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차익 기대에 3만명 몰려더샵 신길센트럴시티도 흥행 서울 서초구에 들어서는 '아크로 드 서초' 청약이 평균 경쟁률 1099대1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해당지역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앞서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청약도 평균 경쟁률 31.9대1을 기록하며 완판되면서 높은 분양가에도 서울 신축 아파트 청약이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30가구 모집에 3만2973명이 몰리며 1099.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113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59.37㎡ A타입은 26가구 모집에 청약 통장이 2만9535개 몰렸다. 앞서 지난달 31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는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751.3대1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일반분양 결과를 예고했다. 아크로 드 서초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초구에서 공급되는 단지로, 당첨 시 17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로또 청약'으로 평가됐다. 이러한 요소가 단지의 성공적 청약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아크로 드 서초는 DL이앤씨가 서초 신동아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분양가는 3.3㎡당 약 7800만원으로 전용면적 59㎡ 기준 최고가가 18억원 내외다. 2021년에 입주한 서초 그랑자이의 전용 59㎡ 아파트가 35억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시세차익으로 17억원가량을 기대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로 예정돼 있고, 입주는 2029년 2월이 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전날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27가구 모집에 723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31.9대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주택형은 전용면적 84㎡ B타입(102대1)으로, 1가구 모집에 102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한창호 기자] 관련기사
“로열파크씨티, 국내 최초·최고·최대 지향 국내 최초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완성할 것” 국내 3대 부동산개발회사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한국 1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가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68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개 산업군, 10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 평가지수(BSTI)를 통해 선정된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DK아시아는 이번 선정 배경에 대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최초·최대 도시를 지향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DK아시아는 1단계 6305가구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완성했고, 현재 2단계 총 1만6000여가구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DK아시아의 주거 운영·관리도 브랜드 경쟁력과 관련이 깊다. 로열파크씨티는 준공 이후에 별도로 전문 운영 조직을 구축해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분양이나 입주 후 손을 떼는 시행사나 건설사와 다른 행보다. DK아시아는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38개 커뮤니티 시설과 13개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여 입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컨대 DK아시아는 입주민들의 삼식(三食) 서비스를 위해 국내 최고 파인 다이닝 기업인 고메드 갤러리아와 협업하고 있다. 럭셔리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음향 시설을 갖춘 로열 뮤직룸과, 스크린을 통한 운동 시설인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등도 기존 단지와 차별화한 시설들이다. 높은 품질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단지 내 상가에 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한 입주민 전용 대면 의료 서비스도 인기다. 부동산 개발업계 최초로 단지 내 동호회 지원, 로열 가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로열파크씨티의 미래 비전을 담은 미래 주택전시관 개관을 비롯해 호밀 축제, 황토 20십리길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DK아시아는 이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을 계기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 부문에서 인허가가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5월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법률 파트너들과 함께 1만6000여 가구 규모의 2단계 사업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로열파크씨티를 완성하고, 건강한 쉼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진정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의 주거 기준을 지속해서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청약1순위 경쟁률 평균 32대1 서울시 영등포구에 지어지는 '더샵신길센트럴시티'가 평균 3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해당지역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더샵신길센트럴시티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27가구 모집에 7233명이 몰려 평균 3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84㎡B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102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더샵신길센트럴시티는 지난달 30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250가구 모집에 8426명이 청약해 평균 3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더샵신길센트럴시티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예정) 만에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당첨 시 17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로또 청약'으로 꼽히는 서울시 서초구 '아크로드서초'의 특별공급에도 2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몰리며 세 자릿수의 평균 경쟁률이 나왔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진행한 아크로드서초 특별공급에서 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이 접수해 751.3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8663명으로 가장 많았다. 신혼부부 7624명, 다자녀 3065명, 노부모 부양 160명, 기관추천 21명 순이다. 아크로드서초는 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약 7800만원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59㎡ 기준 최고가가 18억원 내외다. 2021년에 입주한 서초그랑자이의 전용 59㎡ 아파트가 35억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17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로 예정돼 있다. 입주는 2029년 2월이 될 전망이다. [한창호 기자 /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서울 아파트 법원 경매시장에서 대출이 6억원 전액 나오는 15억원 이하의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낙찰 가격도 15억원에 수렴해 낙찰된 사례도 늘고 있다. 대출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저가 물건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 중심으로 시장의 분위기가 재편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매물 출회, 보유세 부담 등으로 고가 아파트값이 조정되는 매매 시장의 분위기가 경매 시장에 반영되는 양상이다. 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3월 경매가 진행된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24단지아파트 전용 51.77㎡(12층)는 감정가 10억8000만원보다 약 4억2000만원 높은 14억9999만999원(낙찰가율 138.9%)에 새 주인을 맞았다. 응찰자는 19명이 몰렸다. 서울 성동구 사근동 하이츠아파트 전용 71.85㎡(1층) 물건은 최초 감정가(6억7600만원)보다 1억700만원 높은 7억8300만원(낙찰가율 115.8%)에 낙찰됐다. 경매에는 34명이 응찰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9.3%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99.5%에서 같은 해 10월 102.3%로 올라선 이후 올해 2월까지 5개월 동안 100%를 웃돌았지만, 지난 1월 107.8%에서 2월 101.7%로 하락 전환한 데 이어 지난달 낙찰가율이 100% 아래로 내려갔다. 이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로 인해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 2월 12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부로 종료하고, 이날(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경우 잔금 지급, 등기 유예 기간을 두는 등의 보완책을 발표했다. 여기에 올해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5년 만에 최고 상승률(18.67%)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보유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인상 가능성 우려 매물이 쏟아지는 양상이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은 낙찰가율뿐만 아니라 낙찰률(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평균 응찰자 수도 주춤한 흐름을 보였다. 낙찰률은 43.5%, 응찰자는 7.6명으로 집계돼 지난 2월 45.4%, 8.1명과 비교해 시장이 전반적으로 저조했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경매는 실거주 의무가 없어 토지거래허가제에도 여전히 갭투자(전세 낀 매수)가 가능한 ‘틈새시장’으로 작용해왔다”면서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도 매매 시장처럼 초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과 보유세 압박을 받으며 투기성 수요가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 전문위원은 이어 “경매 시장도 매매 시장처럼 당분간 15억원 이하 아파트에 수요가 쏠리면서 가격이 상승하는 ‘키 맞추기’ 장세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관련기사
전세 매물 감소 속 공급 부족 심화실수요자 주거 부담 확대‘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관심 최근 서울 전세시장에서 매물 감소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집값 부담까지 겹치며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세를 유지하기도, 내 집 마련에 나서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거주 방식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일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 은평구 녹번동 힐스테이트녹번(952가구)의 전세 매물은 전무한 상태다. 이 단지는 지난해 3월까지 24건(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의 전세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3월까지 100건의 전세거래가 체결된 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타운(3544가구)도 전세 매물이 없다. 대단지에서도 전세 물량이 줄어들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세가격도 상승세다. KB부동산 데이터허브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기준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6349만원으로, 이는 1년 전(6억2290만원)보다 6.52% 상승한 수준이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0.17%)과 비교하며 상승폭은 더욱 커진다. 집 매입도 녹록지 않다. 정부는 지난해 ‘6·27 대책’을 통해 수도권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축소했다. 15억원 이하 주택의 경우 담보인정비율(LTV) 40% 기준 최대 6억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올해 2월 기준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4억9323만원(KB부동산 데이터허브)이다. LTV 40% 기준 최대 6억원 대출을 적용해도 약 8억원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다. 대출 규제와 높은 집값이 맞물리면서 내 집 마련의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처럼 전세와 매매 모두 부담이 커지면서 장기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민간임대 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일반 매매와 달리 대규모 자기자본과 취득세 등을 한 번에 부담하지 않고 임대보증금 중심의 구조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이 공급 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총 646가구 중 전용 50·59·84㎡ 492가구가 민간임대 물량이다. 7호선 상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도로망도 가깝다. 인접지에 서부선 경전철 신상도역(가칭) 신설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상도동 일대에서는 현재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14·15구역 등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노량진 뉴타운과 연계된 주거 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에서는 전세 물량 감소와 매매 진입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장기 거주 안정성과 가격 부담 완화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민간임대 상품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역세권 입지와 생활인프라, 향후 개발 기대감에 실거주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2월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 9152건2019년 4월 8920건 이후 최저전월 전세매물, 1월比 27.2%↓ 서울 내 전세 거래량 82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전셋집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경기도로 보금자리를 이전하는 임차수요도 늘고 있다. 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9152건으로, 이는 2019년 4월(8920건) 이후 최저치다. 이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실거주 의무 강화 등 정책으로 인해 전세 매물 자체가 크게 줄어든 데다, 신규 아파트 공급까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달 27일 기준 서울의 전세매물은 1만6788건(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으로 확인된다. 지난 1월 1일 2만3060건과 비교하면 약 27.2%가 감소한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지역 중 가장 큰 하락률이다. 서울에서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지역은 노원구(65.8%↓)로 조사됐다. 이어 금천구 -64.1%, 중랑구 -60.9%, 구로구 -60.2%, 강서구 -32.8%, 은평구 -31.6%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전세난 심화는 ‘탈(脫)서울’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거래 전체 1만3934건 중 2137건(15.3%)은 서울 거주자 거래 건이었다. 지난해 월평균 비율(13.3%)을 웃도는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하남(39%), 광명(38.2%), 구리(26.6%), 김포(26.6%), 의정부(26.5%) 등 서울과 경계를 맞댄 지역들에서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이 특히 많았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부동산 규제, 공급부족 등으로 서울의 전세난은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고, 이는 인근 경기 지역으로의 수요 이동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며 “서울로의 접근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이들 지역의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 서울 인접 경기 지역에서 신규 공급이 잇따른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전용 84·105㎡ 639가구),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단지 670가구·2단지 456가구), 경기 광주 양벌동·쌍령동 일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전용 59~260㎡ 1077가구) 등이 있다. 관련기사
② ‘나 홀로’ 아파트도 경매에서 반값에 산다 1~2동으로 구성된 소규모 아파트인 나홀로 아파트는 중·대단지 아파트에 비해 입지 대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경매 시장에서 소액 투자자나 실거주 목적으로 관심을 받는 물건이다. 주로 역세권이나 대로변, 상업지 등 입지 좋은 곳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시세보다 싸게 낙찰받아 월세를 놓으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단기 매도 차익 목적에도 적합한 아파트 상품이다. 대단지 아파트 경매에 비해 입찰자 수가 적어 낙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어서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하다. 도봉구 창동 APT 54% 낙찰 지난해 말 경매에 나온 도봉구 창동 H아파트 65㎡가 감정가 5억700만원에서 시작해 3회 유찰 후 최저가 2억5958만원부터 입찰에 부쳐져 2명이 입찰경쟁을 벌여 2억7428만원(54%)에 낙찰됐다. 낙찰 후 등기부 상 모든 권리가 소멸하고, 임차인 없이 소유자가 점유하는 아파트로 낙찰 후 바로 인도받는 안전한 물건이다. 창동초교 인근의 아파트 중심주거지에 위치해 입지 여건이 좋은 아파트를 50%대에 낙찰 받은 사례다. 또 올해 3월 가평군 읍내리에 소재하는 S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져 감정가 5800만원부터 시작해 2회 유찰돼 최저가 2842만원 입찰이 진행했다가 이날 단독 입찰한 K씨가 2867만원(49%)에 낙찰받았다. 2009년에 지어진 10층 아파트 중 8층으로 가평읍내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주위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이 소재해 입지여건이 좋은 아파트를 반값에 낙찰 받은 셈이다. 1인·소규모 가족 낮은 가격 진입 나홀로아파트는 경매시장에서 높은 가격 경쟁력이 있다. 대단지 아파트에 비해 감정가가 낮게 형성되며,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감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낙찰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편이다. 주로 역세권이나 상업지역 등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하고 대단지 아파트 경매에 비해 낙찰 가능성이 높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1인 가구나 소규모 가족에게 낮은 가격으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다. 나홀로 아파트를 경매시장에서 고를 때는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 생활 인프라(편의시설, 교통)를 공유할 수 있는 곳부터 살펴봐야 한다. 외곽 입지거나 비역세권이면 아무리 싸게 낙찰 받았더라도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적고 환금성이 결여된다. 관리비·내부시설·외관 확인 필수 관리비 체납액도 확인해야 한다.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을 통해 장기 체납된 관리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은 낙찰자가 인수한다. 또 내부 구조 및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입찰을 결정해야 한다. 나홀로아파트 경매 물건은 내부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외관 상태, 엘리베이터 유무, 주차장 상황 등을 조사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나홀로아파트 경매는 ‘입지가 매우 좋으면서, 감정가가 시세보다 저렴한 경우’에만 단기적 접근 또는 실거주 목적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련기사
미성·미륭·삼호3차 50층 추진옆 단지 삼호4차는 41층으로서울원아이파크 개발 맞물려일대 1만가구 신규 공급 예고 서울 강북권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동 시영아파트가 초고층 재건축 대열에 합류한다. 옆 단지 월계삼호4차도 고층 재건축을 추진한다.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시장의 관심을 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다음달 6일까지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의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이른바 미미삼(미성·미륭·삼호3차)으로 불리는 이 단지는 기존 5~14층 3930가구에서 최고 50층(170m) 6103가구로 재건축하는 계획을 세웠다. 바로 앞에 들어서는 '서울원아이파크'(최고 49층)와 건물 키가 비슷하거나 살짝 높을 전망이다. 미미삼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분류된 땅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했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물량이 5509가구(90.3%)로 압도적으로 많다. 85㎡ 이상 중대형 물량(99.98㎡)은 594가구에 불과하다. 실수요자 중심의 대단지로 설계한 셈이다. 중대형 평형 비중이 높은 서울원아이파크와 대비된다. 월계삼호4차도 주민공람을 진행 중이다. 기존 14층 910가구에서 최고 41층 1239가구로 탈바꿈한다. 모든 물량을 전용 59·74·84㎡ 등 중소형 평형으로 채웠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노원에선 중소형이 인기 평형"이라며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까지 줄이는 '알뜰 설계'를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광운대역세권 개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대형 호재에 힘입어 향후 동북권 핵심주거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원아이파크까지 합치면 이 일대서만 1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미미삼과 삼호4차는 중랑천 조망권의 수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중랑천 일대에 친수 여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임영신 기자] 관련기사
한강벨트 정비사업 본궤도에랜드마크 선점 위한 경쟁가열GS건설, 프리츠커상 수상한치퍼필드와 성수1지구 협업삼성물산·DL·롯데건설도美SMDP 등에 설계 제안 아파트 단지의 고급화와 차별화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아파트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가 등장한 지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며, 이제는 글로벌 건축 거장과의 협업이 새 차별화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의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수 1지구' 재개발 시공권 수주가 유력한 GS건설은 영국 건축사무소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아파트 외관 설계와 관련해 협업을 하기로 했다. 성수 1지구 재개발은 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 용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3014가구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사업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남향 중심의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면서 서울숲과 가장 가깝기도 하다. GS건설은 이곳을 다른 한강변 아파트와 구별되는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2023년에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이끄는 건축사무소다. 화려한 조형 대신 비례와 구조, 도시 맥락을 중시한 건축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독일 베를린의 신박물관 복원 프로젝트와 제임스 사이먼 갤러리, 중국 상하이의 웨스트 번드 미술관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용산구의 아모레퍼시픽 사옥의 설계를 맡았다. 최근에는 성수 4지구 수주권에 도전하는 롯데건설도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설계 협업을 맺었다. 해외 유명 건축사무소는 압구정·성수 등 서울 주요 지역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단골손님이 됐다. 2013년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아크로'를 출시한 지 10년이 훌쩍 넘으며, 해외 건축 사무소의 설계가 새 고급화·차별화 요소가 됐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가 경기도뿐 아니라 지방에도 적용되며 차별화 효과가 떨어졌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강변 정비사업은 미래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결정짓는 건축 경쟁의 장이 되고 있다"며 "글로벌 건축 사무소와의 협업이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를 따내려는 시공사들은 대부분 해외 건축사무소와의 협업을 내걸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 19일 미국 건축사무소 SMDP와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설계 제안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SMDP는 세계적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 주거시설 중심 건축사무소다. 국내에서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용산구 '나인원한남' 등 하이엔드 주거단지 조성에 참여했다.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지난해에 국내 최초로 국제 공모를 실시해 런던 기반 건축사무소인 '헤더윅 스튜디오'를 설계 업체로 선정했다. 헤더윅 스튜디오는 영국의 세계적 건축가인 토머스 헤더윅의 회사다. 그는 뉴욕 '베슬'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용안 기자] 관련기사
메리츠금융그룹, 선순위 대주 진입이지스, 이오타2 개발 탄력 [본 기사는 04월 01일(16:01)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서울역 일대 초대형 복합시설 조성 사업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이오타 서울’이 메리츠금융그룹의 지원으로 강제매각 고비를 넘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이오타 서울 2 프로젝트’에 선순위로 36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트로타워와 서울로타워 개발 프로젝트인 이오타2에 선순위 참여를 결정했다. 메리츠증권은 이오타 서울2 개발 법인인 ‘와이디816 피에프브이’에 선순위 대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오타2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하면서 약 4800억원 규모 브릿지론에 대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이후 리파이낸싱 협상이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KB국민은행 등 기존 대주단이 메트로타워, 서울로타워에 대한 공매 공고를 내기로 합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공매를 일주일여 남기고 메리츠금융그룹이 참여하면서 사업도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메리츠금융그룹은 3600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주로 진입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선순위 교체가 마무리되면 EOD 해소와 함께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대명소노그룹은 700억원 규모의 대출확약서(LOC)를 제출하며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지스자산운용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팰리스73’프로젝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목표 수익률 이상을 거둔 경험이 이번 사업 참여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오타 서울2는 옛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를 개발하는 ‘이오타 서울1’과 함께 총 사업비 7조원 규모의 이오타 서울 통합 개발 프로젝트의 한 축이다. 시공과 책임임차는 삼성물산이 맡고 있다. 힐튼호텔은 이미 철거가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서울, 아태 투자 선호 도시 3위물류·데이터센터로 투자 다변화통화정책과 인플레 우려도 공존 올해 국내 투자자의 상업용 부동산 매입 확대 의향이 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6 한국 투자자 의향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투자자의 매입 확대 의향은 전년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74%를 기록했다. 순매수 의향은 전년 대비 8%포인트 오른 31%로 아시아 태평양 평균을 약 14%포인트 웃돌았다. 또 국내 응답자의 83%가 올해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고 답해 전년보다 높은 시장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투자자 4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투자 확대의 주요 배경으로는 금리 안정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고, 여기에 가격 조정과 기대수익률 개선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며 투자 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러한 적극적 투자 의지는 조건부 성격도 함께 띠고 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성은 응답자의 45%가 지목한 올해 최대 위험 요인으로 부상했으며 인플레이션 지속(22%), 레버리지 가용성(21%), 환율 변동성(16%) 등에 대한 우려도 전년 대비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흐름은 단순한 거래 확대보다는 전략 재편에 가까운 모습이다. 전통 자산인 오피스가 여전히 최선호 섹터를 유지하는 가운데 물류, 데이터센터, 호텔 등 대체 섹터에 관한 관심도 이어졌다. 이 같은 흐름은 서울 시장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인식 변화로도 이어졌다. 서울은 2026년 아시아 태평양 해외 투자 선호 도시 순위에서 지난해 8위에서 올해 공동 3위로 상승하며 조사 이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오피스 중심 시장에서 물류, 호텔, 데이터센터 등으로 투자 대상이 다변화되며 서울이 보다 균형 잡힌 멀티섹터 투자 시장으로 재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수혜 CBRE 코리아 리서치 총괄 상무는 “올해 투자 심리는 역대 최고 수준이지만 그 이면에는 통화 정책과 거시경제 변수에 대한 신중한 경계심이 공존하고 있다”며 “자산의 질과 수익 구조를 정밀하게 검토하는 옥석 가리기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본 설문조사는 작년 말에 실시돼 대외적 가변성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장의 유동성 공급과 거래 활성화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1. 주상복합APT 경매, 반값 낙찰 확률 높다 도심 속 입지 좋은 주상복합 아파트는 경매 시장에서 반값 낙찰이 가능하다. 대단지·브랜드 아파트 선호도가 높다 보니 역세권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 않은 편. 경매시장에서 경쟁률이 2~3대 1에 불과하고 낙찰가율도 50~70%선에 불과하다. 올 2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소재 S아파트 14㎡가 감정가 2억9000만원에 경매 시장에 나왔다가 3회 유찰해 최저가 1억4848만원에 입찰에 부쳐졌다. 이날 1억5616만원(53%)에 낙찰됐다. 임차인이 있으나 대항력이 없어 낙찰 후 인도명령으로 점유자를 내보내는 안전한 물건이었다. 특이한 점은 이 아파트 경매 물건은 여러 채가 경매에 부쳐졌다는 것. 주상복합아파트 8채가 한꺼번에 일괄입찰에 부쳐져 낙찰가율 40~60%대에서 새로운 낙찰자가 최종 결정됐다. 실거주 또는 임대수익용 투자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주복아파트는 전체 경매 물건의 약 15% 정도를 차지한다. 환금성이 결여된 상품이고 주거시설로서 인기도가 높지 않아 경매에 부쳐지는 물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은행 담보권 설정 이후 채무불이행 확률이 높고, 은행권의 담보권 실행에 의한 임의경매 보다 강제경매로 입찰에 부쳐지는 경우다 더 많다. 상업지역의 고밀도 용적률을 이용해 대단지 아파트보다 고층으로 지어지므로 조망권 확보가 유리하고 웅장한 외관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인 경우가 많다. 단지 내 상가와 주거 시설의 동선이 분리되어 있거나, 오피스텔·주상복합 특유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편의시설·쾌적성·조망권 확보 초역세권 등 원스톱 라이프 주복아파트 경매 물건은 지은지 10년 미만으로 준공연도가 짧은 편이고 가구수가 100여 가구에 불과한 게 대부분이다. 주로 초역세권에 위치한데다 고층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또 상업·준주거 지역의 우수한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건물 내 마트·병원·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가 장점이다. 높은 관리비·낮은 전용률·환금성 높은 용적률로 인한 고층 조망권과 뛰어난 보안, 감각적인 단지 구성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독을 들일만 하다. 단, 주복아파트는 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높지 않듯 가격 상승폭이 낮아 실거주 또는 낮게 낙찰 받아 임대수익을 바라볼 때 실속 있는 투자처이다. 따라서 최소 2번 이상 유찰돼 가격의 거품이 충분히 빠진 아파트를 노리고 입찰가는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게 좋다.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관리비, 낮은 전용률, 환금성 저하(낮은 수요)가 가장 큰 단점. 또한, 복잡한 권리관계, 지하 주차장 포함에 따른 높은 감정가, 그리고 감정평가액과 실제 시세의 차이로 인해 낙찰 후 수익성이 낮을 수 있어 신중하게 입찰전략을 짜는 게 필요하다. 관련기사
첨단산업단지·원도심 연결연산제2센텀선 추진 ‘동래·해운대’ 수혜지 부상 부산 해운대구 일원에 약 191만㎡ 규모로 조성되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막대한 고소득 일자리 창출이 예고되면서,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생활기반시설을 갖춘 센텀2지구 인접 권역이 배후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센텀2지구는 그동안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불리며 부산 경제를 한 단계 높일 개발지로 기대를 모아 왔다. 해운대구 반여·석대·반송동 일원 약 191만㎡ 부지에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산업군에 특화된 단지로 조성된다. 추산 일자리 창출도 8만4000여 개에 달한다. 지난달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센텀2지구 개발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특별법은 부산을 디지털·첨단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특례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본회의 통과를 거쳐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센텀2지구 내 국내외 혁신 기업의 유치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대형 교통호재도 있다. 센텀2지구 일대와 부산 중심지인 연산, 동래 권역을 연결하는 ‘연산제2센텀선’이 지난해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는 등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통되면 그동안 지리적으로 단절돼 있던 반여·석대 일대와 원도심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이같은 상황에 센텀2지구와 인접한 부산 동래구 해운대구 일대가 신축 공급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연산제2센텀선 추진에 따라 센텀2지구와의 직주근접 여건이 흭기적으로 강화되는 지역 가운데 자녀 교육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센텀2지구 인접 권역 내 신축 단지나 정비사업 구역으로 수요층이 집중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시장 흐름”이라며 “산업 및 업무시설 위주로 조성된 센텀2지구 내부 등은 교육 인프라가 단기에 갖춰지기 어렵다는 점이 이미 검증된 주거환경을 갖춘 센텀2지구 인근 핵심 권역이 폭팔적인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고 짚었다. 관련기사
기반시설 완공 전 기존 상·하수도 시설 활용 국토부장관 방문시 3기 신도시 주요지구 확대 적용 건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GH는 전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할 것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 활용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방식이다. GH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협의를 통해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마쳤다. 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GH형 패스트트랙의 3기 신도시 확대를 통해서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며 국토교통부, 관계 지자체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삼성물산-해밀리 업무협약 체결초개인화 웰니스코칭 등 하반기 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 주거시설에 인공지능(AI) 기반 생활·돌봄 서비스를 구축한다. 삼성물산은 건강기능식품 업체 해밀리가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AI,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들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연결하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들이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에게는 실시간 대시보드, AI챗봇 매니저 등이 제공된다. 삼성물산은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의 상세 서비스 계획 수립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밀리와 함께 2030년 입주까지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250병상)과 약 570가구 규모의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의료 주거 복합단지다. 해밀리 대표이자 통합의학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가 구상한 ‘미래융합의학 기반 스마트 메디컬 레지던스’ 비전이 반영됐다. 조혜정 삼성물산 부사장은 “디지털 경험 혁신 노하우를 활용해 시니어 리빙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해밀리의 의료·헬스케어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결합은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을 선호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서울 1345건·전국 50000건 넘어70대 이상 집주인 631건 최다 기록 지난달 월별 기준 서울지역의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건수가 3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 처분이 어렵다고 판단한 다주택자들이 증여를 통한 주택 수 줄이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 기준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 증여 건수(등기 기준)는 총 1345건으로, 이는 2022년 12월(2384) 이후 3년3개월 만에 최다 건수다. 전국 기준 증여 건수는 5000건(5094건)을 웃돌았다. 이 역시 2022년 12월(9342건) 이후 가장 많은 증여 거래건수다. 서울의 증여 건수는 수도권 지역에서 주택수가 많은 경기도(1251건)에 비해서도 100건 가까이 많았다. 특히 서울의 경우 노년층을 중심으로 자녀 등에게 주택을 증여한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달 70대 이상이 631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전월(390건) 대비 62% 증가한 수준이다. 이어 60대 460건, 50대 248건 순이며 40대의 증여는 78건으로 전월(42건) 대비 증가폭이 85.7%로 가장 컸다. 증여받은 수증인은 30대가 419건으로 가장 많았고, 30대(385건), 50대(270건), 20대(228건)의 순으로 집계됐다. 구별로 증여가 가장 많았던 곳은 강남구(82건)로 조사됐다. 송파구가 81건, 노원구와 마포구가 각각 80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 서초구(77건), 양천구(68건), 은평구(67건), 광진구(65건), 동작구(63건) 등의 순으로 증여가 많이 이뤄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달에도 증여로 인한 등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 전문가는 “다음 달 9일 계약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임차인이 있는 경우 임대 기간만큼 실거주가 유예되는 만큼 이번 기회에 자녀에 부담부 증여로 주택을 넘겨주는 경우도 크게 늘었다”면서 “매도 시한이 촉박해지면서 증여를 택하는 다주택자들은 증가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李 다주택 압박 50여일만에 … 대출연장 차단 초강수다주택자 퇴로 열어준 정부무주택자가 '세 낀 집' 사면토허제 따른 실거주의무 유예세입자 임대차갱신 시점 따라만기 연장해주는 예외규정도 정부가 다주택자 대출 연장 불허라는 초강수를 둔 것은 부동산 시장에 수도권·규제 지역 아파트 매물이 나오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상환 압박을 받은 다주택자가 내놓은 매물이 시장에서 원활하게 팔리도록 퇴로도 곳곳에 열어뒀다. 무주택자가 올해 안에 세입자가 있는 다주택자 매물을 사면 실거주 의무를 미뤄주는 게 대표적이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매물을 끌어내기 위해 썼던 조치와 같은 맥락이다. 정부는 또 투기적 1주택자 등에까지 대출 규제가 갈수록 강해질 것이라는 엄포도 놨다. 1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다주택자가 소유한 수도권·규제 지역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한다"고 밝혔다. 만기 때 빚을 한꺼번에 갚는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대출받은 다주택자가 직격탄을 맞을 전망이다. 정부는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다주택자 만기일시상환 대출 규모가 2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산한다. 해당 대출에 얽혀 있는 수도권·규제 지역 아파트 1만2000가구를 잠재적 매물로 본다. 다만 세입자 보호 측면에서 예외 사유를 뒀다.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는 만기 연장을 허용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4월 1일까지 유효하게 체결된 신규 임대차계약의 종료일까지 만기를 연장한다. 만약 다주택자가 이날 세입자와 전세계약(2년 기본)을 새로 맺었으면, 2028년 4월 1일까지 해당 주택을 담보로 받은 대출이 회수되지 않는다. 갱신계약도 고려했다. 대책 시행 하루 전날인 4월 16일까지 이뤄지는 묵시적 갱신(자동 연장)에 대해선 갱신계약 종료일까지 만기를 연장해준다. 묵시적 갱신은 전월세계약 만료 두 달 전까지 집주인이나 세입자가 별다른 말을 안 하면 기존 계약이 자동 연장된 것으로 보는 제도다.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2+2년)을 쓰는 경우도 있다. 정부는 오는 7월 31일까지 종료되는 임대차계약에서 세입자가 갱신청구권을 쓰면 대출 만기도 그에 맞춰 미뤄주기로 했다. 임차기간이 2028년 7월 31일까지로 늘어나는 만큼 대출도 이때까진 회수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8월 1일 종료되는 임대차계약에서 세입자가 갱신청구권을 쓰면 얘기가 달라진다. 세입자 임차기간은 2년 늘어나지만, 기존 대출 만기는 연장되지 않는다. 자금 여력이 없는 다주택자는 빚을 갚기 위해 집을 내놔야 하는 셈이다. 상환 부담이 큰 다주택자가 집을 파는 경우를 고려해 퇴로를 열어주기도 했다. 무주택자가 다주택자가 소유한 세입자 있는 주택을 사면 토지거래허가제도에 있는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 주기로 한 것이다. 단 무주택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에 토지거래허가신청 접수를 하고 허가일로부터 4개월 내 주택을 취득해야 한다. 이 경우엔 세입자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가 밀린다. 주담대 약정상 전입신고 의무도 마찬가지로 유예한다. 무주택자가 세를 낀 다주택 매물을 사면 최장 2028년 7월 31일까지 실거주 의무가 밀리는 셈이다. 전문가들도 단기적으로는 정부의 노림수가 통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이번 조치는 지난해 수도권과 규제 지역의 다주택자 신규 대출 금지에 이어 이미 대출을 받아 버티던 다주택 차주의 레버리지 유지 자체를 어렵게 하는 압박책"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금보다 집값이 크게 낮았던 시기에 적은 대출로 주택을 사들인 다주택자들은 상대적으로 대출 상환 부담이 낮아 전세 보증금을 올리는 등 방법으로 버틸 가능성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제도권 대출이 연장되지 않더라도 전세 보증금을 올려 임차인으로부터 사실상 대출금을 내는 방법도 있어 어떤 다주택자들에게는 대출 제한이 큰 압박으로 작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대책이 매매 시장에서는 안정 효과를 낼 수 있지만 다주택자들이 공급해온 전세 매물이 줄어 월세화를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러나 정부는 앞으로 대출 규제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금융당국은 이날 투기적 1주택자를 겨냥한 규제를 추후 발표한다는 점을 공식화했다. 비거주 1주택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지목한 부동산 투기 주체의 한 축이다. 시장에선 향후 나올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시장에 미칠 파장이 훨씬 클 것으로 본다. 당국은 투기성을 가려낼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는 데 고심하고 있다. 금융위 측은 "고민 중이고 최대한 합리적 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대출도 마찬가지다. 청년과 취약계층에 대한 자금 공급은 지속하되, 그 외 대상에 대해선 전세보증비율 축소 등 관리를 강화하는 기조다. [이희수 기자 /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국회서 주택공급 대안 제시보유세 개편엔 "여러 논의중"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공급 활성화 대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1일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의 전월세난 해소 방안에 대한 질의에 "상가를 집으로 바꾼다거나 여러 가지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검토하고 추진하고 있는 단계"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월세 문제, 특히 전세 부족 문제에 대해 공급이 활성화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면서 "공급 활성화 대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보유세 인상 등 부동산 세제 개편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라면서 "다양한 형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그 이후에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취임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보유세를 높이는 게 좋겠다는 개인 소견을 말씀드린 적은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국토위에서는 현금 자산가만 고가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2억원으로 제한돼 있어 현금 부자만 접근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박소은 기자] 관련기사
건축·토목 등 73개 공종 대상7월 1일 최종 결과 발표 예정 두산건설이 2026년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한다. 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공고·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받는다. 대상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총 73개 공종이다. 두산건설은 재무 상태, 시공 능력, 기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7월 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협력사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등록 유효기간을 갖는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주거 품질 향상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종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등록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 업체만을 선별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쌍용건설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한 해 동안 준공된 대형 토목구조물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의령낙동대교는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 구간 건설 제11공구에 위치하며 쌍용건설이 2018년 5월 설계 및 시공 턴키 방식으로 수주해 공사를 진행했다. 경남 의령군과 창녕군을 잇는 총 연장 1km 왕복 4차선 규모의 사장교로 낙동강의 치수성과 경관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시도된 경사고저주탑 사장교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적인 대칭형 사장교와 달리 주탑 2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12도씩 기울어져 개방감을 준다. 또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주탑 간 22m의 고저차를 두고 시공했으며 낙동강 횡단 구간에 교각 설치를 피하고자 최대 405m의 장경간 구조를 적용해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과거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시공으로도 해당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기사
아파트 생활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우리카드와 제휴해 관리비 혜택을 강화한 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동납부한 관리비 금액을 전월 이용 실적에 전액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관리비를 통해 카드 혜택 조건을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관리비 자동납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프로모션 혜택을 포함하면 전월실적 160만원 이상 충족 시 월 최대 2만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파트아이는 이번 제휴를 통해 관리비 조회·납부 중심의 서비스 경험을 혜택 영역까지 확장하고, 이용자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파트아이는 카드 출시 기념으로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직전 6개월간 우리카드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혜택 및 조건 등 상세문의는 우리카드 고객센터문의 또는 아파트아이앱 내 확인 가능하다. 아파트아이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한 김병삼 부장은 “관리비는 입주민에게 매달 반복되는 대표적인 생활비인 만큼, 이번 제휴카드는 관리비 납부 자체가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관리비를 포함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자 효용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백곡리 490-1
[임야]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4,197,673,000
최저가: 2,056,859,000
낙찰가: 4,000,000,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202, 101동 22층2202호 (도곡동,도곡동삼성래미안아파트)
[아파트] 입찰인원 : 6명
감정가: 2,750,000,000
최저가: 2,750,000,000
낙찰가: 3,155,000,000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1290
[근린시설]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5,637,983,200
최저가: 2,762,612,000
낙찰가: 3,000,000,000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567-1
[공장]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2,746,338,200
최저가: 1,922,436,000
낙찰가: 2,418,070,0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4가 2-14
[근린시설]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612,429,160
최저가: 2,089,943,000
낙찰가: 2,312,523,000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고천리 138-1
[농가관련시설]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370,211,500
최저가: 1,370,211,500
낙찰가: 1,745,900,0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97, 제105동 제3층 제301호 (당산동4가, 당산동반도유보라팰리스)
[아파트] 입찰인원 : 10명
감정가: 1,793,000,000
최저가: 1,434,400,000
낙찰가: 1,702,500,000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염작리 87-2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175,264,140
최저가: 1,522,685,000
낙찰가: 1,650,000,000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174-1
[창고]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2,214,770,300
최저가: 759,666,000
낙찰가: 1,648,000,000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9-7 송도자이하버뷰2단지아파트 202동 8층802호
[아파트]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472,000,000
최저가: 1,030,400,000
낙찰가: 1,349,500,000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호죽리 288
[공장] 입찰인원 : 10명
감정가: 1,866,014,800
최저가: 914,347,000
낙찰가: 1,261,120,000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21길 53, 1306동 6층604호 (청계동,동탄역 롯데캐슬알바트로스)
[아파트] 입찰인원 : 6명
감정가: 1,090,000,000
최저가: 763,000,000
낙찰가: 1,028,999,99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현로80번길 38, 301동 1층102호 (보정동,죽전극동스타클래스3차)
[다세대(빌라)]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320,000,000
최저가: 924,000,000
낙찰가: 982,222,222
광주광역시 광산구 내산동 353-1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239,594,850
최저가: 802,671,000
낙찰가: 931,000,000
경기도 남양주시 식송2로 15-46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5명
감정가: 1,635,341,120
최저가: 801,317,000
낙찰가: 920,000,000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90-1
[근린주택] 입찰인원 : 7명
감정가: 1,228,130,640
최저가: 601,784,000
낙찰가: 886,310,000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6015 다산자이폴라리스 1405동 4층402호
[아파트] 입찰인원 : 19명
감정가: 882,000,000
최저가: 617,400,000
낙찰가: 881,000,00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206-16
[근린주택]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152,526,200
최저가: 806,768,000
낙찰가: 870,000,000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453 성원아파트 101동 22층2202호
[아파트] 입찰인원 : 5명
감정가: 924,000,000
최저가: 646,800,000
낙찰가: 810,999,990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9, 제7층 제씨동 703호
[아파트]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1,140,000,000
최저가: 558,600,000
낙찰가: 797,779,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