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올해 기공모 분(약 1만 가구, 2조7000억원대)을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주택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신규공모분 약 1만8000가구는 상반기 중 공모 시행을 마칠 계획이며, 이중 1만6000가구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LH는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올해 첫 공모를 시행했다. 9.7 대책에 따라 직접시행으로 전환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총 4개 지구 6개 블록(2개 패키지 형태, 약 3000가구)이 대상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서 4월에는 위례업무용지 등 도심유휴부지와 수원당수 등 용도전환 지구를 포함한 총 21개 블록 1만5000가구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올해 사업물량 중 약 8000가구가 LH 직접시행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LH는 이날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민간참여사업 추진계획과 공모 개선사항 등을 알리고, 민간사업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지속가능한 민간참여사업 체계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포럼에는 민간건설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LH는 정부 주택공급 정책에 발맞춰 상·하반기 2단계 공모를 정례화하고, 공사비 상승분(6.9%)를 반영하는 등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던 금융지원 신모델을 전면 적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HUG 보증상품’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민간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별(대·중·소), 특성별 패키지를 마련해 사업 참여 폭도 넓힌다. 관련기사
수도권에 대한 부동산 규제가 심해지며 지방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4년 만에 신고가도 등장하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시세 자료에 따르면 지방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14주 연속 오름세다.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지역은 울산으로 지난 한 달간 매매가격지수가 0.53포인트 올랐다. 이외에 전북(0.26포인트)과 부산(0.18포인트)도 상승세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신고가도 등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12월 8억95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2021년 7월 8억7500만원에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하락세를 겪다가 4년 만에 다시 신고가를 썼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에코시티 더샵 3차’ 전용 59㎡도 지난해 10월 4억60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021년 9월 4억5500만원에 최고가를 기록한 후 4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상승세가 부동산 정책의 풍선효과로 보고 있다. 서울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불가능해지고, 대출 한도도 줄자 일부 수요가 지방으로 옮겨갔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DL이앤씨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동, 총 924가구 규모로 이중 일반 분양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다.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혜택을 적용해 자금 부담을 덜었다. 단지는 부산 내 최선호 입지인 센텀시티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 CGV, 롯데시네마, 영화의전당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 바로 옆에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반경 1km 내에 동해선 재송역이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관련기사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다.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 속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며 사전청약 당시 이러한 점이 주효해 최고 53.4대 1(전용면적 84㎡ 타입)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왕숙지구 B-17블록이 본청약 일반공급에서 평균 109.6대 1의 경쟁률을 거두며 왕숙지구 본청약 일반공급 기준 첫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해 이번 왕숙2지구 A-1블록 본청약에서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다. 왕숙2지구는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이패동 일원에 약 1만 6000가구의 주택과 약 4만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신도시로 계획됐다. 서울 경계에서 약 5km 거리로 서울과 인접하며 왕숙1지구와 더불어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 등 여러 대규모 도시개발지가 가까워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반경 1km 이내 946역(가칭)이 신설 예정으로, 이곳에는 9호선 연장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날 계획이다. 9호선을 타고 왕숙1지구까지 1정거장만 이동하면 GTX-B노선(예정)으로 환승할 수도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왕숙2지구 입주 초기 불편함을 줄이고자 광역버스 및 순환버스를 조기 운행하는 등 대중교통 운영 확대도 예정돼 있다. 왕숙2지구 첫 ‘아테라’ 단지인 왕숙 아테라는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4Bay(59㎡B타입 제외), 알파룸(59㎡A·B타입 제외)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드레스룸, 펜트리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도 높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3에 들어설 예정이다. 관련기사
稅압박에 강남 부동산도 흔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앞두고한달새 압구정 매물 23% 증가강남 압구정 신현대 전용183㎡지난해 12월 128억에 팔렸지만최근 호가 떨어져 92억 매물도 ◆ 다주택 양도중과 재개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이 확정되고 보유세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 강남 핵심지에서 호가를 수억 원 내린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 채'를 지키기 위해 비교적 낮은 가격대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을 것이란 전망과 달리 세금 부담이 큰 고가 자산을 먼저 처분하는 분위기다. 국내 대표 부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는 직전 거래가 대비 30억원 이상 하락한 급매 매물까지 등장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전용면적 183㎡가 92억원의 가격표를 달고 시장에 나왔다. 지난해 12월 기록한 동일 평형 직전 거래가이자 역대 최고가인 128억원 대비 36억원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동 기준 동일 평형 최고가(112억5000만원) 대비로도 20억원가량 낮은 호가다. 중개업계에 따르면 해당 매물은 갈아타기 거래를 위한 급매 매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 아파트 매물은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2357건으로 연초 대비 9.3% 늘어났다. 특히 송파구(33.1%)와 광진구(30.7%), 성동구(29.4%), 서초구(23.3%), 강남구(20.5%)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부촌 1번지'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동은 이 기간 매물이 1139건에서 1398건으로 늘어나며 증가율 22.7%를 기록했다. 매물이 늘어나면서 호가는 떨어지고 있다. 압구정 현대6·7차의 경우 지난해 7월 신고가인 89억원에 마지막으로 거래됐으나 현재 80억원대 초반에 매물이 나와 있다. 압구정동에서 시작된 호가 내림세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로도 퍼지고 있다. 송파구 최대 규모(9510가구) 단지인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지난달까지 30억원에 거래됐으나 현재 나온 매물은 20억원대 후반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매도 호가가 낮아지는 가운데 집값 상승세는 점차 둔화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둘째 주(지난 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22% 상승하며 전주(0.27%)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특히 강남은 이번주 0.02% 상승률을 기록하며 서울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전주(0.07%)보다도 상승폭이 축소된 모습이다. 이외에 서초(0.21%→0.13%), 송파(0.18%→0.09%), 용산(0.19%→0.17%) 등 선호 지역에서 둔화한 상승세를 보였다. 성동(0.36%→0.34%), 동작(0.29%→0.18%), 강동(0.29%→0.18%) 등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와 함께 전세가 상승세도 둔화하고 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0.11%로 전주(0.13%)보다 낮아졌다. 반면 중저가 매물이 많은 서울 외곽의 아파트 매매가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관악(0.57%→0.4%)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꺾였지만 여전히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마포(0.26%→0.28%), 광진(0.21%→0.23%) 등 일부 한강 벨트를 비롯해 중랑(0.08%→0.13%), 강북(0.07%→0.11%), 은평(0.22%→0.25%) 등의 상승폭은 소폭 확대됐다. 임채우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강남 3구나 마포·용산·성동구 등 세금 부담이 큰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들이 더 출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5월 9일이 지나고 양도세 중과가 실제 시행되면 다시 시장에 매물이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은 "현재 강남권·한강 벨트 중심의 매물 증가 추세가 점차 외곽 지역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면서도 "가격이 막 상승하기 시작한 외곽·중저가 지역의 경우 전월세 매물 감소 추세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실수요 유입이 꾸준해 매물 소진 속도도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 위지혜 기자] 관련기사
한주새 부산·강원 상승폭 확대지방아파트값 등 15주째 ↑대구·광주 등 입주 물량 급감신축 희소성 부각 분양권 웃돈부산도 해운대 동래구만 올라입지따라 양극화는 여전해 지방 아파트 가격이 15주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고금리 사태 이후 지방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 영향으로 공급이 줄어든 여파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다만 인프라스트럭처가 모여 있는 지역 위주로 가격이 올라 지방 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시세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기준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03% 상승했다. 전주보다 상승폭이 0.01%포인트 커졌다. 지난해 11월 첫째 주 이후 15주 동안 지방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지역별로는 부산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0.3%에서 0.4%로 소폭 높아졌다. 강원의 경우 상승률이 0.01%에서 0.06%로 바뀌었다. 울산은 0.13%로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부동산업계에서는 2022년 고금리 사태 이후 지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며 생긴 공급 부족 현상이 아파트 가격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방 실수요자들은 새 아파트를 원하는데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는 것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날 기준 작년 부산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045가구로 3년 전(2만7077가구)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 같은 기간 대구의 아파트 입주 물량도 2만728가구에서 1만3275가구로 감소했다. 광주는 입주 물량이 1만3716가구에서 5318가구로 60% 이상 쪼그라들었다. 이에 따라 부산 금정구에서는 내년 준공 예정인 '더샵 금정위버시티' 전용면적 84㎡의 입주권이 지난 1월 7억9299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 분양가는 최고 7억5800만원이었는데 이보다 높은 금액에 거래가 이뤄진 것이다. 반면 각종 규제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주춤하는 모양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22% 올랐다. 상승률은 지방 아파트보다 높지만, 상승폭이 전주(0.27%)보다 낮아졌다. 수도권 전체로 보면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0.16%에서 0.14%로 떨어졌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대구, 부산 등 주요 지방 시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최근 몇 년간 신규 공급이 위축됐다"며 "구축에서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실수요가 시장 가격을 지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도 "지방은 여전히 미분양 아파트가 적체된 상황"이라며 "신축 단지나 정비사업 호재 중심의 국지적 상승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의 규제로 서울 아파트 매수에 제약이 생긴 것도 지방 아파트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고 대출 규제도 강화되며 지역 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가 생겼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또 최근엔 정부가 서울 다주택자의 매물을 시장에 토해내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지만 지방 투자자는 서울에 거주할 수가 없어 지방 아파트를 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 같은 요인에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27%에서 0.22%로 낮아졌다. 수도권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16%에서 0.14%로 떨어졌다. 다만 지방 내에서도 세부 지역별로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대구의 경우 2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이 전주보다 0.03% 하락했음에도 수성구(0.03%)와 중구(0.09%)는 오히려 상승했다. 부산 역시 해운대구와 동래구는 상승률이 각각 0.04%포인트, 0.03%포인트 올랐고 강서구(-0.02%)와 중구(-0.03%), 서구(-0.01%) 등은 오히려 가격이 떨어졌다. [이용안 기자 / 임영신 기자] 관련기사
2월 둘째 주 매매가격 0.03% 하락2023년 11월 셋째주 이후 마이너스전셋값은 20주 연속 상승세 이어가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115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전셋값은 20주 연속 상승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하락했다. 2023년 11월 셋째 주(-0.01%) 이후 시작된 하락세가 115주째 계속된 것이다. 구별로 보면 북구가 0.08% 떨어지며 하락 폭이 가장 컸고, 서구·남구·달서구·달성군도 각각 0.06% 하락했다. 반면 중구는 0.09% 오르며 1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동구도 0.04% 상승해 3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수성구는 하락세를 멈추고 1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셋값은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대구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4% 올라 지난해 9월 넷째 주(0.01%) 이후 20주 연속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달성군이 0.10%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동구와 달서구가 각각 0.06%, 중구가 0.03% 상승했다. 매매가격은 장기 하락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는 반면, 전세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송파 거여새마을 1678가구LH, 사업시행계획인가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강남 3구 최초 공공재개발 사업인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면적 7만1922㎡에 최고층수 35층, 12개동, 총 16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래미안·자이 더 아르케' 등 민간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 등 대형 평형을 포함해 수요자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스카이라운지, 다목적 체육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 LH는 이번 사업시행 인가가 2024년 12월 시공사 선정(삼성물산·GS건설) 후 1년여 만에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토지 등 소유자의 분양 신청 절차에 즉시 착수하고 내년 이주 및 철거, 내후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단축·병행해 추진해 사업 속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거여새마을 정비사업을 공공재개발의 속도와 신뢰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LH의 사업 시행 전문성과 민간 시공자의 시공 능력을 결합해 도심 내 신속한 주택 공급과 주거 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관련기사
‘트럼프 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베이스그룹과 10~11일 연속 회동 한미서 민간 개발 협렵 방안 논의 베이스그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rump Organization) 총괄부사장과 한미 양국에서 다양한 민간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0일과 11일 연달아 회동을 가졌다. 지난 10일 만찬에서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현재 하남시장,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준표 SBVA(전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등 국내 주요 경제 및 정치계 리더들이 참석해 다양한 양국 민간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에릭 트럼프 총괄부사장은 지난 10~11일 매일경제신문이 서울에서 주최한 ‘월드 크립토 포럼(WCF) 2026’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의 민간 기업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 2006년 합류해 부동산 개발·인수 및 글로벌 부동산 포트폴리오 관리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골프장, 호텔 등 럭셔리 자산 운영 역량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트럼프 와이너리(Trump Winery) 사장직도 겸하고 있다. 트럼프 와이너리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와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와인 제조부터 마케팅, 글로벌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와인 유통 자회사인 금양 인터내셔널은 2017년부터 트럼프 와이너리가 생산한 제품을 독점 수입하면서 트럼프 일가와 꾸준한 비즈니스를 통해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다. 에릭 트럼프 총괄부사장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베이스그룹 본사를 방문해 “베이스그룹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loyal partner)”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한국과 미국에서의 사업 협력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앞날에 지속적인 번영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Success for many years to come)”이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김성집 베이스그룹 회장은 “오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새로운 사업 협력 논의를 본격화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간 민간 비즈니스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자사가 가진 모든 역량을 투입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이스그룹은 건설, 개발,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기업 그룹이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까뮤이앤씨는 토목, 건축, 플랜트 분야에서 풍부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건설사다.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 등 고도화된 건설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양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와인 등 주류 무역·유통 전문 기업이다.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방한 중에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위례동 옛 성남골프장 부지와 미사동 일대 ‘K-컬처 콤플렉스’ (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부지를 둘러봤다. 두 개발 후보지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트럼프 그룹 차원의 투자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새절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12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338-41번지 일원에 위치한 새절역세권 재개발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도보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불광천 수변생활권과 인접하고 백련산, 신사근린공원 등 힐링공간이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새절역세권 재개발은 지난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뒤 이번 최종 고시를 통해 사업의 공식적인 틀이 마련됐다. 개발시 법정 상한 용적률 415.9%를 적용해 최고 39층, 총 506세대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새절역세권 재개발은 신탁방식 도입을 추진 중으로,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계기로 주민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신속한 사업추진은 물론, 주변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주거단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절역세권 재개발은 인근에 신사초·상신중·연서중·숭실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근접해 있으며, 은평병원과 영화관 등 편의시설 또한 밀집돼 있다. 현재 6호선 새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나, 향후 서부선과 고양은평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내부순환로와 증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도 인접해 교통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관련기사
한강진역·이태원 핵심 상권1300평 용지 지상 6층 상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상징적인 주거단지 '나인원한남'을 개발한 시행사 대신프라퍼티(옛 디에스한남)가 한남동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기대할 만한 건물을 준비하고 있다. 12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대신파이낸셜그룹의 부동산 개발 전문 자회사 대신프라퍼티는 지난해 11월 한남동 683-130 외 2개 필지에 대한 신축 건물 건축허가를 획득했다. 신축 건물 필지는 한남동 683-130, 683-138, 683-137이다. 대신프라퍼티는 2021년 3개 필지를 매입한 뒤 지난해 건축허가를 획득했다. 건축계획에 따르면 대지면적 총 1058㎡(약 320평) 필지에 용적률 290%를 적용받아 지하 2층~지상 6층, 총 연면적 4201㎡(약 1270평)의 상업용 건물(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이곳은 현재 기존에 있던 건물의 철거 공사를 앞두고 있다. 이곳을 개발하는 대신프라퍼티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핵심 부동산 계열사로 대신에프엔아이가 지분 100%를 갖고 있는 대신증권 손자회사다. 대신프라퍼티는 한남동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단지인 나인원한남을 만들어낸 시행사다. 나인원한남은 앞서 입주한 한남더힐 등과 함께 한남동이 고급 주거단지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다고 평가받는 단지다. 그런 만큼 대신프라퍼티가 3개 필지를 매입해 신축하는 건물이 한남동 상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고 있다. 한남동 683-130은 한강진역에서 이태원역으로 이어지는 이태원 상권의 핵심 거리 이태원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또 나인원한남과 도보로 10분 거리로 가까운 위치다. 1978년 5월 준공돼 48년 된 오래된 건물 683-137을 포함해 인접 필지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개발 규모를 확대하고, 기존 건물 철거 후 새로운 상업용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신그룹 관계자는 "한남동 683-130 외 2개 필지에 새로운 상업용 건물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맞다"면서도 "임차인이나 세부 계획이 확정된 바 없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긴 어려운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창호 기자] 관련기사
KCC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본사에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매장을 리뉴얼해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갤러리)는 2023년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으로, 이번에 공사를 거쳐 전시 공간을 1.5배 확장했다. 리뉴얼한 갤러리에서는 클렌체 M700·M500·Z500 등 프리미엄 라인업이 전시됐다. 실제 아파트처럼 꾸민 공간에서 소비자가 창호를 직접 여닫아 보며 4면 밀착 시스템과 소프트 클로징 등의 핵심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4중 유리와 복합 프레임 설계를 확인할 수 있게 유리와 프레임 단면도 별도 전시했다. 클렌체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잠원노블레스' 리모델링 현장 등에 적용됐다. [이유진 기자] 관련기사
나인원한남 시행사 대신프라퍼티이태원로 대로변 핵심 입지에6층 건물 신축…새 랜드마크 기대 용산구 한남동의 상징적인 주거단지 ‘나인원한남’을 개발했던 시행사 대신프라퍼티가 한남동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기대할만 한 건물을 준비하고 있다. 12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대신파이낸셜그룹의 부동산 개발 전문 자회사 대신프라퍼티는 지난해 11월 용산구 한남동 683-130 외 2개 필지에 대한 신축 건물 건축허가를 획득했다. 신축 건물이 지어지는 필지는 한남동 683-130과 683-138, 683-137이다. 대신프라퍼티는 지난 2021년 3개 필지를 매입한 뒤 지난해 건축허가를 획득했다. 건축계획에 따르면 대지면적 총 1058㎡(약 320평)의 필지에 용적률 290%를 적용받아 지하 2층~지상 6층, 총 연면적 4201㎡(약 1270평)의 상업용 건물(제2종 근린생활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이곳은 현재 기존에 있던 건물의 철거 공사를 앞두고 펜스가 쳐진 상태다. 이곳을 개발하는 대신프라퍼티(구 디에스한남)은 대신증권그룹의 핵심 부동산 계열사로 대신에프엔아이가 지분 100%를 갖고 있는 대신증권 손자회사다. 대신프라퍼티는 한남동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단지인 ‘나인원한남’을 만들어낸 시행사다. 나인원한남은 앞서 입주한 한남더힐 등 일부 단지와 함께 한남동이 고급 주거단지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다고 평가받는 단지다. 그런 만큼 대신프라퍼티가 3개 필지를 매입해 신축하는 건물이 한남동 상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고 있다. 한남동 683-130은 한강진역에서 이태원역으로 이어지는 이태원 상권의 핵심거리인 이태원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또 나인원한남과 도보로 10분 거리로 가까운 위치다. 현재 철거가 40%가량 진행된 한남3구역과 지난해 10월부터 이주를 시작한 한남2구역과도 도보 거리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깝다. 향후 새로운 고급 주거단지로 거듭날 2개 단지를 배후지로 두고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다. 대신측은 1978년5월 준공으로 48년된 오래된 건물 683-137번지를 포함해 인접 필지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개발 규모를 확대하고, 기존 건물 철거 후 새로운 상업용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그런 만큼 한남동을 상징하는 나인원한남을 만들어낸 시행사 대신프라퍼티가 추구하는 한남동 랜드마크성 건물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신그룹 관계자는 “한남동 683-130 외 2개 필지에 새로운 상업용 건물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맞다”면서도 “아직까지 임차인이나 세부 계획이 확정된 바 없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긴 어려운 단계”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발대식 개최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들어서도시, 건축, 조경, AI 등 각 분야 전문가 참여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자문단은 도시, 건축, 조경, 언론, AI, 역사문화,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과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분과에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을 위촉했으며, 시민 분과에서도 안전 분야에 전문성과 관심을 가진 시민을 포함해 선발했다. 자문단은 이날 발대식에서 당선작 설계자로부터 설계 개념과 방향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 철학을 공유했다. 좌석번호 추첨으로 선정된 단원들은 무대에 올라 ‘내가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을 주제로 의견을 발표했다. 행복청은 국민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정책과 설계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국가적 상징공간”이라며 “국민자문단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이 구현될 수 있도록 조성 전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공사가 처음으로 단독 시행한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다산진건지구 조성사업은 2018년 6월 시작해 단계별 공사를 마친 뒤 이날 5단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남양주시 지금동·도농동 일원 271만㎡에 조성됐으며 1만8000여세대가 입주했다. 진건지구를 포함해 GH가 시행한 다산신도시는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다산신도시는 계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GH만의 노하우와 철학이 집약된 도시”라며 “다산에서 증명된 GH의 성공 경험은 현재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에도 혁신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李정부 부동산 대책 ◆ 경기 남양주시와 고양시는 정부가 29일 개발 사업이 지연돼 장기간 기간 방치된 땅에 행정 절차를 줄여 주택을 빨리 공급하겠다고 발표하자 반기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남양주시 퇴계원지역의 빈 군부대 땅 35만㎡를 포함했다. 육군 제2군수지원사령부 예하 15보급대-7급양대가 주둔했다가 2018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빈 땅이다. 이 땅은 신도시에 둘러싸인 ‘요지 중의 요지’로 주목받아왔다. 왼쪽에는 별내신도시가, 아래는 다산신도시가 각각 자리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3기 신도시인 왕숙 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더욱이 퇴계원은 인구가 3만 명을 넘어 행정체계가 ‘면’에서 ‘읍’으로 승격되면서 그만큼 개발 압력도 높았다. 정부는 2021년 8월 이 땅에 주택을 짓기로 했으나 사업 지연으로 그동안 방치됐으며 개발을 촉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국방부는 남양주시와 협의해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이번 발표로 정부는 이곳에 4180가구를 짓기로 했다. 5년 전 발표 때 3200가구보다 980가구 늘렸다.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해 2029년 착공하는 등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퇴계원 구도심과 왕숙 신도시를 잇는 거점을 조성해 도시 간 단절을 해소하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퇴계원 일대는 서울과 인접했지만 낙후해 주목받지 못하다가 교통망이 좋아지고 인구가 유입되면서 개발 기대가 컸으나 사업이 지연돼 민원이 많은 지역”이라며 “이번 발표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면 사업 속도가 1년 이상 빨라질 것”이라고 환영했다. 고양시 덕은지구 옆에 있는 옛 국방대 땅 33만㎡ 역시 이미 2018년 주택 건설이 계획됐다. 이 땅은 고양시가 미디어밸리로 개발한 덕은지구와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사이에 있어 한강을 품은 노른자 땅으로 주목받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매입해 24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용지로 공급하려 했으나 사업이 지연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 정부는 전체 토지 조성 후 주택을 공급하는 기존 방식 대신 주택용지를 우선 조성·공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2029년 착공해 2570가구를 짓는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로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돼 도심 속 방치된 땅을 활용하고 주거 안정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관련기사
다주택 양도세 중과 Q&A ◆ 다주택 양도중과 재개 ◆ 정부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다만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는 잔금·등기까지 4개월, 그외 서울·경기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간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다주택자 매물 중 세입자가 있는 경우 최장 2년간 매수자의 실거주 입주를 유예해 임차인을 보호하는 보완 방안도 마련했다. 정부 발표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어본다. -5월 9일 전 체결하는 가계약 또는 토지거래허가를 받기 위한 사전 약정만으로도 중과 유예를 받을 수 있나. "가계약 또는 토지거래허가 전 사전 약정은 '계약'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과 유예를 받지 못한다." -기존 조정대상지역과 신규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 매물 매수자는 '토지거래허가일로부터 4개월 또는 6개월 이내'에 실거주를 위해 입주해야 한다. 그런데 잔금·등기 조건은 '계약일로부터 4개월 또는 6개월'이다. 허가일과 계약일이 다르면 어떻게 되나. "토지거래허가일은 실무적으로 계약일보다 빠르다. 입주는 일반적으로 잔금·등기에 맞춰 진행된다. 이에 따라 허가일이 계약일보다 빠른 경우 잔금·등기도 허가일에 맞춰 당겨질 수 있다." -5월 9일까지 계약한 후 토지거래허가일로부터 잔여 임대차계약이 4개월보다 짧게 남았다면 임차기간 종료 즉시 실거주해야 하나. "허가일로부터 4개월 내에만 입주하고, 2년 실거주하면 된다." -2년 실거주 유예는 매수자를 무주택자로 제한한다. 무주택 기준 시점은. "허가 신청 시를 기준으로 한다. 전입신고 의무 유예의 경우 대출 신청일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임대 중인 주택의 실거주 의무 유예와 주택담보대출 전입신고 기한 유예는 매도인이 1주택자일 때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실거주 유예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한시적 보완 조치로, 매도인이 해당 조정대상지역에 주택 등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경우에 예외적으로 적용된다." -전세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자가 임대를 낀 다주택자 매물을 사려고 한다. 규제지역 3억원 초과 아파트 구입 시 전세대출이 회수되는데, 이렇게 되면 전세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자는 주택을 매수하는 게 어려운 것 아닌가. "아니다. 6·17 대책으로 전세대출 보유자가 투지·투기과열지역 내 시가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취득하면 소유권 이전 등기 완료일에 전세대출이 회수된다. 하지만 취득한 아파트에 세입자의 임차기간이 남은 경우 잔여 임차기간까지는 아파트 취득자의 전세대출 회수를 유예해 준다." [문지웅 기자] 관련기사
서울 지역주택조합 114곳 전수조사 문제 반복시 과태료 등 행정조치 병행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생하는 불법 운영 문제를 차단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14곳 조합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12일 조합원 모집 중이거나 설립 인가 이후 단계에 있는 서울의 전체 지역주택조합 114곳을 점검해 조합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정비사업 조합은 집주인이나 토지 소유자가 조합원이 돼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달리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또는 소형 주택 보유자 등이 조합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과정에서 토지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구조적인 차이로 인해 지역주택조합에서 비리, 횡령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서울시가 실시하는 실태조사는 ‘시·구·전문가 합동조사’와 ‘자치구 자체조사’를 병행한다. 변호사·회계사·도시·주택분야 전문가(MP) 등 공공전문가가 참여해 법률·회계 문제와 사업성 전반을 입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실태조사 매뉴얼을 개선해 계약,회계, 정보공개 등 점검 항목을 세분화하고 분야별 전문가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피해상담 지원센터’에 접수된 776건의 피해 사례와 2025년 실태조사 지적사항을 사전에 분석해 민원이 집중된 조합과 반복 위반 조합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합과 업무대행사의 비리, 자금유용 의심, 허위·과장광고, 정보 비공개 등 실질적인 피해 요인을 중점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동일한 위반사항이 2회 이상 적발될 경우 예고 없이 즉시 과태료 부과나 고발 조치된다. 실태조사를 방해하거나 자료 제출을 거부한 조합에 대해서도 강력한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 지난해 실태조사에서는 총 615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서울시는 고발·수사의뢰 149건, 과태료 부과 46건, 시정명령 76건, 행정지도 344건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렸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보다 개선된 실태조사 매뉴얼과 연중 점검을 통해 지역주택조합의 불법·부실 운영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조합원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도 높은 관리·감독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관련기사
정부, 중과유예 종료 보완 방안 마련도기존·신규조정지역 유예기간 차등적용임차인에 잔여 계약기간까지 거주 보장매수인 토허제 실거주 의무 제한적 완화 정부가 예고한 대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오는 5월 9일부터 재시행된다. 해당 조치는 문재인 정부 당시인 지난 2018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 도입됐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반복적으로 유예됐는데 이를 4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 재정경제부는 12일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종료한다”고 최종 발표했다.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당초 예정된 기한에 종료하되, 세입자를 비롯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방안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현행 토지거래허가지역 내 임차인 주거를 보호하고, 매도 의지가 있는 다주택자는 팔 수 있도록 세부 조치를 추가했다.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오는 13일부터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으로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기존 조정대상지역(서울 강남 3구 및 용산구)’, ‘신규 지정 조정대상지역’ 등으로 나뉘어 유예기간을 차등 적용한다. 기존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및 용산구 소재 주택에 대해서는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완료하고, 계약일로부터 4개월 이내 양도하면 양도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작년 10월 16일 새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소재 주택들에는 매매계약부터 6개월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신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점을 고려해 2개월의 여유 기간을 추가 부여한 것이다. 가계약 또는 토지거래허가 전 사전거래약정이 아닌,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받은 사실을 증빙서류로 확인돼야만 ‘매매계약’으로 인정된다. 임차인은 잔여 계약기간까지 거주가 보장된다. 이를 위해 매수인의 토지거래허가제도 상 실거주 의무를 제한적으로 완화한다. 정책 발표일인 이날(2026년 2월 12일)까지 체결한 임대차 계약이 있다면, 주택 매수인인 오는 2028년 2월 11일(2년 거주)까지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 이런 유예 조치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 매매에만 적용된다. 관련기사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동시 수주를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이달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수주 결의 행사를 열고 압구정 헤리티지 계승과 미래가치 창출을 약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해 구역별 입지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3구역에는 뉴욕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RAMSA와 모포시스가 참여하고, 5구역에는 런던 '원 하이드 파크'를 설계한 RSHP가 함께한다. 3구역에는 로봇 주차 시스템을 고도화한 지능형 주차 솔루션을 비롯해 전기차 화재 징후 자동 감지·이송 체계, 자율주행 셔틀, 인공지능(AI) 기반 퍼스널 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5구역은 백화점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단지-백화점-역사'를 연결하는 복합 마스터플랜을 구상해 상업·문화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은 한강변 주거 역사를 아우르는 시대의 기준이자 대한민국 고급 주거 문화의 정점"이라며 "설계와 기술, 브랜드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파트너십을 구성해 압구정만의 정체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손동우 기자] 관련기사
민간과 공동시행 방식 사업위례·도봉 등 서울도심 포함전국 42곳 연내 1.6만호 착공사업비만 2.7조…직접시행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에서 2만6000가구를 착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LH는 12일 올해 민간참여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이미 발표된 공모 물량 1만가구를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에서 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LH는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공모 물량 약 1만8000가구에 대해 상반기 중 공모를 마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약 1만6000가구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비 규모는 약 2조7000억원이다. LH는 지난 1월 30일 올해 첫 민간참여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정부의 9·7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직접시행 방식으로 전환된 인천 영종과 양주 회천 등 4개 지구, 6개 블록(3000가구)이 대상이다. LH는 오는 3월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4월부터는 위례신도시 업무용지 등 도심 유휴용지와 수원 당수 등 용도전환지구를 포함해 21개 블록, 약 1만5000가구에 대한 공모를 시행한다. 서울 도봉 성대야구장, 성남복정1지구 등 부동산 업계가 관심을 보이는 입지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사업 물량 중 약 8000가구는 LH가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편 LH는 이날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열고 민간참여사업 추진 계획과 공모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포럼에는 민간 건설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공·민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LH는 정부 주택 공급 정책에 맞춰 상·하반기 2단계 공모를 정례화하고, 공사비 상승분 6.9%를 반영하는 등 민간 사업자의 참여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금융지원 신모델을 확대 적용하기 위해 오는 4월 'HUG 보증 상품'을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와 특성에 따라 대·중·소형 패키지를 마련해 민간 참여폭도 넓힌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정부 주택 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공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동우 기자 / 한창호 기자] 관련기사
삼표그룹이 몰탈 생산 공정을 원재료 입고부터 제조,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12일 삼표산업은 지난 9일 KAIST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삼표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재료 입고부터 저장, 건조, 혼합, 포장,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최신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다. 생산 공정 입출고 단계에서는 ‘원재료 전자송장(QR) 시스템’을 도입해 무인화한다. 원재료 입고 시 QR 코드를 활용해 무인 검수와 저장이 이루어지며, 부족한 자재는 시스템이 판단해 자동으로 발주를 넣는 시스템이다. 또한 AI가 재고량과 생산 계획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재료를 자동으로 주문하는 ‘자동 발주 시스템’을 구축, 물류 효율을 극대화한다. 제조 설비 부문에서는 품질을 좌우하는 ‘모래 함수율(수분 함유량)’을 센서가 자동으로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조 설비가 최적의 상태로 운전되는 시스템을 적용한다. 아울러 설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고장 전에 보수 시기를 알려주는 기술 도입으로 불필요한 가동 중단을 막는다. 출하 단계 역시 무인화가 핵심이다. 포장된 제품은 무인 지게차가 운반하며,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상차 작업 또한 자동화 설비가 담당해 현장의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삼표산업은 올해 자동화 컨셉 확정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전 공장 확대 적용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주문에서 출하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주문에서 출하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피지컬AI 기술 도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제조업 현장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성 향상은 물론 현장 인력난 해소와 안전 강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 1148
[대지] 입찰인원 : 6명
감정가: 14,262,6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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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가: 7,214,000,000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07-12
[숙박시설]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1,175,151,720
최저가: 5,475,8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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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가현리 770-10
[공장]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4,731,869,631
최저가: 3,312,309,000
낙찰가: 4,488,900,000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 1078-4
[잡종지]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539,520,000
최저가: 3,539,520,000
낙찰가: 3,636,000,000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8로 416, 2층201호 (구래동,채움메디컬)
[근린상가]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5,533,000,000
최저가: 2,711,170,000
낙찰가: 3,400,000,000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126-84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3,765,565,200
최저가: 2,409,961,000
낙찰가: 2,693,700,000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 510-8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4,175,253,000
최저가: 2,045,873,000
낙찰가: 2,400,000,000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1009-14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845,470,400
최저가: 2,276,376,000
낙찰가: 2,285,110,000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72-10
[숙박시설]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4,636,817,400
최저가: 1,590,428,000
낙찰가: 2,210,000,000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 734
[공장] 입찰인원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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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1,462,315,000
낙찰가: 1,936,000,000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 214-2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409,258,800
최저가: 1,686,481,000
낙찰가: 1,700,050,000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방성리 2-8
[창고]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3,072,145,000
최저가: 1,505,351,000
낙찰가: 1,572,890,000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1147-1
[노유자시설]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675,744,220
최저가: 1,311,115,000
낙찰가: 1,540,000,000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173-12
[근린시설]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2,876,130,560
최저가: 1,409,304,000
낙찰가: 1,471,000,000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91-10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943,288,560
최저가: 1,243,704,000
낙찰가: 1,251,210,000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북로6길 22, 1층110호 (빅타워)
[근린상가] 입찰인원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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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가: 1,210,090,000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 170, 104동 2층203호 (명륜동,명륜아이파크1단지)
[아파트] 입찰인원 : 10명
감정가: 1,310,000,000
최저가: 641,900,000
낙찰가: 1,200,000,000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 26-1
[공장] 입찰인원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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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1,107,160,000
낙찰가: 1,107,160,000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357-6
[공장]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813,872,570
최저가: 888,797,000
낙찰가: 1,050,000,000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계산리 271-2
[잡종지]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811,692,000
최저가: 890,120,000
낙찰가: 1,013,6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