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에 짓는 '써밋 더힐'(조감도)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동작구 흑석동 304 일대에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 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 39·49·5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여의도권역(YBD)과 강남권역(GBD)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인 동작역에서는 4·9호선 환승이 가능해 도심권역(CBD)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해 주요 업무지구를 폭넓게 아우르는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이달 호반써밋 양재 임차인 모집공고전용 23~54㎡ 총 224가구 중 138가구 대상최장 8년 안정적 거주 가능 최근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장기 거주를 할 수 있는 청년안심주택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21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 집계에 따르면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매물은 1만7018건으로 전년동월(2만5929건) 대비 약 34.4% 감소했다. 동기간 월세매물도 1만9099건에서 1만5552건으로 약 18.6% 줄었다. 임대차 시장 전반에서 공급 여건이 빠듯해지면서 세입자가 원하는 조건의 매물을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역세권이나 신축 등 선호도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 소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체감 주거 불안도 커지는 모습이다. 전세사기 여파 이후 보증금 안전성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에 주거비 상승 우려까지 커지면서,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과 업계에서는 장기 거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안심주택이 실수요자들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호반건설은 이달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공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최장 8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 조건도 갖췄다는 평가도 받는다. 전 가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보험 가입을 할 수 있어 보증금 미반환 사고에 대한 우려도 적다.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양재역에는 GTX-C 노선도 계획돼 있다. 또한 양재동 일대는 2024년 AI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올해 초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도 최종 지정돼 대규모 AI·ICT 산업벨트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관리·육성 산업지구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트코, 이마트, 서초구청, 서초문화예술회관, 한전아트센터, 양재천카페거리,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언주초·은성중·은광여고·양재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단지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54㎡에는 3룸 구조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일반적인 청년안심주택에서 보기 드문 구조로, 재택근무 공간이나 드레스룸, 자녀 방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부 타입에는 다용도실과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 효율도 높였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전자레인지 등 주요 가전제품과 붙박이장을 기본 제공하는 ‘풀빌트인(Full Built-in)’ 시스템도 적용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코인세탁실, 계절창고 등 부대시설도 단지 내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서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 23~54㎡ 총 224가구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물량이다. 이달 임차인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에 짓는 ‘써밋 더힐’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흑석11 재정비 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 대단지로, 이 중 전용 39·49·5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면적별로는 △39㎡A 6가구 △39㎡C 2가구 △49㎡A 3가구 △49㎡B 4가구 △59㎡A 194가구 △59㎡B 8가구 △59㎡C 49가구 △59㎡D 102가구 △59㎡E 16가구 △59㎡F 17가구 △84㎡A 21가구 △84㎡C 10가구가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여의도권역(YBD)과 강남권역(GBD)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인 동작역에서는 4·9호선 환승이 가능해 도심권역(CBD)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해 주요 업무지구를 폭넓게 아우르는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흑석동 생활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깝다. 학군도 우수하다. 단지는 명문 사립 초·중학교로 평가받는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와 부속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서울은로초와 흑석초, 흑석고와도 가깝다. 국내 대표 학원가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동·방배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북측으로는 한강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남측으로는 현충근린공원과 서달산이 인접해 일상 속에서 수변과 녹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다. 한편 써밋 더힐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37 일원 써밋 갤러리에 만들어진다. 입주는 2030년 6월 예정이다. 관련기사
집값 상승률 넉달 만에 최고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된 뒤메이플자이 등 매물 반토막서초 롯데캐슬클래식 120㎡한달새 3억 올라 37억에 거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전 시장에 나왔던 절세 매물이 증발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7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 감소 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3주(18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먼저 송파구의 매매가격지수는 0.38% 상승했는데 전주(0.35%)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서초구도 0.26%로 전주(0.17%)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강남구 역시 0.20%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세제 압박으로 늘어났던 매물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거래 가격과 호가가 동반 상승한 결과로 해석된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까지 이어졌던 가격 조정 압력이 완화되고, 매물 잠김 현상까지 겹치며 상승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6만3227건으로 집계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마지막 날인 지난 9일 6만8495건 대비 5268건(7.69%) 줄었다. 서울 25개 전 자치구 모두 매물이 줄어든 가운데 서초구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 서초구 매물은 같은 기간 8579건에서 7402건으로 1177건(13.72%) 감소했다. 특히 대단지 위주로 매물 잠김 현상이 두드러졌다. 서초구 메이플자이 매매 매물은 지난 9일 434건에서 이날 240건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역시 같은 기간 1013건에서 544건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고, 송파구 헬리오시티 매물도 747건에서 558건으로 줄었다. 서울 아파트 매물 수가 줄어들며 다주택자 절세 매물이 집중됐던 강남 3구에선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초구 롯데캐슬클래식 전용면적 120㎡는 지난 8일 37억원에 거래되며 손바뀜했다. 지난달 17일 34억원보다 한 달 만에 3억원 오른 가격에 계약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구 일원동 가람아파트 전용 75㎡도 지난 12일 29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특히 한강벨트 핵심 입지 중 하나인 성동구의 서울숲푸르지오 1차 전용 59㎡는 지난 4일 20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해당 면적에서 첫 20억원대를 기록했다. 같은 단지 전용 84㎡도 이틀 뒤인 지난 6일 24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절세 목적의 급매물이 소화된 후 일부 주요 단지의 호가와 거래 가격이 지난해 말~올해 초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KB부동산에 따르면 압구정현대 6·7차는 다주택자 양도세 관련 급매가 쏟아지던 2~4월 시세 하위 평균이 71억원 선까지 내려갔지만, 현재 74억원 선까지 회복되며 지난해 말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수석연구원은 "대출 규제나 세제 효과로 가격을 묶어두는 효과는 3개월에서 6개월로, 지속 시간이 길지 않다"면서 "현재 서울 아파트 가격은 사실상 올해 1월 초 수준으로 되돌아온 상태고, 가격 상방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외에도 서울 중하위 지역에서 키 맞추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상승률 상위 지역이 강북권과 외곽 지역에 집중되면서다. 종암·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아파트 가격이 오른 성북구가 0.49%로 서울 전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대문구(0.46%), 강북구·관악구(각 0.45%), 광진구·강서구(각 0.43%)가 뒤를 이었다. 전주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크게 확대된 곳은 관악구였다. 봉천·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진 관악구는 전주 0.20%에서 이번 주 0.45%로 0.25%포인트 뛰었다. 이어 광진구가 0.27%에서 0.43%로 0.16%포인트, 도봉구가 0.24%에서 0.37%로 0.13%포인트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고 대출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무주택 실수요와 신혼부부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현재 시장은 양극화가 아닌 가격 키 맞추기 흐름에 가깝다"며 "서울 중하위 지역의 거래와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 이들 지역 매도자들이 일부 대출과 기타 자산을 활용해 15억~20억원대 서울 중위권·한강벨트 지역으로 갈아타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곽 상승세와 맞물려 경기 남부 핵심 지역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 [박소은 기자 /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5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값 동향서울 0.31%↑ 전주 대비 상승폭 확대재건축·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일부 지역의 거래 관망세에도 불구하고 재건축 단지와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잇따라 체결되면서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31%로 전주(0.28%)와 비교해 소폭 올랐다. 이 기간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도 0.07%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14%→0.17%), 지방(-0.02%→-0.01%) 등이다. 부동산원 측은 “매수 관망세 심화로 거래가 주춤하는 지역과 재건축 추진 단지,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가 올랐다”고 짚었다. 자치구별로 강남 3구에서는 송파구(0.38%)는 잠실·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이 기간 강남구와 서초구도 각각 0.20%, 0.26% 올랐다. 강북의 경우 성북구(0.49%)는 종암·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6%)는 남가좌·홍제동 위주로, 강북구(0.45%)는 미아·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포착됐다. 일례로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 삼성1차’ 전용면적 181㎡는 지난 15일 46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역삼동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2블럭’ 70㎡ 또한 지난 16일 16억7500만원에 팔리는 등 강남구 내 최고가 거래 행진이 뚜렷했다. 경기 지역(0.12%)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인천은 -0.01%로 전주 대비 하락세로 돌아섰다. 경기 지역에서는 광명시(0.68%)는 하안·광명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48%)는 비산·관양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48%)는 야탑·정자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세가 포착됐다. 이 기간 지방에서는 광주(-0.16%→-0.16%), 대구(-0.07%→-0.04%) 등으로 5대 광역시가 0.01% 하락했다. 한편 전국 전세가는 0.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서울 전세가는 0.29% 올랐다. 부동산원 측은 “전반적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정주 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임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관련기사
강남3구 2주 연속 상승…서울 25개구 모두 오름세 유지성북 0.49%로 서울 최고…상승폭은 관악이 최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강남3구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북권과 한강벨트까지 상승세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방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며 서울과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3주(18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0.28%)보다 상승폭을 키운 0.31%를 기록했다. 지난주 3개월만에 서울 전 자치구가 상승 전환한 데 더해, 이번 주에도 25개 자치구 모두 오름세를 이어갔다. 절세 목적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되면서 강남권 약세 흐름도 빠르게 잦아드는 기류다. 잠실·신천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진 송파구는 0.38%를 기록하며 전주(0.35%)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서초구도 0.26%로 전주(0.17%)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강남구 역시 0.20%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실제 신고가 거래도 다시 등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는 지난 4월 6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9월 기록한 56억원이었다. 서울 상승률 상위 지역은 강북권과 외곽 지역에 집중됐다. 종압·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아파트 가격이 오른 성북구가 0.49%로 서울 전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대문구(0.46%), 강북구·관악구(각 0.45%), 광진구·강서구(각 0.43%)가 뒤를 이었다. 전주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크게 확대된 곳은 관악구였다. 봉천·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진 관악구는 전주 0.20%에서 이번 주 0.45%로 0.25%포인트 뛰었다. 이어 광진구가 0.27%에서 0.43%로 0.16%포인트, 도봉구가 0.24%에서 0.37%로 0.13%포인트 확대됐다. 경기권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광명시는 0.68%로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안동·광명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안양 동안구와 성남 분당구도 각각 0.48% 상승했고, 과천시는 0.20%로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반면 지방은 여전히 침체 흐름이다. 광주는 -0.16%, 세종은 -0.11%, 대구는 -0.04%를 기록했다. 신규 입주 물량이 누적된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 위축이 이어지며 서울과 지방 간 시장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전세 시장도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0.29% 상승하며 전주(0.28%)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송파구가 0.51%로 전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성동구(0.49%), 성북구(0.47%), 광진·도봉구(0.42%) 등도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관련기사
커뮤니티·주차대수 확대 등공사비 인상분 반영 영향같은평형 받아도 3억 더내야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의 조합원이 앞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추가로 내야 할 금액이 1년도 안 돼 2억~3억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상승 추세인 공사비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조합은 이날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을 앞두고 조합원 추정 분담금을 다시 계산해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조사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번 공지에선 전용면적 76㎡(31평형) 보유 조합원이 앞으로 조합원 분양에서 같은 평형대로 신청하면 추정 분담금은 4억2000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사전 조사 당시 분담금을 2억3000만원 정도로 추정했는데, 1억9000만원가량 늘어난 것이다. 전용 84㎡(34평형) 조합원이 같은 평형대로 신청할 경우 추정 분담금은 3억2000만원 정도로 추산됐다. 지난해 조사 때(1억8000만원)와 비교하면 1억4000만원 정도 더 많은 금액이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전용 76㎡와 84㎡ 두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조합은 추정 분담금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주민공용시설(커뮤니티)과 주차대수 확대, 공사비 인상분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분담금 심의 과정에서 3.3㎡당 900만원이었던 공사비는 93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공시가격이 오른 점도 영향을 끼쳤다. 이 아파트의 올해 공시가격은 30% 안팎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의 비례율을 추정하는 과정에서 기준이 되는 종전자산의 경우 감정평가 과정에서 공시가격 인상분이 일정 부분 반영된다.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롯데건설이 21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의 입찰 보증금 500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선납부했다. 도심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의 보증금 마감시한은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다. 입찰 마감일은 26일 예정돼 있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6월27일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이익을 최우선으로 성수4지구만을 위한 사업 조건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보유한 초고층 시공 기술력을 비롯해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가 1조3628억원에 달하는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앞서 조합은 작년 12월 첫 입찰 공고를 내고 2월 9일 마감했으나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홍보 경쟁이 과열되며 지침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서울시의 조사 결과 두 건설사가 조합 규정을 위반했다고 지적돼 ‘입찰 무효’가 결정됐다. 성동구청은 1차 입찰 공고 유찰과 2차 재공고 과정의 절차 문제, 입찰 참여 안내서에 세부 제출 서류가 명기되지 않은 이유를 들어 행정지도에 나섰다. 조합은 이 같은 행정지도를 수용해 기존 입찰을 취소하고 새롭게 절차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도계위 통과 서울 남산이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도심 명소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남산과 명동, 예장동 일대 약 329만㎡ 다. 서울시는 활력, 연결, 회복, 체험 등 4개 분야 총 15개 사업을 통해 남산을 서울 도심 활력 거점으로 조성하고 그 주변 전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중 8개 마중물 사업에 2031년까지 총 사업비 193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마중물 사업은 남산 360도 전망대 및 조망거점 조성사업을 비롯해 △ 남산주변부 보행접근성 강화사업 △남산테마길 입구 경관 개선 사업 △ 곤돌라 주변 지역 도시관리 사업 △ 남산 생태환경 복원 사업 △ 남산 환상림 조성 사업 등이다. 시는 남산 재생 사업으로 유동인구와 소비가 늘면 회현동, 필동, 장충동 등 주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산일대 활성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남산이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여가 공간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GTX 노선 수혜 지역 매수세 유입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26~29일 정당계약 체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호재를 품은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힐스테이트 금정역’ 전용 84㎡는 이달 13억원(22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달 거래금액(11억4000만원, 11층) 보다 1억60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이 단지는 도보이용거리에 지하철 1·4호선 금정역·GTX C(예정)이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 송도더스카이’ 전용 84㎡는 지난달 13억6000만원(27층)에 손바뀜하며 직전 신고가(12억3700만원, 56층)를 새로 썼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화포레나 인천구월’ 전용 84㎡도 지난 3월 직전 거래보다 2500만원 오른 6억8500만원(11층)에 거래됐다. 이들 단지 모두 GTX B노선 개통 호재가 있다. GTX A노선이 개통된 지역에서도 가격 강세는 확인된다. GTX A 킨텍스역 인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장항동 ‘킨텍스원시티 1블록’ 전용 84㎡는 지난 1월 13억47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거래가격인 11억원대보다 2억원 이상 오른 수준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과거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가 집값을 결정했지만, 이제는 GTX 개통으로 물리적 거리보다 이동의 효율성이 주거 가치를 좌우하게 됐다”라며 “GTX 개통 호재는 단순 생활권의 경계를 없애는 것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도 영향을 주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강력한 ‘가격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런 가운데 GTX B노선 개통 호재 기대감은 받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가 오는 26~29일 계약을 진행한다.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동 총 1649가구 중 전용 59~84㎡ 897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부지 앞 소사역을 통해 마곡·구로·가산 등 G밸리 업무지구와 서울 3대 업무지구(여의도·광화문·강남)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먼저 부천시가 소사역에 KTX 이음 정차를 추진 중이며,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GTX B노선(2031년) 개통도 예정돼 있다. 한 지역 중개업계 관계자는 “1호선과 서해선, 7호선 등을 이용하기 편리했던 부천시 소사역 일대에 KTX와 GTX 등 광역 철도망까지 확충되면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도시 차원의 경쟁력까지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을 위한 월세(임대료) 및 관리비 카드결제 서비스가 국내에서 처음 도입돼 주목받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종합 관리 핀테크 기업 홈스페이는 코나아이와의 제휴를 통해 외국인 임차인을 위한 월세(임대료) 및 관리비 카드결제 서비스를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는 코나아이 외국인 무기명 선불카드와 연계해 운영되며 외국인이 생활 결제와 월세(임대료)와 관리비를 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장기체류자 증가로 외국인 임대차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자체별로 외국인 주거 복지 및 금융 포용 정책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으나 외국인의 경우 주거 비용 결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신용카드 발급 제한과 계좌 개설 문제, 또 현금 중심의 월세(임대료) 납부 구조 등의 가로막혀서다. 홈스페이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불카드 기반 결제’, ‘임대인 계좌 송금’, ‘생활 결제 연계 구조’를 결합한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이번 서비스를 위해 외국인 무기명 선불카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점 결제, 일반 가맹점 사용, ATM 이용 등 국내 생활 전반에 사용 가능하다. 이와 관련 홈스페이 측은 “외국인 무기명 선불카드를 이용하면 주거생활에 필요한 임대료와 관리비도 결제 할 수 있어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들에게 ‘생활형 결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스페이는 기존 월세(임대료) 및 관리비의 단순 결제 서비스를 넘어 △외국인 특화 결제 구조 △생활형 선불카드 기반 서비스 △월세(임대료) 및 관리비 통합 결제 △정책 및 소상공인 연합회 연계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등 부동산 종합 관리 금융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건영 홈스페이 대표는 “외국인 임차인의 월세(임대료) 문제는 단순 결제 문제가 아니라 국내 정착과 생활 안정과 직결된 문제”라며 “소상공인 임대료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과 함께 외국인의 생활 결제와 주거 결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최근 자신이 산 건물의 공실로 이자 부담이 컸던 상황이 나아졌다고 근황을 전한 배우 겸 유튜브 이해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건물 대신 삼성전자 샀으면, (SK) 하이닉스였으면”이라고 썼다. 또 “한쪽은 공실과 누수, 한쪽은 경제적 자유, 근데 뭐 이미 건물 샀다”라고 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10억으로 건물 대신 주식 샀다면’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해인이 머리를 말리는 모습이 나온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이해인이 공실에 누수, 이자 부담, 각종 공과금 등의 현실로 힘들어한다.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수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는 이해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해인은 공실 문제 부담이 컸던 건물 상황이 나아졌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지난달 18일 이해인은 자신의 SNS에 “안 된다고 했던 건물”이라며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공실 6개에서 시작했고 이자 1200(만원) 중 600(만원)을 제가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2개 들어왔고 300정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4개 남았고 계속 채우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해인은 지난 8일 건물 매입 후 늘어난 금융 부담을 토로하며 직접 ‘속옷 공동구매’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특히 “이자 1200만원 내려면 별걸 다 한다. 남자 속옷 공구까지 시작했다”며 “남자친구 선물로 딱 좋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자 내려고 진짜 열심히 사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후 겪고 있는 경영난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3월 15일 SNS에 “월 이자 1200만원 월 임대료 600만원”이라며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시겠습니까 파시겠습니까”라고 썼다. 이어 “혹시 상가 찾는 분 있으시면 DM이나 메일로 문의 주세요”라며 “공실 채우는 과정을 계속 공개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인은 지난 2월 32억원 대출을 받아 40억원대 건물주가 됐다. 관련기사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 6월 공급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전용 84·103㎡ 1534가구 천안·아산 청약시장에서 KTX·SRT 천안아산역 인접 사업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KTX와 SRT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는 데다가 작년 9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19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KTX·SRT 천안아산역 일원에서 추진된 예정이다. 6만1041㎡ 부지에 2만1959㎡(연면적 29만6800㎡)로 조성된다.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6735억원을 투입,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 환승주차장 등을 새로 조성·확충하고 업무·상업·주거·숙박·문화예술·공공 시설 등 환승지원시설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천안시도 지난 2월 천안시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천안아산역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68만㎡ 규모의 이 사업은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지난해 착공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2027년 준공하면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유치 등이 추진돼 R&D 사업화에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한성건설이 오는 6월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지구에서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 동 전용 84·103㎡ 15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은 2029년 2월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휴대지구는 천안아산역 남측에 조성되는 신규 주거지다. 천안·아산권 택지지구와 천안아산역 상업지역 남측, 아산탕정지구와 인접해 있다. 특히 KTX·SRT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이 가깝다는 장점도 있다. 천안아산역은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KTX·SRT와 일반 철도, 수도권 전철 등이 정차하는 철도 교통 요지로 손꼽힌다. 지구 내 상업시설과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천안아산점), 이마트(천안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지근거리에 있다. 사업지 앞에 유치원(예정)과 초등학교(2029년 3월 개교 예정) 부지가 있고 설화중·고와 이순신고, 삼성고, 충남외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삼성SDI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계열사와의 직주근접성도 좋은편이다. 지구 내에 근린공원과 수변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성건설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KTX·SRT 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을 가까이 누리는 천안아산역 남부권 새 도시의 첫 분양 단지”라며 “광역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 수요, 대단지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현대건설 보강공사 공법 제안서 단독 입수철근 178t 누락 뒤 용접 보강 검토구조 검증·보강공사 2~3개월 전망국토부 감사에 추가 안전점검까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기둥 전체를 철판으로 감싸 용접하는 방식의 보강공법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최종 시공계획서 검토가 지난 4월까지 이어진 점을 감안하면 GTX-A 삼성역 구간의 상반기 내 개통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매일경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3공구 건설공사(토목) 지하5층 기둥 현안보고’ 문건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철근 누락 문제의 보강 방안으로 ‘SM490 22t 철판’을 기둥 외부에 전면 부착·용접하는 공법을 제안했다. 해당 문건은 현대건설이 철근 누락을 인지한 후 서울시에 보고하며 제출한 자료로, 2025년 11월 10일 작성됐다. 문건에는 지하 5층 기둥 80개에서 주철근 약 178t이 누락됐으며, 설계도면 해석 오류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적시됐다. 준공 구조물 검토 결과 80개 가운데 50개 기둥이 축하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내부 검토 과정에서 △철판 보강 △철근·레미콘 추가 타설 방식의 단면 증타 △탄소섬유 시트 보강 등 3개 공법을 비교 검토했다. 이 가운데 철판 보강 방식이 구조 성능과 공기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 보고서에는 철판 보강 공법에 대해 “축력·휨·전단 성능이 우수하고 공기가 상대적으로 짧다”고 기재됐다. 반면 단면 증타는 작업 공간이 많이 필요하고 공기가 길어지는 단점이, 탄소섬유 시트 방식은 압축 보강이 불가능해 구조 성능이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담겼다. 현대건설은 SM490 22t 철판 제작 후 기둥 전체를 감싸 용접하는 방식으로 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추진 일정표에는 구조해석과 샵드로잉 작성, 원설계자 및 감리 검토를 거쳐 2026년 3월 둘째주까지 철판 가공·시공을 진행하는 계획이 담겼다. GTX-A 삼성역 구간은 올해 상반기 개통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그러나 철근 누락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보강 공사와 추가 검증 절차까지 필요해지면서 개통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해당 구간은 GTX-A와 GTX-C 노선이 통과하는 핵심 구조부인 만큼 국토교통부의 추가 검증과 정밀안전점검도 이어질 예정이다. 현대건설 계획서상 보강 공사는 올해 3월 중 마무리 일정이 제시됐지만, 서울시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4월까지도 기둥 보강 최종 시공계획서를 검토 중이었다고 밝혔다. 보강 공사와 후속 안전 검증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GTX-A 삼성역 구간의 상반기 내 개통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시는 “보강 공법 적용 이후 구조 안전성은 기존 설계보다 강화되는 것으로 전문가 검토 결과 확인됐다”며 “구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추가 정밀안전점검과 보강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5년 11월 자체 품질 점검 중 지하 5층 기둥 구조물에 일부 철근이 누락된 사실을 발견하고 발주처인 서울시에 지체없이 보고했다”면서 “이후 서울시와 함께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 및 현장 점검을 거쳐 당초 설계 기준을 상회하는 강판 보강 공법을 선정했으며, 국토교통부 긴급안전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추가 반영해 안전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도록 검증된 방법으로 철저하게 보강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강공사에 소요되는 일체의 비용은 현대건설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기둥 80개에서 주철근 일부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기둥 가운데 50개가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문진석 민주당 의원은 “이번 삼성역 철근누락 사태는 철근누락의 원인은 물론, 서울시의 ‘보고 누락’도 현미경처럼 검증해야 한다”면서 “국토위에서 이 문제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작년 11월 발견후 보강공사 미뤄서울시·국가철도공단 감사국토부, “보강안 철저 검증”6월 개통 예정대로 될지 불확실 GTX-A 삼성역 구간 공사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 사실이 확인되며 국토교통부가 긴급 조치에 착수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가 시행 중인 GTX-A 삼성역 구간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공사에서 기둥 80개에 들어가야 할 주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사실이 확인됐다. 설계도상 철근을 두 줄(2열)로 배치해야 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한 줄(1열)만 시공됐다. 국토부는 준공 구조물 기준으로 80개 기둥 중 50개가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현대건설은 작업자가 설계도면의 ‘투번들(two bundle)’ 표기를 놓치면서 시공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측은 “시공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오류를 발견해 서울시에 먼저 보고했다”면서 “이후 보강 공사 방안을 함께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일부로, GTX-A 열차가 지나는 핵심 구간이다. 현재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종합시험운행도 진행 중이었다. 당초 6월 개통이 예상된 상황이었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시공사로부터 오류 사실을 처음 보고받았고, 올해 4월 29일 국토부에 공식 보고했다. 국토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했고 오류 인지 후 상당 기간이 지나서야 보고된 점 등을 고려해 사업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 방안에 대해 공인기관 등을 통한 별도 검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현대건설 측은 현재 구조안전진단 결과 붕괴 등 위험성은 일단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GTX-A 삼성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 해제 및 정식 개통 시점도 불확실해졌다. 국토부는 “보강 방안 검증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국토부, 관리비 제도 개선안허위 장부 작성 시 처벌 강화외부 회계감사 매년 의무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면서도 내역을 알기 어려웠던 '깜깜이 아파트 관리비' 비리에 대한 형사처벌이 최대 징역 2년으로 무거워진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9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관리동이나 입주자대표회의가 장부를 안 쓰거나 허위로 작성하면 처벌이 현행 '징역 1년 또는 벌금 1000만원 이하'에서 '징역 2년 또는 벌금 2000만원 이하'로 무거워진다. 주민이 장부 열람을 요구했을 때 거부하기만 해도 기존 '과태료 500만원 이하'에서 '징역 1년 또는 벌금 1000만원 이하'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관리비 내역 제공 의무를 위반했을 때 물어야 하는 과태료도 현재 500만원 이하에서 1000만원 이하로 두 배 오른다. 면제받기도 했던 외부 회계감사 역시 앞으로는 서면 동의 예외 조항을 삭제해 예외 없이 매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주민 동의 없는 일감 몰아주기 담합도 차단된다. 그동안 청소나 경비, 각종 공사 계약을 맺을 때 관리동에서 임의로 수의계약을 맺는 일이 잦았지만 앞으로는 경쟁 입찰을 붙여야 한다. [홍혜진 기자] 관련기사
서울시, 3차 재개발 규제혁신상업·준주거지역도 공급 늘려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적 상한 용적률을 높이는 등 규제를 완화해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21일 법적 상한 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고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 3차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3차 개선안은 '도시정비형' 재개발이 대상이다. 주로 상업지역, 공업지역 등 비주거용도지역에서 진행된다.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서 지구와 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을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한다. 특히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완화한다. 사업성을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준주거지역은 최대 600%(기존 500%), 근린상업지역 최대 1080%(기존 900%), 일반상업지역 최대 1560%(기존 1300%) 이하까지 허용한다. [한창호 기자] 관련기사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매물 6만3670건최근 열흘 새 3000건 이상 감소서초 메이플자이 434건→242건송파 헬리오시티 감소율 27.2%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후 열흘간 서울 모든 자치구에서 아파트 매물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권에서는 매물이 반토막 난 대단지도 있었다. 업계에서는 다주택자들이 급매물을 거래한 후 남은 매물을 거둬들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매물은 6만3670건으로, 이는 최근 열흘 사이 매물이 3000건 이상 줄어든 수치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9일(6만8495건), 중과가 재개된 10일(6만6914건)보다 각각 7.0%, 4.9% 감소했다. 감소세는 모든 자치구에서 확인됐다. 지난 9일 대비 감소폭이 가장 큰 자치구는 강동구로 매물이 3928건에서 3318건으로 15.6% 급감했다. 이어 서초구 -12.5%, 마포구 -9.8%, 노원구 -9%, 영등포구·성북구 -7.7% 등의 감소폭이 평균치를 웃돌았다.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별 ‘대장 아파트’로 불리는 유명 대단지에서 감소폭이 컸다는 점이다.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이 1013건에서 560건으로 반토막 났고, 서초구 메이플자이(3307가구)도 434건에서 242건으로 쪼그라들었다. 특히 송파구 헬리오시티(9510가구)의 감소폭은 27.2%에 달했다. 입지가 좋은 지역 내 대규모 단지의 ‘매물 잠김’이 본격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 향방에 대해 시장과 업계는 당정이 내놓을 부동산세 개편안을 주시하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 등이 매물을 내놓으면 단기적으로 거래가 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최근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실거주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임대사업자에 제공한 양도세 중과 혜택도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민간과 공공 주택 공급을 다양하게 촉진하는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 업계 전문가는 “정책 초점이 수요 억제책에만 집중된 것은 아쉽다”며 “공급 확대도 주요 정책 의제로 다룰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김대헌 사장, 덴마크·네덜란드재생에너지 디벨로퍼와 협력 호반그룹이 대한전선을 앞세워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방문해 대한전선 유럽본부와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글로벌 재생에너지 디벨로퍼 및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기업 관계자들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사장은 먼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디벨로퍼 경영진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2027년 준공 예정인 대한전선의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현황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프로젝트 협업 가능성 및 정보 교류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네덜란드 암스텔베인에 위치한 대한전선 유럽본부도 찾아 현지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대한전선은 현재 유럽본부를 중심으로 덴마크·스웨덴·영국 등 총 5개 지사와 1개 법인을 운영하며 유럽 주요 국가에서 초고압 전력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소은 기자] 관련기사
고금리와 공사비 폭증, 각종 규제 여파로 '단순 임대'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가운데, 공실 문제와 수익성 악화로 위기에 처한 건물주들을 위한 자산 가치 재설계 세미나가 열린다. 매경부동산사업단은 부동산 자산 가치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죽은 건물 살리기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첫 세미나는 '공실 건물을 달러 버는 호스텔로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다음달 20일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문을 연다.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 수요를 선점해 기존의 원화 임대 수익 구조를 달러 기반의 고수익 사업 모델로 전환하는 '운영형 부동산'의 실전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윤희 매경부동산사업단 부대표(부동산학 박사)가 고금리 시대의 해답으로 '외국인 타깃' 수익률 분석을 강의하며, 이어 한승재 건축사가 외국인 특화 호스텔 설계와 인허가 전략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삼성E&A가 스마트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E&A는 지난 20일 경기 평택시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중지권 2.0(S.A.Y ON)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E&A가 2020년 도입한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작업중지권은 현장 근무자가 위험 상황을 인지했을 때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안전 조치다. 삼성E&A는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S.A.Y ON'을 자체 개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앱 이용을 장려하고 사용 방법을 설명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S.A.Y(Safety Around You)는 삼성E&A가 2023년 론칭한 안전문화 브랜드다. 삼성E&A는 'S.A.Y 포럼'도 열고 발주처, 협력사 등 프로젝트 구성원이 모여 안전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송도, 평택 등 국내외 주요 현장에서 S.A.Y 포럼을 진행했다. [임영신 기자] 관련기사
경상남도 양산시 북정동 99
[분뇨쓰레기처리]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6,410,934,400
최저가: 8,041,358,000
낙찰가: 10,600,055,000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621-67
[숙박시설]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8,848,677,600
최저가: 4,335,852,000
낙찰가: 4,510,910,000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사도리 197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5,685,587,400
최저가: 3,979,911,000
낙찰가: 4,002,000,000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 가연리 724-2
[공장] 입찰인원 : 5명
감정가: 3,550,710,390
최저가: 2,485,497,000
낙찰가: 3,220,000,000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240-7
[근린시설]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6,357,444,863
최저가: 2,180,602,000
낙찰가: 3,200,000,00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148
[근린시설]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4,211,034,800
최저가: 2,063,407,000
낙찰가: 2,895,000,000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내리 848-10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671,097,920
최저가: 2,569,768,000
낙찰가: 2,741,000,0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32-19
[근린주택]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474,768,000
최저가: 2,474,768,000
낙찰가: 2,501,088,80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대내동 5-8
[근린주택] 입찰인원 : 5명
감정가: 2,785,048,840
최저가: 1,364,674,000
낙찰가: 1,718,200,0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78-70
[근린주택]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1,775,456,760
최저가: 1,420,366,000
낙찰가: 1,640,000,000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 315-16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214,915,000
최저가: 1,102,716,000
낙찰가: 1,455,720,000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석정리 238-29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152,687,000
최저가: 1,054,817,000
낙찰가: 1,292,000,0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69-26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254,959,000
최저가: 1,104,929,000
낙찰가: 1,239,999,000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 718-7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5명
감정가: 1,870,266,280
최저가: 948,312,000
낙찰가: 1,160,000,001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 669-7
[근린주택]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1,844,156,920
최저가: 903,637,000
낙찰가: 1,108,000,000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3 한화포레나킨텍스 103동 46층4604호
[아파트] 입찰인원 : 14명
감정가: 1,080,000,000
최저가: 756,000,000
낙찰가: 1,050,612,00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 205-1
[농지]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535,512,000
최저가: 526,681,000
낙찰가: 1,030,000,000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257 옥동서광아파트 103동 2층205호
[아파트] 입찰인원 : 19명
감정가: 860,000,000
최저가: 602,000,000
낙찰가: 833,399,999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6234 다산한강반도유보라 7403동 19층1902호
[아파트] 입찰인원 : 24명
감정가: 782,000,000
최저가: 547,400,000
낙찰가: 813,550,000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380-12
[대지]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590,600,000
최저가: 779,394,000
낙찰가: 812,1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