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 지하7층~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P, 총 19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38㎡-165㎡P 펜트하우스 6가구를 포함한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거제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거제시 공동주택 사업승인 기준 2026년 7월 현재) 2000가구에 가까운 압도적인 규모에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교육특화 서비스를 결합해 거제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상징적인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가 들어서는 옥포동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인접한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다.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조선소와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실거주 수요가 기대되는 입지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에는 단지 규모에 걸맞은 고품격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실내수영장과 사우나가 마련된다. 실내 인도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시설도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라는 이름에는 거제의 주거 기준을 새롭게 세우고 오랜 시간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단지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조선업 수주 성과가 중장기적으로 고용과 지역경제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규모와 브랜드는 물론 교육과 커뮤니티까지 차별화한 거제의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준공 후 미분양 2만 9000가구 중 85% 지방 집중LTV·DSR 차등 적용·세제 지원 등 해법 쏟아져 미분양 주택의 85% 이상이 비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지방 주택시장의 침체 악순환을 끊기 위해 수도권과 차별화된 세제 및 대출 규제 적용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월 발표된 주택산업연구원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비수도권 지수는 전달 94.2에서 86.8로 7.4포인트 떨어져 수도권의 하락폭(4.5포인트)을 크게 웃돌았다. 지수가 100 아래로 내려가면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주산연은 미분양 적체와 수요 위축에 금리 상승 부담까지 겹치면서 특히 도(道) 지역을 중심으로 전망이 나빠졌다고 분석했다. 지난 7월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약 2만9000가구 가운데 약 85%가 비수도권에 몰려 있다는 점도 이런 부담을 뒷받침한다. 세제 지원 확대·금융 규제 완화 잇따라 제안이와 관련해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미분양 늪에 빠진 지방 부동산,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성권 의원은 “지방의 거래절벽이 지방정부의 취득세 수입 감소와 건설경기 악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수도권 중심의 규제 기조를 비판했다. 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은 “지방에는 주택을 살 사람도, 살 돈도 부족하다”며 개별 건설사의 유동성 위기가 협력업체와 계열사로 옮겨붙어 지역 건설 생태계 전체의 자금난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지방의 다주택자 규제 및 LTV·DSR을 수도권과 차등 적용하고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매입임대사업자 등록 허용 및 세제 지원을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방 주택 수요를 되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세제 지원 확대와 금융 규제 완화가 잇따라 제안됐다. 일각에서는 세제 혜택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방 내에서도 지역별 양극화가 심각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임미화 전주대 부동산국토정보학과 교수는 “같은 광역권 내에서도 전주는 청약이 양호한 반면 군산·익산은 미분양이 심각하다”며 지방을 하나의 시장으로 묶어 보는 시각을 탈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공 부문의 역할 확대에 대해서는 선별적 접근을 주문했다. 지역 위기 관리를 위해 선매입 등을 활용할 필요는 있지만 수요가 전혀 없는 외곽 사업장까지 공공이 무차별적으로 떠안아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정책의 일관성도 강조했다. 규제나 혜택이 자주 바뀌면 정책을 믿고 투자한 사업자들의 불안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복잡한 세제를 단순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관련기사
유휴부지·주차장 상부 등에 한시 설치 후 이전 가능청년→신혼→고령자주택 등 수요 따라 용도 전환도 모듈러 건축기업 엔알비(NRB)가 도시 내 유휴공간을 한시적으로 활용하고 필요에 따라 건축물을 다른 곳으로 옮겨 재사용하는 ‘이축형 모듈러’ 활용 모델을 선보였다. 엔알비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모듈러 건축의 이축·재사용과 장수명 활용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의 모순’을 주제로 공간 부족과 유휴부지 공존, 지역별 주거수요 변화 등에 대응하는 모듈러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엔알비의 핵심 모델은 토지 사용기간과 건축물 사용기간을 분리하는 방식이다. 주차장 상부나 공원, 향후 개발 예정지 등 장기간 활용되지 않는 공간에 모듈러 건축물을 설치해 주거·공공시설로 사용한 뒤 본격적인 개발 수요가 발생하면 다른 부지로 옮겨 재사용하는 구조다. 기존 건축은 건물과 토지가 사실상 한 장소에 고정되지만, 이축이 가능한 모듈러는 토지를 필요한 기간만 사용한 뒤 건축물은 다른 장소에서 계속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휴부지를 장기간 방치하지 않고 수요에 따라 용도를 바꿔 쓰는 도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역별 인구와 주거수요 변화에 맞춰 건축물의 용도도 바꿀 수 있다. 청년층이 많은 지역에서는 청년주택으로 사용하다가, 주거수요가 달라지면 모듈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공간을 재구성해 신혼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후 다시 고령자주택 등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엔알비는 건축물을 특정 장소와 용도에 고정하지 않고 수요 변화에 맞춰 장기간 활용하는 모델을 강조하고 있다. 앞서 엔알비는 이축형 모듈러 사업을 학교 등의 사업지에서 운영해왔다. 지난 6월 국내 최고층인 22층 모듈러 공동주택 ‘LH 의왕초평 A-4BL’ 전체 단지에 모듈러주택 최초로 장수명주택 우수등급 인증을 취득했다. 엔알비는 이축 성능과 장수명 성능을 결합해 건축물의 활용기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사기간 단축에 따른 경제성도 강조했다. 엔알비는 공장 제작과 현장 설치를 병행하는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면 준공 시점을 앞당길 뿐 아니라 토지를 조기에 본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봤다. 공사기간 동안 누적되는 금융비융과 각종 간접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엔알비 관계자는 “도시에는 공간이 부족하면서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땅이 존재하고, 사람과 수요는 이동하지만 건축물은 한자리에 고정돼있다”며 “이축성과 장수명 성능을 결합해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기간만큼 사용하고, 수요가 바뀌면 옮겨 다시 쓰는 방식으로 도시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법정단체 출범&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종호 회장은 “법정단체는 특권이 아닌 책임의 다른 이름인 만큼 회원의 권익 보호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 안전한 거래 질서 확립에 더욱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가운데)와 임원 및 대의원, 시·도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련기사
생애 최초 구매자 자본금 2억은 필요비규제지역 다산신도시·병점 주목 대출 규제 강화와 전월세 매물 부족이 겹치면서 무주택자들이 실거주를 위해 집을 매수하는 이른바 ‘생존 매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주택자일수록 자금 여건에 맞는 전략을 세워 내 집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 강연옥 플팩 대표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 출연해 현재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며 무주택자를 위한 매수 전략을 제시했다. 강 대표는 현재 시장을 “무주택자가 등 떠밀리듯 집을 사야 하는 생존 매수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실거주 의무와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전월세 매물이 크게 줄었고 경쟁도 치열해졌다”며 “당분간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선호 지역의 주택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는 입지가 좋은 곳만 오르는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무주택자의 자금 규모에 따라 선택 가능한 지역도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해서는 “취득세 등 각종 비용을 고려하면 최소 2억원 정도의 자본금은 필요하다”며 “서울에서도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6억~7억원대 역세권 대단지 구축 아파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수요자들의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서울의 소형 아파트를 6억원대에 매수하는 대신 경기권 역세권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수요도 있다”며 “9억원 안팎의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규제 지역도 대안으로 제시했다. 강 대표는 “다산신도시나 화성 병점 같은 비규제 지역은 틈새 지역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책자금 활용 전략도 언급했다. 그는 “디딤돌대출은 적극 검토해볼 만한 정책자금”이라며 “신생아 특례대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우선 주택을 매수한 뒤 추후 신생아 대출 대환으로 가보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매수 시점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입지가 좋은 주택은 가능한 한 빨리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면서도 “시장에 대한 공부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라면 무리하게 서두르기보다 내년 초 대출 환경이 개선되는 시점을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1월 230건에서 7월 110건으로 ‘반토막’노원·강남·송파 등 학군지 중심 명맥월세 전환에 따른 주거비 부담 우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1년짜리 단기 계약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매물 자체가 줄어든 데다 집주인과 세입자의 이사 일정까지 딱 맞아야 하는 단기 계약 특성상 성사 조건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8일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의 1년 만기 전세 거래는 110건에 그쳤다. 1월 230건이던 것과 비교하면 반년 만에 절반 이하로 주저앉은 셈이다. 2월 206건, 3월 200건, 4월 166건, 5월 143건, 6월 124건으로 매달 빠짐없이 하락 곡선을 그려왔다. 전체 전세 거래에서 1년 계약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쪼그라들었다. 2월 2.06%였던 비중은 7월 1.26%까지 밀려났다. 전체 전세 거래량과 비교해도 1년 계약의 입지가 눈에 띄게 좁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통상 전세 계약 기간은 2년이지만 매도나 실거주를 계획 중인 집주인과 학업·발령·이사 대기 등으로 잠시 머물 곳이 필요한 세입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때 1년짜리 단기 계약이 성사된다. 하지만 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자체가 급감하면서 이같은 단기 매칭이 이뤄질 여지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 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달 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만163건으로 지난해 말 2만3263건보다 13.3% 감소했다. 전세 물건 자체가 씨가 마르면서 세입자 입장에서는 조건에 맞는 집을 찾기가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진 상황이다. 중개업계에서는 이같은 흐름이 결국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원하는 조건의 전세를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월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최근 발표된 세제개편안도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가 8·3 대책을 통해 1주택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보유 기간 중심에서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하기로 하면서 향후 직접 들어가 살 계획인 집주인들이 그 사이 기간만 채울 1년 세입자를 찾는 사례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실거주 요건 강화로 세제 혜택을 받으려는 집주인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역시 양측의 이사 일정이 맞아야 성립되는 만큼 실제 거래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학원가가 몰린 곳에서 1년 단기 계약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올해 7월까지 누적 건수를 보면 노원구가 10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97건, 송파구 82건 순으로 나타났다. 학업 목적의 단기 거주 수요가 꾸준히 존재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명맥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누적 수주액 3500억원 돌파 신동아건설이 부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500억원을 넘어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열린 부산 부산진구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90%가 넘는 찬성률로 시공사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부산진구 범천동 737-7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 동, 499가구와 오피스텔 76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2500억원이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경기 안양시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503억원에 수주한 데 이어 최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도 540억원에 따냈다. 범천1구역까지 포함하면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3500억원을 웃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가로주택정비사업뿐 아니라 사업성이 높은 지방 도심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입지와 사업성을 따져 수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 2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DL이앤씨가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 시공사 선정이 두 차례 유찰돼 재개발 조합이 수의계약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성수 2지구 재개발조합은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1차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하지만 1차 입찰에 DL이앤씨만 응찰했고, 이번 2차 현장설명회에도 DL이앤씨만 참석했다. 재공고 상 2차 입찰제안서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26일 오후 2시다. 다만 조합은 이번 현장설명회에도 복수의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은 만큼 유찰 처리한 뒤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계획이다. 시공사 선정이 두 차례 유찰되면 조합은 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성수 2지구 재개발조합은 수의계약을 통해 12월 초중순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수2가1동 506번지 일대 13만1980㎡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택용지는 지하 6층~지상 65층, 복합용지는 지하 5층~지상 44층 규모로 계획됐다. 예상 공사비는 약 2조137억원이다. 관련기사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반포주공1단지 3주구)의 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이 총 514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10일 도심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래미안 트리니원의 예상 재건축부담금은 총 5149억4844만원이다. 서울 재건축 사업장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재건축 부담금은 재건축으로 발생한 이익에서 정상적인 주택가격 상승분과 개발비용 등을 제외한 초과 이익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다. 준공 시점의 주택가격과 사업비 등이 확정된 이후 최종 결정된다 반포1단지 3주구 조합원은 총 1620명이다. 예상 부담금을 조합원 수로 나눠 계산하면 1인당 평균 약 3억1787만원이다. 래미안 트리니원은 서초구 반포동 일대 반포주공1단지 3주구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 총 2091가구 규모다. 용산구 한강맨션의 예상 부담금은 4722억5529만원으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조합원 694명을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1인당 약 6억8048만원이다. 래미안 트리니원 대비 조합원 1인당 부담액이 두 배 이상 많다. 영등포구 신길10구역도 약 1436억원의 부담금이 예상됐다. 이들 상위 3개 사업장의 부담금만 약 1조1308억원에 달한다. 서울 전체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는 지난해 37개에서 올해 46개로 늘었다. 부과 예상 단지 절반이 강남 3구(서초구 9개·강남구 8개·송파구 8개)에 몰렸다. 서울 전체 1인당 예상 부담금은 지난해 1억3898만원에서 올해 1억2175만원으로 12.4%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부담금이 실제 부과될 경우 매매뿐 아니라 임대차 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한다. 집주인이 부담금 일부를 매물에 얹어 내놓을 수 있단 이유에서다.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세제개편안과 맞물려 시장 관망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시장 회복 시기에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651실 모집에 3788건 접수서울 우선공급 최고 32대1목동 신축 갈아타기 수요 몰려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공급하는 주거용 하이엔드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가 평균 5.8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에는 651실 모집에 3788건의 신청이 몰렸다. 목동윤슬자이는 옛 KT 목동 용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분양가는 최저 28억1000만원에서 최고 68억9000만원으로 책정됐다. 가장 주력 타입인 115㎡A의 공급금액이 33억4400만원으로 평(3.3㎡)당 분양가는 약 9600만원이다. 가장 저렴한 114㎡B 타입도 24억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주택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주거 선호도가 낮고 투자성과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일각에선 30억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청약 흥행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115㎡A 타입은 서울시 거주자 우선 공급에서 가장 높은 3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114㎡B 타입은 20.3대1, 114㎡C 타입은 20.7대1 등으로 주요 모집군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이 형성됐다. 특히 서울시 거주자 우선 공급에서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서울 안에서도 신축 대형 주거 상품이 희소한 가운데 기존 교육·생활권을 유지하면서 보다 나은 주거 환경으로 옮기려는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목동 일대 재건축에 따른 미래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까지 높아지면서 목동 생활권을 선점하려는 수요와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동시에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목동윤슬자이는 5호선 오목교역과 가까워 여의도, 광화문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초등학교는 서정초로 배정되며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있고 입시 학원가가 도보권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이대목동병원 등 목동의 인프라스트럭처를 이용할 수 있다. 오목공원과 안양천, 목동종합운동장도 가깝다. 다만 목동윤슬자이는 100% 추첨제로 당첨 후 미계약 시에도 불이익이 없다. 경쟁률 대비 실제 계약률은 저조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분양 관계자는 "목동의 입지와 향후 변화에 대한 기대가 견본주택에서 확인한 상품성과 맞물리며 청약으로 이어졌다"면서 "가족 단위 수요에 맞춘 설계와 커뮤니티에 금융 혜택까지 더해진 만큼 실제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관련기사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벨기에 파이낸스타워 감정평가를 둘러싼 영국 소송에서 패소했다. 9일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은 지난 8일(현지 시각) 글로벌 부동산서비스기업 JLL이 산정한 파이낸스타워 감정평가액 9억2000만유로가 대출 약정상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현지 대주단이 걸어둔 캐시트랩(현금유보)도 그대로 유지된다. 캐시트랩은 담보 자산의 감정가가 떨어져 담보인정비율(LTV)이 약정 기준을 넘으면 임대수익 등 현금을 별도 계좌에 묶어 현지 대출 상환에 우선 쓰도록 하는 계약 장치다. 파이낸스타워가 벌어들이는 배당 수입이 한국으로 넘어오지 못하고 현지 대출을 갚는 데 먼저 투입된다는 의미다. 캐시트랩은 지난 4월 이 회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된 원인 중 하나였다. 소송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현지법인이 대리금융기관인 CBRE론서비스를 상대로 낸 것이다. 회사는 JLL의 감정평가가 부당하게 낮아 캐시트랩을 무효로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다만 법원이 JLL의 평가를 온전히 인정한 것은 아니다.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따르면 판결문은 평가 담당자가 업무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고 현금흐름할인(DCF) 교차검증도 피상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일부 대주가 캐시트랩 발생을 원했고, 대리금융기관도 JLL 선임 당시 9억5000만유로 이하의 평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는 점도 사실로 인정했다. 그럼에도 이런 정황이 감정평가사에 대한 부당한 압력이나 지시로 이어졌다는 입증은 부족하며, 평가의 결함이 계약상 효력을 부인할 정도는 아니라고 결론 냈다. 법원이 파이낸스타워의 가치를 9억2000만유로로 확정한 것도 아니다. 원고 측 전문가는 10억9000만~11억유로를 제시했는데, 법원은 양측 차이를 전문가 견해의 정당한 차이로 보고 감정평가는 단일 수치가 아닌 범위의 문제라고 판단했다. 이번 법원 판단으로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정상화 구상은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회사는 기존 대주단 대출을 신규 금융기관 대출로 갈아타는 리파이낸싱으로 캐시트랩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복수의 금융기관과 협의하며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임차인인 벨기에 건물관리청과는 임대차 기간을 장기 연장하는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원화 가치 상승으로 환정산 채무가 줄어든 점 등을 반영해 새로운 채무변제안도 내놓을 예정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법원이 판결문에서 JLL 평가가 여러 측면에서 비판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유효성을 인정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리파이낸싱과 임대차 협상을 마무리해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을 조기 졸업하고 리츠 정상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수원 정자동 푸르지오 후속 단지도 높은 가격대 형성‘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1056실 분양 완료 청약시장에서 먼저 공급된 단지의 성공 마감이 뒤이어 나오는 단지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같은 자리에 같은 브랜드로 공급되는 후속 단지에 수요자들의 기대가 먼저 쌓이는 모습이다. 실제 앞 단지의 성적을 이어받은 후속 단지가 지역 최고가 자리에 오른 사례가 속속 관측되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수원 장안구에서 전용 84㎡ 기준 최고가 거래 아파트는 2021년 입주한 ‘화서역파크푸르지오’(15억원)로 나타났다. 2023년 입주한 ‘화서역푸르지오브리시엘’(15억3000만원)가 뒤를 이으며 푸르지오 단지가 나란히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공급된 단지의 분양 성과에 동일 브랜드의 후속 공급이 더해지면 개별 단지를 넘어 브랜드타운 자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앞선 단지의 청약·계약 성적과 상품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주거 수요를 미리 가늠할 수 있다. 한 청약업계 관계자는 “앞 단지의 완판은 수요자들이 청약통장과 계약금으로 그 입지에 내린 평가인 만큼 신뢰도가 높다”며 “후속 단지는 이미 검증을 마친 물량으로 받아들여져 관망세 속에서도 대기 수요가 가장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에서도 먼저 공급된 단지의 완판(완전 판매)에 이어 후속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작년 7월 B1블록에서 청약에 나선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1056실 모집에 2518건이 접수돼 평균 2.38대 1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이후 진행된 잔여 물량 모집에서도 전 타입 마감을 기록하며 1056실 모두 주인을 찾아갔다.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B1블록)와 같은 청라국제업무단지 내 M5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 84·103㎡ 아파트 868가구와 전용 105·121·136㎡ 오피스텔 987실 등 총 1855가구(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과 시공은 각각 청라스마트시티와 대우건설이 맡는다. 아크원 공급이 완료되면 인접한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1056실과 함께 총 2911가구(실)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청라 피크투어’ 영상을 선보였다. 방송인 김구라가 청라국제도시 일대를 직접 둘러보는 영상이 담겼다.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로 응모하는 ‘우리집 발코니 라이프 챌린지’ 숏폼 영상 공모전과 커피차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청라스마트시티 관계자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역시 김구라가 출연해 청라국제도시와 단지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 공개를 앞두고 있다”면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계양 A6블록 663호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계양 A6블록은 2023년 9월에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다. 전용면적 59㎡(529세대), 69㎡(5세대), 74㎡(69세대), 77㎡(18세대), 84㎡(42세대)의 5개 평형, 총 13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호당 약 5억 3000만 원, 84㎡ 기준 호당 약 7억 1000만 원 수준이다.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A6 블록은 인천계양 지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 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 설계 공모를 통해 단지 내 차별화된 디자인이 접목돼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경명대로와 벌말로 확장공사 추진으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도 가까이서 이용 가능하다. 설계공모를 통해 단지 중앙에 동서로 시원하게 열린 통경축을 확보함으로써 개방감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파티룸,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대거 조성된다. 도보 5분 거리에 중심 선형공원인 계양벼리가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 환경도 갖추고 있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9월 17~18일 우선 진행한 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반 공급이 진행된다. 10월 당첨자를 발표한 뒤 12월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6월로 예정돼 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5억·연 1.5% 대출 시행동탄 올해 아파트 매매가 16.32%↑거래 10건 중 6건 이상 최고가 경신중소형·역세권 중심 추가 수요 기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다음 달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저금리 주택대출을 시행할 예정이다. 화성·기흥사업장과 가까운 이른바 ‘셔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될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6.3% 상승했다. 전셋값도 같은 기간 10.9% 올랐다. 동탄은 삼성전자 화성·기흥사업장과 관련 반도체 기업이 밀집해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한 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 등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서 올해 들어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실거래에서도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은행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6월부터 이달 25일까지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 면적 유형 494개 중 319개(64.57%)에서 집계 기간 내 종전 최고가 이상으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일부 단지에서는 종전 최고가보다 수억원 오른 거래도 체결됐다. 청계동 ‘더샵센트럴시티’ 전용 97.04㎡는 종전 최고가보다 5억원 오른 21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전용 128.93㎡는 종전보다 4억2000만원 오른 24억원에 손바뀜했다. ‘시범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4.0’ 전용 84.83㎡는 3억9000만원 상승한 15억9000만원, ‘동탄역헤리엇’ 전용 97.86㎡는 3억8000만원 오른 14억원에 각각 거래됐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주택자금 지원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 1.5% 금리로 최대 5억원의 주택대출을 시행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25억원 이하 등의 조건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시중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비교하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삼성전자 사업장 출퇴근이 편리한 동탄 지역의 실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가운데 삼성전자 사업장과의 통근 편의성이 높은 단지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삼성전자 주택대출이 동탄 아파트의 전반적인 급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대출 대상이 무주택 임직원으로 한정되고 주택 면적과 가격에도 제한이 있어서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단기간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 역시 추가 상승 폭을 제한할 수 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동탄은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한 데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까지 이어지고 있어 주택가격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 많다”며 “삼성전자 임직원 주택대출은 특히 85㎡ 이하 중소형 가운데 사업장 접근성이 좋은 단지에 추가 수요를 형성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서울시에 주거·일자리·커뮤니티 공간 등을 결합한 ‘청년미래타운’이 권역별로 지어진다. 청년 지원정책을 공간적으로 집약해 청년 창업자 육성 등 정책 효과가 커질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민선 9기 최상위 전략인 ‘G3 서울플랜’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5년 전 ‘서울비전 2030’ 수립 이후 가속화된 인공지능(AI) 전환과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인재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새 시정 전략이다. 건강안전도시와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등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공간혁신도시는 주거·일자리·배움·문화를 서울 전역에 고르게 배치하고 대중교통과 자율주행으로 연결하는 전략인데, 권역별 청년미래타운 조성이 첫 번째 과제로 담겼다. 주거공간과 일자리, 쉼터 등을 한 곳에 결합한다는 개념이다. 청년 중심의 주거와 취·창업, 양육지원 등 청년 지원정책의 공간적 집약으로 정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미래타운의 선도사업지로는 은평구 녹번역 인근 국립보건원 부지가 정해졌다. 이곳은 산학연 연계 미래성장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중랑구 신내차량기지를 활용해서는 패션·뷰티 산업 육성되는데, 인근 구리·왕숙 산업단지와의 연계도 추진된다. 은평구 수색차량기지는 상암 디지털미디어 산업과 함께 광역거점으로 거듭난다. 강남구의 탄천물재생센터는 양재 AI·수서 로봇 산업과 연계한 첨단산업 특화거점으로 다시 태어난다. 청년미래타운 조성과 별개로 서울 도심권 다핵화도 추진된다. 기존 강남권역과 여의도권역, 도심권역에 더해 상암·수색(디지털미디어), 가산·구로(IoT), 창동·상계(디지털·바이오), 고덕·강일(AI·지식산업)을 4광역도심으로 육성한다.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 ‘신속통합기획 2.0’을 통해 2031년까지 주택 31만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모아주택도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146개 사업지를 단계별로 관리한다. 공공임대 주택 공급에도 힘쓴다. 2031년까지 건설형 공공임대 2만3000가구와 매입임대 7만가구를 포함해 공공주택 13만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가 부담을 낮춘 서울형 공공분양주택 ‘바로내집’ 6500가구는 토지임대형과 잔금 80%를 20년간 나눠 내는 할부형으로 공급해 분양가 부담을 낮추고 선택권을 넓힌다. 청년·신혼부부·어르신 등 생애주기에 맞는 보금자리도 확대한다. 어르신안심주택과 풀서비스형 노인복지주택을 늘리고, 무주택 중장년 가구에는 월세 지원과 자산형성 매칭통장을 제공한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전 위험분석, 계약 당일 주거안심매니저 동행, 계약 후 반환보증료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안심 방어막도 가동한다. 오 시장은 “글로벌 톱3는 단순히 세계도시 순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서울의 경쟁력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더 나은 삶으로 바꾸는 전략”이라며 “앞으로 4년간 서울을 세계인이 찾고 싶고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글로벌 톱 도시이자 ‘삶의 질 특별시’로 만들어, 서울의 해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산업부 ‘지식산업센터 공실 대책·제도 개선 방안’입주방식 전면 네거티브 전환 정부가 비어있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한다. 산업통상부는 10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구조혁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지식산업센터 공실 대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골자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공실을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공공주택으로 흡수한다는 점이다.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수도권의 공실 센터를 매입해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비수도권의 빈 센터 역시 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공임대형 지산센터 건립’과 산업부의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공이 사들여 활용한다. 이 같은 조치는 지식산업센터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한계 수위를 넘었다는 판단 때문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전국에 설립 승인된 1553개 지식산업센터 중 최근 3년(2023∼2025년)간 준공된 곳의 평균 공실률은 43.5%, 미분양률은 26.9%에 달한다. 대출 규제와 시세 하락으로 수분양자들의 연체·파산 위험이 커지며 지난해 경매 건수는 3876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공실 해소를 위한 민간 수요 창출 지원책도 이번 대책에 대거 포함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일반공업지역 내 미분양 센터를 주거용 오피스텔 등 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확보 의무를 한시 면제했다. 이번에는 용도 변경 시 환수 대상이던 취득세(최대 35%)에 대해 지자체에 징수 유예를 요청해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가구당 7000만원(연 3%대) 규모의 리모델링 기금대출과 리모델링 후 주택 예상 감정가의 최대 60%까지 보증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모기지 보증도 신설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과 도심형 물류 거점(마이크로 풀필먼트센터), 드론 촬영서비스 등 신산업 기업들이 대거 입주할 수 있도록 길을 텄다. 사행·유해·위험시설을 뺀 모든 업종의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장이 주변 상권 영향과 인근 센터 분포·공실 현황을 파악해 설립 승인을 내주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무분별한 신규 착공도 차단키로 했다. 2010년 도입된 ‘지식산업센터’라는 명칭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 이름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지식산업센터가 공급과잉과 공실 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급 조절 체계를 갖추는 동시에 입주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 창업·성장기업이 입주해 산학연 협력을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산학연혁신허브 준공·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거점국립대 가운데 처음이며 2024년 말 준공된 한남대에 이어 전국에서는 두 번째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와 대학,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캠퍼스 부지에 혁신허브동을 건립하고 창업·성장기업 입주와 산학연 협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대 산학연혁신허브는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2만2천285㎡ 규모로 조성됐다. 기업·기관 입주 공간 98개와 학내 연구진·학생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연구 장비와 지원시설 등을 갖췄다.지난달까지 44개 기업이 53개 호실을 계약해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입주할 수 있다.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는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연구개발특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도 지정돼 입주기업이 업종과 성장 단계에 따라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가 단순 기업 임대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강원지역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성장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중앙회와 13개 시·도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아동양육시설 및 장애인지원센터 등 전국 각지의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중앙회 행사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김성은 회장을 비롯해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 협회 주요 임원진이 대전 성재원을 직접 방문했다. 협회 임원진은 성재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윤여웅 (주)제일건설 회장을 만나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오랜 기간 지역 복지 발전에 힘써온 성재원의 활동을 함께 살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김성은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성재원과 같은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포스코이앤씨가 2014년 시장 진출 이래 누적 46개 단지, 약 14조3000억원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수주액만 5조4000억원에 달한다. 최근 1기 신도시 등 고용적률 노후 단지들 사이에서 리모델링은 재건축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건축은 규제가 까다롭고 사업 기간이 긴 반면, 리모델링은 인허가 절차가 비교적 간소해 사업 속도가 훨씬 빠르다. 또한, 기존 건물의 뼈대를 살리기 때문에 건설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리모델링 사업 핵심 경쟁력은 시공 경험과 기술력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개포 더샵 트리에’, 국내 최초 5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더샵 둔촌포레’, 최초 3개 층 수직증축 단지 ‘잠실 더샵 루벤’ 등을 이미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현재 철거 및 공사가 진행 중인 곳만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4단지 등 7개 단지에 달한다. 2014년부터 선제적으로 전담 조직을 꾸린 포스코이앤씨는 12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리모델링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뼈대를 남기고 공사하는 특성상 정밀함이 생명인데, ‘3D 레이저 스캐닝’을 통해 1mm의 오차도 없는 3차원 도면(BIM)을 만들어낸다. 가장 까다로운 ‘지하 주차장 신설’과 ‘구조 보강’에도 특화 기술을 적용한다. 좁은 공간에서도 튼튼하게 기초를 다지는 ‘소구경 파일’ 공법, 위에서 아래로 땅을 파내려 가며 흙의 무너짐을 막는 ‘탑다운(Top-down) 공법’을 통해 기존 건물의 안전성을 완벽히 유지하면서 지하 주차장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시공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분당 느티마을 4단지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기존 16개 동 골조를 유지한 채 수평·별동 증축을 동시에 진행하며, 지하 4층 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해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초격차 기술력은 분양 시장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인접한 느티마을 3단지 ‘더샵 분당티에르원’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느티마을 4단지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143가구 일반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수도권 핵심 입지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하반기 분당 한솔마을 6단지, 이수 신동아 4차 등 우량 사업지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재건축 대비 빠르고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리모델링 사업에서 당사는 업계 최다 준공 경험과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조합원에게 최고의 주거 공간을 제공해 국내 리모델링 1위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금호건설은 최근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과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은 금호건설의 건축 부문 수주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주차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563억원(VAT 포함)이다. 금호건설은 6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아 사업을 수행한다. 가격과 기술이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금호건설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2026년 9월 착공해 2028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호건설은 기존에 강점을 가진 주거·공공 분야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도심 입체복합개발 분야에서도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도심의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택과 생활SOC를 함께 공급하는 입체복합개발이 새로운 주택공급 방식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수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이 대표적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총 공사비 약 3506억원(VAT 포함) 규모의 사업으로, 금호건설은 50%의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사업을 이끈다. 이 사업은 기존 장지버스공영차고지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공주택 658가구와 생활SOC, 녹지 등을 함께 조성한다. 교통시설과 주거·생활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결합해 도심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미래 건설시장에 대비한 전략적인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 8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독일 플랙트그룹의 국내 핵심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수주를 통해 금호건설은 첨단 산업시설 분야로 건축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2만3588㎡ 규모로 조성된다.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메인공장을 비롯해 사무공간과 창고, 실험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첨단 산업시설 분야의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건축 분야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가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며 “기존 주력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산업시설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건축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가 185
[근린시설] 입찰인원 : 7명
감정가: 2,440,521,200
최저가: 2,440,521,200
낙찰가: 4,262,625,220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장암리 1565-1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5,119,836,250
최저가: 3,583,885,000
낙찰가: 4,196,000,000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12-8
[주유소(위험물)]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4,235,536,000
최저가: 2,075,413,000
낙찰가: 2,900,000,00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신촌리 352-8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059,221,180
최저가: 2,141,455,000
낙찰가: 2,800,000,000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중암리 743-5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4,077,353,544
최저가: 1,997,903,000
낙찰가: 2,800,000,00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1000-3 6동 3층632호
[다세대(빌라)]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240,000,000
최저가: 1,792,000,000
낙찰가: 1,871,999,999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730-94
[근린주택]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4,003,896,000
최저가: 1,639,996,000
낙찰가: 1,766,600,000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74-4
[근린주택]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3,236,921,140
최저가: 1,586,092,000
낙찰가: 1,716,600,000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부동리 214-3
[농지] 입찰인원 : 8명
감정가: 2,006,456,000
최저가: 1,404,519,000
낙찰가: 1,672,258,99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23, 제105동 제11층 제1102호 (당산동4가, 당산현대아파트)
[아파트] 입찰인원 : 21명
감정가: 1,110,000,000
최저가: 1,110,000,000
낙찰가: 1,629,999,000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273-27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928,971,200
최저가: 1,350,280,000
낙찰가: 1,625,335,800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4-7 스마트시티 501동 4층404호
[아파트] 입찰인원 : 6명
감정가: 2,193,000,000
최저가: 1,074,570,000
낙찰가: 1,403,387,000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양리 145-2
[공장]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1,991,323,000
최저가: 975,748,000
낙찰가: 1,298,000,000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 1344-10
[근린시설]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973,455,940
최저가: 1,019,895,000
낙찰가: 1,176,820,000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 707-2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7명
감정가: 2,019,786,300
최저가: 989,695,000
낙찰가: 1,160,270,000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560 신도림현대아파트 제102동 제18층 제1804호
[아파트] 입찰인원 : 6명
감정가: 952,000,000
최저가: 952,000,000
낙찰가: 1,064,826,000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219-7
[공장]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2,540,620,000
최저가: 871,433,000
낙찰가: 1,048,888,000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99-1
[주택]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347,458,700
최저가: 943,221,000
낙찰가: 1,026,889,000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2024
[근린주택]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395,899,200
최저가: 977,129,000
낙찰가: 980,010,000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70-5 우림이비지센타 제8층 제808호
[아파트형공장]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2,150,000,000
최저가: 880,640,000
낙찰가: 968,7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