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 49층에 조성‘래미안 원베일리’ 스카이브릿지 유명세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조성되는 커뮤니티시설인 스카이라운지가 단지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강이나 호수, 도심을 조망하기 좋은 고층에 설치되는 스카이라운지는 단지 전체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세를 견인하는 핵심 시설로 꼽히고 있다. 스카이라운지 내부에는 카페나 북라운지를 마련해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면서 입주민들 사이에서 선호도 높은 커뮤니티시설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등이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를 보면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의 특화 콘셉트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주택’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34%를 차지했으며 응답비율이 전년 대비 9% 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서초구의 대표 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는 스카이라운지 조성으로 유명세를 더한 아파트로 꼽힌다. 2023년 입주한 총 2990가구의 대단지에 2개동 중간을 연결한 스카이브릿지가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단지 전용면적 84㎡형이 지난 1월 60억8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송도국제신도시에서 지난 2024년 12월 입주한 ‘송도자이더스타’(1533가구) 최고층인 44층에 스카이라운지를 조성, 오션뷰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독서를 할 수 있다. 이 아파트의 3.3㎡당 평균 시세는 2648만 원으로 송도동 평균(2383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 104동 49층에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여의도공원 면적의 3.2배 규모인 운정호수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이 그동안 지하·지상에서 이제는 고층이나 최상층에도 조성되면서 차별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지역 내에서는 랜드마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짚었다. 관련기사
서울 등 핵심지 거래량 급감 과천은 80%나 떨어지기도 대출 막히자 갈 곳 잃은 매수세구리·군포 등 비규제지역 쏠려규제 피한 단지들은 연일 ‘잭팟’ 지난해 발표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규제지역 거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대책 전 3개월(2025년 8월~10월) 월평균 7330건에서 대책 후 3개월(2025년 11월~2026년 1월) 평균 5070건으로 30.83%(2260건) 감소했다. 자치구별로도 이미 규제지역이었던 강남3구(서초∙강남∙송파) 및 성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거래가 줄어 규제 여파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한 모습이다. 경기도에서도 규제지역의 거래 감소세가 뚜렷하다. 과천시는 같은 기간 57건에서 12건으로 79.41%가 감소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고 하남시(-59.15%), 성남시 분당구(-58.77%), 안양시 동안구(-46.18%), 광명시(-44.82%) 등 규제지역 12곳 모두 거래량이 줄었다. 반면 비규제 지역은 증가세가 확인된다. 구리시는 236건에서 419건으로 77.93%가 늘어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군포시(+69.52%), 용인시 기흥구(+58.3%), 인천시 연수구(+48.2%), 화성시(+47.61%) 등 대부분의 비규제 지역에서 거래가 늘었다. 비규제 단지의 강세는 분양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 1순위 청약자가 가장 많은 단지는 총 1만1497명이 접수한 인천의 비규제 단지 ‘인천 검단 호반써밋Ⅲ’으로 확인된다. 이 외에도 규제 시행 직전 입주자모집공고를 내 규제를 피한 광명의 ‘힐스테이트광명11’과 성남의 ‘더샵 분당 티에르원’을 비롯해 비규제 지역인 김포 풍무역세권의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풍무역 푸르지오 더마크’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분위기 속 수도권 주요 비규제 지역에서 신규 분양도 예고돼 있다.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5㎡ 총 639가구로 조성된다. 롯데건설은 경기 광주시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며 시흥시에서는 호반건설이 거모지구 B1블록에 3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을 선보인다. 인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 달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9878건→4537건, 청약 수요 급감수도권 접수 94.9% 집중비수도권 청약 수요 제한 지난달 민간 아파트 1순위 경쟁률이 2024년 3월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1순위 경쟁률은 3.03대 1(1497가구 공급·4537건 접수)로 집계됐다. 접수 건수는 전월(9878건) 대비 54.1%, 전년 동월(41,046건) 대비 88.9% 감소했다. 전국 공급가구수는 2351가구로 전년 동월(2030가구)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청약 접수는 크게 줄며 청약 수요 감소가 뚜렷했다. 월별 흐름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1순위 경쟁률은 2025년 12월 6.16대 1에서 2026년 1월 4.09대 1, 2026년 2월 3.03대 1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접수 건수도 같은 기간 8만144건에서 9878건, 4537건으로 빠르게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청약 수요는 수도권에 집중됐다. 2월 전체 접수 4537건 가운데 경기·인천에서 4306건이 접수돼 전체의 94.9%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비수도권 전체 접수는 231건에 그쳤다. 서울·대구·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은 신규 공급이 없었다. 한편 전국 공급가구수는 2021년 22만1896가구, 2022년 20만4824가구, 2023년 12만8313가구, 2024년 15만7612가구, 2025년 12만1832가구로 집계됐다. 2026년은 1~2월 누적 기준 5364가구에 머물러 있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팀장은 “지난달 시장은 수요가 완전히 사라졌다기보다 자금조달 여건과 가격 수용성을 통과한 수요만 청약에 참여한 결과”라면서 “대출 규제와 금융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청약 수요가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901건고가 아파트 밀집 강남3구에 집중“양도세 중과 이후 증여 더 늘 듯”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증여가 크게 늘고 있다. 세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자녀에게 주택을 넘기거나 급매로 처분에 나서는 모습이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를 포함한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90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514건보다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권에서 증여가 두드러졌다. 지난달 자치구별 증여 건수는 강남구 87건, 서초구 62건, 송파구 56건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강남구는 41건에서 87건으로 2.1배, 서초구는 32건에서 62건으로 1.9배, 송파구는 36건에서 56건으로 1.6배 늘었다. 이 같은 증가는 오는 5월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향후 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자녀에게 주택을 증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령별로 보면 고령층 중심의 증여가 뚜렷했다. 지난달 강남구 증여 신청자 12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62명이 70대였고, 서초구에서도 증여인 가운데 60대 이상 비중이 약 80.2%에 달했다. 반면 주택을 넘겨받은 수증인은 자녀 세대가 대부분이었다. 강남구 수증인 130명 가운데 40대가 30.8%(40명)로 가장 많았고, 50대도 23.8%(31명)를 차지했다. 다주택자들은 증여와 매도 사이에서 전략을 고민하는 모습이다. 증여세 부담이 큰 집주인들은 급매로 매도에 나서는 반면 일부는 세 부담을 감수하고 자녀에게 자산을 이전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물도 빠르게 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집계에 따르면 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7만4510건으로 한 달 전(5만9606건)보다 약 1만5000건 증가했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 기대가 큰 집주인들은 매도보다 증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는 5월9일 이후 증여 사례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지지옥션 2월 경매동향 보고서강남·송파구 15%포인트 하락 부동산 규제 기조 속 매수세 위축경기·인천은 낙찰가율 강세 그동안 대출 규제 회피처로 호황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기조로 인해 매수세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10일 지지옥션의 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101.7%로 1월의 107.8%보다 6.1%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전월 대비 송파구 15.8%포인트, 강남구 14.8%포인트, 서초구 8.6%포인트 하락 등 강남3구가 하락을 주도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실제 낙찰된 금액의 비율로 낮을수록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낙찰률은 45.4%로 1.1%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8.1명으로 0.2명이 늘었다. 최근 8개월 사이 가장 높은 수치다. 대출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마포구와 성동구의 15억원 이하 아파트에 응찰자가 집중된 영향이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서울의 경우 연일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매물 증가와 가격 조정 우려로 매수세가 다소 위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 비해 아파트 가격이 낮은 경기·인천 지역 내 아파트 낙차가율은 호황세를 이어갔다. 경기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88.7%로 1.4%포인트 상승해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용인시 수지구와 안양시 동안구, 하남시 등 규제지역 내 감정가 9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낙찰가율 강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인천 아파트의 신축급 대단지 아파트 낙찰가율이 높게 형성되며 2.4%포인트 상승한 79.6%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경매 건수는 2248건으로 1월의 3033건 대비 약 26% 감소했다. 낙찰가율은 87.9%로 0.9%포인트 하락하며 두 달간 이어지던 상승 흐름이 꺾였다. 낙찰률은 37.3%로 0.2%포인트 낮아졌다.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대구 아파트 낙찰가율이 82.8%로 전월 대비 4.0% 포인트 하락했다. 울산도 3.5% 포인트 내린 88.6%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다시 90%선 아래로 떨어졌다. 광주는 80.1%로 1.3% 포인트 하락하며 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대전은 85.3%로 1.0% 포인트 상승했고, 부산은 87.8%로 0.7% 포인트 올랐다. 지방 8개 도에서는 전남(80.2%) 아파트 낙찰가율이 전월 대비 3.3% 포인트, 전북(84.5%)이 1.8% 포인트 하락했다. 강원(83.4%)은 전월보다 6.8% 포인트 상승했다. 경남(82.1%)도 전달에 비해 6.4% 포인트 오르며 3개월 만에 80%선을 회복했다. 충북(86.0%)은 2.9% 포인트, 경북(82.1%)과 충남(84.2%)은 각각 1.5% 포인트, 0.5% 포인트 올랐다. 4건이 낙찰된 제주 아파트 낙찰가율은 81.2%, 12건이 낙찰된 세종은 88.1%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이재명 정부의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였던 이혜훈 전 의원의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이달 초 이 전 의원의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소환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가 정리돼야 한다”며 “조사 준비를 마쳐서 불러야지 무턱대고 사람만 부를 일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전 의원은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포함한 ‘위장 미혼’을 통해 가점을 부풀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는 청약 당첨 1년여 만에 40억원 상당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진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이 전 의원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이 전 의원의 장관 지명은 지난달 25일 철회한 바 있다. 이 전 의원은 부정 청약 의혹을 포함해 보좌관 갑질·장남 연세대 입시 의혹 등 총 8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다.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사건을 이첩했다. 관련기사
압구정5구역 수주 나선 DL이앤씨10대 금융사와 맞춤형 금융서비스 MOU대출 지원 넘어 자산관리, 세무컨설팅 제공 DL이앤씨가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DL이앤씨는 지난 10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과 5대 증권사(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과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압구정5구역의 상징성과 국내 최고 수준 자산가로 구성된 조합원들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단순 사업비 조달 방식을 넘어선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DL이앤씨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금융기관의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대출 지원뿐 아니라 자산관리, 세무 컨설팅, 상속·증여 등을 아우르는 금융 서비스 ‘더 리치 파이낸스’를 조합원 전용 금융 패키지로 마련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인 DL이앤씨의 재무 안정성과 국내 최상위 금융기관의 자본력을 결합해 조합원에게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압구정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5구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재건축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1조4960억원으로, 5월 30일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서울시, 잠실 MICE 최종 협상안 공개코엑스 2.5배 컨벤션·3만석 규모 돔구장5성급 호텔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경제 파급효과 595조원·242만명 고용“서울의 미래 책임질 새로운 거점 될 것”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전시 컨벤션, 스포츠 MICE, 숙박 상업 업무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의 최종 협상안이 공개됐다. 잠실운동장 일대에는 코엑스 2.5배 규모의 전시시설과 3만석 규모의 돔 구장,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스포츠콤플렉스와 5성급 호텔 등이 조성돼 서울의 3대 MICE 거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1일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주간사 한화 건설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2025년 기준 3조3000억원으로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돔 야구장, 전시‧컨벤션센터, 스포츠‧MICE시설과 숙박‧상업‧업무시설을 짓는 복합공간 조성사업이다.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초사례이며 최대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발생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595조원, 약 242만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선 코엑스의 2.5배 규모, 약 8만9000㎡의 서울 최대규모 전시공간과 1만9000㎡규모의 컨벤션센터를 5성급 호텔과 연계한 MICE 네트워크가 조성된다. 잠실 MICE 네트워크는 지난해 문을 연 마곡의 ‘서울 MICE플라자’와 2029년 준공 예정인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함께 3대 서울 MICE 거점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전시장은 복층으로 구성되며 상부 전시장은 기둥이 없는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국내 최대 3만석 규모 돔야구장과 다목적 스포츠컴플렉스도 만든다. 연계되는 4성급 호텔 이벤트석과 객실에서도 야구경기를 직관할 수 있다. 돔야구장은 프로야구 시즌에는 프로야구구단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비시즌에는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스포츠콤플렉스는 국제농구경기 유치가 가능한 1만1000석 규모로 만들어진다. 프로농구구단 SK와 삼성의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공연과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이와 연계해 총 841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시 컨벤션 시설과 연계되는 5성급 호텔 288실, 돔야구장 인근 비즈니스호텔 306실, 업무시설과 이어지는 워케이션형 4성급 호텔 247실 등이다. 이외에도 연면적 11만㎡ 규모의 상업시설도 조성돼 탄천 한강 수변공원 일대와 이어지는 차별화된 문화·여가 경험을 선사한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 연면적 20만㎡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단지도 건설해 인근 국제업무지구와 MICE 산업 네트워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는 탄천과 한강과 이어지는 보행 친화 수변공간을 확보하는데 투자된다. 코엑스에서 탄천,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을 조성한다. 특히 잠실 MICE 단지는 차량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보행중심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7년 한강르네상스에서 시작한 잠실 변화의 시도가 20여 년간 논의와 수정, 멈춤과 재도전을 거치며 올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잠실은 앞으로 스포츠 성지를 넘어 미래 산업인프라, 도심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친환경 미래형 단지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 말했다. 관련기사
“부동산 문제, 결국 공급으로 풀어야”용적률·건폐율 지자체가 자율로 정하는 ‘한국형 화이트존’ 2030년 100곳 확대 추진 국민의힘이 ‘한국형 화이트존(공간혁신구역)’을 2030년까지 대폭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화이트존은 토지 용도 제한을 완화하고 용적률과 건폐율을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하는 구역을 말한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청량리역, 양재역 등 일부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고밀 융복합 개발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 정도 규모로는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바꾸기에 충분하지 않다”면서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16개소를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개발의 효율성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자체가 용적률·건폐율을 정할 수 있게 되면 지역 여건에 맞춰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이 가능해진다. 용적률·건폐율은 땅에 얼만큼의 연면적을 가진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규제수단이다. 현재는 국토계획법에 따른 용도지역별 기준에 따라 제한된다. 국민의힘은 지역 균형 발전 역시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정 의장은 “화이트존 100곳 가운데 50곳 이상을 비수도권에 지정해 지역 균형 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부대 이전 부지, 노후 산업단지, 역세권과 유휴 공공부지를 혁신 공간으로 전환해 업무·주거·산업·문화가 융합된 고밀도 복합지구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관련기사
코람코 등 운용사 4곳 입찰하나증권 매수선택권 행사 여부 관심 [본 기사는 03월 10일(16:43)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하나증권 사옥 인수 본입찰에 코람코자산운용, KB자산운용, 페블스톤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유력한 인수후보로 거론됐던 한국투자금융지주그룹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더원리츠와 매각주관사 세빌스코리아가 9일 오후 마감한 본입찰에는 코람코자산운용 등 4개사가 참여했다. 하나증권 사옥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에 위치한 프라임급 오피스다. 연면적 6만9826㎡(약 2만1122평),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로 주요 임차인은 하나증권과 한국쓰리엠(3M) 등이다. 하나증권은 2030년 12월까지 장기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다. 당초 하나증권 사옥 인수에는 코람코자산운용과 한국투자금융지주그룹의 2파전이 예상됐다. 특히 한국투자금융지주그룹의 경우 하나증권 사옥과 인접한 한국투자증권 사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시장은 두 건물의 통합개발 가능성에 주목해왔다. 매각 측은 본입찰에 참여한 4개사와 자금조달 방안 등에 대한 면담을 진행한 뒤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매수선택권을 가진 하나증권은 우협 선정된 업체가 써낸 가격과 감정평가액의 평균가액으로 매수를 진행하거나 포기할 수 있다. 하나증권이 매수를 포기할 경우 우협 선정된 업체가 사옥을 최종 매수하게 된다. 하나증권이 매수선택에 나설지도 관심이다. 하나증권 사옥의 매각가격은 7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약 2000억원으로 전년비 5.8% 줄어든 상태다. 관련기사
영등포·송파 등 집중 거래오피스텔은 70% 대출 가능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전년 동월보다 65.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거래량이 상승했지만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아파트 수요 일부가 오피스텔로 옮겨간 영향으로 분석된다. 9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개인 기준)은 3366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2033건)보다 65.6% 증가했다. 수도권 거래량은 2374건으로 63.5%, 지방은 992건으로 70.7%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오피스텔 거래 1083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는 1007건, 인천은 284건이었다. 세부 지역별로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오피스텔 거래량이 128건으로 집계됐는데, 수도권 내 단일 지역구 중 가장 많았다. 분당구 일대는 정자동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정보기술(IT)·게임 기업 등이 밀집해 꾸준히 수요가 있는 곳이다. 서울에서는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와 가까운 영등포구(106건)에서 오피스텔 거래가 가장 많았다. 이어 잠실·문정·법조·유통 업무지구가 있는 송파구(93건), DMC와 공덕역 일대 업무 밀집 지역인 마포구(90건) 등이 뒤를 이었다. 평형별로 보면 전용면적 60~85㎡ 중대형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중대형 오피스텔 거래량은 542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26.8% 증가했다. 전용 85㎡를 넘는 대형 거래도 41건에서 133건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6월부터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연달아 도입되며 일부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을 선택한 영향으로 보인다. 수도권 조정대상지역의 아파트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에서 40%로 줄었지만 오피스텔은 여전히 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도 여전히 갭투자가 가능하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환금성이 낮고 가격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입지와 임대 수요가 검증된 단지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전년 동월보다 65.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거래량이 상승했지만, 특히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규제 강화로 아파트 수요 일부가 오피스텔로 옮겨 간 영향으로 분석된다. 9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개인 거래 기준)은 3366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2033건)보다 65.6% 증가했다. 수도권 거래량은 2374건으로 63.5%, 지방은 992건으로 70.7%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오피스텔 거래가 1083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는 1007건, 인천은 284건이었다. 세부 지역별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오피스텔 거래량이 128건으로 집계됐는데, 수도권 내 단일 지역구 중 가장 많았다. 분당구 일대는 정자동과 판교테크토밸리를 중심으로 정보기술(IT)·게임 기업 등이 밀집해 꾸준히 수요가 있는 곳이다. 서울의 경우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와 가까운 영등포구(106건)에서 오피스텔 거래가 가장 많았다. 이어 잠실·문정·법조·유통 업무지구가 있는 송파구(93건), DMC와 공덕역 일대 업무 밀집 지역인 마포구(90건) 등이 뒤를 이었다. 평형별로 보면 전용면적 60~85㎡ 중대형의 상승률이 가장 컸다. 중대형 오피스텔 거래량은 542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26.8% 증가했다. 전용 85㎡를 넘는 대형 평형 거래도 41건에서 133건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부터 6월부터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연달아 도입되며 일부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을 선택한 영향으로 보인다. 수도권 조정대상지역의 아파트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70%에서 40%로 줄었지만, 오피스텔은 여전히 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라도 투자 차원의 갭투자도 여전히 가능하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며 아파트 매수 수요 일부가 오피스텔로 이동했다”며 “다만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환금성이 낮고 장기적인 가격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입지와 임대 수요가 검증된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 접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1만6000개 사업체·종사자 52만명KTX·SRT 천안아산역 인접 개발호재 발표도 잇따라 아산배방휴대지구가 대기업 배후수요 품은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대기업 배후수요가 풍부한 데다, 최근 들어 역대급 개발호재들이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어서다. 5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천안시와 아산시 인구수는 각각 66만4269명, 36만19명이다. 두 도시 합계 인구는 102만4288명으로, 특례시 지정 기준(100만명)을 넘어서는 규모다. 30~40대의 경제 활동인구가 풍부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보면 천안시의 평균 연령은 42.18세, 아산시는 41.82세로 전국 평균 45.43세에 비해 낮았다. 산업 활동 역시 활발하다. 2023년 기준 아산시의 사업체 수는 3만6996개, 종사자 수는 20만4210명이다. 천안시의 경우 7만9458개 사업체에 32만3557명이 근무하고 있다. 두 도시를 합치면 11만6000여 개의 사업체와 52만 명이 넘는 종사자가 활동하는 셈이다. 특히 아산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등 삼성 계열사와 협력사들이 다수 입지해 안정적인 근로자 배후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산업 기반은 향후 아산배방휴대지구 내 주거 수요를 뒷받침할 강력한 요소로 평가된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먼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천안·아산 연장 노선이 추진 중이다. 앞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작년 11월 천안시를 방문해 “도는 GTX C 연장 노선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18일에는 천안아산역 일대에 스포츠·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문화체육시설인 돔구장 건립의 추진 계획도 발표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아산 돔구장은 KTX·SRT 천안아산역인접지 20만㎡ 부지에 2031년까지 5만 석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약 1조원이다. 지난해 9월에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이 승인됐다.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에는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673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민간사업자 유치·선정 등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아산배방휴대지구는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 천안아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울, 수도권 주요 도심과 충남·충북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인프라 역시 주택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아산배방휴대지구는 자녀 교육과 편의시설 이용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주거지로 평가된다”면서 “지구 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학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가 대규모 개발에 따라 향후 도시개발구역 내 학원가 형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구 내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천안아산점), 이마트(천안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문화시설의 편한 이용도 가능하다. 인접한 불당지구 내 다양한 편의시설도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생활권 전반에 걸쳐 공원과 녹지가 풍부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을 제공한다. 지구 내에는 근린공원과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천안천도 가깝다. 아산배방휴대지구에는 부지면적 59만4179㎡에 1·2·3블록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계획을 보면 총 4626가구, 1만여 명 규모로 조성된다. 지구 내 상업시설과 준주거지역, 공원 등도 계획돼 있다. 관련기사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시간을 너무 끌면 안 하는 것과 같다”며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발표된 공급대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날 회의는 각 수석실이 주요 정책 과제를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보소통수석실은 국회의 미디어 공공성 회복 입법 이후에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구성이 지연되면서 후속 조치가 늦어지고 있다는 취지의 보고를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위원회의 조속한 정상 가동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가안보실로부터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방안을 보고받은 뒤에는 “3개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만큼 새로운 통합 학교의 명칭과 관련해 재학생과 국민의 의견을 청취해보라”고 제안했다. 경청통합수석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처리 효율성 제고 방안과, 추가 확보된 여력을 민원인 심층 상담 및 현장 방문에 활용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민원 대응 인원을 대폭 증원하는 게 좋겠다”면서 이 같은 지침을 지방정부에 전달할 것을 당부했다. 또 “민원 처리 업무가 고된 만큼 교육과 보상을 획기적으로 해야 한다”며 각 부처 민원 담당 직원들의 처우 개선 및 보상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달라고 했다. 아울러 AI미래기획수석실의 저출생 원인 분석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대출 및 청약 과정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문제를 언급하며 “반드시 찾아내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강동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강명중에 신입생 적응지원 면담 요청“학교 운영 개입 아냐…불안 해소차” 지난 12월 외부인에게 ‘질서유지 부담금’ 논란을 빚었던 서울 강동구 대형 아파트 단지가 최근 학교 배정 문제에 대해 학교장과 면담을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대 비율이 높은 단지 인근에 있는 중학교에 자녀들이 배정되는 문제를 놓고 ‘아파트 갑질’이라는 시선과 ‘정보 부족’이라는 입주민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강명중학교 교장과 교무부장을 수신인으로 한 공문을 보내 2026학년도 신입생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면담을 요청했다.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공문을 통해 “신입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과 학습 환경 전반에 대해 학교와 건설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기존에 축적된 정보나 선례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입생들의 학교 생활과 학습 적응 과정에 대해 다소 막막함과 궁금함을 함께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의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을 직접 듣고, 학교와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학교 운영에 대한 요구나 개입 목적은 아니며, 배정 학교에 대한 이해 부족과 정보 공백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아르테온은 2020년 준공된 406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그간 아르테온의 중학교 배정은 큰길 건너 그라시움 인근의 고덕중학교로 이뤄져 왔지만 고덕중학교의 과밀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문제가 됐다.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아르테온 거주 학생 일부가 강명중학교로 배정된 것이다. 강명중학교는 거리상 아르테온과 더 가깝다는 점에서 통학 여건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아르테온 주민들 사이에서는 강명중학교가 고덕리엔파크 등 임대 비율이 높은 단지 인근에 있다며 배정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개 아파트가 학교에 공문을? 이게 무슨 경우지?”, “임대 아파트 학생들하고 겸상 못 한다?”, “배정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학교에 압박을 주는 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월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는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보행로와 연결된 길목 등 20여 곳에 입주민만 드나들 수 있도록 카드 인식 자동문 등을 세우기로 결정해 인근 단지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후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의 동의 절차를 거쳐 다음과 같은 질서유지 규정을 마련한 상태다. 고덕아르테온은 현재 △전동 킥보드와 전동 자전거 △오토바이의 진입금지 △자전거 과속 주행 금지 △인식표 미부착 반려견 출입 제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을 위반할 때 질서유지 부담금을 징수하거나 퇴거를 요청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시, 청년주택 공급계획 발표계약금 20%만 내면 소유권 부여대학가에 새내기 위한 새싹 원룸공공청사 부지·역세권 공유주택도 서울시가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한다. 대학 신입생을 위한 저렴한 원룸부터 계약금만 내면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공공분양주택까지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돕는 신규 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전세사기 제로를 목표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주거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청년주택 확대 공급 △주거비 지원 확대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추진하는 게 핵심이다. 우선 서울시는 현재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9000가구에 2만5000가구를 추가해 2030년까지 총 7만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다양한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신규 주택을 도입한다. 우선 대학 신입생을 위한 서울형 새싹원룸을 공급한다. 새싹원룸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대학가 원룸을 임차해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보증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반전세 계약으로 월세를 약 10만원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2030년까지 1만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민간과 공공이 합세해 공유주택을 총 6000가구 공급한다. 공유주택은 대학가 주변 정비사업지와 역세권 사업을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력해 국공유지나 공공청사 용지도 활용한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맞츰형 주택도 공급한다.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본인 저축액만큼 시가 추가로 적립해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연계해 디딤돌 청년주택을 선보인다. 시세의 10~30%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또 마곡과 위례 등 시유지와 SH 용지에 청년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로 산업클러스터에서 일하는 청년을 위한 주택도 선보인다. 현금 자산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주는 ‘바로내집’도 도입한다. 청약 당첨 시 계약금 10~20%를 내면 소유권을 이전받고, 잔금은 20년간 장기 할부로 납부하는 방식이다. 분양가는 시세의 70%로 저렴하고, 사실상 대출 없이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시는 신내4지구(80가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송파, 왕십리, 상암 등 공공택지에서 600가구를 공급한다. 2030년 이후부터는 정비사업지에서 나오는 공공분양주택 중 자금 마련 부담이 클 경우 바로내집을 적용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민간 임대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세권·업무지구 코리빙 등 청년 선호 주택 건설 사업자에게 최장 14년 만기, 최저 2.4%의 고정 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월세와 보증금 부담을 줄이는 ‘3종 패키지 지원’도 가동한다. 청년과 전월세 계약 직전 가격을 동결한 임대인에게 중개수수료 최대 20만원, 수리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동행 임대인 사업’을 시범 도입한다. 한부모 가족과 전세사기 피해자, 무자녀 청년 신혼부부 등으로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월세 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청년 1500명에게는 매달 8만원의 관리비를 지원한다. 또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소득 기준을 연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완화한다. 전세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 대상을 올해 2만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인공지능(AI) 전세사기 위험 분석 보고서도 연 3000건으로 기존보다 3배 확대한다. 전세사기 위험 분석 보고서에는 계약 안전도와 위반 건축물 여부, 고액 상습 체납 여부 등 주택과 임대인 관련 정보가 담긴다. 공인중개 자격을 갖춘 매니저가 매물 확인부터 계약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아울러 청년안심주택 안정화를 위해 임차인에겐 보증금과 월세를 지원하고,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해선 3년간 한시적으로 공공기여를 5% 완화해 사업성을 높여주기로 했다. 시는 사업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서울리츠3호 전환을 통해 총 7400억원 규모의 사업 재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청년 주택 사업을 추진하는데 재원이 충분하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청년 주거 안정 대책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플러스)’도 선포했다. 오 시장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의 핵심은 충분한 주택 공급과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라며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청년이 없도록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주민 제안형으로 공모6월에 최종 후보지 확정 노후 도심을 재정비해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을 대상으로 한 신규 후보지 공모를 11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기존의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노후도와 면적 등 사업 유형별 지정 기준을 충족한 지역 주민은 신청 서류를 관할 자치구에 제출해 참여할 수 있다. 도심복합사업은 사업성 미비나 주민 간 갈등으로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사업성을 보완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모델이다. 이 사업은 공공주택 특별법을 기반으로 한국주택토지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시행을 주도한다. 국토부는 오는 6월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혜진 기자] 관련기사
정부행정조정위에 안건 제출서울시는 "조정대상 아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정부 행정조정 절차로 넘어갈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은 "종묘 앞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안건으로 다뤄달라는 공문을 지난달 정식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법적 권한 부족과 운영세칙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각하를 주장하고 있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에 이견이 발생하면 이를 협의·조정하는 기구로, 국무총리 소속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이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의 세계유산영향평가 시행 여부를 두고 이견이 있어 공식적인 조정 기구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보고자 신청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국가유산청의 신청을 각하시키는 방향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지자체나 국가기관 사이의 권한이 충돌할 때 이해를 조정하기 위한 과정인데, 세운4구역은 서울시 사업이 아니라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조정 대상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정유정 기자 / 한창호 기자] 관련기사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의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직터뷰’는 현직에 근무 중인 삼성물산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건설업의 특성상 직무의 종류와 역할이 방대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제작했다. 특히 오는 17일 17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가 진행되어,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8개의 ‘직터뷰’ 시리즈는 전통적인 건설 직무인 시공·안전·설계뿐만 아니라, 최근 건설업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분석과 건설로봇 기술 등 생소한 분야의 업무 환경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최근 공개된 데이터 분석 직무 편(EP. 21)에 출연한 김지현 프로는 영상에서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단순 저장되어 있던 현장의 여러 데이터를 AI를 활용해 가치 있는 데이터로 자산화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 전체의 데이터를 통해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이 데이터 분석 직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건설로봇기술 직무 편(EP. 25)의 김준범 프로는 “건설업이 많이 바뀌고 있어 로봇의 수요가 많다”며 “현장에서 실제 로봇을 작동하며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택인테리어설계 직무 편(EP. 26)에 출연한 이집트 국적의 자말엘딘 프로는 “외국인 직원으로서 한국 아파트의 수주부터 수행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정말 인상 깊다”며, “이러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디자이너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까지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물산은 ‘삼물가게>’채널에서 건설업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바꾸기 위해 현장의 숨겨진 이야기와 임직원들의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물산 전문가 토크쇼 ‘건축살롱’, 랜드마크 건축물의 시공 비하인드 스토리 ‘더도슨트’, 기초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삼분건설상식’이 대표적인 콘텐츠다. 삼성물산 채용 담당자는 “‘직터뷰’ 영상은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신입·경력입사자의 조기 정착을 돕고 다른 직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기술 유출 걱정 없이 AI 사용전 직원 AI 내재화 목표 GS건설이 자체 인공지능(AI)툴을 개발하고 업무 혁신에 나선다. GS건설은 자체 AI툴 ‘AI LAB’ 개발·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AI LAB은 회사가 보유한 GPU를 활용, 기술유출 등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원들이 활용 횟수가 늘어날 수록 자체 GPU에 AI를 활용한 정보들이 축적, 기술 내재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또한 사내 지적재산권이 있는 도면 같은 자료들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해 직원들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인 점도 기존 AI 툴과의 차이점이다. GS건설은 AI LAB과 기존의 외부 AI툴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통해 전 직원이 AI를 자유롭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업무혁신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직원들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그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노후 학생회관 리모델링 건축과 학용품 등 3000만원 지원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아룬보테이(Arun Votei) 고등학교의 노후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캄보디아 홀트드림센터 사업에 학습 물품비 3000만원도 전달했다. 홀트드림센터는 홀트아동복지회가 몽골, 캄보디아, 네팔, 탄자니아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해외 센터다. 10일 IS동서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벽체 및 바닥 보수, 실내공간 보수 및 확장, 지붕 수리 등 지난해 8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아룬보테이 고교의 학생회관은 과밀한 학생수 대비 심각한 노후화로 학습 공간으로서의 기능 저하·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번 지원을 통해 리모델링한 학생회관은 다목적 교실을 포함해 많은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IS동서 측은 설명했다. 학생회관 건설과 더불어 캄보디아 홀트드림센터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위하여 책가방, 연필, 텀블러 등 다양한 학습용품을 함께 전달했다. IS동서 관계자는 “현지 학생들이 안전한 시설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는 IS동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도 캄보디아 홀트드림센터를 방문해 문구류, 필수 의약품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18-20
[근린시설]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6,003,346,890
최저가: 18,433,714,000
낙찰가: 22,000,000,000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1481-41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8명
감정가: 2,030,542,540
최저가: 994,965,000
낙찰가: 12,582,093,982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98-3
[주택]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21,960,999,000
최저가: 11,244,031,000
낙찰가: 12,297,000,000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576-20
[의료시설] 입찰인원 : 9명
감정가: 13,066,504,080
최저가: 6,402,587,000
낙찰가: 9,157,700,00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봉양리 1026-1
[창고]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9,883,199,600
최저가: 4,842,768,000
낙찰가: 5,514,160,00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 40-3
[근린시설] 입찰인원 : 11명
감정가: 5,838,694,000
최저가: 4,670,955,000
낙찰가: 5,393,200,000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1441-1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5,811,214,590
최저가: 4,067,850,000
낙찰가: 4,211,000,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66 5동 15층1508호
[아파트]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830,000,000
최저가: 3,830,000,000
낙찰가: 4,052,888,000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0-10 13층1309호
[아파트]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3,040,000,000
최저가: 2,432,000,000
낙찰가: 2,490,000,000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동 702
[공장]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3,690,912,730
최저가: 1,808,547,000
낙찰가: 2,400,099,99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 1795-1
[숙박시설]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4,549,225,000
최저가: 1,560,385,000
낙찰가: 2,400,000,00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411-8
[종교시설]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4,780,374,550
최저가: 2,342,383,000
낙찰가: 2,342,383,00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845-9 3층302호
[다세대(빌라)]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800,000,000
최저가: 2,240,000,000
낙찰가: 2,301,070,900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18다길 31 (화곡동, 에이브릴하우스2)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769,069,960
최저가: 2,215,256,000
낙찰가: 2,242,950,000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623-11
[근린시설]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3,637,640,000
최저가: 1,782,444,000
낙찰가: 2,133,999,999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백교리 613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4,227,531,750
최저가: 2,071,490,558
낙찰가: 2,113,500,0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동 7-19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810,029,800
최저가: 1,798,419,000
낙찰가: 2,012,700,000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915-43
[공장]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2,835,204,800
최저가: 1,389,250,100
낙찰가: 1,985,001,000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303
[근린시설]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911,030,000
최저가: 1,916,405,000
낙찰가: 1,938,800,000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263-1
[근린시설]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4,905,487,000
최저가: 1,177,807,000
낙찰가: 1,717,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