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 일원에서 ‘펜타힐즈W(펜타힐즈더블유)’ 1단지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펜타힐즈W는 총 3443가구로 이뤄지는데 이번에 공급되는 건 1712가구 규모 1단지다. 1단지는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84~152㎡로, 전체 가구가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대구·경산권에서는 보기 드문 최고 59층 초고층 설계를 적용했으며, 커튼월룩 디자인과 미디어 파사드를 도입해 차별화된 외관과 랜드마크 상징성을 강화했다. 가구당 약 1.8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펜타힐즈W’가 들어서는 펜타힐즈 지역은 약 80만㎡ 부지에 약 1만83가구, 3만명의 인구 거주로 계획돼 있는 경산시의 최대 계획형 복합 주거지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과 가깝다.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경선 광역철도도 이용할 수 있어 대구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주변으로는 수변 산책로가 조성된 중산호수를 포함한 중산 제1근린공원과 성암산, 유건산 등이 어우러져 있어 일상 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5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산시에서는 최초로 주거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엘플랫폼(SLP)과의 협업으로 호텔식 조식 서비스와 컨시어지 비서 서비스, 24시간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담 비서가 문화 공연 예약, 골프 투어 추천, 고급 레스토랑 예약 등 일상의 번거로움을 대신 처리해 준다. 관련기사
수원역 걸어서 이용KTX·1호선·수인분당선에 GTX C 개통 예정 SM그룹이 GTX C노선(예정)호재가 기대되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타임원’을 공급한다. 20일 SM그룹에 따르면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일원에 들어서는 전용 84~119㎡ 401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은 권선구 평동 일원에 조성되는 전용 84㎡ 114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두 사업지 모두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가 운행 중인 수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2026년 GTX C노선까지 개통하면 대중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에는 수원 최초의 발코니 설계가 도입됐다. 발코니에 바닥난방을 적용,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실에는 다양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를 제공하고, 실당 약 1.4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갖췄다.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특화 설계를 통해 가구 내부 실사용 면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피트니스센터, 카페 등 입주민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두 사업장 모두 계약자에게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다양한 무상 옵션 혜택을 제공한다. SM그룹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은 단순히 교통만 좋은 입지보다 생활 인프라와 직주근접, 상품성까지 모두 갖춘 주거시설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며 “두 사업장 모두 역세권과 원스톱 생활권 입주에 신축 희소성, 특화 설계를 갖춘 만큼, 단기간 계약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GS건설이 오는 6월 경기 오산에서 총 151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오산 내삼미 2구역 A2 블록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드포레'를 6월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 등이다. 단지는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홍혜진 기자] 관련기사
단지내 피트니스·라운지·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특화시설 적용“단순 거주공간 넘어 삶의 질 제고” 최근 민간임대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 대안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주거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민간임대주택이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대안 주거’의 성격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와 특화 설계를 앞세운 단지들이 최근 주거시장에서 호평받는 모습이다. 특히 일상의 질과 라이프스타일을 따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운동과 휴식, 업무, 여가까지 해결할 수 있는 입주민 시설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급되는 민간임대주택들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공유 라운지, 프라이빗 독서실, 게스트룸 등 다양한 입주민 시설을 도입하는가 하면, 일부 단지는 호텔식 로비와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도입하며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입주민 시설를 특화한 사업장은 청약시장에서도 흥행하고 있다. 일례로 작년 4월 서울 용산구에서 공급된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의 경우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와 맘스카페·코인세탁실, 스터디룸 등을 비롯해 지상 24층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 결과 총 217가구 모집(특별공급 포함)에 1만9869건이 접수되며 평균 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인천 중구에서 공급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역시 피트니스클럽과 골프클럽, 국공립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해 평균 21.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는 실수요자들의 선택 기준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고 입을 모은다. 과거에는 임대료 수준이나 입지만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면, 최근에는 실제 거주 과정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편의성과 커뮤니티 품질까지 꼼꼼히 따지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올해 공급을 앞두거나 입주자를 모집 중인 단지들도 입주민 시설 특화를 전면에 내세워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이달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서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가 공급된다.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 23~54㎡ 총 224가구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물량이다. 1~2인 가구 중심으로 평면 설계가 적용됐고 일부 가구에는 3룸·드레스룸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공용세탁실, 계절창고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쿡탑,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과 붙박이장을 기본 제공하는 ‘풀빌트인(Full Built-in)’ 시스템도 도입한다. 대전 유성구 관평동 일원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대전 관평 예미지 어반코어’가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0층, 3개동 전용 81~84㎡ 504가구 규모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세미나실, 키즈도서관, 아이돌봄센터 등으로 갖춰진 입주민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2.5m 천장고와 ‘ㄷ’자형 주방, 시스템 에어컨 설치 등 설계 특화에서 신경을 썼다. 부산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가 공급 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5개동 전용 59㎡ 498가구 규모다.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키즈룸 등 다양한 입주민 시설이 마련된다. 거실 통창과 유리난간을 통해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고, 일부 가구는 4.3m 광폭 거실로 시공될 예정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최근 민간임대주택은 단순히 내 집 마련 전 잠시 거쳐 가는 집이 아니라,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삶의 질까지 누릴 수 있는 주거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커뮤니티와 특화 설계 수준이 단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한 이들이 4년 반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가격이 치솟자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서울 외곽을 중심으로 3040세대가 내집마련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 빌라 등)을 구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이날 기준 734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 11월(7886명) 이후 최다 수치다. 소유권 이전등기는 잔금을 치르고 60일 이내에 해야 해 4월 매수인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623명)가 가장 많았고 이어 강서구(582명), 은평구(451명), 성북구(445명), 송파구(430명), 영등포구(426명) 등 순이었다. 면적이 넓고 주택이 많은 송파구를 빼면 모두 15억원 이하 가격대 매물이 많은 서울 외곽 지역에서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들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4231명(57.6%)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었고 이어 40~49세(1275명, 17.4%), 19∼29세(11.1%), 50대(570명, 7.8%) 등 순이었다. 서울 전월세 가격이 치솟자 차라리 주택을 사기로 결정한 젊은 층이 늘어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외곽의 경우 15억원 이하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이곳에서의 생애 최초 매수가 많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다른 지역보다 아파트 가격이 싼 편이라 접근성이 높고, 대출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서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15억원 이하 아파트만 최대 6억원까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 전역의 LTV(담보인정비율)이 40%로 제한된 상황에서 생애 최초 주택 구입시 LTV를 대출 한도 6억원 내에서 70%까지 받을 수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2023년 7월(88)부터 지난 4월(102.2)까지 약 3년 간 계속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지수 역시 지난해 6월(96)부터 지난 4월(102.7)까지 가파르게 올라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한 달 앞두고 시세보다 싼 다주택자 매물을 잡은 임차인도 일부 있었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전월세 가격이 계속 오르는데 올해 들어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매매가격까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더 늦기 전에 내집마련을 서둘러야겠다는 젊은 층이 아파트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서울 접근성 좋은 경기권 거래 활발용인·수원·화성·성남·시흥 등 상위 포진주거 선호 새 기준 ‘이동 효율’ 부상 최근 서울 집값 부담이 가중되면서 서울 거주보다 광역 철도망을 통해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경기권 핵심 입지를 선택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0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 상위 15개 지역 가운데 11곳이 경기도 지역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에는 용인, 수원, 화성, 고양, 남양주, 평택, 부천, 성남, 시흥, 의정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지역은 광역 철도망 확충이 추진 중인 공통점이 있다. 용인·화성·성남 일대는 GTX A 노선 개통을 통해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남양주·부천도 GTX B 노선을 기반으로 서울 출퇴근 여건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GTXC 노선 수혜권으로 꼽히는 수원과 의정부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서해선 확장과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수혜가 예상되는 시흥·안양 역시 서울 서남부 생활권과의 연결성이 강화되며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평택 역시 GTX A·C 노선 연장 논의와 수원발 KTX 직결 사업이 추진 중이다. 시장과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단순한 탈서울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과의 거리 자체가 중요했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GTX·신안산선 등 광역 철도망을 기반으로 주요 업무지구까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 철도망이 촘촘해지면서 서울 도심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 마곡,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결성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 상위권 지역에서는 신규 공급도 이어진다. 대표 사업장으로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원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전용 74·84㎡ 430가구),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 ‘왕숙 아테라’(전용 59~84㎡ 812가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더샵 분당하이스트’(전용 66~84㎡ 총 1149가구 중 143가구) 등이 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3정거장 거리의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고, GTX B 노선이 추진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도 가깝다. 왕숙 아테라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북부간선도로와 수도권제1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과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도 사업지 인근에 예정돼 있다. 인접한 왕숙1지구에는 GTX B 노선도 추진 중이다.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도보이용거리에 신분당선·수인분당선 정자역이 있다. 김운철 리얼투데이 대표는 “최근 수요자들은 단순히 서울 주소보다 실제 출퇴근 시간과 생활 편의성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광역 철도망 확충이 가시화된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 유입과 주거 가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압구정5구역 사업비 규모만 1조5000억현대건설, 핵심 특화 상품 ‘올인원’ 포함DL이앤씨, 공사 기간 10개월 단축 포부“시공사 선정까지 영향 미치기는 어려워”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수주전이 한창이 와중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공사 구간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향후 시공사 선정 향방에 영향을 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주거 환경의 안전 문제는 입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자칫 해당 우려가 제기될 경우 조합원들의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사업 가운데 유일하게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경쟁입찰을 벌이는 구역으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이미 수주한 2구역을 비롯해 3·5구역까지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에 기반을 두며 우위를 점하는 모양새였다. 현대건설은 최근 조합에 하이엔드 특화 비용을 총 공사비에 포함하는 내용 등을 담은 사업 조건을 제안하기도 했다. 제로월(ZERO WALL)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순환형 커뮤니티 ‘서 써클 420’, 로보틱스 특화 등 핵심 특화 상품과 별도 부담 항목 비용 1927억원을 총 공사비 1조4960억원에 ‘올인원’으로 포함했다. 조합이 향후 별도 부담해야 하는 대안설계 인허가 비용, 공사비 검증 비용, 커뮤니티 집기·비품 및 초기 운영비용 등도 반영해 조합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 재건축 중 5구역에만 참여했으며 사업지의 입지와 사업 구조, 조합원 요구에 맞춘 특화 설계와 조건에 초점을 맞춰왔다. 재건축 공사 기간을 57개월로 줄여 전체 사업비를 절감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공사 기간 10개월을 단축해 가구당 1억원의 혜택이 조합원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DL이엔씨 측의 설명이다. 압구정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5구역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가 들어선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수준이다. 특히 압구정5구역의 경우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과 함께 고급 주거지의 상징으로 꼽혀 왔다. 서울 최대 하이엔드 재건축 단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 만큼 압구정은 물론 서울 강남권 전체의 랜드마크 경쟁을 상징하는 사업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변수는 올해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 험 운행 중인 GTX-A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시공 오류다. GTX-A 노선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승강장 기둥에 주철근 2열이 시공돼야 하는데 1열만 시공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설계상 기둥 80본 중 50본이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현재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감리사에 대한 벌점 부과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현행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에 따르면 주요 구조부를 설계와 다르게 시공해 보수·보강이 필요하게 만들거나 설계 확인 후 조처를 하지 않아 시공 후 주요 구조부의 설계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 벌점 2점 부과 사유가 된다. 벌점이 누적되면 공공공사 참여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삼성역 철근 누락 이슈를 두고 단순 시공 문제를 넘어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에 대한 신뢰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상징성이 큰 사업지인 만큼 조합원들도 유독 신중한 태도를 보여 안전 문제가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사실상 제안 조건 등 여러 안건이 걸려있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사고가 났다고 해서 의사결정이 바뀌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큰 영향은 없는 것 같기도 하다”며 “중대재해나 부실 공사 이슈가 있어도 해당 건설사들이 이후에 다시 잘 나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으니 이번에는 더 잘 짓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기대감이 작용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관양현대’ 시공권 확보 현대산업개발잇단 광주 사고 후 첫 수주전서 낭보당시 대표이사 조합에 사과 편지 보내수주 용역사 작성 의혹 일며 논란 지난 2022년 광주 붕괴 사고 여파 속에서도 재건축 수주에 성공했던 HDC현대산업개발(현 IPARK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이 당시 조합에 전달한 대표이사 명의의 편지를 둘러싸고 ‘대필 논란’에 휩싸였다. 사고 이후 신뢰 회복을 강조하며 수주전에 나섰던 만큼 해당 편지가 외부 용역에 의해 작성됐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조합원 기만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2022년 2월 5일 현산은 경기도 안양시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연이은 광주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벼랑 끝에 몰렸던 현산의 수주 실패를 점쳤던 정비업계의 예상은 빗나간 것이다. 당시 유병규 현산 대표이사도 시공사 선정일 20일 전에 재건축 조합에 879자의 대표 명의의 편지를 보내며 수주 지원에 적극 나섰다. 하지만 이 편지가 최근 뒤늦은 대필 논란에 휩싸였다. 현산 측 수주에 관여한 A씨는 매경AX를 통해 조합에 전해진 대표이사 명의의 편지는 현산 측 요청으로 수주 용역사 직원이 작성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유병규 대표는 사과문에서 “중대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현장 운영을 재점검하고 있다”며 “관양현대가 조합원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각오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적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자필 편지로 알려진 터라 보는 관점에 따라 관양현대 조합원을 기만한 행태로 보여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현산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현산 관계자는 “문제의 글은 편지 형식의 사과문이며 대표이사가 직접 작성했다는 거짓 홍보를 일절 하지 않았다”면서 “광주 사고 이후 지역 언론을 통해 자필 편지라는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면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관양현대는 현산 입장에서는 사활을 걸고 수주에 나선 현장이었다. 먹거리 확보는 물론 광주 붕괴 사고 이후 번지고 있는 ‘현산 보이콧’ 바람을 멈추고 분위기 쇄신을 위해 반드시 사업을 따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현산은 아파트 단지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죽을 각오로 다시 뛰겠다’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거는 ‘읍소 전략’을 펼치는 한편 관리처분 총회 전 시공사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고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을 통한 사업추진비 2조원 조달 등의 공약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현산 관계자는 “선정업체의 조건에 따라 수억원의 분담금 액수가 갈리는 조합원 입장에서 대표이사 명의의 편지 한 통이 수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는 없을 것”이라며 “관양현대 수주는 경쟁사보다 사업 제안 내용이 더 좋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금천 시흥1구역 방문…가로주택정비사업 기금융자 지원 현황 확인-“이주·착공 차질 없도록 지원”…LH에 후속 절차 관리 당부도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9일 오전 서울 금천구 시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금융자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이주비 등 사업비 조달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 시흥1구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기금융자 신청을 준비 중인 사업장이다. 김 차관은 사업지구 내 노후주택과 도로 등 기반시설을 둘러보고, LH로부터 사업 추진현황과 융자 신청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현장에서 김 차관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도심 공급수단”이라며 “이주·착공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주비 등 사업비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족한 기금융자 수요는 가용재원을 활용해 지원하고,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차관은 LH에 조합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기금융자 신청, 사업관리 등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추진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정부도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고, 도심 주택공급이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최근 자신이 산 건물의 공실로 이자 부담이 컸던 상황이 나아졌다고 근황을 전한 배우 겸 유튜브 이해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건물 대신 삼성전자 샀으면, (SK) 하이닉스였으면”이라고 썼다. 또 “한쪽은 공실과 누수, 한쪽은 경제적 자유, 근데 뭐 이미 건물 샀다”라고 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10억으로 건물 대신 주식 샀다면’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해인이 머리를 말리는 모습이 나온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이해인이 공실에 누수, 이자 부담, 각종 공과금 등의 현실로 힘들어한다.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수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는 이해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해인은 공실 문제 부담이 컸던 건물 상황이 나아졌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지난달 18일 이해인은 자신의 SNS에 “안 된다고 했던 건물”이라며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공실 6개에서 시작했고 이자 1200(만원) 중 600(만원)을 제가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2개 들어왔고 300정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4개 남았고 계속 채우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해인은 지난 8일 건물 매입 후 늘어난 금융 부담을 토로하며 직접 ‘속옷 공동구매’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특히 “이자 1200만원 내려면 별걸 다 한다. 남자 속옷 공구까지 시작했다”며 “남자친구 선물로 딱 좋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자 내려고 진짜 열심히 사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후 겪고 있는 경영난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3월 15일 SNS에 “월 이자 1200만원 월 임대료 600만원”이라며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시겠습니까 파시겠습니까”라고 썼다. 이어 “혹시 상가 찾는 분 있으시면 DM이나 메일로 문의 주세요”라며 “공실 채우는 과정을 계속 공개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인은 지난 2월 32억원 대출을 받아 40억원대 건물주가 됐다. 관련기사
5월 8일 어버이날 맞아 입주민 대상 감성 이벤트 진행카네이션·선물 증정 VL르웨스트가 어버이날인 지난 지난 8일 오전 입주민들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VL르웨스트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어번 시니어 레지던스다. 14일 VL르웨스트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난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입주민에게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과 롯데호텔 제과 선물을 전달하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VL르웨스트는 영양사가 설계한 저당·저염 식단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함께 기념일마다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VL르웨스트 관계자는 “어버이날이라는 의미 있는 날에 입주민 한 분 한 분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입주민들이 이 곳에서의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게 기억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VL르웨스트는 지하 6층~지상 15층, 4개동 전용 51~149㎡ 810실 규모의 시니어 레지던스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서울시 건축위 심의 통과토마스 헤더윅 설계 적용건축·디자인 명소로 육성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이 ‘유리 모래시계’ 형태의 랜드마크 건축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동관 건립사업을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서관은 지하 7층~지상 8층, 연면적 8만8371㎡ 규모로 조성된다. 동관도 지하 7층~지상 8층으로 연면적은 6만8892㎡다. 두 건물을 합친 연면적은 15만7264㎡이다. 핵심은 건축 디자인이다.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적용해 동관과 서관을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으로 조성한다. 건물 위와 아래가 넓고 가운데가 잘록한 곡선형 실루엣이다.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시민과 도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을 형성하고 도심 속 새로운 건축 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 개방 공간도 대폭 강화된다. 동관과 서관을 잇는 통합 지하광장을 비롯해 실내 개방 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압구정로데오역 일대에 다양한 보행·휴식 공간이 생기는 셈이다. 지하광장은 문화·휴식·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된다. 친환경 설계도 적용된다. 태양광과 수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고 이중 외피 시스템을 적용한다. 제로에너지건축 수준의 성능을 확보해 도심 열섬 완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창의적 건축과 공공성이 결합된 K-건축 대표 사례로 구현하고, 압구정 일대를 세계적 건축·디자인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건축 심의 통과로 숙원 사업인 명품관 재건축의 첫발을 뗄 수 있게 됐다”면서 “자치구 협의와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통해 새 명품관이 시민들이 사랑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청담동 52-3 일대 기존 호텔부지를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사업도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6만9618㎡ 규모 1개 동으로 계획됐다. 호텔 75실과 공동주택 29가구, 오피스텔 20실이 들어선다. 이번 변경안에는 호텔 부대 시설과 서비스 동선을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도산대로 일대의 관광·상업·문화 기능을 보강해 강남권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압구정과 청담 일대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엄들은 디자인 혁신과 관광·문화 기능이 결합된 도시공간 전환의 대표 사례”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 6월 공급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전용 84·103㎡ 1534가구 천안·아산 청약시장에서 KTX·SRT 천안아산역 인접 사업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KTX와 SRT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는 데다가 작년 9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19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KTX·SRT 천안아산역 일원에서 추진된 예정이다. 6만1041㎡ 부지에 2만1959㎡(연면적 29만6800㎡)로 조성된다.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6735억원을 투입,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 환승주차장 등을 새로 조성·확충하고 업무·상업·주거·숙박·문화예술·공공 시설 등 환승지원시설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천안시도 지난 2월 천안시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천안아산역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68만㎡ 규모의 이 사업은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지난해 착공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2027년 준공하면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유치 등이 추진돼 R&D 사업화에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한성건설이 오는 6월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지구에서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 동 전용 84·103㎡ 15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은 2029년 2월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휴대지구는 천안아산역 남측에 조성되는 신규 주거지다. 천안·아산권 택지지구와 천안아산역 상업지역 남측, 아산탕정지구와 인접해 있다. 특히 KTX·SRT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이 가깝다는 장점도 있다. 천안아산역은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KTX·SRT와 일반 철도, 수도권 전철 등이 정차하는 철도 교통 요지로 손꼽힌다. 지구 내 상업시설과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천안아산점), 이마트(천안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지근거리에 있다. 사업지 앞에 유치원(예정)과 초등학교(2029년 3월 개교 예정) 부지가 있고 설화중·고와 이순신고, 삼성고, 충남외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삼성SDI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계열사와의 직주근접성도 좋은편이다. 지구 내에 근린공원과 수변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성건설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KTX·SRT 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을 가까이 누리는 천안아산역 남부권 새 도시의 첫 분양 단지”라며 “광역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 수요, 대단지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현대건설 보강공사 공법 제안서 단독 입수철근 178t 누락 뒤 용접 보강 검토구조 검증·보강공사 2~3개월 전망국토부 감사에 추가 안전점검까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기둥 전체를 철판으로 감싸 용접하는 방식의 보강공법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최종 시공계획서 검토가 지난 4월까지 이어진 점을 감안하면 GTX-A 삼성역 구간의 상반기 내 개통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매일경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3공구 건설공사(토목) 지하5층 기둥 현안보고’ 문건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철근 누락 문제의 보강 방안으로 ‘SM490 22t 철판’을 기둥 외부에 전면 부착·용접하는 공법을 제안했다. 해당 문건은 현대건설이 철근 누락을 인지한 후 서울시에 보고하며 제출한 자료로, 2025년 11월 10일 작성됐다. 문건에는 지하 5층 기둥 80개에서 주철근 약 178t이 누락됐으며, 설계도면 해석 오류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적시됐다. 준공 구조물 검토 결과 80개 가운데 50개 기둥이 축하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내부 검토 과정에서 △철판 보강 △철근·레미콘 추가 타설 방식의 단면 증타 △탄소섬유 시트 보강 등 3개 공법을 비교 검토했다. 이 가운데 철판 보강 방식이 구조 성능과 공기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 보고서에는 철판 보강 공법에 대해 “축력·휨·전단 성능이 우수하고 공기가 상대적으로 짧다”고 기재됐다. 반면 단면 증타는 작업 공간이 많이 필요하고 공기가 길어지는 단점이, 탄소섬유 시트 방식은 압축 보강이 불가능해 구조 성능이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담겼다. 현대건설은 SM490 22t 철판 제작 후 기둥 전체를 감싸 용접하는 방식으로 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추진 일정표에는 구조해석과 샵드로잉 작성, 원설계자 및 감리 검토를 거쳐 2026년 3월 둘째주까지 철판 가공·시공을 진행하는 계획이 담겼다. GTX-A 삼성역 구간은 올해 상반기 개통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그러나 철근 누락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보강 공사와 추가 검증 절차까지 필요해지면서 개통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해당 구간은 GTX-A와 GTX-C 노선이 통과하는 핵심 구조부인 만큼 국토교통부의 추가 검증과 정밀안전점검도 이어질 예정이다. 현대건설 계획서상 보강 공사는 올해 3월 중 마무리 일정이 제시됐지만, 서울시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4월까지도 기둥 보강 최종 시공계획서를 검토 중이었다고 밝혔다. 보강 공사와 후속 안전 검증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GTX-A 삼성역 구간의 상반기 내 개통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시는 “보강 공법 적용 이후 구조 안전성은 기존 설계보다 강화되는 것으로 전문가 검토 결과 확인됐다”며 “구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추가 정밀안전점검과 보강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25년 11월 자체 품질 점검 중 지하 5층 기둥 구조물에 일부 철근이 누락된 사실을 발견하고 발주처인 서울시에 지체없이 보고했다”면서 “이후 서울시와 함께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 및 현장 점검을 거쳐 당초 설계 기준을 상회하는 강판 보강 공법을 선정했으며, 국토교통부 긴급안전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추가 반영해 안전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도록 검증된 방법으로 철저하게 보강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강공사에 소요되는 일체의 비용은 현대건설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기둥 80개에서 주철근 일부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기둥 가운데 50개가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문진석 민주당 의원은 “이번 삼성역 철근누락 사태는 철근누락의 원인은 물론, 서울시의 ‘보고 누락’도 현미경처럼 검증해야 한다”면서 “국토위에서 이 문제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작년 11월 발견후 보강공사 미뤄서울시·국가철도공단 감사국토부, “보강안 철저 검증”6월 개통 예정대로 될지 불확실 GTX-A 삼성역 구간 공사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 사실이 확인되며 국토교통부가 긴급 조치에 착수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가 시행 중인 GTX-A 삼성역 구간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공사에서 기둥 80개에 들어가야 할 주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사실이 확인됐다. 설계도상 철근을 두 줄(2열)로 배치해야 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한 줄(1열)만 시공됐다. 국토부는 준공 구조물 기준으로 80개 기둥 중 50개가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현대건설은 작업자가 설계도면의 ‘투번들(two bundle)’ 표기를 놓치면서 시공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측은 “시공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오류를 발견해 서울시에 먼저 보고했다”면서 “이후 보강 공사 방안을 함께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일부로, GTX-A 열차가 지나는 핵심 구간이다. 현재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종합시험운행도 진행 중이었다. 당초 6월 개통이 예상된 상황이었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시공사로부터 오류 사실을 처음 보고받았고, 올해 4월 29일 국토부에 공식 보고했다. 국토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했고 오류 인지 후 상당 기간이 지나서야 보고된 점 등을 고려해 사업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 방안에 대해 공인기관 등을 통한 별도 검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현대건설 측은 현재 구조안전진단 결과 붕괴 등 위험성은 일단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GTX-A 삼성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 해제 및 정식 개통 시점도 불확실해졌다. 국토부는 “보강 방안 검증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지난달 생애 첫 매수건수 53개월만 최다주택 매수자 절반 이상이 30대노원·강서·은평 등 중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주택 구입자들이 4년여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에서 생애 첫 부동산(집합건물 기준)을 구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전날 기준 7341명으로, 이는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 11월(7886명) 이후 최다 수치다. 소유권 이전등기는 잔금을 치르고 60일 이내에 해야 하므로 4월 매수인 숫자는 늘어날 수 있다. 세금 중과를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선호지역의 ‘똘똘한 한 채’를 남기고 외곽 등 중하위 지역 보유 주택부터 매도에 나서자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매수에 나선 결과로 보인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62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서구 582명, 은평구 451명, 성북구 445명, 송파구 430명, 영등포구 426명 순으로 집계됐다. 송파구를 제외한 지역 모두 15억원 이하 가격대 매물이 많은 중하위권 지역이다. 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4231명(57.6%)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40∼49세(1275명, 17.4%), 19∼29세(11.1%), 50대(570명, 7.8%) 등 순이었다. 작년 10·15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상한액이 시가 25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는 4억원으로 줄었다. 하지만 15억원 이하는 종전 상한인 6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규제지역에서 무주택자와 처분조건부 1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40%로 낮아졌지만,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목적 LTV는 여전히 70%까지 허용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세 매물이 줄고 보증금까지 오르자 이전까지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은 지역의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대출 여력을 활용해 생애 첫 주택 구입에 나선 임차인들도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한편, 생애 첫 매수가 많았던 중하위권 지역은 올해 들어 확연한 가격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성북구는 5월 둘째 주(5월11일 기준·한국부동산원)까지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이 5.37%를 기록했고 강서구(5.10%), 영등포구(4.60%), 노원구(3.90%) 등도 서울 평균(3.10%)을 웃돌았다. 관련기사
서울시, 보증금 이자지원 소득 기준 완화다음달 5일부터 시행…필요 서류도 간소화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한다. 서울시는 19일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의 소득 기준을 연소득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현실화하는 취지다. 개선사항은 다음달 5일부터 적용된다. 현재 서울시는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나 세대주 예정인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대출받는 경우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리는 최대 연 3.0%, 본인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0%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 가능 소득 기준이 완화대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기혼자의 경우에도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이 기존 5000만원에서 6000만원 이하로 완화된다.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서울시 추천서 발급 단계에서 별도의 소득 심사를 진행하며 각종 소득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 추천서 발급 단계의 소득 심사를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때 심사로 통합 처리한다. 추천서 발급시 제출서류가 주민등록등본, 주거급여 비대상 증빙서류로 줄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지난 18일 업로드된 공고문과 서울주거포털, 120다산콜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국내 프롭테크 기업 프롭티어㈜는 지난 17일(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젊은 한국 청년 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주거 분야 멘토 기업으로 참여해 ‘청년 주거 안심 상담소’를 운영하며 참여 청년에게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젊은 한국 청년 취업/멘토링 콘서트’는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주관하며 청년들이 각 분야 전문가와 만나 실질적인 삶의 지혜를 얻는 행사다. 김정호 KAIST 교수와 이세돌 바둑기사, 방송인 홍석천 등이 라이브 멘토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프롭티어㈜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상당수가 20~30대 청년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내 보증금, 내가 지킨다!’를 주제로 청년 주거 안심 상담소를 운영하였다. 프롭티어㈜가 운영하는 부동산 안심 계약 서비스 ‘이실장 안심케어’를 기반으로 사회초년생들이 부동산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를 안내하는 한편, 현장을 찾은 청년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실제 계약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전세사기 예방 OX 퀴즈’, ‘인스타그램 포토 인증’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타이벡 파우치, 폴딩 텀블러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여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에게 ‘안심케어 서비스’ 무료 체험권을 제공해 청년들이 안전하게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롭티어㈜ 관계자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만큼, 주거 멘토로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이실장 안심케어는 부동산 계약 당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네번째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수주 DL건설은 20일 부천에 들어서는 공사비 1268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 1268억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이 데이터센터는 약 9.8MW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로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사업을 진행하는 민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데이터센터 시공은 건설사들의 ‘미래 먹거리’로 평가되는 사업 분야다. DL건설은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수도권 내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DL건설은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조기 가동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분석했다. 이를 위해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하는 시공 전략을 적용할 예정이다. 용접 작업을 약 70% 줄여 품질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이와 함께 AI 서버 환경에 대응 가능한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서버 랙(Rack) 단위의 냉각 효율과 운용 안정성을 높인다. 고성능 AI 연산에서 발생하는 열부하를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상암 데이터센터, 가산 AI 데이터센터, 부천 데이터센터에 이어 이번에 4번째 수주를 통해 DL건설의 디지털 인프라 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건설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관련기사
다양한 안전 체험·실습 교육 진행외부 기관 ‘Safety ON’ 안전체험교육 이수일반인 대상 안전체험교육 확대 롯데건설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급하는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박병식 롯데건설 교육훈련팀장과 김규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민간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 교육장을 대상으로 인정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민간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체험교육을 이수하면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시간의 2배를 인정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더 많은 인원이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 1160㎡ 규모의 Safety ON은 2022년 2월 문을 열였다. 추락, 화재, 전도, 질식, 감전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18종의 재해를 체험할 수 있다. 크레인·사다리 전도, 개구부·안전벨트 추락, 소화기 사용 등 14종의 안전관리 체험 시설과 응급처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4종의 보건관리 체험시설도 완비됐다.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충돌 등 33종의 재해를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실도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삼성E&A가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E&A는 지난 18일 한국수자원공사와 '물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물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E&A의 기술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그간 양사 간 논의해온 물 사업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물 관련 사업 개발 및 정보 공유, 국내 수처리 및 재이용 사업 개발과 공동 운영, 해외 물 사업 개발 기회 발굴과 사업화 및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영신 기자] 관련기사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1064-3 지층102호
[근린상가]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4,804,000,000
최저가: 1,647,770,000
낙찰가: 1,700,000,000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석곡동 324-8
[근린시설]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069,605,840
최저가: 1,014,107,000
낙찰가: 1,510,890,000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장복대로 171, 3층301호 (자은동,다온빌딩)
[근린상가]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2,444,000,000
최저가: 1,197,560,000
낙찰가: 1,500,000,000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 327
[농지]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279,422,000
최저가: 1,279,422,000
낙찰가: 1,300,000,000
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동 28-34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1,929,618,400
최저가: 945,513,000
낙찰가: 1,150,000,000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 809-30
[공장]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2,680,337,400
최저가: 919,360,000
낙찰가: 1,125,000,000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송산리 702-19
[분뇨쓰레기처리]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2,015,079,000
최저가: 987,388,000
낙찰가: 1,120,000,000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망덕리 904-2
[주유소(위험물)]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2,035,061,680
최저가: 638,196,000
낙찰가: 1,050,000,000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로26번길 5
[아파트]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1,187,259,600
최저가: 831,082,000
낙찰가: 1,015,799,999
충청남도 서산시 동문동 269-7
[농지]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765,190,000
최저가: 864,943,000
낙찰가: 977,777,777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91-3 부영아파트 제102동 제5층 제504호
[아파트]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937,000,000
최저가: 937,000,000
낙찰가: 958,500,000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로 234, 제907동 제7층 제703호 (가양동, 가양도시개발아파트)
[아파트] 입찰인원 : 20명
감정가: 750,000,000
최저가: 750,000,000
낙찰가: 950,092,700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 928 제1동
[공장] 입찰인원 : 3명
감정가: 1,499,640,750
최저가: 734,824,000
낙찰가: 886,000,000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636-14, 103동 19층1901호 (영천동,동탄역대방디엠시티더센텀)
[아파트] 입찰인원 : 22명
감정가: 705,000,000
최저가: 493,500,000
낙찰가: 718,510,000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386-23
[근린주택]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140,243,800
최저가: 558,720,000
낙찰가: 690,000,000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1300-9
[다가구(원룸등)] 입찰인원 : 7명
감정가: 1,122,932,400
최저가: 550,236,000
낙찰가: 672,750,0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56, 제102동 제6층 제602호 (대림동, 성원아파트)
[아파트] 입찰인원 : 2명
감정가: 659,000,000
최저가: 659,000,000
낙찰가: 671,100,0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990-134
[대지] 입찰인원 : 1명
감정가: 1,288,530,000
최저가: 659,727,000
낙찰가: 660,000,000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4002-1 플루리움 401동 9층903호
[아파트] 입찰인원 : 9명
감정가: 777,000,000
최저가: 543,900,000
낙찰가: 653,457,000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640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102동 39층3905호
[아파트] 입찰인원 : 4명
감정가: 746,000,000
최저가: 522,200,000
낙찰가: 578,999,000
