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병점 10.5억 남양주 다산 12.2억 부천 송내 8.9억 서울 접근성 우수한 소사역 2중 역세권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공급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권 내 비규제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일부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한 영향이다. 규제지역 지정으로 금융 대출과 청약 문턱이 대폭 높아지자 인근 비규제지역의 알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몰리며 경기도 남양주, 화성 병점, 부천 등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오고 있다. 20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경기도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지역은 기존 서울 25곳, 경기 12곳 등 37곳에서 서울 25곳, 경기 15곳 등 총 40곳으로 확대됐다. 가계대출 억제를 위한 금융권의 전방위 압박도 거센 상황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대출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대폭 축소했다. 정부의 6·27 대책에 따른 금융 제한 조치에 이어 은행 자체적으로 한도를 절반 수준으로 전격 낮춘 것이다. 신한은행도 지난 10일부터 모기지신용보험(MCI·MGC) 가입을 전면 제한했다. 해당 보험가입이 제한되면 소액임차보증금 만큼 대출 한도가 차감되기 때문에 차주들이 실제로 조달할 수 있는 대출 금액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이처럼 규제가 확대되면서 실수요자들은 규제 영향권 밖인 인접지로 이동하고 있다. 실제 경기도 화성시 병점구 반월동 ‘신동탄포레자이’ 전용 84㎡는 이달 신고가인 10억5000만원(10층·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매매거래됐다. 이는 한 달 전에 기록한 직전 최고가 10억원(6층)보다 50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남양주 다산신도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전용 84㎡는 이달 12억2000만원(24층)에 손바뀜했다. 지난달 동일 평형·동일 층이 12억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한 달 새 2000만원이 오른 셈이다.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도 이달 8억9000만원(15층)에 거래되며 신고가 갈아치웠다. 이는 지난 1월 기록했던 직전 최고가 대비 5000만원 오른 금액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도가 높아질수록 수요자들은 규제를 피해 최적의 대체 주거지를 찾는 경향이 뚜렷해진다”면서 “규제지역에 비해 가격 장벽이 낮고 금융 규제의 직접적인 영향이 덜한 수도권 내 서울 접근성 우수 지역으로의 선호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시장 분위기 속에서 서울 인접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부천시 내 분양단지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동 총 1649가구 중 전용 59~84㎡ 8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사업지 앞에 지하철1호선·서해선·KTX 이음(추진) 소사역이 있다. 소사역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부천종합운동장역(서해선·7호선)은 GTX B노선(2031년 개통 예정) 개통이 예정돼 있다.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는 만큼 담보인정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된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 60% 이자 후불제 등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인접한 서울 서부권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역세권 입지와 1군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단 점 때문에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최근 규제지역 확대로, 비규제 지역 내 알짜 단지를 선점하려는 서울 서부권 중심으로 수요자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성남 분당구 공공분양 933가구 공급분양가상한제 적용된 ‘가성비’ 주택 DL이앤씨가 성남 분당구에 공공분양주택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에 대한 본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DL이앤씨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15-2 일원(성남낙생 A-1BL)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단지에 대한 본청약 접수를 이날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예비신혼부부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933가구가 공공분양 물량이다. 공공분양주택인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혼인 기간 7년 이내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혼인을 계획 중이며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등에 부여된다. 단 거주지역과 소득·총자산, 과거 특별공급 당첨 여부, 청약저축 가입 여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쟁 시 성남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 51㎡는 5억원 중·후반대, 전용 55㎡는 5억원 후반대~6억 초·중반대 수준이다. 전용 59㎡는 6억원 중·후반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특히 최근 시중은행에서 주담대 최대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러한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자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입지 환경도 양호하다. 판교테크노밸리 및 분당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고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서울 도심 및 광역 이동이 양호한 편이다. 생활 인프라도 차량 기준 약 10~15분 거리에 이마트, 2001아울렛 등 대형 상업시설이 갖춰져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도 가깝게 위치해 기존 판교·분당 생활권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주택전시관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관련기사
국토부 기본형건축비 인상입주자모집공고 마쳐 인상 전 기준 적용 분양가상한제 단지의 분양가 책정에 상승 압력이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분양가 상한선을 결정하는 항목 중 하나인 기본형건축비가 인상됐기 때문이다. 20일 주택·청약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비정기 고시를 통해 기본형건축비(16~25층, 전용 60~85㎡ 기준)를 ㎡당 222만원에서 223만7000원으로 0.77% 상향 조정했다. 고강도 철근 가격이 지난 3월 정기 고시 이후 3개월 만에 18.6%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인상된 건축비는 고시 이후 새로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양가상한제 단지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치고 청약에 나서는 사업장은 인상 전 기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된다. 이런 가운데 서한은 이날부터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의 청약일정에 돌입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 72~95㎡, 총 512가구(일반분양 361가구·통합공공임대 151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장은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쳐 건축비 인상 고시에 따른 공사비 상승 부담이 없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선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진접2지구 내에 4·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이 만나는 풍양역 신설(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송도와 마석을 잇는 GTX B 노선도 추진 중이다. 인근 8호선 별내선과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도 가깝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와 함께 단지 중앙에 순환형 보행로를 구현한 중정형 설계를 적용했다. 지상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로 내리고 주차 대수는 가구당 약 1.47대를 제공한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시설이 마련된다. 아울러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 스테이션을 갖춘 키즈 안심 설계를 비롯해 시니어클럽, 텃밭 등 시니어 특화 공간, 어린이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등 전 연령층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서한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단지도 분양가 상승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 건축비 인상 전 분양가가 책정돼 가격 경쟁력이 한층 부각된다”며 “교통 호재와 생활·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췄고, 실거주 만족도를 높인 특화 설계까지 더해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5월 신고가 거래 역대 최다매물잠김 우려에 매수 경쟁15억원 미만 아파트가 주도강서구 최다…청년 매수 '쑥' 정부가 다주택자에게 제시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한이 지나자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다시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예 기간 안에 다주택자 매물을 시장에 끌어내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 구상과 달리 매도 시한 종료 이후 매물 잠김 우려가 커지면서 5월 신고가 거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일 부동산 데이터업체 집캅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1032건으로 집계됐다. 집캅이 신고가 거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7년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5월 9일 종료했다. 유예가 끝나기 전에 다주택자의 매도를 유도해 시장에 매물을 늘리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시한이 지나면서 추가 매물 출회에 대한 기대가 약해졌고, 시장에 남은 매물을 둘러싼 매수 경쟁은 신고가 거래로 이어졌다. 지난 1월 487건이던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2월 661건, 4월 824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5월에는 1000건을 넘어섰다. 6월 신고가 거래도 현재까지 914건이 신고된 상태다. 거래 신고 기한이 2주 이상 남은 만큼 5월 기록에 근접하거나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신고가 행진을 주도한 것은 강남권 고가 단지가 아니라 15억원 미만 아파트였다. 5월 신고가 거래 가운데 63.4%인 654건이 15억원 미만 거래였다. 대출 규제로 고가주택 매수 문턱이 높아지자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가격대로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단지에서도 상승 폭은 작지 않았다. 지난해까지 9억원대에 거래되던 마포구 강변한신코아 전용면적 77.22㎡는 기존 최고가보다 4억7000만원 오른 1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동작구 본동 신동아 전용 59㎡도 지난해 말보다 2억6000만원 오른 13억9000만원에 손바뀜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5월 신고가 거래가 나온 918개 단지 가운데 104곳에서는 신고가가 두 건 이상 나왔다.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는 5월 한 달간 전용 29.97㎡, 39.95㎡, 95.97㎡, 109.99㎡, 134.97㎡에서 각각 최고가가 기록됐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가 88건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송파구 73건, 서초구 66건, 동작구 63건, 영등포구 61건, 강동구 60건, 양천구와 동대문구가 각각 59건으로 집계됐다. 강서구는 올해 들어 아파트값이 8.26% 올라 성북구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은 지역이다. 5월 강서구 신고가 거래 88건 가운데 90.9%인 80건이 15억원 미만이었다. 또 강서구는 청년층 매수세가 집중된 지역이기도 하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5월 강서구의 2030세대 생애 최초 매수자는 노원구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박재영 기자] 관련기사
14일 매매계약 체결·16일 소유권 이전매수인 근저당 설정 후 자금대여“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전 등기 위해” 추측 이재명 대통령 부부 소유의 경기 성남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가 29억원에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가 소유했던 양지마을 아파트는 지난 14일 29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16일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매수인은 김모·조모씨로, 공동명의(각 지분 1/2)로 매수했다. 이달 말 해당 아파트 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둔 상황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만큼, 매수자는 조합원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도인인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매수인인 김·조씨를 대상으로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은 눈길을 끈다. 이는 매수인의 분양권 승계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는 게 분당 중개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행자 지정 고시가 된 이후 등기가 설정되면 매수인이 분양권을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당 설정은 빠른 등기를 위한 장치라는 것이다. 현행법에는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는 소유자가 5년 이상 주택 보유, 10년 이상 거주해야 가능하다. 사업시행인가 이후에는 해당 매물이 ‘현금청산’ 대상이 돼 조합원 승계를 받을 수 없다. 김·조씨는 오는 10월 말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 매도를 완료해 잔금을 받아 근저당을 해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대통령 부부 소유 아파트 매각에 대해 청와대 측은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택 매매를 완료했으며, 매매는 시세보다 낮은 29억에 이뤄졌다“면서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으나 부동산 정상화 정책의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밝혔다. 근저당권 설정과 관련해선 “매수자의 사정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상반기 거래 1% 기준액 46억5천만원경기도 18.5억…지방에선 대구가 선두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가격 상위 1%에 들기 위한 기준선은 46억 5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 아파트의 평균 거래가격은 63억 원을 넘겼다. 20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은 46억 4998만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43억 원)보다 약 3억 5000만 원 높아졌다. 상위 1% 거래가격 진입선은 해당 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가격 기준 상위 1%에 포함되기 위한 기준선이다. 경기는 상위 1% 진입선 18억5000만원, 평균 가격 22억3468만원을 기록하며 서울의 뒤를 이었다. 지방에선 대구의 상위 1% 진입선이 15억8000만원(평균 19억475만원), 부산은 15억2500만원(평균 21억8960만원)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었다. 세종과 대전이 각각 상위 1% 진입선 12억8000만원(평균 15억3944만원), 11억6000만원(평균 15억6042만원)으로 그다음이었다. 하위권에선 충남이 상위 1% 진입선 7억5000만원(평균 8억7672만원), 강원 6억800만원(6억8286만원), 경북 5억6000만원(6억2831만원)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별 상위 1% 시장의 가격 편차가 컸다. 시기별 추이를 보면 서울·경기의 고가 아파트 시장은 작년과 비교해 다소 안정된 모습이다. 서울의 상위 1% 진입선은 지난해 상반기 49억8000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올해 상반기 46억4998만원으로 3억원 이상 낮아졌고, 경기 역시 같은 기간 20억1000만원에서 18억5000만원으로 조정됐다. 거래 양상을 보면 서울은 한강 변과 재건축 단지, 신축 고급 단지를 중심으로 고가 거래가 이어졌고, 경기는 과천, 분당, 판교, 광교, 동탄 등 서울 접근성이 좋거나 자족 기능을 갖춘 다양한 지역에서 고가 거래가 나타났다. 반면 지방은 다양한 단지가 시장을 형성하기보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중심으로 상위 1% 거래가 쏠리는 특징을 보였다. 직방 관계자는 “같은 상위 1% 시장이라도 지역마다 가격 수준과 거래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다”며 “지역별 시장 규모와 고가 주택의 공급 여건에 따라 최상위 시장을 형성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재건축 조합원 승계하려면이달까지 소유권 이전해야매수잔금 납부 유예해준셈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소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 아파트가 최근 29억원에 팔렸다. 매매 과정에서 이 대통령 부부 앞으로 채권 최고액 17억원이 넘는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나타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매수인이 치르지 못한 잔금에 대해 근저당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우선 계약을 마무리하고 명의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가 소유했던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전용면적 164㎡)가 지난 16일 김 모씨·조 모씨에게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들 매수인은 지분 절반씩 취득하는 형태로 지난 14일 29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소유권 이전 등기는 이틀 뒤인 16일 이뤄졌다. 이달 말 해당 아파트가 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둔 상황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만큼 매수자는 조합원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유권 이전이 이뤄진 16일 이 대통령 부부를 근저당권자로 하는 채권 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도 설정됐다. 채권 최고액은 실제 채무의 120~130% 선에서 설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대통령 부부와 매수자 간 실제 채무는 14억~15억원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집을 넘기면서 해당 주택에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은 양지마을이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돼 이달 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둔 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인가 이후에는 해당 매물이 현금 청산 대상이 돼 매수자가 조합원 승계를 받을 수 없다. 즉 매수자가 재건축 권리를 받으려면 이달 내로 소유권 이전을 끝내야 하는 상황인데, 기한 내 잔금을 치르지 못한 탓에 일단 매수자 앞으로 등기를 넘기고 14억~15억원으로 추정되는 잔금은 근저당을 설정해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오후 예정됐던 이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시작 2~3시간을 앞두고 취소했다. 이번 회의에선 사회수석실이 기업의 초과이윤 재분배 문제를 주제로 발제를 한 뒤 이 대통령과 참모들이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오수현 기자] 관련기사
대우건설이 지난 16일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개 동, 320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공사비는 1조4367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동작 최대 규모 재개발 단지인 상도15구역에 세계적 건축설계사인 SMDP와 협업해 '상도써밋'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SMDP는 초고층 건축과 도심 복합개발, 고급 주거시설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건축·도시설계사다. 대우건설은 국사봉 자연경관에서 착안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한강과 도심, 국사봉 조망은 물론 단지 내부 조망도 가능한 와이드 조망형 창호를 적용해 차별화된 뷰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경은 사업지 단차를 최소화해 4600평 규모로 초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평지와 같은 보행 환경을 구현해 쾌적한 일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영 기자] 관련기사
지하 1층~지상 1층 생활밀착형 상업시설아파트 100% 계약률 기록동대구 벤처밸리 첨단 인프라 확충배후수요 증가 기대감 고정 수요와 개발 호재는 상업용 부동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대규모 주거 단지를 배후에 둔 항아리 상권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업무·연구 시설 밀집 지역 내 상업시설이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17일 상업용 부동산·청약업계에 따르면 대구 동대구역·벤처밸리 일원에서 ‘벤처밸리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가 공급된다. 이 상가는 분양을 완료한 아파트 540가구와 오피스텔 56실을 고정수요를 품고 있다. 입주민들의 일상 소비가 단지 안에서 이뤄지는 항아리 상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 입점 초기부터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상가업계의 평가다.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유동인구의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인 설계가 적용됐다. 또 입주민들의 생활 동선과 맞닿아 있어 카페나 편의점, 병원, 학원 등 생활밀착형 중심의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대구 벤처밸리 일대는 대구시의 5대 미래 신산업 육성 거점으로 추진 중이다. 대구시 계획을 보면 2029년까지 약 4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와 창업벤처기업 워킹스테이션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첨단 산업 종사자 등 양질의 상주 인구 유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KTX와 SRT·대구 1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이 지근거리에 있고 대구도시철도 4호선 ‘벤처밸리 네거리역(가칭)’도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분양가는 1억원대부터 책정했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한다. 2차 계약금은 전체 계약금 10%에서 1차 납부액(10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잔금 90%는 계약 후 3개월 이내에 치르는 조건이다. 분양 관계자는 “벤처밸리 조성과 교통망 확충 등 상업시설 주변으로 중장기적인 개발호재가 풍부한 데다가 1억원대의 합리적 분양가, 풍부한 직간접 수요 등을 누릴 수 있는 단지 내 상가인 만큼, 단기간 100% 계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지난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직전 분기比 0.30% 하락반면, 전세·월세가격 각각 0.09%·0.71%↑올 상반기 100만원 이상 월세거래 5660건전기(5115건) 대비 약 11% 증가 전국 오피스텔의 전세·월세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의 월세 상승폭은 한층 더 가팔라졌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2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직전 분기 대비 0.30% 하락했다. 반면, 전세가격은 0.09% 상승으로 돌아섰다. 월세가격 역시 0.71% 상승해 오름폭을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아파트 대체재로서의 수요를 반영해 2018년부터 수도권과 5대 광역시,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 9개 시·도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매매 시장의 경우 전국 평균 하락폭은 지난 분기(-0.41%)보다 다소 줄어든 -0.30%를 기록했다. 하지만 서울은 교통망이 잘 갖춰진 도심 역세권과 거주 여건이 좋은 준신축 단지를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0.24% 올라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0.50%)·인천(-0.53%)도 직주근접 단지를 중심으로 대기 수요가 살아나며 이전보다 낙폭을 좁혔다. 다만 지방은 신규 아파트 공급 과잉과 매물 누적 여파가 겹쳐 0.71% 떨어지며 침체의 골이 깊어졌다. 임대차 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지난 분기 내림세(-0.09%)를 마감하고 이번 분기 0.09% 상승으로 돌아섰다. 아파트 전세 매물이 품귀 현상을 빚자 서울(0.40%) 등 수도권(0.17%)으로 눈돌린 세입자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경기도 역시 지난 분기 내림세에서 0.07% 상승으로 돌아섰다. 지방(-0.22%) 역시 전세가격 하락폭을 좁혔다. 월세 시장은 전세 시장보다 더했다. 전국 오피스텔 월세 상승률은 0.71%로 전 분기(0.66%)보다 상승폭을 더 키웠다. 특히 세입자들의 월세 선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서울은 대학가와 주요 업무지구 역세권을 중심으로 배후 수요가 든든하게 받쳐주며 0.90% 급등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에서 체결된 오피스텔 월세 신규 거래 중 임대료가 100만원 이상인 건수는 5660건으로 집계됐다. 전기(5115건)와 비교하면 약 11%, 지난해 상반기(4414건) 대비로는 1년 새 28% 급증했다. 반기별 5개년 추이를 보면 2022년 상·하반기 1000건대였던 100만원 이상 오피스텔 월세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2022년 상반기(1223건)와 비교하면 4년 만에 4437건(363%) 늘었다. 경기도 광역교통망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려 0.76% 상승했다. 반면 인천(0.52%)과 지방(0.43%)은 계절적 비수기와 노후 단지의 약세로 상승폭이 소폭 둔화됐다. 올해 6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은 2억2085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평균 매매가는 2억811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으며, 경기(2억2400만원), 부산(1억6441만원)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월세 보증금은 1657만원, 평균 월세는 81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의 평균 월세는 94만9000원에 달해 세입자들의 실질 주거비 부담이 100만원 선에 육박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4일 국토부 주최 토론회에서 “비아파트 공급이 굉장히 필요하다는 건 국민적 공감대와 정부의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라며 “공급이 위축된 비아파트를 정상화하기 위해 해당 사업이 가진 미래의 불확실성을 많이 제거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피스텔의 실거래 정보를 토대로 집계한 임대 투자 지표도 강세를 이어갔다.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 임대 수익률은 5.8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8.11%로 전국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보인 반면, 서울은 5.08%로 가장 낮았다.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적용되는 전월세전환율은 전국 평균 6.62%였으며, 세종이 9.05%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6.06%로 가장 낮았다.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은 전국 평균 86.04%를 나타냈으며, 대구(88.05%)와 경기(87.97%) 지역의 비율이 두드러졌다. 관련기사
이지스자산운용이 경기도 고양시에 80메가와트(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 하남 데이터센터에 이은 두 번째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이다. 15일 이지스자산운용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서 개발해 온 ‘삼송 데이터센터’가 사용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7만8290.11㎡ 규모로, 수전 용량 기준 80MW다. 준공 기준 수도권 서북부 최대 데이터센터다.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사는 LG CNS다. LG CNS는 국내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1위 사업자로, 부산·상암·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을 운영 중이다. 이지스자산운용과 LG CNS는 앞서 하남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도 협력한 바 있다. 당시 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부지 매입부터 인허가·개발·운영·매각까지 전 생애주기를 완수한 바 있다. 삼송 데이터센터는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통일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공은 삼성SDS 동탄 데이터센터와 카카오 데이터센터 준공 이력을 보유한 한화건설이 맡았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 운용사 중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준공 실적을 2건 이상 보유한 유일한 운용사다. 현재 수도권과 부산권 일대에서 추가 데이터센터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31년까지 총 520MW·운용자산(AUM) 13조원 규모의 디지털 인프라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하남에서 검증한 데이터센터 투자·개발 역량이 삼송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수도권 전력 희소성과 AI 수요 급증이 맞물리는 상황에서 이지스가 선점한 핵심 입지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동 줄이고 일상 채우는 도보 생활권삶의 질 높이는 주거조건으로 떠올라 교육·의료·여가를 도보로 이용가능한 ‘도보 생활권’이 도시계획의 새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좋은 동네 기준이 ‘얼마나 큰가·많은가’에서 ‘얼마나 가까운가’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15일 주택·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도보 생활권 화두를 가장 먼저 꺼낸 곳은 프랑스 파리다. 도보·자전거·대중 교통으로 15분 안에 일·교육·의료·장보기·여가를 해결하자는 구상이다. 파리는 이후 센 강변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자전거 도로와 소규모 공원을 확충했다. 캐나다 오타와(15분 도시), 호주 멜버른(20분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차량 없는 슈퍼블록) 등도 파리에 이어 비슷한 정책을 내놨다. 국내에선 부산시가 2021년 ‘15분 도시 부산’을 시정 비전으로 삼았다. 서울시도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보행일상권(30분 생활권)’을 담아 지난해 4월부터 시범사업지 8곳에서 ‘서울형 보행일상권’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보 생활권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도로를 늘리는 개발보다 적은 비용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지자체의 판단이 깔려있다. 맞벌이 가구의 자녀 등하원 부담이 줄고, 고령층·아동 등 이동이 어려운 구성원의 생활 반경이 넓어짐에 따라 도보권 인프라 밀도는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개념을 밀도 있게 실험해 온 도시는 세종시다. 2012년 한솔동을 시작으로 주민센터·도서관·체육관·어린이집을 한 건물에 모은 복합커뮤니티센터를 15곳 이상 운영해 왔고, 6-4생활권 해밀동에서는 학교·복합커뮤니티센터·체육공원을 담장 없이 통합 설계했다. 현재 조성 중인 5-2생활권은 국내 최초의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학교·공공시설·공원·주거를 지역 단위로 연계해 밀도를 한층 높였다. 한편, 세종 5-2생활권 특화권역에서 이달 우미건설이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공급한다. 세종 5-2생활권 S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 45·59·84㎡ 676가구 규모다. 사업지 인근에 초·중학교와 유치원 부지가 있고 복합커뮤니티센터도 신설이 계획돼 있다. 잔디광장과 순환형 산책로를 갖춘 약 3만7000㎡의 문화공원이 생활권 중심에 조성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BRT 정류장이 가까워 광역 교통망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면서 “권역 정중앙 입지답게 집을 나서면 교육·문화·여가가 도보권에서 이어지는, 도보 생활권 구상에 부합하는 주거 환경을 갖췄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서한이 경기 남양주시 진접2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공급하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6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72㎡, 84㎡ A·B, 95㎡ A·B로 구성됐다. 청약은 오는 20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로, 계약은 8월 10일 이뤄진다. 서한이다음은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나눠 납부하는 구조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박소은 기자] 관련기사
신속한 추진 위해 인력 확충보상사업소 확장 이전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 7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착수했다. LH는 지난 9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토지·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발송 전 LH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력과 조직을 확충한 바 있다. 또 보상접수 대상자가 약 1만3000명에 달하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광명시흥 보상사업소를 신설 이전했다. 협의절차는 이달 3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토지와 지장물, 영업권에 대한 일괄 보상 형태로 진행하며 2027년말 착공을 목표로 연내 보상금을 집행할 계획이다. LH는 주민 편의 제고와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협의절차 개시일로부터 한 달간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LH 관계자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서남부 미래 성장축을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약 1271만㎡ 규모에 6만7000가구를 공급하는 3기신도시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사업이다. 여의도와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쉽고 광명역(KTX),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3경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광역도로망도 가깝다. 관련기사
국민의힘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매수인들을 채무자로 해 17억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두고 “꼼수”라고 비판하며 거래과정을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함인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분당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각하며 매수인들을 채무자로 해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며 “해당 아파트가 이달 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어 그 전에 소유권 이전을 마치지 못하면 매수인이 조합원 지위를 승계받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 거래 배경으로 거론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상적인 주택담보대출이 막힌 상황에서 소유권 이전을 서두르기 위해 매도인이 매매대금 일부를 나중에 받는 ‘매도인 금융’ 방식을 활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온다”며 “국민에게는 대출 규제의 벽을 높이 쌓아 내 집 마련도, 갈아타기도 어렵게 만들어 놓고, 대통령은 이런 방식으로 거래를 성사시킨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나경원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이 국민에게 전대미문의 대출 규제 무력화, 부동산 매매 꼼수를 몸소 보여줬다”며 “은행 대출이 안 되면 매도인에게 직접 사금융을 빌리라는 기막힌 가이드라인”이라고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도 “대통령 집만 사연 있고, 대통령 집 매수자만 사정 있나”라며 “청와대는 왜 국민은 주담(주택담보) 대출 틀어막아 갭 매수 차단해 놓고, 대통령 집 매수자에게는 은행 대신 이 대통령 부부가 약 15억원을 빌려줬는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해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이 대통령은 당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예고했는데, 야당에서 이에 대해 비판하자 이후 아파트를 내놓았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 자택 매각 관련해 “시세보다 낮은 29억에 이뤄졌다.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지만 부동산 정상화 정책의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며 “등기상 내용은 매수자의 사정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국토부·LH, 토지비 지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축매입임대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착공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원 체계를 손질한다. 민간사업자가 장기간 사업비를 먼저 투입해야 했던 리스크를 줄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국토부와 LH는 지난 5월 발표한 비(非)아파트 공급 보완 방안에 따른 신축매입임대 제도 개선안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이미 사업을 접수한 물량에도 소급 적용된다. 우선 수도권 사업자가 조기 약정 조건을 충족하면 LH가 지급하는 토지확보지원금이 기존 토지비의 최대 70%에서 80%로 확대된다. 비수도권에도 조기 약정 인센티브가 새로 도입된다. 토지 잔금과 설계·인허가비 등 착공 전 초기 사업비에 대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을 제공해 저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착공 이후 대금 지급 방식도 바뀐다. 앞으로는 공정률을 기준으로 3개월마다 지급한다. 사업자의 공사비 선투입 부담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이자를 낮추려는 취지다. 매입 기준을 두고는 전체 가구의 20% 이상, 50% 미만 범위에서 일부 물량만 LH가 사들이는 '부분매입'이 허용된다. [박소은 기자] 관련기사
매일경제·국토 5대 학회'미래국토전략포럼' 출범AI 전환에도 수도권 집중 여전은퇴층 10% 지방으로 옮겨도12만가구 주택공급 효과 기대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베이비부머의 지방 이주를 결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귀촌·귀향을 원하는 수도권 거주 베이비붐 세대를 지원해 수도권 주택 공급과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정책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마강래 중앙대 교수와 여혜진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은 20일 열린 '2026 미래국토전략포럼 제1회 정책포럼'에서 이 같은 국토 공간 재편 방향을 제시했다. 미래국토전략포럼은 대한교통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행정학회, 한국철도학회 등 국토 관련 5대 학회와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상설 정책 협의체로 이날 출범했다. 마 교수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지역 간 격차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빗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문서나 데이터로 옮기기 어려운 암묵지와 신뢰, 우연한 만남에서 이뤄지는 학습과 협업의 가치가 커지면서 인재와 기업이 다시 밀도 높은 대도시로 모이고 있다는 것이다. 교통 인프라가 지역을 살릴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강한 중심도시와 연결될수록 주변 지역의 인구와 소비가 중심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도 나타난다. 지방 광역시도 주변 시군의 인구와 소비를 끌어들이지만, 정작 청년층과 생산연령인구는 다시 수도권으로 내보내는 이중의 압력을 받고 있다. 마 교수는 산업과 청년 일자리만 지방 거점에 배치해서는 수도권 인구 집중을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가 지역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주거·의료·세제 지원을 묶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수도권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가운데 10%만 지방 거점도시로 이주해도 수도권에서 약 12만채의 주택이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수도권에 새 아파트를 짓는 공급정책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기존 주택의 순환을 촉진하는 인구정책을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마 교수는 수도권 거주자 가운데 지방 이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잠재층을 약 411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들이 지역에 정착하면 소비와 생활서비스 수요를 유지하고, 장기적으로 청년층이 정착할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 교수는 "수도권 집중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활용하기 위해선 은퇴하는 베이비부머의 귀촌과 귀향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이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지역 인프라를 유지해야 한다"며 "이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인생의 2막을 가꿀 수 있는 정책이 지역적·국가적 차원에서 시행되면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여 연구위원은 광역거점을 키우면 성장 효과가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확산할 것이라는 전통적인 성장거점 전략만으로는 국토 불균형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거점의 규모만 키워서는 수도권과 경쟁하기 어렵고, 주변 중소도시와 농촌은 오히려 더 빠르게 쇠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농촌에서는 중심지와 배후 마을을 연결하던 생활권 구조가 무너지고 있다. 농촌 문제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장보기와 의료, 교육 같은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단계로 진입한 셈이다. 수도권 베이비부머의 지방 이주도 농촌 생활권을 유지할 대안으로 제시됐다. 정부의 '5극3특' 정책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역시 기관과 예산을 지역별로 나눠 갖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광역거점의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하나의 산업생태계로 묶는 동시에 주변 중소도시와 농촌 주민이 거점의 일자리와 의료·교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망과 생활권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는 "기업 하나가 지역에 들어간다고 살아나지 않는다. 일자리가 생겨나고 사람이 정착하려면 교통과 주거, 교육, 문화생활까지 갖춰져야 한다"며 "국토를 바라보는 시각도 훨씬 더 포괄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질적 정책 제안이 이뤄지고 정부와 지자체를 움직이는 실행력 있는 포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영화 기자] 관련기사
당근부동산이 등기부등본 분석 서비스를 개편해 매물의 권리관계와 보증금 위험 요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담보대출 규모와 압류 이력, 소유권 분쟁 여부는 물론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까지 클릭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은 자사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이 기존 등기부등본 간편 분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쉽게 읽는 등기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당근부동산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면, 매물 상세 페이지 하단의 '쉽게 읽는 등기부 발급받기' 버튼을 눌러 별도의 주소 입력 없이 분석 결과를 즉시 볼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건당 990원이다. [박소은 기자] 관련기사
담보대출·압류 이력·소유권 분쟁 여부 한번에 확인주소 입력 없이 매물별 등기부 분석…PDF 내려받기 지원도 당근부동산이 등기부등본 분석 서비스를 개편해 매물의 권리관계와 보증금 위험 요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담보대출 규모와 압류 이력, 소유권 분쟁 여부는 물론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까지 클릭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은 자사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이 기존 등기부등본 간편 분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쉽게 읽는 등기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2022년 11월 처음 도입된 등기부 분석 서비스에 축적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등기부등본의 정보를 일반 이용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주요 정보를 한 화면에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당근부동산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면, 매물 상세 페이지 하단의 ‘쉽게 읽는 등기부 발급받기’ 버튼을 눌러 별도의 주소 입력 없이 분석 결과를 즉시 볼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건당 990원이다. 당근에 등록되지 않은 매물도 주소를 입력하면 홈화면의 ‘등기부분석’ 메뉴에서 조회할 수 있다. 서비스는 △집 담보 대출 규모가 보증금 보호에 영향을 미치는지 △집주인의 보증금 미반환 이력 또는 대출 연체로 인한 압류 이력이 없는지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 소지가 없는지 등을 점검한다.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와 활용 가능한 전세대출 상품에 대한 가상 심사 결과까지 받아볼 수 있다. 등기부에 기재된 전문 용어는 일반 이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바꿔 제공한다. 예를 들어 “집 담보 대출이 큰 편이지만, 보증금 전액이 법적 보호 대상입니다”, “이전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주택임차권 등기 기록이 있어 계약을 권장하지 않습니다”처럼 판단 기준과 해설을 제공해 이용자의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매물 특성에 맞춘 ‘보증금 보호 액션 플랜’도 함께 제공한다. 전입신고 시점, 주소 이전 시 주의사항, 배당요구 신청 방법 등 임차인이 놓치기 쉬운 행동 요령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전달한다. 분석된 결과는 원본 등기부등본을 보기 쉽게 재구성한 PDF 리포트로 내려받을 수 있어 실제 계약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당근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편은 이용자들이 매물 탐색 단계부터 정보 비대칭 없이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토지확보지원금 확대공정률 연동 대금지급 착공 최대 5개월 단축 추진수도권 매입목표 향후 2년간 1.1만 가구(규제지역 2.1만 가구)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신축매입약정사업의 자금 지원 체계와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20일 LH에 따르면 이번 개선 방안의 핵심 내용은 토지확보지원금 확대와 공정률에 따른 공사대금 지급,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초기 사업비 보증 신설, 신속 착공 방안 도입 등이다. 먼저 사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지적돼 온 토지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수도권 일반 관리형토지신탁 사업은 조기 약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토지확보지원금을 종전 토지비의 70%에서 최대 80%로 높인다. 기본적으로 토지확보지원금은 토지비의 60%를 지급하고, 도면협의 조기완료와 조기약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20% 포인트를 더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인센티브가 없었던 비수도권에도 최초로 조기약정 인센티브를 도입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조기약정 조건을 달성한 사업자는 약정해제 위약금 부담도 면제해 사업 초기 위험을 줄여준다. 착공 이후 공사비 지급 체계도 획기적으로 바뀐다. 매입대금을 3단계(골조공사 완료→준공→최종 품질점검 이후)에 걸쳐 지급한 현행과 달리, 앞으로는 공정률을 기준으로 3개월마다 지급한다. 공정률은 감리자의 확인서 등을 통해 검증하며, 실제 시공 실적을 기준으로 대금을 지급해 공정성과 투명성도 함께 확보한다. 품질 점검 결과를 대금지급과 연계하고, 공사대금 선지급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신탁재산에 대한 우선수익권 설정 등 채권확보 장치도 강화한다. 사업 초기 부족한 자금을 별도로 지원한다. 토지 계약 이후 발생하는 토지잔금, 설계, 인허가 비용 등 초기 사업비 지원을 위해 HUG가 토지비의 30% 수준까지 저리 대출이 가능한 보증상품을 신설한다. 공급 확대를 위해 매입 호수에 대한 기준도 완화한다. 전체 세대의 50% 미만 범위에서 지역별 최소 매입호수 기준 이상이면 ‘부분매입’이 가능하도록 한다. 최소 매입호수 기준의 경우 수도권 규제 지역에 ‘최소 10가구 이상’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 공사비연동형 방식을 약정한 사업은 신속 착공 방안을 도입해 착공시기를 최대 5개월 앞당긴다. 공사비 검증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공사비 검증 전이라도 우선 착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착공 후 6개월 이내 공사비 산정·변경 약정을 체결한 경우에는 인센티브(매매예정금액의 5% 우선 지급·매입약정금을 60%에서 65%로 확대)도 지급한다. 이번 제도개선은 변경 매입공고에 따른 접수분부터가 아닌 2026년 매입공고에 따른 기 접수분에도 소급 적용한다. 이성훈 LH 사장은 “향후 2년간 수도권 신축매입 목표가 당초 5만1000가구에서 6만2000가구로 확대되고, 수도권 규제 지역의 경우 당초 2만4000가구에서 4만5000가구까지 늘어난 만큼,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민간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공급목표 달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업 추진 애로사항은 신속히 해소하고,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 속도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314-2
[근린시설]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9,592,879,400
최저가: 39,592,879,400
낙찰가: 54,152,900,620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금의리 198-14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0,375,054,000
최저가: 5,083,777,000
낙찰가: 6,366,666,666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 822
[공장] 입찰인원 : 5명
감정가: 4,024,841,200
최저가: 2,817,389,000
낙찰가: 3,628,850,000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40 갤러리아팰리스 에이동 40층 4005호
[아파트]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610,000,000
최저가: 2,888,000,000
낙찰가: 3,177,943,000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101-1 우성아파트 1동 8층902호
[아파트]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590,000,000
최저가: 2,590,000,000
낙찰가: 3,005,000,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829 엘시티 타워에이동 54층5406호
[아파트]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3,700,000,000
최저가: 2,590,000,000
낙찰가: 2,811,110,0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79-2 5층1호
[근린상가] 입찰인원 : 7명
감정가: 3,200,000,000
최저가: 2,240,000,000
낙찰가: 2,582,000,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92-166 해운대르와지르호텔 32층3201호
[근린상가]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5,480,000,000
최저가: 1,879,640,000
낙찰가: 2,300,000,000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하청리 산82-1
[임야]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6,102,095,000
최저가: 1,530,894,000
낙찰가: 2,200,000,000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407-1
[근린주택]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2,703,643,000
최저가: 1,324,785,000
낙찰가: 1,851,500,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07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102동 59층5912호
[아파트]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590,000,000
최저가: 1,813,000,000
낙찰가: 1,851,000,000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매촌리 1347
[공장]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4,050,227,400
최저가: 1,389,228,000
낙찰가: 1,687,000,000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163-13
[근린주택]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2,300,363,500
최저가: 1,127,177,000
낙찰가: 1,620,503,320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589 삼성아파트 202동 15층1502호
[아파트] 입찰인원 : 6명
감정가: 1,315,000,000
최저가: 1,315,000,000
낙찰가: 1,535,800,000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동 302-3
[대지]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691,232,000
최저가: 1,082,389,000
낙찰가: 1,529,000,000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 22-2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924,288,310
최저가: 1,432,901,000
낙찰가: 1,450,000,000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동 302-2
[대지]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584,108,000
최저가: 1,013,829,000
낙찰가: 1,432,000,000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314-1
[근린주택]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094,704,800
최저가: 1,094,704,800
낙찰가: 1,419,998,000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당리리 523-20
[공장]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424,572,830
최저가: 1,188,041,000
낙찰가: 1,408,520,000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167번길 16-7, 1동 1층101호
[다세대(빌라)]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203,200,000
최저가: 1,079,568,000
낙찰가: 1,380,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