, 재건축에 관한 합의 정도만 정의하고 있다. 그동안 상가 재건축에서 법적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했던 큰 이유다. 최근 상가 재건축 과정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프로젝트 리츠’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눈길을 끈다. 상가 재건축의 고질점으로 꼽히던 사업 투명성과 재정 안정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개포빌딩’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프로젝트 리츠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개포동역(수인분당선 ) 역세권에 위치한 7층짜리 건물이 재건축이 끝나면 지하5층~지상20층으로 탈바꿈한다. 1층부터 6층까지는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 7층 이상은 오피스텔 91실로 활용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일반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신 프로젝트 리츠 방식을 들고 나왔다. 해당 사업에는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와 부동산 신탁사들이 참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리츠는 개발 단계부터 준공, 해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리츠 구조 안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부동산 개발 플랫폼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말 부동산투자회사법 등을 개정해 프로젝트 리츠 제도를 도입했다. 프로젝트리츠와 일반 PF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업 투명성과 안정성이다. 사업 시작 전 국토교통부에 설립 신고를 거쳐야 할 뿐만 아니라, 분기별 투자보고서 제출 등 공시 의무도 엄격하다. 특히 위탁사인 자산관리회사(AMC)가 금융위원회의 직접적인 관리·감독을 받게 된다. 사업 모든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자금 운용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하므로 일반 PF 사업보다 신뢰도가 월등히 높다는 평가다. 또한 대출차입 한도 역시 자기자본의 일정 배수로 제한되는 등 PF와 비교해 재무구조 규제가 상대적으로 엄격하다. 사업 안정성을 위해 프로젝트 리츠 위탁사인 자산관리회사(AMC)가 현금출자하는 방안도 가능하다. 개포빌딩 재건축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아파트와 달리 상가 재건축은 사업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다”며 “프로젝트 리츠가 이같은 측면에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개발업계에선 개포빌딩의 이같은 도전을 눈여겨 보고 있다. 한 시행사 관계자는 “프로젝트 리츠가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았았는데 집합상가 재건축 등에서 효과가 있다면 자리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기사
서울, 아태 투자 선호 도시 3위물류·데이터센터로 투자 다변화통화정책과 인플레 우려도 공존 올해 국내 투자자의 상업용 부동산 매입 확대 의향이 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6 한국 투자자 의향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투자자의 매입 확대 의향은 전년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74%를 기록했다. 순매수 의향은 전년 대비 8%포인트 오른 31%로 아시아 태평양 평균을 약 14%포인트 웃돌았다. 또 국내 응답자의 83%가 올해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고 답해 전년보다 높은 시장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투자자 4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투자 확대의 주요 배경으로는 금리 안정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고, 여기에 가격 조정과 기대수익률 개선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며 투자 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러한 적극적 투자 의지는 조건부 성격도 함께 띠고 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성은 응답자의 45%가 지목한 올해 최대 위험 요인으로 부상했으며 인플레이션 지속(22%), 레버리지 가용성(21%), 환율 변동성(16%) 등에 대한 우려도 전년 대비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흐름은 단순한 거래 확대보다는 전략 재편에 가까운 모습이다. 전통 자산인 오피스가 여전히 최선호 섹터를 유지하는 가운데 물류, 데이터센터, 호텔 등 대체 섹터에 관한 관심도 이어졌다. 이 같은 흐름은 서울 시장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인식 변화로도 이어졌다. 서울은 2026년 아시아 태평양 해외 투자 선호 도시 순위에서 지난해 8위에서 올해 공동 3위로 상승하며 조사 이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오피스 중심 시장에서 물류, 호텔, 데이터센터 등으로 투자 대상이 다변화되며 서울이 보다 균형 잡힌 멀티섹터 투자 시장으로 재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수혜 CBRE 코리아 리서치 총괄 상무는 “올해 투자 심리는 역대 최고 수준이지만 그 이면에는 통화 정책과 거시경제 변수에 대한 신중한 경계심이 공존하고 있다”며 “자산의 질과 수익 구조를 정밀하게 검토하는 옥석 가리기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본 설문조사는 작년 말에 실시돼 대외적 가변성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장의 유동성 공급과 거래 활성화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1. 주상복합APT 경매, 반값 낙찰 확률 높다 도심 속 입지 좋은 주상복합 아파트는 경매 시장에서 반값 낙찰이 가능하다. 대단지·브랜드 아파트 선호도가 높다 보니 역세권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 않은 편. 경매시장에서 경쟁률이 2~3대 1에 불과하고 낙찰가율도 50~70%선에 불과하다. 올 2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소재 S아파트 14㎡가 감정가 2억9000만원에 경매 시장에 나왔다가 3회 유찰해 최저가 1억4848만원에 입찰에 부쳐졌다. 이날 1억5616만원(53%)에 낙찰됐다. 임차인이 있으나 대항력이 없어 낙찰 후 인도명령으로 점유자를 내보내는 안전한 물건이었다. 특이한 점은 이 아파트 경매 물건은 여러 채가 경매에 부쳐졌다는 것. 주상복합아파트 8채가 한꺼번에 일괄입찰에 부쳐져 낙찰가율 40~60%대에서 새로운 낙찰자가 최종 결정됐다. 실거주 또는 임대수익용 투자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주복아파트는 전체 경매 물건의 약 15% 정도를 차지한다. 환금성이 결여된 상품이고 주거시설로서 인기도가 높지 않아 경매에 부쳐지는 물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은행 담보권 설정 이후 채무불이행 확률이 높고, 은행권의 담보권 실행에 의한 임의경매 보다 강제경매로 입찰에 부쳐지는 경우다 더 많다. 상업지역의 고밀도 용적률을 이용해 대단지 아파트보다 고층으로 지어지므로 조망권 확보가 유리하고 웅장한 외관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인 경우가 많다. 단지 내 상가와 주거 시설의 동선이 분리되어 있거나, 오피스텔·주상복합 특유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편의시설·쾌적성·조망권 확보 초역세권 등 원스톱 라이프 주복아파트 경매 물건은 지은지 10년 미만으로 준공연도가 짧은 편이고 가구수가 100여 가구에 불과한 게 대부분이다. 주로 초역세권에 위치한데다 고층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또 상업·준주거 지역의 우수한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건물 내 마트·병원·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가 장점이다. 높은 관리비·낮은 전용률·환금성 높은 용적률로 인한 고층 조망권과 뛰어난 보안, 감각적인 단지 구성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독을 들일만 하다. 단, 주복아파트는 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높지 않듯 가격 상승폭이 낮아 실거주 또는 낮게 낙찰 받아 임대수익을 바라볼 때 실속 있는 투자처이다. 따라서 최소 2번 이상 유찰돼 가격의 거품이 충분히 빠진 아파트를 노리고 입찰가는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게 좋다.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관리비, 낮은 전용률, 환금성 저하(낮은 수요)가 가장 큰 단점. 또한, 복잡한 권리관계, 지하 주차장 포함에 따른 높은 감정가, 그리고 감정평가액과 실제 시세의 차이로 인해 낙찰 후 수익성이 낮을 수 있어 신중하게 입찰전략을 짜는 게 필요하다. 관련기사
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 전통적인 광역 중심 상권 공실률 증가 추세대단지 주거 배후수요 품은 ‘항아리 상권’ 라이프스타일 변화 반영 ‘슬세권’ 상가 눈길 최근 고금리 기조와 내수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거용 부동산뿐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투자 지형도도 변화하고 있다. 명동, 강남 등 유동인구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대형 상권이 흔들리는 반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주거지 중심의 ‘항아리 상권’과 슬리퍼 차림으로 편의시설을 누리는 ‘슬세권’ 상가가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화려한 외형보다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는 ‘내실’ 위주의 상가로 투자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상가 투자의 불패 공식으로 불렸던 주요 도심의 광역 상권들은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대출금리 상승에 온라인 커머스의 일상화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의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이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 자료에 따르면 명동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4분기 5.3%로 전 분기 대비 4.1% 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외부 유동인구나 관광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권일수록 타격이 컸다.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한 임차인들이 이탈하면서 도심 핵심 상권 곳곳에서 빈 상가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상업용 부동산 전반의 수익률 하락과 가치 조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형 상권의 빈자리를 채우며 새롭게 주목받는 곳은 바로 ‘항아리 상권’이다. 항아리 상권이란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소비를 모두 해결하는 형태를 말한다. 주로 수천 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시설이나 대규모 업무지구를 배후에 두고 형성된다. 이러한 상권은 병원, 학원, 마트, 프랜차이즈 식당 등 생활 밀착형 필수 업종 위주로 구성돼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하다. 고정적인 주거·직장인 수요가 늘 존재하기 때문에 365일 내내 상권이 활성화되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공실 우려를 덜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 ‘슬세권(슬리퍼+역세권)’ 트렌드 역시 상가 시장을 이끄는 중요한 핵심 키워드다. 집 근처에서 여가, 쇼핑, 문화생활을 모두 해결하려는 ‘홈 어라운드(Home-around)’ 소비 문화가 굳어지면서, 도보권 내 근린 상업시설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한 상업용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상가 분양 시장에서는 교통 편의성은 기본이고, 도보권 내 생활 밀착형 수요가 얼마나 탄탄하게 뒷받침되는지가 분양 성패를 가르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겉으로 보이는 상권의 화려함보다는 실질적인 소비력을 갖춘 항아리 상권이나 랜드마크급 슬세권 우량 상가를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수도권 핵심 입지에서 분양하는 상업시설에 투자 수요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강동구 길동 일원에는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이 공급에 나선다. 총 118실 규모(지하 1층, 지상 1~2층)로 강동역 상권에 위치한 광장형 상가로, 인근에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주변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단지 내 상층부 오피스텔을 포함해 약 1600여 가구의 생활 블록이 형성돼 있고 반경 500m 이내 약 50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강동성심병원, 강동세무서, 인근 기업체 종사자 등 탄탄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주변 상가 중 가장 큰 단지 규모를 활용해 약 1300㎡ 규모의 중정을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 만남 전후로 쉴 수 있는 편안한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배치해 유동 인구의 자연스러운 유입과 순환을 돕고 휴식과 만남이 소비로 이어지는 확장된 공간 구성도 조성한다. DL건설과 KT&G가 공급하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도 공급 중이다. 전 호실을 지상 1층에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고, 내외부 유동 인구의 유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권장 업종으로는 편의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필수시설을 비롯해 식당, 문구점, 부동산 등 종사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이 꼽힌다.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이 가깝다. GTX C노선(예정)과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 예정)까지 개통하면 교통요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관련기사
기반시설 완공 전 기존 상·하수도 시설 활용 국토부장관 방문시 3기 신도시 주요지구 확대 적용 건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GH는 전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할 것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 활용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방식이다. GH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협의를 통해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마쳤다. 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GH형 패스트트랙의 3기 신도시 확대를 통해서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며 국토교통부, 관계 지자체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삼성물산-해밀리 업무협약 체결초개인화 웰니스코칭 등 하반기 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 주거시설에 인공지능(AI) 기반 생활·돌봄 서비스를 구축한다. 삼성물산은 건강기능식품 업체 해밀리가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AI,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들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연결하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들이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에게는 실시간 대시보드, AI챗봇 매니저 등이 제공된다. 삼성물산은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의 상세 서비스 계획 수립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밀리와 함께 2030년 입주까지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250병상)과 약 570가구 규모의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의료 주거 복합단지다. 해밀리 대표이자 통합의학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가 구상한 ‘미래융합의학 기반 스마트 메디컬 레지던스’ 비전이 반영됐다. 조혜정 삼성물산 부사장은 “디지털 경험 혁신 노하우를 활용해 시니어 리빙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해밀리의 의료·헬스케어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결합은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을 선호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아파트 개발사업 잇달아 추진반도체 클러스트 기반 일자리플랫폼시티·GTX 등도 호재로서울에서 눈길 돌려 주택 개발 최근 국내 대형 디벨로퍼들이 경기 용인시에서 잇달아 아파트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개통,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개발 호재가 동시에 몰리며 부동산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사업 용지가 고갈되고 있는 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미래인은 최근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 GS네트웍스 물류센터 용지를 매입했다. 1994년 설립된 미래인은 ‘서울숲 IT밸리’ ‘힐스테이트 별내스테이원’ 등 개발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공시킨 회사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미래인이 사들인 땅은 약 1만6300㎡ 규모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가까워 호재 지역으로 꼽히는 입지로, 개발업계에서는 아파트 400~500가구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추산한다. 회사 관계자는 “아파트 개발을 염두에 두고 사업 진행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인 외에도 대형 디벨로퍼들의 용인 진출은 최근 들어 눈에 띄는 모습이다. 우선 HM그룹은 처인구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지(신대지구)를 매입해 지난해 말 784가구 규모의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선보인 바 있다. 위본건설도 비슷한 시기에 용인시 풍덕천동에서 480가구 규모의 ‘수지자이 에디시온’을 공급했다. 위본건설이 매입한 옛 OB맥주 물류센터 용지(풍덕천2지구)에 조성되는 아파트다. 앞서 엠디엠은 마북동 옛 서울우유 공장용지를 매입해 2023년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를 공급했다. 999가구 규모로 2024년에 입주했다. 디벨로퍼들이 용인 주변을 눈여겨보는 것은 각종 개발 호재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지난해 3월 착공한 용인 플랫폼시티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4배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신도시로, 수도권 남부의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된다.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과 컨벤션 시설을 포함한 마이스(MICE) 산업 등을 유치해 업무·주거·교통·문화 기능이 결합된 경제 도심형 복합자족도시로 조성된다.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처인구 일대에는 SK하이닉스가 구축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첫 번째 공장 가동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내년 2월 가동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용지 매입을 계약하는 등 관련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또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 연결되는 GTX-A는 단계적 개통이 진행 중이다. 2024년 3월 수서~동탄 구간 개통으로 현재 구성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14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오는 6월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전 구간이 연결되면 구성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8년 GTX-A 삼성역이 개통되면 역시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개발업계 관계자는 “서울에서 아파트 사업을 진행할 땅이 거의 없고, 경기권 역시 분양성을 담보할 곳이 마땅치 않다”며 “용인의 경우 강남과 가까운 지리적 입지 외에도 반도체 클러스터 등 각종 호재로 미래 투자가치도 높아 디벨로퍼들이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금융위 회의 개최…17일부터 시행불법·편법 대출·탈세 여부도 점검가계대출 총량관리 기조 계속 유지온투업 대출규제 2일부터 바로 시행李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벗어나야” 금융당국이 오는 17일부터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고강도 관리에 나선다. 1일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규제를 통해 수도권 및 규제지역 내 아파트를 담보로 한 다주택자의 주담대 만기연장은 원칙적으로 불허된다. 다만 임차인이 있는 경우 계약 종료 시점까지 예외를 인정해 세입자 보호를 병행한다. 해당 조치는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 불법·편법 대출에 대한 단속은 보다 더욱 엄격히 할 방침이다. 사업자대출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신규 대출 제한 범위를 전 금융권으로 확대하고, 제한 기간도 최대 10년까지 늘린다. 국세청은 사업자대출을 활용한 부동산 취득 사례를 전수 검증해 탈세 여부까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당국은 올해도 엄격한 가계대출 총량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올해 증가율 목표를 지난해 실적(1.7%)보다 낮은 1.5%로 설정했다. 이는 명목 경제성장률 전망치(약 4.9%)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정책금융 비중도 현재 30% 수준에서 20%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금융회사에 대한 관리체계도 강화한다. 목표를 초과한 금융사에는 초과분만큼 다음 연도 대출한도를 깎는 페널티를 부과한다. 특히 지난해 목표를 크게 넘긴 새마을금고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를 사실상 ‘제로(0)’로 묶고, 필요 시 추가 제재도 검토한다. 주택담보대출 별도 관리지표를 도입해 주담대 확대를 통한 ‘편법 관리’도 차단한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온투업)에도 동일한 규제가 적용된다. 기존 자율규제 대신 담보인정비율(LTV)과 주택가격별 대출한도를 의무화해 규제 회피 수단으로 활용되는 ‘풍선효과’를 차단한다. 정부는 총량 관리와 규제 강화를 병행하면서도 정책서민금융과 중금리 대출 등은 예외를 확대해 서민 자금 공급 위축은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이번 대책 중 즉시 시행 가능한 조치를 발표 직후 곧바로 적용한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대출규제는 오는 2일부터 시행되며,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 제한은 오는 17일부터 적용된다. 대출규제 위반 점검 및 제도 개선도 관련 규정 개정 이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 금융위원장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기적 대출수요가 부동산 시장으로 지속 유입되며 주택시장을 자극하고 있다”며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과감한 절연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비거주 1주택을 겨냥한 발언이 확대해석된 데에 대해 정정이 필요하다며 직격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투기용이 아닌 주택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심층기사를 공유하며 “기사 분문에서 인용한 제가 한 이 말에 의하면, 갭투자용이 아니라 주거용인데 직장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시 비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됨이 명백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 등에서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 보유에 따른 세금 감면은 타당하지 않다”,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며 관련 제도를 손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이날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서는 투기용이 아닌 직장이나 자녀교육, 부모봉양 등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 1주택자이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집을 보유한 사람들이 집을 파는 것은 물론 세를 놓기도, 직접 들어가 살기도 쉽지 않은 3중고를 호소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투기용 아니고 직장 자녀교육 등으로 일시 거주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쩌란 말이냐’고 쓰는 건 몰라서인가. 알면서 그러는 것인가”라면서 “명백히 모순되는 기사이니, 조금만 더 심층분석해서 기사를 정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매일경제 주최청소년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출품작 접수최우수상 상금 200만원 정부가 매일경제신문사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자·사업주·청소년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이날부터 5월 16일까지다. 출품을 원하는 사람은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공모전 홈페이지(www.safety-idea.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축사·지붕공사 등 떨어짐 사고 예방 아이디어 △끼임·부딪힘·화재·폭발·질식·폭염 예방 안전수칙 △사업장별 특화된 위험성 평가 △안전관리 우수 사례 등이며 산재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6월 11일 발표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5명에게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산업안전 우수사례가 담긴 숏폼 영상을 많이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핵심기술 확보로 액체수소 인프라 사업 선도할 것” GS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이번 국책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 이송, 하역 등 전체 주기에 있어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이 골자다.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며, 총 사업비는 약 290억원이다.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GS건설은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와 적하역 시스템 개발, 실증 연계까지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 첫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액체수소 저장과 적하역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국내외 액체수소 인프라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술 개발을 넘어 실증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법정 인력 외 안전감시단 추가배치4~5월 고위험현장 25개소 즉시투입6월부터 105개소로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사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 1일 LH에 따르면 안전감시단 제도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발굴·제거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됐다. 안전감시단은 건설현장에 상주하며 근로자 불안전 행동 차단과 작업장 시설물 위험요소 점검·제거, TBM 안전조회 활동, 신규 근로자 안전교육 지원, 갱폼 인양·밀폐공간·고소작업 등 고위험 작업 상주 감시 업무 등을 수행한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건설현장 규모별 최소인원 120억원 이상 1명·800억원 이상 2명)이다. 안전관리자만으로 현장 전체를 상시 감시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LH 관계자는 안전감시단 제도 도입 배경에 대해 “3기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자사 관리물량이 약 16만1000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에 더해 기존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LH는 지난해 재해 다발현장 4개소를 선별, 안전감시단 제도를 시범 운영한 결과 6개월간 건설현장 위험요소 1420건을 제거하고 산재 0건을 기록하는 무재해 전환 성과를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LH는 오는 5월까지 2개월간 고위험 건설현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에 나선다.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배치 대상현장 80개소를 추가한 총 105개소에 안전관리단 231명(PM 21명· 상주감시단 210명)을 투입해 위험 시기별 안전감시단 순환·집중 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안전감시단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 강화 정책 기조에 맞춰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과 건설현장 ‘세이프-포인트(Safe-Point) 제도’ 도입, 안전보건센터 개소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이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손잡고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한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상무), 전혜문 Bynd사업그룹장과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 박경배 국내1부문대표, 조장희 투자1본부장, 여경선 투자관리실장, 김인곤 투자관리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리츠·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영위하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다. 최근 데이터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전망 플랫폼 ‘마스턴 인사이트’를 론칭, 사내 인공지능(AI) 리터러시를 강화하며 부동산 업계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를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업용 빌딩에 시범 적용·운영한다.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빌딩플랫폼이 부동산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시범 자산 선정·수행을 통해 협업 모델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은 “단순히 여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형태의 스마트 빌딩을 넘어서, 빌딩이라는 공간 자체가 AI와 접목되는 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상업용 부동산 관련 많은 노하우를 보유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동산 자산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신풍리 543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8,096,610,790
최저가: 8,867,340,000
낙찰가: 10,200,000,00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2818
[임야]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657,008,000
최저가: 878,048,000
낙찰가: 10,000,000,000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1624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5,195,015,000
최저가: 3,636,510,000
낙찰가: 4,053,000,000
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 1081
[창고]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7,277,491,240
최저가: 3,565,971,000
낙찰가: 3,600,000,000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903-2
[공장]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3,972,270,020
최저가: 2,780,589,000
낙찰가: 3,501,000,000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 105-50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4,765,838,000
최저가: 3,050,136,000
낙찰가: 3,350,115,000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산수리 924
[농가관련시설] 입찰인원 : 9명
감정가: 4,871,993,140
최저가: 2,387,277,000
낙찰가: 3,231,000,000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역리 342-27
[공장]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3,964,518,980
최저가: 2,775,163,000
낙찰가: 3,053,980,000
경상남도 김해시 삼문로 12, 1동 2층 201호
[근린상가]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4,130,000,000
최저가: 2,312,800,000
낙찰가: 2,340,000,000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397-12
[근린주택] 입찰인원 : 6명
감정가: 2,407,140,900
최저가: 1,684,999,000
낙찰가: 2,132,070,000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869-41
[주택]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795,781,280
최저가: 1,789,300,000
낙찰가: 1,995,000,000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1130
[대지]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4,539,677,000
최저가: 1,557,108,000
낙찰가: 1,898,800,000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 453 대원칸타빌아파트 103동 12층1205호
[아파트] 입찰인원 : 15명
감정가: 1,820,000,000
최저가: 1,456,000,000
낙찰가: 1,773,300,000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810-2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976,847,800
최저가: 1,458,655,000
낙찰가: 1,745,000,000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삼송리 189-3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294,825,800
최저가: 1,614,464,000
낙찰가: 1,700,000,000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693-14
[근린주택]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1,856,382,500
최저가: 1,485,106,000
낙찰가: 1,555,106,000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606 알파시티 4층401호
[근린상가]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3,990,000,000
최저가: 1,368,570,000
낙찰가: 1,400,000,00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색로 100, 108동 19층1902호 (북가좌동,디엠씨래미안이편한세상)
[아파트] 입찰인원 : 6명
감정가: 1,270,000,000
최저가: 1,270,000,000
낙찰가: 1,362,000,000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2-1 한남동리첸시아 3층비-302호
[아파트]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360,000,000
최저가: 1,088,000,000
낙찰가: 1,215,550,000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91-7 시니어캐슬 클라시온 8층801호
[노유자시설]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130,000,000
최저가: 578,560,000
낙찰가: 1,200,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