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반도체 투자 호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자해 광주에 반도체 공장 4개와 데이터센터 등을 짓기로 한 가운데 9월 광주에서 대규모 주거 단지 공급이 진행된다. 디벨로퍼 신영과 우미건설, 휴먼스홀딩스 등이 참여한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9월 '챔피언스시티 1차'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임동 100-1 일원과 옛 전방·일신방직 용지 약 29만8000㎡(약 9만평)를 개발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챔피언스시티 1차는 우미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로 구성된다. 전체의 약 79%에 해당하는 2534가구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설계했다. 챔피언스시티는 광주 최초의 디벨로퍼형 복합개발이다. 초기 기획부터 브랜드 유치, 운영 전략까지 디벨로퍼가 직접 설계했기에 단순 시공을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낼 수 있다. 이를 통해 주거·상업·업무·문화 시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하나의 도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특히 도시 중심에 조성되는 '어반 코어(Urban Core)'는 백화점·특급호텔·문화공원·업무시설 등 주요 시설을 보행 동선으로 이어 자족형 복합단지 기능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전방·일신방직 산업유산을 활용해 조성되는 문화공원과 직접 연결된다. 또 광주 최초 실내 식물원을 갖추고 '더현대 서울'의 약 1.5배 규모로 조성될 '더현대 광주'(2029년 상반기 개장 목표)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아파트 시장에서 고급화 경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아파트가 잇따라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흥덕구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 2차’ 전용면적 84㎡는 지난 6월 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동일 면적 분양권이 7억1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7개월 만에 1억6000만원가량 가격이 올랐다. 이는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6월) 청주시 흥덕구 전용 84㎡ 아파트 거래 가운데 최고가다. 최고 49층으로 지어진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 2차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각종 커뮤니티 시설과 마감재 고급화 등 차별화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스카이라운지 유무도 핵심 차별화 요소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뿐 아니라 중소도시에서도 이 같은 경쟁이 심화하는 중이다. 스카이라운지는 고층부에 조성되는 만큼 탁 트인 전경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입주민들이 휴식이나 독서, 소규모 모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일반 커뮤니티 시설과 달리 높은 층수 확보와 별도 공간 조성이 필요해 사업비 부담이 큰 편이어서 모든 단지에 적용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단지는 지역 내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주거 상품으로 꼽힌다.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아파트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평가받으며 시세를 이끄는 경우도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원 춘천시 ‘춘천센트럴타워푸르지오’는 최근 1년간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2028만원으로 집계되며 춘천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단지 역시 스카이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서 ‘백석시그니처자이’를 분양 중이다.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1단지 854가구·2단지 3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101동 최상층인 28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이곳에는 천안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다목적실과 멀티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관련기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자해 광주에 반도체 공장 4개와 데이터센터 등을 짓기로 한 가운데 9월 광주에서 대규모 주거 단지 공급이 진행된다. 디벨로퍼 신영과 우미건설, 휴먼스홀딩스 등이 참여한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0월 ‘챔피언스시티 1차’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약 9만평)를 개발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챔피언스시티 1차는 우미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로 구성된다. 전체의 약 79%에 해당하는 2534가구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설계했다. 챔피언스시티는 광주 최초의 디벨로퍼형 복합개발이다. 초기 기획부터 브랜드 유치, 운영 전략까지 디벨로퍼가 직접 설계했기에 단순 시공을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낼 수 있다. 이를 통해 주거·상업·업무·문화 시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하나의 도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특히 도시 중심에 조성되는 ‘어반 코어(Urban Core)’는 백화점·특급호텔·문화공원·업무시설 등 주요 시설을 보행 동선으로 이어, 자족형 복합단지의 기능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전방·일신방직 산업유산을 활용해 조성되는 문화공원과 직접 연결된다. 또한 광주 최초 실내 식물원을 갖추고 ‘더현대 서울’의 약 1.5배 규모로 조성될 ‘더현대 광주(2029년 상반기 개장 목표)’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외관은 최고 49층 높이로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완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커튼월이 적용되고, 랜드마크 동 옥탑 구조물, 특화 경관 조명, 포켓 및 전면 테라스가 더해져 랜드마크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챔피언스시티 부지 내에 마련되며,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부동산원 아파트 시세규제 발표 2주 전 정점 찍고2주 연속 상승폭도 완화세병점·남양주 등 풍선효과 경기 화성 동탄이 이달부터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미 지난달부터 가격 상승세가 꺾이는 '피크아웃' 조짐이 나타났다. 정부로서는 수도권 집값 상승을 견인하던 지역에 칼을 빼든 것이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소강상태에 접어든 열기를 따라가지 못한 한 박자 늦은 처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동탄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규제 발표 이전부터 정점을 찍고 2주 연속 상승폭을 줄여가는 흐름을 보였다. 5월 25일 0.49%였던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6월 15일 2.22%로 정점을 찍은 뒤, 6월 22일 1.65%, 6월 29일 1.46%로 2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상승률이지만 급등세는 다소 진정되는 흐름이다. 한동안 전국 1위 상승률을 달려온 여파로 풀이된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동탄, 기흥, 구리에 대한 규제를 발표하고 7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시켰다. 이어 오는 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2027년 12월 31일까지 관리하기로 했다. 동탄은 이미 상승률 최고치를 찍고 수요가 분산되는 흐름이 나타나던 가운데 대출과 실거주 규제가 적용되면서 인접 지역으로 수요가 급격히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가속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동탄 인근이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셔세권'인 수원 권선구와 화성 병점 등 인접 지역에서는 일부 매물 호가가 뛰고 문의가 늘어나는 등 매수세가 옮겨붙는 모양새다. 실제로 병점구의 대장 아파트로 불리는 '병점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105㎡ 매도인은 지난 6월 30일 9억원에 매물을 내놨다가 규제 발표 후 바로 호가를 2000만원 높였다. 권선구 대단지인 '수원하늘채더퍼스트1단지' 전용 84㎡ 매물은 최근 하루 만에 3000만원 오른 9억2000만원에 나왔다. 남양주 다산신도시 'e편한세상 다산' 전용 84㎡는 규제 발표 직후 호가가 하루 만에 1억5000만원 올라 13억원에 매물이 등장했다. 서울 부동산 시장도 불안한 흐름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7%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상반기 누적 상승률은 5.11%를 기록했다. 더 큰 문제는 전세 시장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주 0.30% 상승했는데 올해 상반기 누적 상승률이 5.10%에 달했다. 이는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0.95%)의 5배를 웃도는 수치다. 이러한 강세는 갈아타기 수요로 이어지며 송파·강동구 등 인기 지역을 자극하고 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전월세 매물이 부족한 서울 하위 지역과 경기 비규제지역으로 임차인의 매수 움직임이 관측되지만, 대출 규제와 고금리 기조가 투자 수요를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홍혜진 기자] 관련기사
작년 10·15 대책 후 풍선효과비규제지역 매입금 1.6배 ‘쑥’ 구리와 맞닿은 남양주뿐 아니라 화성 동탄구와 붙어 있는 병점구에서도 호가가 오르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실제로 병점구의 ‘대장 아파트’라고 불리는 ‘병점아이파크캐슬’ 전용 105㎡ 매도인은 지난 6월 30일 9억원에 매물을 내놨다가, 규제 발표 후 바로 호가를 2000만원 높였다. 병점구 내 ‘신동탄포레자이’ 전용 59㎡ 매물도 호가가 8억원이었는데, 지난 6월 30일에 8억3000만원으로 올랐다. 부동산업계에선 비규제 지역으로의 매매 수요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바로 호가가 오르는 현상도 자연스럽다고 분석했다. 이날부터 규제 지역에선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LTV(담보인정비율) 70%에서 40%로 줄어들어 현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는 어쩔 수 없이 비규제 지역으로 눈을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또 비규제 지역은 실거주 의무에서도 자유로운 만큼 새 규제 지역에 있던 투자수요도 유입돼 매매 거래가 이전보다 활성화할 가능성도 크다. 업계에선 ‘규제 지역 옆 동네는 가격이 오르고 거래량이 증가한다’는 명제가 이미 정설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었던 화성 동탄구·용인 기흥구·구리 등에 실제로 많은 부동산 매매 자금이 흘러 들어갔기 때문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7개월간 경기도 내 규제 인접 지역 18곳에서 사용된 부동산 매매 대금은 총 15조5881억원으로 집계됐다. 10·15 대책 이전 7개월 동안 이 지역에서 쓰였던 부동산 매매 대금(6조268억원)보다 159%나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증가율(77%%)과 서울 전체 증가율(15%)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특히 이번에 새 규제 지역이 된 화성 동탄구(215%)·용인 기흥구(192%)·구리(330%)에서 부동산 매매 대금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지난 6월 30일 규제 발표 이후 풍선효과 우려 지역으로 꼽히는 남양주(141%)와 화성 병점구(201%), 수원 권선구(146%)의 증가율도 이미 높은 수준이었다는 게 눈에 띈다. 다만 화성 동탄구와 구리 아파트의 가격 상승은 지역 자체 호재 영향이 컸던 만큼 생각보다 풍선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목소리도 있다. 박합수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화성 동탄구는 반도체 훈풍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개통이, 구리는 지하철 8호선 연장이라는 자체 호재로 아파트 가격이 오른 것”이라며 “비규제 지역으로 일부 풍선효과가 나타날 순 있겠지만, 그 정도가 강하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기사
전월세난에 "차라리 사자"5월 서울아파트 매매 8691건전세 계약보다 300여건 많아작년엔 전세가 5천여건 우위신규·저가 전세 자취 감추며갈 곳 잃은 실거주 수요자들외곽·소형 매수로 발길 옮겨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1285가구 규모 구로두산은 지난해 5월 한 달간 전세 계약이 17건, 매매 거래는 7건 이뤄졌다. 1년 뒤인 올해 5월에는 거래량이 뒤집혔다. 전세 계약은 5건으로 줄어든 반면 매매는 12건으로 늘었다.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동아도 지난해 5월에는 전세 거래가 24건으로 매매 15건을 앞섰지만, 올해 5월에는 매매가 23건으로 전세 6건을 크게 웃돌았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 물건이 줄고 보증금이 치솟으면서 실거주 수요가 전세에서 매매로 옮겨가고 있다. 월간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6년 만에 전세 거래를 추월했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8691건으로 같은 달 전세 거래량 8324건을 367건 웃돌았다. 1년 전인 2025년 5월에는 매매 7577건, 전세 1만2576건으로 전세가 매매보다 4999건 많았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세 거래량을 넘어선 것은 2020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역전은 서울 외곽 중저가 단지가 이끌었다. 지난해 5월에는 전세보다 매매 거래가 많았던 지역이 구로구 한 곳뿐이었지만, 올해 5월에는 구로·관악·성북·노원·도봉 등 16곳으로 늘었다. 강남·서초·송파 등은 여전히 전세 거래가 매매보다 많았다. 외곽·소형 아파트로 매수세가 몰린 배경에는 전세시장의 빠른 위축이 있다. 신규 전세 거래는 6316건에서 3720건으로 41.1% 급감했다. 같은 기간 갱신 계약은 5415건에서 4409건으로 18.6% 줄었다. 기존 세입자는 계약갱신청구권을 활용해 버티는 반면, 새로 전세를 구해야 하는 수요자 중 상당수가 매매로 눈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세 감소세는 보증금이 낮은 구간에서 더 두드러졌다. 보증금 5억원 미만 전세는 1년 새 5481건에서 3191건으로 41.8% 줄었다. 올해 들어 전세 공급도 가파르게 줄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해 5월 2만5000건 수준이었던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은 올해 상반기 1만5000여 건까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월세 물건도 1만9000여 건에서 1만4000여 건까지 줄었다. 6월 들어 전세 물건은 2만건대를 회복했지만, 반포 래미안트리니원과 디에이치방배 등 입주 영향이 크다는 진단이 나온다. 물량 감소는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넷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주보다 0.35% 올랐다. 2013년 10월 셋째주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역전을 전세시장이 위축되면서 빚어진 비자발적 매수로 본다. 조건에 맞는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실수요가 대출 부담이 덜한 외곽·중저가 아파트로 떠밀려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전셋값 상승률이 가파르고 매매가격 상승은 더뎠던 도봉구, 구로구 등 서울 외곽 지역에서는 정책대출이 가능한 6억원 전후 아파트나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무주택 1인가구, 신혼부부 등 실수요 유입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재영 기자] 관련기사
성수는 IT·문화·콘텐츠종로2·3가 귀금속 업종 개발지역특색 살리면 인센티브 서울 신사역 역세권에 20층 높이의 업무 시설이 들어선다. 성수동과 종로2·3가 일대는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진행한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신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강남구 신사동 503-2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건설의 디에이치갤러리가 위치한 이곳에는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상업 시설과 창업 및 중소기업지원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강남 도심의 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곳 일대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이면도로 변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저층부에는 가로활성화 시설을 도입한다. 강남대로 변에는 190㎡ 규모의 공개공지를 마련하고 1층은 개방형 로비로 조성해 도심 속 휴게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 일대 신사동에는 패션·디자인·미디어 관련 업종이 밀집해 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신축되는 시설에 실무형 교육, 기업 연계 프로그램, 창업 지원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에서는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과 '종로2·3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로 처리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성수동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권장 업종에 추가하는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한 바 있다. 개발을 진행할 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보기술(IT)·문화·콘텐츠 등 권장 업종을 도입하면 용적률과 높이를 최대 1.2배 완화해 기업이 모일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 붉은 벽돌 도입 시 건폐율을 최대 70%까지 완화한다. 종로2·3가는 기준 용적률을 기존 450%에서 600%로, 허용 용적률을 기존 600%에서 660%로 상향 조정했다. 또 귀금속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권장 업종 도입 시 용적률과 높이를 최대 1.2배 완화할 수 있다. [한창호 기자] 관련기사
오세훈 5기 재건축 속도전은마, 신청 41일 만에 사업인가잠실5단지도 구청장 1호 결재두 단지 모두 2028년 착공 목표吳 '31만호 공급공약' 힘 받아사업 본격화에 거래도 신고가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로 손꼽혔던 단지들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9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조한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청은 2일 대치동 316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뒤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정비사업 반대, 주민 간 갈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사업이 지연돼왔다. 하지만 정비사업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한 서울시의 주택정책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가 되면서 2023년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인가를 거치며 재건축 사업이 재개됐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이 결정 고시된 이후 7개월 만인 이날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특히 올해 5월 신청한 뒤 41일 만에 인가를 획득했는데, 이는 강남구청 최단 처리 기록이다. 1979년 준공된 노후 단지인 은마아파트는 현재 4424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거쳐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공공임대 909가구·공공분양 195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은마아파트는 향후 관리처분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송파구청은 지난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냈다고 밝혔다. 잠실주공5단지 역시 2003년 조합설립추진위 승인을 받고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박 전 시장의 '1개 동 남기기' 등 정책으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해 6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고, 이번에 인가를 받게 됐다. 잠실주공5단지는 1978년 준공된 아파트로 현재 3930가구 규모다. 재건축 이후 주택용지 4942가구(지하 5층~지상 49층), 복합용지 1469가구(지하 5층~지상 65층) 등 총 6411가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조합 측은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십 년간 지지부진하던 강남권 대형 단지들이 재건축에 속도를 내면서 오 시장의 주택 공급 관련 공약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2031년까지 신규 주택 31만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공약을 강조한 바 있다.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에 가격도 빠르게 올랐다.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38억원에 매매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는데, 2024년 11월 27억원 선에 거래됐다. 정부 규제가 강화된 올해 들어서는 34억~36억원 선에서 손바뀜됐다.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46억2500만원에 매매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1년 전에 비해 13억원가량 뛴 금액이다. 올해는 43억~45억원대에 거래됐다. [한창호 기자] 관련기사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2일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김현기 구청장은 “민선 9기 들어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라며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해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4424가구 규모 노후 공동주택으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고,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통합심의까지 마쳤다.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이곳은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공공임대 909가구, 공공분양 195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은마아파트를 방문해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구는 이번 인가를 계기로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낸다. 구청장이 단장을 맡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구성해 사업장별 공정관리, 관계기관 협의, 주민 소통, 전문가 자문 기능을 하나로 묶은 전담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김 구청장은 “오래 기다린 주민들에게 재건축이 실제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신호가 되길 바란다”며 “구청장이 직접 챙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속도와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중구청 서쪽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6-4-1구역이 도심 녹지를 포함한 999가구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진행한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6-4-1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 변경안의 핵심은 1만9418㎡ 규모의 촉진구역을 신설하고 주거와 업무(오피스텔), 판매기능이 포함된 복합개발계획을 수립하는데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중구청 서쪽 대상지 일대에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를 공급하고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도심 내 활력을 높일 수 있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인근 도심공원과 개방형 녹지공간과 연계해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는 을지로3가역 인근 세운 6-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도 수정가결 처리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세운 6-1-1구역에는 프라임급 대규모 업무시설과 오피스텔이 들어서 도심 내 업무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업무와 도심형 주거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특히 고층개발과 함께 대상지 남서측에 대지면적의 47% 이상을 개방형 녹지로 조성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 보행 환경에 방해가 되던 을지로3가역 7번 출구를 대시 재부로 이설하며 을지로변 보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는 동작구 흑석9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도 조건부 가결됐다. 지난해 4월 착공한 흑석9구역은 당초 계획됐던 공동주택 1540가구에서 21가구 늘어난 156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오피스텔 전분기比 매매가수도권 0.07%·서울 0.39% 상승서울 대형 2.15%·중대형 1.06%↑소형 0.24%·초소형 0.43% 하락서울 매매평균 3억872만원 중대형과 대형 면적의 서울 오피스텔의 가격 오름폭이 커지고 있다. 치솟은 아파트를 대체할 중·대형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면서 점차 몸값을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KB부동산의 ‘2026년 2분기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15일 서울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0.39% 올랐다. 다만 전분기 대비 서울 오피스텔의 상승폭은 권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서남권(0.85%)과 동북권(0.61%), 서북권(0.38%)은 상승한 반면, 도심권(-0.21%)과 동남권(-0.01%)은 하락했다. KB부동산 관계자는 “서남권에서는 양천구 내 대형면적 오피스텔 상승폭이 두드러졌다”면서 “동북권은 광진·성동구 일대를 중심으로 대형·중대형 면적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서북권은 마포구 일대 중형 오피스텔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면적별로는 대형 2.1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중대형 1.06%, 중형 0.27%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소형과 초소형은 각각 -0.24%, -0.43%로 떨어졌다. 공간이 넓은 면적일수록 가격 상승세가 뚜렷했다. 1인 가구가 주로 찾는 소형(-0.24%)과 초소형(-0.43%)은 각각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와 달리 방이 여러 개 있어 아파트 대체재로 꼽히는 대형(2.15%)과 중대형(1.06%), 중형(0.27%)은 일제히 값이 올랐다. 특히 대형 면적은 지난 분기보다 오름 폭이 0.92%포인트나 커졌고, 중대형 역시 0.15%포인트 상승 폭을 넓히며 덩치 큰 오피스텔의 인기를 증명했다. 서울 매매평균 3억원 돌파…전세평균은 2억3628만원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 분기보다 0.07% 올랐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0.02%)을 3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이달 기준으로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6408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인천을 합친 수도권은 2억7433만원이었으며, 서울은 이보다 높은 3억872만원을 기록해 3억원 선을 넘어섰다. 전세 평균가격의 경우 전국은 2억530만원, 수도권은 2억1529만원이었고 서울은 2억3628만원으로 파악됐다. 임대수익률은 6월 기준 전국 평균 5.54%, 수도권은 5.38%로 집계됐다. 수도권 시·도별로 비교해 보면 인천이 6.50%를 기록해 매매가 대비 월세 효율이 가장 좋았고, 경기도가 5.55%로 그 뒤를 이었다. 상대적으로 매매 가격 자체가 높게 형성된 서울의 임대수익률은 4.95%로 수도권 중에서 가장 낮았다. 관련기사
공실률 45% 침체…4월부터 분위기바뀌어성수·북촌 땅값 치솟자 “강남인데” 재평가 젠트리피케이션과 급격한 임대료 상승에 따른 상권 쇠퇴의 대표 사례로 꼽혀온 서울 가로수길에서 꼬마빌딩 거래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강남 주요 상권의 빌딩 매물이 희소해진 데다 강북권 빌딩 거래가격도 가파르게 오르며 가로수길의 상대적 투자 가치가 올라갔다는 분석이다. 24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가로수길 중심 상권에 있는 지하 1층~지상 6층 빌딩이 지난달 222억원에 거래됐다. 대지면적은 332.9㎡(약 101평)로 평당 2억2000만원 수준에 손바뀜했다. 앞서 4월에는 가로수길의 또 다른 빌딩이 대지면적 기준 평당 2억61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 건물은 2018년 방송인 강호동 씨가 매입한 뒤 2024년에 한 법인에 매각했고, 이번에 방송인 노홍철 씨가 사들인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아직 가로수길 상권이 회복된 것은 아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가로수길 공실률은 45.2%에 달한다. 업계에 따르면 공실률은 올해 들어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국내 주요 상권 가운데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최근 매수세가 붙은 배경으로는 인근 상권의 포화가 꼽힌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 CBRE코리아에 따르면 도산공원과 압구정 로데오 권역은 신규 브랜드 매장이 꾸준히 들어서며 신규 임차 수요를 온전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가 필요로 하는 연면적 661㎡(약 200평) 이상의 대규모 매장이나 건물 통임차 확보가 어렵다. 서울 대표 상권 중 하나인 성수는 임차 공간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아 단기 팝업스토어 형태가 아닌 중장기 매장 임차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관광명소인 명동도 사정은 비슷하다. 결국 갈 곳을 찾지 못한 대형 브랜드 임차 수요가 상대적으로 한산한 가로수길로 눈을 돌리고 있고, 가로수길 빌딩의 자산 가치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등장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가격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로 떠오른 종로구 북촌 일대의 땅값은 평당 2억원대에 육박했다.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이 입점한 북촌의 한 건물은 지난달 216억원, 대지면적 기준 평당 1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또 지난해 말에는 성수동1가 연무장길에 위치한 5층 건물이 220억원, 대지면적 평당 3억9300만여 원에 손바뀜하기도 했다. 비강남 주요 상권의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강남 중심부인 가로수길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다는 분석이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연장선이 교차하는 신사역 더블 역세권 입지, 한남대교·올림픽대로·경부고속도로 진입로와 가까운 가로수길의 교통 여건 등은 여전한 만큼 상권 순환 주기에 따른 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평가다. 실제 도산공원 상권 역시 2017년 전후로 침체기를 겪었으나 이후 임대료를 낮추며 반등한 바 있다. 또 업계에 따르면 가로수길 뒷골목인 세로수길 권역의 매출은 2022년 정점을 찍은 뒤 큰 하락 없이 유지되고 있다. 향후 가로수길에서 세로수길의 유동인구를 흡수할 여지가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에 강남구는 2024년 가로수길 일대를 일조권 규제를 완화한 특별가로구역으로 지정했다. 그간 일조권 적용을 받으며 3층부터 건물을 계단식으로 지어야 했던 탓에 상층부 활용도가 떨어졌지만 규제가 풀리면서 직선형 설계와 기존 건물의 증축·리모델링이 가능해져 상업 공간으로서 활용도가 높아졌다. 다만 가로수길의 임대료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 가로수길(신사역) 중대형 상가 임대료는 3.3㎡당 30.95만원으로 명동, 강남대로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비싸다. 압구정(18.84만원)과 도산대로(18.55만원) 등 인근 주요 상권과 비교해도 높은 편이다. 도후창 CBRE코리아 리테일 상무는 “강남 상권의 브랜드 감도를 유지하면서 규모감 있는 브랜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공급 여력은 현재 가로수길이 사실상 유일하다”며 “세로수길의 탄탄한 배후 수요를 고려할 때 자본력을 갖춘 기업들의 관심이 다시 이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대규모 투자가 부른 일자리·인구오산 등 배후도시로 확산신규 택지 지정·광역철도·인프라 등직주근접 정주여건 동반 개선 반도체 산업 거점을 따라 배후 주거지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경기 남부 일대가 하나의 거대한 반도체 주거벨트로 묶이고 있다. 이같은 확장 배경에는 대규모 산업 투자가 있다. 2일 산업·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평택캠퍼스 4공장(P4) 공사를 재개하고 5공장(P5)도 기초 공사에 착수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에도 360조원을 투입,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122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고소득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오산이 인접 배후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의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화성·수원 등 반도체 반거점 도시에서 오산으로 전입한 세대 비율은 경기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산 인구도 올해 5월 기준 25만2414명으로 늘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오산 내 주거지 지정도 늘고 있다. 오산에서는 세교2신도시에 이어 지난해 12월 3만3000여 가구 규모의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세교1~3지구를 합치면 약 7만 가구 규모의 신도시로 완성된다.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한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광역 교통망도 확충되고 있다. 2024년 3월 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한 데 이어 안양·수원·용인·동탄을 잇는 인덕원~동탄선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해 중이다. 여기에 오산을 지나는 GTX C노선 연장(계획)과 경기남부광역철도(잠실~용인 수지~화성 봉담)·반도체선(동탄~부발) 신설이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반도체 열기를 자양분 삼아 경기 남부 반도체 주거벨트의 청약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우미건설은 이달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서 ‘오산 세교 우미 린 포레아시티’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 69·84㎡ 1050가구 규모다.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후분양 형식으로 공급한다. 1호선 오산역·오산대역과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사업지 인근에 있다. 라인그룹은 경기 화성시 동탄2지구 A58블록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동탄 파라곤 3차’를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 82~108㎡ 1247가구 규모이다. 단지 인근 화성시와 용인시를 잇는 남사터널 신설이 예정돼 있다. 완공 시 용인 반도체 메가시티로의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정성진 어반에셋매니지먼트 대표는 “반도체벨트는 단순한 산업단지 호재에 그치지 않는다”며 “막대한 투자가 일자리와 인구를 끌어들이고,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은 물론 도시 전체의 정주 여건까지 끌어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 거점과 가깝고 광역철도망으로 연결되는 배후도시일수록 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올해 1월 구역지정 후 시공자 선정 등 본격 사업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를 지정했다. 앞서 성남 분당 6·S3구역(2475가구)은 지난 1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바 있다. 29일 LH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법적 기준인 50%를 훌쩍 뛰어넘는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다음달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과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LH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번주 1.65% 오르긴 했지만급등 피로감·정부규제 예상에매수자들 관망세로 돌아서 "6월 초까지만 해도 문의 전화가 자주 오고 직접 찾아오는 손님도 많았는데 6월 둘째 주부터 신기할 정도로 거래가 뚝 끊겼어요. 가격이 너무 올라 일단 지켜보자는 관망세로 돌아선 것 같습니다." 지난 23일 오전 동탄2신도시 동탄구청 인근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A씨는 최근 동탄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동탄 아파트 단지 상가에는 공인중개업소가 4~5개씩 모여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부분 방문객 없이 조용한 모습이었다. 지난 5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억 단위 성과급에 대한 보도가 나오자 배후 지역인 동탄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뛰었다. 실제로 집주인들이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확신에 위약금을 물더라도 계약을 취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달(22일 기준) 동탄구의 아파트 매매계약 해제 건수는 112건으로, 5월 36건의 3배 수준이다. 동탄의 가격 상승은 실수요자와 투자 목적의 매수자 모두 관심을 가졌기에 더욱 두드러졌다. 동탄 공인중개사 B씨는 "집을 산 사람들 중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하는 젊은 부부가 많았지만, 투자 목적으로 문의한 중장년층도 많았다"며 "동탄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아 규제 부담이 덜했던 장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단기간에 급등한 가격에 대한 부담과 지방선거 이후 정부가 어떤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6월 2주 차 이후 동탄에서의 아파트 매매가 위축된 상황이라고 전해진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25일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4주(22일 기준) 화성 동탄구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1.65% 올랐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지만, 지난주 상승률 2.22%보다는 오름세가 다소 꺾였다. 지난 2월 행정구역 개편 이후 누적 상승률은 11.38%에 달한다. 청계·목동 일대 준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단기간 급격하게 가격이 오른 것에 대한 피로감으로 거래가 드물어진 상황이 감지된다. 6월 둘째 주부터 거래가 줄어들었음에도 주간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은 부동산 거래 신고에 따른 시차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부동산 매매 신고 기간은 계약서 작성일로부터 30일 이내이기 때문이다. B씨는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의 거래 신고 기간인 7월 초까지는 신고가 경신 거래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동탄은 삼성전자 화성·기흥 사업장과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에 가까운 경기 남부 대표 주거지다. GTX-A와 SRT 동탄역을 통한 광역교통망도 갖춰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고소득 직장인 주거 수요가 맞물린 지역으로 꼽힌다. [동탄 한창호 기자 / 박소은 기자] 관련기사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사진)가 서울시 총괄기획가를 맡는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총괄건축가를 총괄기획가 체제로 개편하고, 이 교수를 신임 총괄기획가로 내정했다. 기존 총괄건축가가 건축과 공공 공간 자문에 초점을 맞췄다면, 총괄기획가는 도시계획과 주택, 교통, 산업 기능까지 아우르는 공간 전략을 다루게 될 전망이다. 이 교수는 국내 손꼽히는 도시공학·도시계획 전문가다. 이 교수는 최근 출범한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도 맡고 있다. 이 교수는 공동위원장인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함께 'G3 서울플랜'의 비전과 전략, 실행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정한다. 민선 9기 핵심 도시 정책과 서울시 공간 대개조 사업 간 정책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건축 분야의 연속성도 유지한다. 강병근 현 총괄건축가는 퇴임 후에도 '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형태로 서울시 공간 환경 사업에 대한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영신 기자] 관련기사
韓 부동산 세금 OECD 평균 웃돌아“담뱃세는 상향 필요” 권고“단일 법인세율전환” 제안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부동산 세제에 관해 거래세 비중을 낮추고, 보유세 비중은 높이라고 권고했다. OECD는 2일 ‘2026 한국경제보고서’에서 “거래세의 비중을 줄이고 보유세 비율을 늘리는 세수 중립적인 전환은 주거 이동성을 뒷받침하고 노동시장을 효율을 향상하며, 주택 시장의 마찰을 완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OECD는 “이런 개혁이 더 효율적이고 회복력이 있는 주택 시장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실거주가 아닌 주택의 보유세율을 높이는 것은 조세 누진성을 높일 수 있다”고 관측했다. 아울러 보유세를 확대하려면 한국 주택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신중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OECD의 경우 보유세는 전체 부동산 세수의 약 56%지만, 한국은 29.4%에 불과하고 대신 거래세가 50.4%를 차지한다고 양쪽의 차이에 주목하기도 했다. 2024년 기준 부동산 관련 세금이 한국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3.0% 수준으로 OECD 평균(1.6%)에 비해 높은 수준이고 같은 해 전체 조세 수입에서 부동산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11.7%로 OECD 평균(5.1%)의 두배를 넘는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최대 600억원까지 인정하는 가업상속공제에 관해서는 조세 회피 악용 우려를 언급하며 현행 유산세 방식에서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 검토를 권했다. 담뱃세와 담배 소매가격의 경우 OECD 회원국들과 비교하면 한국이 낮은 편이라며 증세를 권장했다. 주류세의 경우 도수에 따라 부과하는 방식이 공중 보건의 측면에서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OECD는 한국의 조세지출이 법인세 세수의 15.5%에 달하고 4단계 누진세율 구조를 지니고 있어 OECD 국가들에 비해 복잡하다며 조세지출을 축소하고 점진적으로 단일 법인세율로 전환하라는 의견을 냈다. 소득세의 경우 근로자의 32.5%가 비과세 대상이라며 과세 기반을 확대하고 비과세 근로자를 축소하도록 제도를 정비할 것을 권했다. 주식 등으로 얻은 자본 이득은 대주주가 아닌 개인에 대해서는 사실상 비과세인 부분도 지적했다. OECD는 이와 관련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자본 이득을 균일하게 과세하는 것을 지향하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서울시 총괄기획가를 맡는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총괄건축가를 총괄기획가 체제로 개편하고, 이 교수를 신임 총괄기획가로 내정했다. 기존 총괄건축가가 건축과 공공공간 자문에 초점을 맞췄다면, 총괄기획가는 도시계획과 주택, 교통, 산업 기능까지 아우르는 공간 전략을 다루게 될 전망이다. 이 교수는 국내 손꼽히는 도시공학·도시계획 전문가다. 이 교수는 최근 출범한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도 맡고 있다. 민선 9기 핵심 도시 정책과 서울시 공간 대개조 사업 간 정책 연계와 업무 연속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건축 분야의 연속성도 유지한다. 강병근 현 총괄건축가는 퇴임 후에도 ‘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형태로 서울시 공간 환경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우미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건설산업의 발전과 효율적인 건설 공사를 이끌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우미건설은 공동도급·하도급 실적과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역량 강화 지원 △재무 지원 및 현금성 조기 지급 △안전장비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앞으로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 때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 건설산업기본법상 감경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현장을 완성해 나가는 동반자로서 협력업체와 협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신 기자] 관련기사
HL디앤아이한라가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1551억원 규모의 '제천~영월 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1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에서 HL디앤아이한라의 지분은 75%다. 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을 연결하는 고속국도 건설 사업이다. 총연장 6.87㎞ 구간에 터널 1개와 교량 5개를 조성한다. 공사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32년 4월 18일까지다. HL디앤아이한라는 최근 공공 인프라스트럭처 분야 종합심사낙찰제 사업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528억원 규모의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 연장 축조공사를 수주했다. 지난해에는 신안~목포 지역 전기 공급 시설 전력구공사 411억원, 남부 내륙 철도 김천~거제 건설사업 제6-2공구 노반 신설 기타 공사 1750억원, 하남 지역 전기 공급 시설 전력구공사 679억원, 인천CC~중산 전력구공사 1064억원 등을 잇달아 따냈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인프라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수주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HL디앤아이한라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1551억원 규모의 ‘제천~영월 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1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에서 HL디앤아이한라의 지분은 75%다. 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와 강원 영월군을 연결하는 고속국도 건설 사업이다. 총 연장 6.87㎞ 구간에 터널 1개소와 교량 5개소를 조성한다. 공사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32년 4월 18일까지다. HL디앤아이한라는 최근 공공 인프라 분야 종합심사낙찰제 사업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528억원 규모의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 연장 축조공사를 수주했다. 지난해에는 신안~목포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411억원,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건설사업 제6-2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1750억원, 하남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679억원, 인천CC~중산 전력구공사 1064억원 등을 잇달아 따냈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주택 사업과 함께 인프라 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양질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255-1
[근린시설] 입찰인원 : 7명
감정가: 11,728,545,400
최저가: 4,022,891,000
낙찰가: 8,033,000,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30 청담아이파크 4층403호
[아파트]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190,000,000
최저가: 3,190,000,000
낙찰가: 3,190,000,000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578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6,400,105,400
최저가: 2,195,236,000
낙찰가: 2,820,000,000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초가팔리 286-4
[공장]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3,034,868,300
최저가: 2,124,408,000
낙찰가: 2,721,155,000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능산리 664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141,907,250
최저가: 2,199,335,000
낙찰가: 2,450,000,000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57-5
[근린주택]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563,444,800
최저가: 2,050,756,000
낙찰가: 2,360,770,000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 397-1
[근린주택]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887,118,360
최저가: 1,414,687,000
낙찰가: 1,791,700,000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979-2
[근린시설]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577,817,000
최저가: 1,753,130,000
낙찰가: 1,760,000,000
경기도 광명시 양지로 7, 105동 45층4502호 (일직동,유-플래닛 광명역 데시앙)
[아파트] 입찰인원 : 11명
감정가: 1,331,000,000
최저가: 931,700,000
낙찰가: 1,467,777,007
부산광역시 연제구 과정로 165-2
[숙박시설]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3,795,496,680
최저가: 911,299,000
낙찰가: 1,250,000,000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477-6
[농지]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282,280,000
최저가: 817,970,000
낙찰가: 1,008,000,000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운서리 719-1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403,240,000
최저가: 982,268,000
낙찰가: 986,000,00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6-1 진달래마을 2207동 9층 904호
[아파트] 입찰인원 : 11명
감정가: 1,050,000,000
최저가: 735,000,000
낙찰가: 947,500,000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107-7
[공장]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631,714,600
최저가: 799,540,000
낙찰가: 880,000,000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361-9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1,654,139,760
최저가: 810,527,000
낙찰가: 867,900,000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133-12 부천소사역푸르지오 102동 19층 1903호
[아파트] 입찰인원 : 7명
감정가: 881,000,000
최저가: 616,700,000
낙찰가: 865,559,998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원봉리 575-20
[주택]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183,845,160
최저가: 749,058,000
낙찰가: 855,990,000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석정리 239-31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345,967,100
최저가: 659,524,000
낙찰가: 817,000,000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133-12 부천소사역푸르지오 102동 25층 2503호
[아파트] 입찰인원 : 7명
감정가: 889,000,000
최저가: 622,300,000
낙찰가: 815,556,998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133-12 부천소사역푸르지오 102동 29층 2903호
[아파트] 입찰인원 : 8명
감정가: 898,000,000
최저가: 628,600,000
낙찰가: 798,888,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